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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사랑, 인간의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작품이다. 인물들의 대화는 철학적이면서도 생생해 독자를 사유로 이끈다. 각기 다른 시선이 얽히며 사랑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보여주고, 읽을수록 새로운 해석이 열린다. 다소 난해하지만 그만큼 여운이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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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분야에서 플라톤, 헤겔, 셸링, 니체, 쇼펜하우어는 뭐다? 걍 닥치고 무조건 전부 나오는 대로 사서 읽는다. 아직은 이 5명이지만. 전에 천병희 님의 번역으로 전권 다 읽었지만 더욱더 전문적인 정암학당 본으로 전권 독파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은 250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역시 여전히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유한한 그러기에 상대적일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저 위대한 소크라테스가 말한 이 위대한 철학서들의 주제인 '나는 편견에 가득한 무지한 인간이라는 숙명을 가진 존재일 수 밖에 없다" 는 이 사실은 영원히 유효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예외없이 죽기 때문이죠. 너무나도 훌륭한 책. 그리고 너무나도 좋은 주석과 해설 100점 만점의 100점 플라톤 책은 무조건 정암학당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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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용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사실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뒤의 해설을 많이 참조했네요. 그냥 읽으면 잘 모르겠지만 해설과 함께 병행해서 읽으면 그럭저럭 알 수는 있어요. 그래서 사랑이 뭔데? 사랑은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논쟁 주제였고 사람들은 합일의 상태, 딱 맞아떨어지는 현상 등을 주워섬기며 사랑의 정의를 논해요. 저는 동의하지 않지마.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