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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행을 꿈꿔오는 인도를 시작으로 ~ 파키스탄 중앙아시아까지! 외출금지 두달째. 이 시국에 여행책은 백번옳다. 여행기를 읽으면 여행하는 느낌이라 정말 좋다. 아이들과 인적없는 공원으로 나오며 책한권 들고나왔는데, 여행 흐름에 따라 끊어 읽기 좋았음. 작가분의 에피소드와 건축물 n 역사 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세계사, 세계지리 수업이 떠오르곤했다. 한때 세계사 선생님을 꿈꾸기도했는데 그래서 여행도서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다. 사회적 거리두기하는 요즘. 답답한 마음이 가득인데 책으로 읽는 여행기 저자의 여행에 동행하는 기분만으로도 힐링이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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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실크로드 따라 인도, 파키스탄, 중앙아시아 38일> 이지만 소개되는 나라는 인도, 파키스탄, 신장위구르,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입니다. 저자의 38일간의 여행을 정리한 책으로 여정은 사진과 같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장소 하나하나 역사적인 배경도 같이 서술해주셔서 이해도 빠르고 여행을 계획하기 전에 읽어본다면 미처 몰랐던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 옛날 실크로드를 통해 여행을 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행을 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지역과 나라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깊이 있는 시각에서 설명을 하고 현재의 상황 역시 명쾌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 여행 전 사전지식을 쌓고 가려는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이 지역의 특성상 체험상품이 별로 없는 건지 여행에서 체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라면 다른 곳에서 정보를 찾아야 할 듯 싶다. 이 책을 보고 가보고 싶어진 곳은 다음과 같다. 1. 인도의 타지마할 2. 파키스탄의 훈자마을 3. 신장위구르의 카슈가르 4. 키르키스스탄의 카라반사라이 5.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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