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줄의 가사. 표지가 안끌려 살까말까 고민했던 책. 그러나 올해의 책첫 장부터 가슴이 설레었다. 읽다가 말고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 몇 권을 더 주문했다. 작가가 설명한 음악들을 찾아들으며 읽고 또 읽었다. 이미 아는 곡들이지만 모든것이 새롭게 들리고 더 깊게 들렸다. 제대로 된 음악 이야기, 에세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어른의 글. 아직 3월이지만 그래도 나
첫 장부터 가슴이 설레었다. 읽다가 말고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 몇 권을 더 주문했다. 작가가 설명한 음악들을 찾아들으며 읽고 또 읽었다. 이미 아는 곡들이지만 모든것이 새롭게 들리고 더 깊게 들렸다. 제대로 된 음악 이야기, 에세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어른의 글. 아직 3월이지만 그래도 나에겐 올해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