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끼는 감정이랄까 내비추는 감정이랄까, 아무튼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 단조로운 탓에 삶이 무채색같다 느끼는 일인입니다. 감정표현도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다가 아이를 낳고서 자괴감을 많이 느꼈답니다. 아이를 향한 내 감정이 세분이 안되고 너무 극단적이었어요.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에 무엇보다 '감정'에 주목하고 있어요. 자기 마음 속을 들여다 보고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기를 바라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저도 같이 제 마음속을 탐구해보려고요. 감정표현이 세분화되고 다채로울 수록 삶이 풍요롭다가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