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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초등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추천초등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생각을 키우는 초등도서가 있답니다.바로 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인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하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이제는 초등3학년이 되는 저희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콘택트 하여 받게 되었는데요.아직은 아이가 100% 이해
"[추천초등도서]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내용보기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생각을 키우는 초등도서가 있답니다.

바로 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인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하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이제는 초등3학년이 되는 저희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콘택트 하여 받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아이가 100% 이해를 하기에는 내용 자체는 쉬운 내용이 아니라서 엄마랑 함께 탐구를 해봤답니다.

일단, 엄마가 하는 일에 가치를 따져 금전적인 보상을 받고 있는 일이 노동일까? 아닐까?

그럼, 엄마의 지도하에 홈스쿨로 자신의 공부를 해야 하는 아들의 시간은 노동일까?

일하는 사람, 즉 노동자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일하는 입장이 되었을 때 경험하게 되는 일들을

이 책에서는 차분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던져줍니다.

(직장을 다니고 급여 관계에 대해서 조금은 가까운 일을 하다 보니, 엄마가 더 정독을 했답니다. )

 

 

어린이, 청소년에게 생각하는 독서가 되는 초등 인문학,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권 노동

아래의 차례로 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줍니다.

1장 노동은 무엇일까요?

- 세상에서 노동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 시대마다 노동에 관한 생각이 달랐다고?

- 라면 끓이기도 노동일까?

- 돈을 벌어야만 가치 있는 노동일까?

- 기술이 발달하면 노동이 필요 없어질까?

2장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 노동자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사람은?

- 왜 노동자라는 말이 중요할까?

- '알바'는 반쪽짜리 노동자?

- 내가 꿈꾸는 가수와 스포츠 스타도 노동자라고?

3장 일터는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 차별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 어려서 반말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 여자라서, 남자라서 잘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 필요하다고 불러 놓고 이주민이라 적게 준다고?

-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할 기회조차 없다면?

-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취급은 싫어?

4장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받아야 할까요?

-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

- 왜 노동 시간을 정해 두었을까?

- 쉬는 시간 10분은 충분할까?

- 정당한 임금의 조건은 무엇일까?

5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어떻게 만들까요?

- 노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평화로운 일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왜 급식 대신 빵이 나왔을까?

- 굴뚝 위로 올라간 사람과 굴뚝 아래 모인 사람들

6장 우리가 열어 갈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은?

- 왜 노동이 존중받아야 할까?

- 돈을 받으면서 학교에 다닌다면?

- 교수와 청소 노동자가 함께 밥을 먹는 게 뉴스거리일까?

- 노동자에게도 방학이 있다면?

 

아이랑 제일 먼저 보던 장면은 바로 이 부분이랍니다.

저희 초등 아들도 학교에 다닐 때에는 월요병처럼 첫날은 학교에 가는 길이 힘들고 무겁던데요.

주말의 여유를 즐기던 엄마도 월요일부터 직장을 나가는 게 참 쉽지만은 않답니다.

하지만, 노동을 하지 않으면 그에 합당한 급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위해서도 일을 나가게 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 또한, 때로는 학교에 가고 싶지 않지만,

의무적으로 학교에 가야 하는 것과 유사한 감정이다 보니

아이도 '노동'을 하는 느낌을 얼추 이해를 하더라고요.

아니 어찌 보면 아이는 자본주의 사회의 생리를 이미 이해를 하는 거겠죠?

 

'노동'이라는 의미를 이해하고,

이어 노동자와 고용주에 대한 관계와 노동계약이 이뤄지는 관계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노동계약, 즉, 근로계약을 맺게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근로계약에서는 꼭 필요한 사람이 많이 포기하는 부분도 있을 텐데요. 요즘에도 노동자의 권리가 많이 높아졌다고 하더라도, 근로자의 권리가 빈약한 업무환경은 꼭 있습니다.

 

 

근로자와 노동자 , 직장인,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

부르는 이름은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노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워낙에 법률적인 용어, 통상적인 용어들이 많다 보니 때로는 다른 일이나 싶은데요

'노동'은 포괄적으로 육체노동, 정신노동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꼭 돈의 가치로 노동을 칭할 수는 없는 거라고 합니다.

즉, 노동을 통해서 금전적인 보상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통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노동이야말로 가치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기술이 발달하면 노동이 필요 없어질까요?

앞으로 미래 과학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육체적인 단순노동의 가치는 더욱 하락을 할 텐데요. 이런 뛰어난 기술 발전과 함께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내몰렸던 과거의 역사의 이야기를 토대로

기술 발달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아이들이 생각해볼 수 있게 생각 주제를 알려줍니다.

요즘 현대 사회에서도 각종 '무인기' 도입으로 인하여

점점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건 실제 상황이다 보니,

더욱 아이들도 고민을 해봐야 할 주제이기에 이런 책내용이 너무나 좋습니다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2단락의 내용에서도 다시금 노동자의 분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육체노동, 정신노동을 구분하지 않도 모든 사람은 다 노동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노동자와 사장의 위치는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배달문화는 정말 세계적인데요.

빠른 배달문화와 함께 배달 노동자의 권리는 사각으로 내몰리고 있어

이분들은 어떨지 그들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사람을 고용하는 사장, 그리고 노동자

그들이 함께 일하는 공간에서는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서 차별이 만연하기도 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도 그럴 수 있기에

아이들만이라도 아이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노동사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아이들이 생각을 해봤으면 하는 주제들이 담겨있네요.

 

 

그리고 성인이 되기 전에 이뤄지는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즉 노동

나이가 어리다고 반말은 기본, 임금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사장님은 여전히 존재하더라고요.

그나마 요즘에는 노동청에 신고하여 자신의 권리를 찾아갈 수 있는 근로 노동법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모르는 법일 수도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나의 노동의 권리도 알고 있어야 챙길 수가 있으니,  우리 아이들 어렵더라도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부당한 사회에서 이겨낼 수 있는 지식을 얻기를 바라게 됩니다.

 

 

노동자하면 10년 이전부터 문제시 되어오고 있던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에 다뤄주고 있네요.

지금은 이들에게도 최저임금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노동의 권리가 조금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한국 노동자보다도 더 차별받고 어찌 보면 학대와 같은 근로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내가 남의 나라에 가서도 한국인으로 당당히 대우를 받고자 한다면

이주노동자가 필요하여 고용한 입장이라면 이들의 노동에 대한 권리와 대우도 역시 똑같이 해야 하는 게 당연하답니다.

개인적인 사담이지만,

솔직히 너무 많이 들어와 있는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발생되는 불법체류자 문제는 심각하고 거부감도 드는데요.

이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람들이 힘든 노동일에 대해서는 기피하다 보니 발생되어 온 문제이기에

문제가 있다 있다!라고 비판만 할 게 아닌 보다 더 객관적으로 사회를 들여다보고,

문제점을 찾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청소년, 노동 인권을 외친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노동자가 되었을 때 놓이는 노동인권에 대해서 내용이 나오니

먼 어른들이 일이 아닌 나와 같은 형과 누나들의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나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할 수 초점이라 그 의미가 아이에게는 남다를 거 같습니다.

 

 

노동자들의 근로시간, 쉬는 시간

노동환경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 등등

노동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실상의 노동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는 독서시간이 됩니다.

(이래서 초등 이상의 친구들이 읽을 도서로 이 책이 주목받게 되는 거 같네요)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싸움 또한, 계속되어오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노동의 권리를 주지 않겠다면 내 노동을 제공하지 않겠다는 파업도 매년 진행이 되고 있지요. 이렇게 다수의 같은 입장의 노동자들이 함께 싸워 이뤄내는 노동자의 권리, 일터에서의 행복하게 일할 보장

물론, 노동자는 누구나 될 수 있고, 사장도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직업에 높고 낮음은 없으며, 모든 노동자는 각자의 일과 그 가치를 존중받아야 한다!!

행복하게 일하는 일터야말로 노동자들이 가장 큰 효율을 내면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에서 그 가치는 더 높아질 수 있겠죠?

아이들이 '노동'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사회를 배울 수 있도록

적절한 일러스트 그림 삽입이 되어 있어서 참 괜찮네요.

 

 

한 사람의 삶 속에 노동, 여가, 수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노동 대신에 배움, 여가, 수면일 텐데요 ^^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진다면

정말 이런 '노동'이 존중되는 나라는 살아갈만한 나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k******4 202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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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 대해서 같이 배우네요.
"노동에 대해서 같이 배우네요." 내용보기
우리는 혼자 세상을 살 수 없어요.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죠.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동자를 존중할 때야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p.157노동의 시작은 선사시대부터라고 한다.시대마다 노동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노동자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나온다.계약직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아
"노동에 대해서 같이 배우네요." 내용보기
우리는 혼자 세상을 살 수 없어요. 서로의 노동에 기대어 살아갈 수밖에 없죠.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동자를 존중할 때야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예요.

p.157

노동의 시작은 선사시대부터라고 한다.

시대마다 노동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노동자의 여러 종류에 대해서도 나온다.

계약직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아르바이트의 이야기와 정규직과의 차별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일터에서도 차별을 하는경우가 있다.

나이가 어려서, 성별에 대한것도 있고,외국인이라서, 장애가 있어서 등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일하는 시간과 임금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일터에서의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

노동에 대해서 아이와 같이 읽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은 없어질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로써의 권리나 안전, 평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삶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것 중 하나인 노동에 대해서 같이 읽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나중에 아이가 사회에 나갈때에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서 사회의 구성원이 되길 빌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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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대우2019년 내내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논쟁근로시간 단축...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늘 그렇듯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빠에게 물어보는데요~ 그때마다 성실히 대답을 해주는 아빠지만 본인의 생각을 아들에게 주입하는것 같아서...^^;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만나봤어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 내용보기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대우
2019년 내내 최저임금 인상에 관한 논쟁
근로시간 단축...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은 아들은
늘 그렇듯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아빠에게 물어보는데요~ 그때마다 성실히 대답을 해주는 아빠지만 본인의 생각을 아들에게 주입하는것 같아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른 만나봤어요~

평소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우리 아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죠~
엄마를 도와주는 아이의 예쁘고 착한 마음을 알기에 설겆이, 청소기돌리기, 집안정리 등의 일을 한 다음엔 용돈을 줘요~
그래야 힘들게 일한 보람을 더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 제1장 노동은 무엇일까?

“노동이 뭐라고 생각해?” 하고 물으니 “일하는 것” 이라고 답하는 아이네요.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물건, 서비스 등)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나, 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수고를 해야 하는데, 이걸 노동이라고 해요.

노동이란 서로의 삶을 지탱해주는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활동이네요.
근데
노동.. 하면 왠지 힘든 육체적 노동이 생각난다고 하는 우리 아들...
이 책에는 그 이유를 신분제도가 있던 시대에 힘든 육체적 노동은 노예들이 하던 일이고 또 형벌로 강제노동을 시켰기때문이라고 해요.

- 2장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노동자란 누구일까요...?
오로지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한 후 돈을 버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는 사람의 노동력을 돈으로 바꿀 수있어서...노동이 상품이 되는거죠.
그럼 꼭 돈을 벌어야만 가치있는 노동일까요?
엄마가 하는 가사노동은 어떨까요?

- 3장 일터는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여기서 ‘최저임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최저임금 : 노동자가 노동을 하면 받아야 할 돈의 최저기준을 나라에서 정해두고 꼭 그 이상을 주도록 하는 임금

일하는 엄마를 둔 우리 아이는 가사노동이 힘들다는 걸 잘 알기에 정말 중요하고 값진 노동이 가사노동이라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문제가 심각하죠.
1997년 한국에 외환위기가 오고 그때부터 비정규직이 많이 생겨났다고 해요.
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에 차이가 나면 어떨까요?
불평등은 너무 싫다고 하는 아이에요.
지금부터 열심히 고민하게 되는 문제랍니다.

?
?
?
- 5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어떻게 만들까요?

?노동자는 사람.. 입니다.
고귀한 생명을 가진 존재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적정한 노동시간
충분한 휴식시간
충분한 소득

노동자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




h******0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동의 가치! 초등인문학 추천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노동] / 을파소
"노동의 가치! 초등인문학 추천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노동] / 을파소" 내용보기
노동의 가치를 잊지 말자!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일까?[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글 이수정 / 그림 이진아을파소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콩군파~는 재택근무 중이랍니다.집에서도 매일 아침 9시면 서재방으로 출근해서 오전 근무를 마치면 점심을 먹고, 콩군과 찡이군과 좀 놀아주다가 다시 오후 근무를 시작해요.이런 생활이 회사로 출근하는 것보다는 마음에 조금은 여
"노동의 가치! 초등인문학 추천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노동] / 을파소" 내용보기


노동의 가치를 잊지 말자!


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일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글 이수정 / 그림 이진아

을파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콩군파~는 재택근무 중이랍니다.

집에서도 매일 아침 9시면 서재방으로 출근해서 오전 근무를 마치면 점심을 먹고, 콩군과 찡이군과 좀 놀아주다가 다시 오후 근무를 시작해요.

이런 생활이 회사로 출근하는 것보다는 마음에 조금은 여유가 묻어 났는지,

콩군파는 이런 여유를 즐기다 보니 정말 오롯하게 1년 정도 쉬고 싶어진다는 이야기를 해서 저를 놀라게 만들었죠. ^^;;

정말 콩군파~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만해도 무섭거든요.

하루에 한 잔 즐거이 마음 놓고 행복하게 마시는 커피도 편히 즐길 수 없게 될 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이 멈춰버릴 것 같거든요.



이렇게 우리 곁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행하고 있는 '노동'에 대해 알아볼 책을 함께 살펴 보려해요.

'노동'이라는 단어가 친구들은 멀게만 느껴질지 모르지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도 노동을 하고 있는거구나~ 하고 느끼게 될 거에요.



 


을파소에서 출간되고 있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열 여덟번째 이야기가 바로 '노동'을 주제로 하고 있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초등학생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인문학 관련 주제들을 쉽고 간결하며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번 '노동'편 또한 친구들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으니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랍니다.







우선 노동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고 시작해야겠죠?

지구상에 인류가 나타나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부터 시작되었으리라 짐작하는 '노동'.

그 의미는 이렇답니다.

식물을 채집하고 물고기를 잡거나 동물을 사냥했던 것 등의 먹거리를 구하는 행위가 바로 '노동의 처음'이라고 말이죠.

혹시 먹거리 구하는 게 노동에 포함되는지 의아한가요? ^^

오늘날처럼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받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와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한 노동이니 지금의 기준에서 보면 다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요.


그리고 우리가 가만히 놀고 있어도 먹을 수 있고 잘 수 있다면 굳이 노동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동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것을 얻고 누릴 수 있으니 거의 모든 활동이 노동이라고 볼 수 있는거랍니다.


오롯하게 육아맘으로 지내는 전 '가사노동' 부분을 역시나 지나칠 수 없더군요.

돈을 버는 것만이 제대로 된 노동이고 가치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본다면 집안일은 돈을 벌 수 있는게 아니기에 노동이 아닌걸까요?


제가 어렸을 적에는 '가사노동'이라는 말이 쓰이질 않았어요.

집안일은 당연히 엄마들이 하는 거라 여겨지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집안일이 가치를 따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동의 범주에 속해야 한다며,

'가사노동'이라고 일컫기 시작했죠.


엄마가 몸이 아파서 며칠동안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를 생각해 본다면 아하!~ 하고 알 수 있을 거에요.

'가사노동이 공짜노동이 아니다'라는 건 이제 이 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제대로 알게 되겠죠?








노동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았으니, 이제 노동의 형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노동을 제공하는 형태는 크게 '정신노동''육체노동'으로 구분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사실 실제 노동에서는 둘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는 단편적인 모습 때문에 나누어 생각하는 편견은 아닐까요?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을 구분지어 놓고 차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에요.

그 어떤 노동도 가치가 덜하거나 더한 건 없으니까요.







콩군이 읽으면서 캘린더에 표시된 '근로자의 날'을 지우고 그 아래에 '노동자의 날'이라고 고쳐 쓰게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르바이트', '정규직과 비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 '실습생', '인턴' 등의 의미는 노동자라는 큰 의미로 묶어볼 수 있는 걸까요?








우리는 종종 일을 하고도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고는 해요.

주로 미성년자이거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말이죠.

이러한 차별 대우는 생각보다 참 많이 행해지고 있다는게 더 문제에요.

최저 임금을 정한 법이 있음에도 미성년자라고 막무가내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거나,

이런 것처럼 나이가 어리거나 성별이 다르거나, 또는 몸이 불편하거나 국적이 다르다고해서 노동에 대한 차별 대우를 하는 행동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944년 국제노동기구에서는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라고 선언했고,

1948년 세계인권선언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꼭 지켜야 할 노동권을 확인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갈 길이 멀게 느껴지는게 현실이에요.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최소한의 안전조차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을 강요받기도 하니까요.

노동 시간을 지키며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노동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노동이 소중함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더욱 노력해야 해요.







이렇게 노동의 소중함은 그 가치를 돈을 벌 수 있느냐로 따질 수는 없는 것이에요.

노동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의미를 깨달아야 하는 거죠.

노동을 제공하는 노동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아서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잖아요.

어떠한 형태의 노동이라도 그 자체로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해 도서관에서 눈에 띈 신간 한 권을 발견했었는데, 그 책이 바로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었어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책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일본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와 관련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던 거였죠.

치매이신 분들이 주문을 받는 상황을 그린 내용과 실제 사진들이 실린 책을 보면서,

우리가 흔히 '제대로 된 노동'을 할 수 없을거라 여기고 제외시킨 편견들을 털어내고 조금의 배려를 더해본다면

모두가 함께 '즐거운 노동'을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렇듯 노동의 형태나 가치는 우리가 쉽게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바로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이 책이 쓰여진 본질적인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콩군이 책을 읽고 난 뒤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학생'과 관련한 '학습노동자'에 관한 이야기였답니다.

공부를 하는 자신이 노동자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면서요.

엄마의 '가사노동'만큼이나 자신도 '학습노동자'라며 이야기하면서,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해보더니 눈에 띄게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났네요.

콩군이 이렇게 행동한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책에서 직접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콩군의 할아버지께선 정년 퇴직후에도 부지런히 일을 하세요.

나이가 많다고 많은 곳에서 찾아주지는 않아도 그래도 일을 할수 있음이 감사하다고 말씀하시죠.

일을 할때면 살아있음이 감사하고 매일이 즐거워진다면서요.


우리가 학생때는 공부를 하고, 직장을 갖게 되면서 일을 하게 되고, 아이를 키우내는 폭 넓은 의미의 노동을 해내면서 내가 쓸모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가장 즐거운 일 아닐까요?

이런 노동이 더욱 값지게 빛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가치 존중이 함께 따라야 하는 건 좀 더 노력해나가야 하겠지만 말이죠.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책을 읽고 함께 생각하며 우리 모두의 편견을 깨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요.



c******m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내용보기
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을 만나봤어요.한 권씩 한 권씩 나오는 책은 벌써 18권까지 나왔는데요~ 이번에 나온 책은 노동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며, 주제에 대해 깊게 들어가게 해주는 책이라 좋네요거기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된 것이 참 좋습니다.특히나 이러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비양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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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생각이 크는 인문학을 만나봤어요.

한 권씩 한 권씩 나오는 책은 벌써 18권까지 나왔는데요~ 이번에 나온 책은 노동이라는 책이랍니다.

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며, 주제에 대해 깊게 들어가게 해주는 책이라 좋네요

거기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된 것이 참 좋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비양에게 설명해 주기 쉬운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책도 척척 읽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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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목차를 살펴볼까요?

제1장 노동은 무엇일까요?

제2장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제3장 일터는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제4장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받아야 할까요?

제5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어떻게 만들까요?

제6장 우리가 열어 갈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은?

목차만 봐도 노동이란 것에 대한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제가 이 책을 딸아이가 읽기를 바란 이유는 아이가 노동에 대한 것을 전혀 모르더라고요. 기본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을 해도 되는 것인 거 같은 부분도 모르고, 오히려 그냥 동생이 대충 이해하는 것보다 노동에 대해서 몰라서 책을 통해서 경험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우리 집에서 노동자는 아빠만 있어요, 엄마는 가끔 일하는 프리랜서고요, 그러한 개념도 모르는 우비양 ㅎㅎㅎ 아빠가 무슨 일을 하고 회사에서 왜 월급을 주는지, 어떻게 주는지도 잘 모르는 아이에게 노동자란 무엇이도 노동자의 권리와 더불어 의무도 이해하게 하는 소중한 책이 될 듯합니다

초등학생 그것도 고학년이라면 이젠 알아야 하지 않나 싶은 인문학들을 담았어요.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입니다.

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지 말아할 것!!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것,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노동이 무엇인지, 나에게 노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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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군이 갑자기 이런 질문을 했어요. 엄마 사람이 아무것도 안 하고 살수 있을까요? ㅋㅋ 난 또 이 책을 보고 하는 말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숨을 쉬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는 말을 하는데요~~~ 그런 우비군에게 이 질문에 더 정확한 답을 던져줄 수 있는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을 추천해 주면서 읽어보길 권했습니다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참 좋은데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뒹굴뒹굴하기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 본적 없지요? 갑자기 그러면?? 하늘을 쳐다보게 되는 질문이 던져집니다. 그러나 아이는 살찐다? ㅋㅋ 이 소리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노동이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아이들도 있겠지요??

예전에 있던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납니다. 세상에서 노동이 사라질 일은 없다고 합니다. 다행일까요?? 그러나 선택의 폭은 좁아지고 더욱 전문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로 노동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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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온 시시포스 이야기도 나와 있어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봤는데요

예전에는 우리나라는 하인, 유럽에는 노예라는 사람들이 노동을 대신하다 보니 노동을 하찮은 사람들이 하는 일, 저주받은 일이 되기도 했데요.

이 말을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바로!!! 청소입니다.

환경미화원으로 청소를 주업으로 일하는 분들도 있어요, 청소는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좋은 일이 되지만, 잘못해서 그 벌로 청소를 하게 된다면 의미가 다르겠지요. 이렇게 노동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중세 기독교 사회에서는 노동에 대한 다른 생각들을 불어 넣기 시작했어요.

신을 가미시켜 말이지요.. 신성한 노동을 꺼리는 사람은 게으르고 도리에 맞지 않는 사람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도 노동은 신선한 것이라고 쓰고 있고요.

그럼 무엇을 노동이라고 부를까요?

그냥 움직이면 노동일까요?

노동에 대한 설명을 라면 끓이는 거로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과, 라면이 좋아 라면집을 차려 끓이는 라면은 엄연히 다르지요

이러면서 많은 단어를 익히게 되네요.

라면집을 차린 사람은 사장, 상자를 빌려준 사람은 건물주, 고용된 사람은 노동자라고 불린다고 말입니다.

근데 고용주도 건물주도 모두 일은 하는데 왜 고용된 사람만을 노동자라고 부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으세요?

생산수단의 차이랍니다.

생산수단은 논이나 밭, 삼림 등 사람이 일해야 하는 대상(노동 대상)과 노동에 사용되는 기계나 각종 도구들(노동 수단)을 합하여 이르는 말인데요, 노동자는 이러한 생산수단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즉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버는 것을 말한답니다

사실 처음 접하는 아이는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서 보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한 단원씩 읽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젠 이런 책도 읽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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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동을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요? 보통은 육체적인 노동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저도 그렇더라고요.

우리는 육체를 쓰는 육체노동, 머리를 많이 쓰는 정신노동으로 구분을 지어 부르곤 있지만 사실 이를 엄격하게 구분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즉 이런 노동을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일하는 모든 사람이 다 노동자라는 것을 인식하면 되는 겁니다

또 재미있는 게 노동자, 근로자, 직장인, 회사원, 전문직 종사자, 생산직 종사자 등 다양한 말을 쓰고 있는데요, 이는 다 다를까요??? 이게 다 같은 말인데요~ 어떤 관계로 일을 하냐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라고 합니다.

이러면서 알바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데요, 요즘 티브이에서 광고로 알바천국, 알바몬 광고를 많이 봐서 알바라는 단어는 알았지만 그것이 무엇을 하는지는 아이는 몰랐는데요, 시간별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이는 호감을 느끼네요

더 재미있는 것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영화감독이, 영화배우가, 스포츠 선수가 노동자라는 사실!!!!

즉 알고 있는 직업에 관한 모든 사람들이 노동자가 된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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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밀집된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노동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과 피자 짜장면 등 우리나라는 배달의 천국이지요.

배달이 정말 쉽고 빠른 나라.

옛날에는 배달원을 집집마다 두고 이용을 했다면, 요즘은 건건이 배달하는 일들이 늘고 있어요. 즉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생겨난 거지요, 그러면 그런 배달원은 근로자~~~~인데 그들의 사장은 누굴까요?

한 곳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의 일을 다 같이 한다면 말입니다. 한 번쯤 아이들과 재미있게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기도 하지요, 물론 성인이라면 이러한 것들을 대부분 알고 있고, 고쳐지지 않음에 답답하기도 한데요, 아이는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힘들어해요.

같은 일을 해도 학력에 따라 월급이 다르고, 외국인 근로자라 해서 다르고,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차이라서 다르고.. 이 외에도 많은 차별들이 있는데요 ㅋㅋ 이 부분은 아이에게 이해시키기가 참 힘들었어요!

도대체 계속 왜냐는 소리만 해 대니까요 ㅋㅋㅋㅋ

노동자의 차별과 더불어 노동자의 권리에 대해서도 알아 보는데요,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도 생각을 조금씩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반복적으로 책을 읽고 이해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처럼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 책은 아이들에게 주제에 대해 알아야 할 이야기를 하나하나 설명을 너무 잘 해 놓고 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예문과 설명을 통해서 접근이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요

노동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어렵게 보이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을 풀어 풀어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 놓은 부분들을 보면서 그동안 제가 설명을 잘 해주지 못한 부분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삶과 노동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노동, 여가, 수면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어울려야 인간다운 삶이 아닐까라는 말은~ 즐기면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겠지요?

노동자를 존중할 때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노동은 가치 있는 일이지요. 노동을 하지 않으면 먹지 말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더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l****8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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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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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일까?  왜 노동자의 권리가 중요할까?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를 총 6장으로 나눠 노동에 대해 생각해본다 코로나로 집에 있다보니 아이들 끼니 챙김으로 정말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그래서 봄나물등을 아이들에게 다듬는 것을 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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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는 무엇일까?

 

왜 노동자의 권리가 중요할까?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를

총 6장으로 나눠 노동에 대해 생각해본다


코로나로 집에 있다보니 아이들 끼니 챙김으로 정말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다

그래서 봄나물등을 아이들에게 다듬는 것을 좀 시켰다

음,,,시켰다보다는 도와줄 것을 부탁,,,아이들은 부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갑자기 일당을 요구ㅠ,ㅠ

일당,,,최저임금이 얼마인데 다 받지는 않겠다부터 시작하여 세아이들이

나름 자신의 노동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여

이 엄마도 질세라 "노동의 댓가를 주겠다.

그럼 이 엄마가 매끼니 챙겨주니 엄마의 노동에 대한 댓가 밥값을 내라"고 말했다

이렇게 우리가족 식탁에서 서로 요구하는 것을 부르짖고 있을때

갑자기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노동]을 알게 되어 이때를 놓치면 안되겠다

현재 세아이들이 딱 읽기 좋은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코로나로 집에 있을때

이 책을 읽게 해 주려고 읽게 된다

저자는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읽고,쓰고,교육하며 배우고 있는

공인 노무사로써 청소년 노동에 관심을 두고 현재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저자를 통해 서로의 노동을 존중하며 산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아간다

 

이 책은 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것,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

먼저 노동이 무엇인지,나에게 노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아간다

 

 

이달의 사락 k*****6 2020.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