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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음양사 - 떨리는 눈동자에 읊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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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꿈에 나올까 무섭다. 자꾸 들리는 물소리와 '다 끝났다.'라는 말. 쿠단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진짜, 목군 죽은 줄알았잖아.)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세이메이도 이상하고 세이메이의 명이라고 달려드는 신장들도 이상하다. 다들 뭔가 미친 것 같았다. 아니, 진짜 미쳤다는 게 아니라, 뭐라고 할까. 정상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좀 아닌 듯한 요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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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꿈에 나올까 무섭다.

자꾸 들리는 물소리와 '다 끝났다.'라는 말. 쿠단의 예언은 빗나가지 않는다는 사실. (진짜, 목군 죽은 줄알았잖아.)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세이메이도 이상하고 세이메이의 명이라고 달려드는 신장들도 이상하다. 다들 뭔가 미친 것 같았다. 아니, 진짜 미쳤다는 게 아니라, 뭐라고 할까. 정상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좀 아닌 듯한 요상함? 흠. 어쨌든 이번 권에서는 그런 게 좀 느껴졌다.


게다가 무쿠로와 사키하야도 수상하다. 특히나 무쿠로. 숨기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마사히로를 너무 노려본다. 그만 노려봐라. 닳는다.


마사히로가 이 두 아이들에게 꽤 맹목적(?)으로 구는 게 이해가 되기는 하다. 자신과 아키코는 선택하지 못한 미래를 무쿠로와 사키하야는 선택했으니까.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는 가기는 하지만... 너무 그 아이들만 생각하는 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았다.


그보다 마지막에 절규하듯 부르는 목소리에 짜잔하고 나타나는 목군! 아~ 뻔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진짜 나타나서 구해주니 멋졌다. 헤헤.





YES마니아 : 플래티넘 0********2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