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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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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잠이 들면 나방의 고치처럼 하얀실이 온몸을 감싸고 깊은 수면에 빠져드는 일명 오로라병에 걸리게 되는 기이하고 독특한 이야기... 여자들이 하나둘씩 잠이 들고 잠자는 걸 건드리면 건드린 사람을 살인하고 마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여자교도소에 근무하는 정신과의사와 부인이 경찰 라일라는 이런 기현상에 상황을 주시하면서 버티지만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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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잠이 들면 나방의 고치처럼 하얀실이 온몸을 감싸고 깊은 수면에 빠져드는 일명 오로라병에 걸리게 되는 기이하고 독특한 이야기...

여자들이 하나둘씩 잠이 들고 잠자는 걸 건드리면 건드린 사람을 살인하고 마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여자교도소에 근무하는 정신과의사와 부인이 경찰 라일라는 이런 기현상에 상황을 주시하면서 버티지만 상황이 심상치가 않다...

나쁜 남자들을 죽이고 스스로 교도소에 온 이비라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일으키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여자들이 없는 세상에서 남자들은 어떻게 대처할지 다음권이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s****s 2021.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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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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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티븐킹의 책들과 느낌이 좀 다르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들인 오언 킹과 공저한 책이었다. 아이디어 자체나 담고있는 내용은 좋았지만 약간 스티븐 킹의 소설같진 않다고 생각했음. 책 자체는 마음에 들었다. 여자들이 고치안에서 잠들거나, 혹은 강제로 깨웠다 괴물이 되어서 이래저래 갈팡질팡하는 남자들 보는 것도 재밌었고(스티븐킹 소설답게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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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티븐킹의 책들과 느낌이 좀 다르다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아들인 오언 킹과 공저한 책이었다. 아이디어 자체나 담고있는 내용은 좋았지만 약간 스티븐 킹의 소설같진 않다고 생각했음. 책 자체는 마음에 들었다. 여자들이 고치안에서 잠들거나, 혹은 강제로 깨웠다 괴물이 되어서 이래저래 갈팡질팡하는 남자들 보는 것도 재밌었고(스티븐킹 소설답게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준다), 내용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으며 쉽게쉽게 잘 넘어갔다. 상당히 긴 내용이었지만 꽤 빠르게 1권을 읽었고 이제 2권 읽으려 하는 중. 완결이 괜찮으면 좋겠다.

m******0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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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미녀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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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이 걸리는 기묘한 수면병이 전 세계를 휩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루에 100마디의 말만 하는 세상에 살기도 하고, 시녀가 되어서 무조건 애기만 낳아야 하는 세상에 살기도 하더니 이제는 수면병에 걸려 잠을 자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는 우리 여자들은 참 바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잘 수 있다면 다른 세상의 삶보다 훨씬 편하고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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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이 걸리는 기묘한 수면병이 전 세계를 휩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루에 100마디의 말만 하는 세상에 살기도 하고, 시녀가 되어서 무조건 애기만 낳아야 하는 세상에 살기도 하더니 이제는 수면병에 걸려 잠을 자야 하는 세상에 살게 되는 우리 여자들은 참 바쁜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잘 수 있다면 다른 세상의 삶보다 훨씬 편하고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또 그것이 우리 마음대로 되지는 않으니 그것이 또 삶인가 보다.

여성들이 잠이 들면, 고치 같은 물질에 뒤덮인 채 다시는 깨지 못하는 기현상 , 일명 ‘오로라 병’이 전 세계를 하루 아침에 휩쓴다.

‘오로라 병’이 처음 미국을 강타한 그날 아침, 미국 애팔래치아 산맥에 있는 소도시 둘링의 평화로운 일상도 무참하게 깨지기 시작한다. 한 마약상의 트레일러에서 살인 사건을 일으키며 기묘한 여인 이비가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곳곳에서는 갑자기 잠이 든 여성들의 얼굴 위를 하얀 물질이 뒤덮기 시작한다

디스토피아적인 영화를 보면  이렇게 고치 같은 물질에 뒤덮혀 있다가 외계인에 의해 몸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이 고치같은 물질을 제거하면 여성들이 공격적으로 변해 주변인들을 공격한다.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이 물질에 덮인 여성들을 불에 태워 죽이기도 하는데...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 에서 어떤 전염병으로 인해 세상의 남자들이 여자를 전부 죽이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마치 그 소설이 생각나는 것 같다.

스티븐 킹이 자신의 아들과 함께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그냥 스티븐 킹다운 소설이라 아들이 어떤 역활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아들도 스티븐 킹과 비슷한 스타일로 소설을 써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그의 소설을 읽어봐야겠다.

 

 

 

a*****2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