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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행사나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는 사건들을 유아들에게 알리는 수업을 준비할때마다 유아 교사로서 늘 난감하다. 그렇다고 유아들이니 뭘알겠냐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일. 역사는 가치관의 문제이기에 유아기때부터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은 유아교사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에 발품 팔고 여기저기 도움을 찾는다. 그러던 와중 지인으로부터 책 한 권을 선물받았는데 그 책이 바로 "나도 투표했어"는 그야말로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그것도 참 좋아하는 프랑스의 작가 세르주 블로크의 그림이라니.... 간결한 선의 특징을 가진 세르주 블로크의 그림에 유아들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펼쳐낸 이 책은 유아뿐 아니라 18세로서 첫 투표에 참여하는 새내기 유권자들에게도 필요한 책임에 틀림없다. 이 책을 읽고 유아들과 함께할 선거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다. 긴급보육 원아와 가정보육원아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긴급보육원아와 함께한 오프라인 수업을 촬영하여 온라인 수업으로 가정보육 원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누구의 말처럼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선거의 의미와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에 참으로 좋은 지식책임에 틀림없다. 보육교사로서 그리고 총선을 앞둔 국민으로서 투표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게 했던 참좋은 책이고 참재밌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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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있다. 예전부터 아이에게 선거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때마침 좋은 그림책을 만나게되었다. 올해로 18세가 된 고등학교3학년 학생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선거권'을 갖는다. 그렇다면 투표는 왜 해야할까. 청소년이 투표를 하면 청소년의 삶은 달라질까. 앞으로 투표를 하게 될 우리아이에게 투표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투표하러 가면 손등에 인증도장을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좋았다는 아이들... 그 작은 경험이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선택에서 결과를 바꿀수있는힘이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려줄수있어서 좋았다 책 내용에서는 선택, 선거방법,투표에 대한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이 자세히 적혀있다 앞으로 다양하게 접할 초등학교 회장선거 투표에 우리아이가 더욱 현명하게 선거에 대해서 접하고 알수있는 좋은내용의 책!! 앞으로 미래의 유권자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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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가 시작되고 개학이 벌써 3번째 연기가 되어 아직 새학기 선생님도,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열한살 아들과 함께 읽은 책 [나도 투표했어!] 개학을 했다면, 지금쯤 반을 대표하는 반장, 부반장을 뽑는 반장선거도 이루어 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아이들에게 사회에서 뽑는 선거에 대해 미리 배울 수 있는 반장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처럼 선거운동도 하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자기를 뽑아 달라 열띤 공약도 한다. 우리는 흔히 두 가지의 이분화로 나누는 것을 많이 본다. 어느 것이 좋으니? 사과 아니면 오렌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어느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까? 때로는 그것이 반이름을 정하는 것일수도 있고, 반을 대표하는 반장을 뽑을수도, 크게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선출할수도 있는 일이기에 나의 한표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일이라는 것을 잔잔한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나의 선택으로 무언가를 결정하고 바꿀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도 느낄 수 있게 한다. 혼자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어. 모두의 한표가 미래를 바꿀수 있어.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계속 우는 내 전화기의 울음과 문자들은 코로나로 머리가 복잡한 나에게 기폭제처럼 더 짜증나게 하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이럴즈음 받아든 토토북 나도투표했어 는 <우리손으로 만드는 새로운 내일!> 이라는 명제에 숙연해지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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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첫 투표를 했을 때가 기억이 난다.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지식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았던 청소년을 보냈기에. 나의 한 표의 중요성을 진정 알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투표에 대해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는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도 투표했어.'는 처음 투표란 무엇인지 알게 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같다. 투표가 뭐라고 바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늘 하는 선택에서 시작을 하여 이해하기가 참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투표의 중요성을 아이의 시선으로 설명해 주니 받아들이기도 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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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란 무엇일까요? 투표는 왜 하는 것일까요? 투표에 담긴 의미부터 방법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봐요.
[나도 투표했어!]는 투표가 처음인 아이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아이도 두루 보기 좋은 책이에요. 간결한 글과 감각적인 그림으로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답니다.
원하는 것 중에서 골라서 뽑는 것을 '선택'이라고 하는데 혼자 선택할 때도 있지만, 여럿이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도 있어요. 예시를 들어 이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다수의 선택이 나의 선택과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면서 내가 원하는대로 선택되지 않는다해도 선택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정할 수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요. 그러므로 달라지길 원한다면 선택을 해야 하고, 선택에는 결과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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