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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아무 작가님의 <<손을 잡아요 7 >> 예쁜 그림체에 풋풋한 로맨스가 좋지만 조금 질질 끄는 거 같아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 편에서 아즈키가 자신이 치카에게 갖는 마음이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인정하게 되어서 다행이랄지.... 치카와 미즈키 사이에서 자꾸만 흔들렸던 아즈키의 마음. 하지만 아즈키가 자신이 치카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되자 어떻게 마음을 전달하지 생각하게 됩니다. 근데 또 하필 이 타이밍에 미즈키가 아즈케에게 고백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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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 앞에서 미즈키가 아즈키에게 제대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아즈키가 좋아하긴하지만 다른애들 좋아하는거랑 같은 좋아함이라고 한다. 치카를 행복하게해주고싶다고.. 치카가 소중하다며 치카에 대한 마음을 간접고백하고 미즈키가 생각보다 의연히 받아들인다. 미즈키가 너무너무 아깝다. 만화 처음에 안봤을 적에는 일러만 보고 치카가 남주구나하고 잘생겼길래 맘에 들었으나... 실제 보니 갠적으로 미즈키가 더 귀엽고 나았다. 암튼 치카랑 아즈키랑은 사귀기로 땅땅 결론이 났다. 아니 근데 둘이 사귀는데도 치카는 만나던 사람이랑 계속 조언도 받고 연락도 이어간다;; 뭐 이런 남주가 있나...외모합은 분명 여주랑 잘 어울리지만...치카는 껍데기만 남기고 떠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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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아요 7권입니다 아 이번 권은 내용도 레젠드였지만 표지에 얽힌 내용도 진짜 넘 좋았어요!!
2권하고 이어지는 7권표지..ㅠㅠㅠ 괜히 찡하네ㅠㅠㅠㅠ 아무튼 처음부터 치카의 손을 잡고 있는 표지로 예정되어 있었다니 처음의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게 더 감동적으로 느껴지네요 다만 작가님 후기글 보니까 치카랑 이어진걸로 작가님에게 인기때문이냐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 좀 그랬네요..ㅠ 어쨌든 스토리 쪽으로 넘어가서 히이라기도 아즈키에게 고백하고 그에게 힘을 받아 아즈키도 치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되었는데요 아즈키가 고백하면서 할머니가 되서도 너의 옆에 있고 싶다고 했는데 진짜로 둘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지금같은 그림이 그려질 것만 같아요!!ㅋㅋㅋ 진짜 치카랑 아즈키 최고로 어울리는 커플ㅠㅜ 그리고 서브남주가 된 히이라기도..어쩜 이렇게 착하고 마음이 예쁠 수가 있는지ㅠㅠㅜ 전 보통 서브남주를 보면 꼭 좋은 사람 만나서 남주여주에 밀리지 않을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 하는데 히이라기 사람이 너무 좋아서 되려 남주기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ㅋㅋ 다음 권이 대망의 마지막권인데 치카와 아즈키의 꽁냥꽁냥한 모습 넘넘 기대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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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치카랑 아즈키의 마음이 닿았네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치카가 아파트내에서 숨는 공간..에서 아즈키가 치카 찾아내는 장면이 좋았어요. 거기에 마주 앉는것 까지ㅠㅠ 이게 바로 소꿉친구 서사.. 완..벽.. 미즈키 떠올리면 가슴 아프지만.. 치카x아즈키가 이어져서 한편으로는 행복.. 남은 것은 마호 언니네요. 수학여행 까지도 치카한테 연락하는 마호라뉘.. 이 귀여운 만화에서 가장 찝찝한 설정입니다ㅠㅠㅠㅠ 8권에서 마호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어떻게 다뤄질지 ㅎ.. 아무튼 완결까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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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사뒀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미루고 미루고.. 그러다가 이번에 8권 완결까지 나와서 7,8권을 구입했다. 아.. 정말 그림체는 존예다. 표지도 어쩜이리분위기있게 예쁜지.. 초반에는 솔직히 치카와 아즈키가 소꿉친구에서 연인되는 걸로 알고 흐뭇하게 지켜봤는데 갑자기 연하가 등장하고.. 지마음을 제대로 모르고 계속 두근거리기바쁜 여주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눈치없고 그냥 착하고 예쁜 뻔한 여주.. 치카도 남주인줄알았는데 초반에 양보하는 태도보고 진짜 흥미 개떨어짐 뭐 결국은 원하는 커플로 이뤄지긴 한거같다만- 정말 그림체는 내 취향인데 스토리랑 캐릭터 매력은 나랑 안 맞는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