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딸아이 어릴적에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했던 책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똥떡]이에요 아이들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가 똥! 이잖아요 [똥떡]은 제목만으로도 아이의 관심을 끌기 딱인데 우리의 옛 문화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글밥 수준은 취학전후 아이들에게 적당하구요 내용은...전 연령에 추천드리고 싶네요 :) 재밌음ㅋㅋㅋ 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는 우리 옛 아이들의 숨어 있는 이야기로 내용이 참 재밌고 정겨워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히다가 딸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아예 전권 구입해다가 반복독서 시켰어요ㅎ 어느날 뒷간에서 볼일을 보던 준호는 다리가 미끄러져서 그만 똥통에 빠지게 돼요 그와중에 멍멍이도 똥싸는 중ㅎ 옛날에 시골가면 푸세식 화장실 그렇게 들어가기 싫었는데ㅠ 아이랑 책 읽으며 라떼얘기 하느라 말 많아짐 주의ㅋㅋㅋ 멍멍이 표정ㅋㅋㅋㅋ 그나저나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미신이 있다고?! 뒷간에 빠진 아이를 위해 똥떡을 만들어 뒷간 귀신에게 바쳐서 화를 풀어줘야 한다고 해요 엄마는 아들을 위해 열심히 똥떡을 만들기 시작하십니다 똥떡을 뒷간 쪽에 두고 절을 한 후 기도를 하니 뒷간 귀신이 나타나 똥떡 맛을 보네요 뒷간 귀신이 사라진 후 할머니는 준호에게 나이수만큼의 똥떡을 먹이고 집집마다 똥떡을 나눠 드리라고 하십니다 귀신한테 제사 지낸 똥떡을 나눠먹으면 복이 온대요~ 똥떡에는 뒷간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기를 살려준다는 심오한 의미도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ㅎㅎ 예전에 우리딸은 똥떡 책이 넘 재밌는데 뒷간 귀신이 무섭게 생겨서 한동안 멀리하기도 했다는요 재밌는 어린이책으로 국시꼬랭이 동네 추천! 이미 유명한 시리즈인거죠 :) 읽기독립용 책으로도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끄~응. 똥아, 똥아, 느림보 똥아! 빨리빨리 나와라." 준호는 뒷간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엄마는 마당에 고추를 널고 강아지도 마당에서 똥을 누고 있는 평화로운 오후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엉덩이를 흔들던 발이 쭈-욱 미끄러지면서 준호가 그만 커다란 똥통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황금똥, 검정 똥, 된똥, 물렁 똥, 설사 똥······. 준호가 부르는 소리에 엄마가 놀라서 뒷간으로 달려왔습니다. 엄마는 놀라서 엉엉 울고 있는 준호를 달래며 똥통에서 꺼내 주었습니다. 온몸에 똥이 덕지덕지 묻은 준호에게서는 고약한 똥 냄새가 풀풀 났습니다. ![]() 마실 갔던 할머니가 마당에 들어서며 코를 찡그렸습니다. "쯧쯧, 조심하잖고.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데······." 할머니의 말에 마당에서 씻고 있던 준호도 엄마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불행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뒷간에는 성질 나쁜 뒷간 귀신이 살고 있는데, 이 각시 귀신이 아이를 똥통으로 빠뜨린 거란다. 이 뒷간 귀신의 화를 풀어 주면 불행을 피해 갈 수 있단다!” 엄마는 허겁지겁 쌀을 씻고, 방아를 찧어 고운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물과 소금을 부어 반죽을 하고, 팥을 삶아 떡 속에 넣을 고물도 준비했습니다. 엄마와 할머니는 뒷간 귀신에게 바칠 똥떡을 뒷간 앞에 두고 뒷간 귀신에게 절을 했어요. 그러자 땅에 끌릴 만큼 긴 머리를 풀어 헤친 무시무시한 뒷간 귀신이 나타났습니다. 과연 귀신은 똥떡을 먹고 똥통에 빠진 준호를 액땜해 줄까요? <똥떡>은 똥통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고, 기를 살려 주는 옛날 조상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귀신이 먹은 똥떡을 복떡이라며 나눠 먹었던 옛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옛이야기 나누며 재미있게 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파리, #똥떡, #이춘희, #박지훈, #뒷간귀신, #그림책,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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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사파리 에서 나온 #똥떡 입니다.옛날 부모님이 읽어왔던 내용들을 다시 동화로 출판되어 나오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막걸리 심부름이라는 도서를 읽었고 이번에는 똥떡이라는 제목으로 저도 보면서 이게 뭘까? 하면서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 재래식 화장실에 어린아이들이 대소변을 보러 갔다가 자주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거 같아요.요즘에는 다 양변기다 보니 그럴 일이 없지요. 가끔 좌변기르 보기도 하지만 빠질 일을 없죠. 아무튼 저희 딸도 엄마 화장실에 왜 빠져/ 빠지면 못 나와?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이처럼 이런 경험 이야기를 듣지 못하다 보니 한 장 읽었는데 이런 질문이 나오네요. 암튼 어릴 땐 화장실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화장실에 빠지고 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똥통에 빠진 이유가 바로 화장실 귀신이 화가 나서라고 하고 이를 잠재우기 위해 화장실 귀신에게 받치는 똥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ㅎㅎㅎ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 신기하기도 하면서 그럴 수도 있구나~생각도 들었답니다. 귀신 얼굴이 은근 변을 닮았네요.ㅎㅎㅎㅎ 암튼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딸이 혼자 읽고 오더니 질문들이 쏟아지는.ㅎㅎㅎ 재미난 이야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우리 문화 창작 그림책인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중 <똥떡>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표지에 무시무시한 그림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똥떡을 알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똥떡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 저도 어렸을 때 외할머니 댁 화장실이 재래식이었었는데요.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조차 못하겠죠. 지금의 화장실처럼 변기가 없고 밑이 뚫려있는 재래식변소인데요. 둘째가 그림을 보더니 "여기(똥통)에 빠지면 어떡해?"라고 물어보았어요.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호가 똥통에 빠져버렸네요. 준호는 똥들이 쌓인 곳에서 허우적거리며 애타게 엄마를 부른답니다. 엄마가 똥통에서 꺼내주어 준호의 몸을 깨끗이 씻겨줘요.
준호가 얼마나 놀라고 서러웠을까요? ㅠㅠ 변기에 엉덩이가 빠져도 당황스러운데 똥이 득실한 똥통에서 빠진다면 상상하기도 싫죠. ![]() 예부터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속신이 있다고 해요.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떡을 빚었는데 그게 똥떡이라고 해요. 엄마는 열심히 쌀을 씻고 방아를 찧어 고운 가루를 만들고 팥을 삶아 떡 속에 넣을 고물도 준비해요. 할머니는 열심히 떡을 빚어요. 모든 걸 마트에서 사 오는 지금과 아주 다른 모습이죠. ![]() 뒷간에 살고 있는 성질 나쁜 각시귀신이 심통을 부려서 준호를 똥통에 빠지게 한 거라는데요. 귀신에게 똥떡으로 고사를 지내면 나쁜 운명을 쫓아낼 수 있다고 해요. 떡이 담긴 그릇을 뒷간 앞에 놓고 절을 하고 빌어요. 그러고는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어요. 귀신이 먹은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이웃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정과 복을 나누었다고 해요. 아이가 뒷간이 뭐냐고 물어보기도 하더라고요. 뒷간과 관련된 이야기들 많은데 무서운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지혜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오늘은 정말 재미있는 도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문화 그림책이자 국시꼬랭이 책 똥떡 이춘희 글 /박지훈 그림 /임재해 감수 ![]() 제목부터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은 특히 똥과 오줌등 원초적인 제목과 스토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유명한 출판물인 국시꼬랭이 동네는 잊혀져 가는 우리의 것과 옛 이야기들을 우리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스토리를 매해 새롭게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번 똥떡은 내용뿐만 아니라 실감나는 그림체로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데요. 그럼 스토리를 한번 살펴볼까요~~ ![]() 준호는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똥통에 빠져보리는데요. 하지만 할머니는 통똥에 빠진 아이는 오래 살지 못한다고 말하고 온가족이 놀라고 말죠. 하지만 할머니는 불행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것은 귀신을 위해 똥떡을 준비하라고 말하는데요. 과연 그 뒤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정말 궁금하시죠~~~ |
![]() ![]() ![]() ![]() ![]() ![]() 잃어버린 짜투리 문화를 찾아서 국시꼬랭이 동네 똥떡 ㅎㅎ 우와........ 구전동화? 전래동화? 같은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들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내 요즘아이들이 그 옛날이야기에 관심없을 때에도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다면 금세 도란도란 모여앉아 이야기를 듣게 되지 않을까 상상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물론 나보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전해주면 더 좋을 그런 이야기들~ 그 중 옛날 푸세식 화장실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미신에 똥떡을 만들어 뒷간 귀신에게 바치고 동네사람들과 나눠먹었다는 이야기인 똥떡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국시꼬랭이 동네라는 부제로 만들어진 옛날 이야기들 그 중 첫번째 똥떡 총 20권 시리즈로 나온 국시꼬랭이 동네 그림책은 큐알코드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거나 사운드펜 구매로 들을 수 있다. 주인공 준호는 뒷간에서 똥노래를 부르며 똥을 누는데 예전에는 똥통에 빠지는 사고가 꽤 있었다고... (과학적인 사고로 해보자면 똥에는 암모니아 외 유독가스가 많아 똥통에 빠질 경우 세균감염으로 죽을 수 있다. ㅜㅜ) 그래서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을수도 있다기에 뒷간을 지키는 뒷간귀신에게 똥떡을 해바치면 죽음을 면할 수 있다고 똥떡을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와......진짜 통통이 클경우 ㅜㅜ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을 듯..읔. 여기서 또 등장하는 구세주 할머니~ 똥떡을 아주 예쁘게 빚어 주신다. (이시대 할머니들은 못하는게 없다.) 우리 할머니가 빚어주는 송편과 손칼국시는 진짜 잊을 수 없는 맛이다. 미신이겠지만 집을 지켜주는 신들이 있다는데 그 중 뒷간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똥통이 뒷간귀신 영역인데 침범했으니 얼마나 놀랐을게야~ 그러니 맛있는 똥떡으로 뒷간귀신 노여품을 풀어줘야 했다고. 귀신님 귀신님 똥떡 드시고 준호가 아무 탈 없이 오래 살게 해주세요~~~ 그렇게 귀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준호 나잇수만큼 똥떡을 먹고 남은 똥떡은 동네방네 나눠먹는 복떡.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 통똥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고 기를 살려 주는 마음을 담아 "복"과 "나눔"의 작은 잔치를 벌렸던 옛사람의 지혜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다. 사실 그림이 살짝 무서웠는가 우리집 두 아이 모두 귀신그림에서 다소 움찔하기도 했다. 이 그림책을 읽고 화장실 변기에서 똥을 누고는 똥떡똥떡~~~ 곳간귀신님아 똥줄게요~~~~ 하는 아이의 목소리에 웃음도 나온다. 책장 뒷면에 큐알코드가 나오는데 플래쉬와 e-book영상으로 아이와 즐거운 독서를 했다.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몇년 전 , 우리 첫째가 어릴때 도서관에서 처음 만나보게 된 국시꼬랭이 [똥떡] 아이가 어찌나 재미있게 읽던지 읽고 또 읽고 했던 책으로 기억해요. 우리 둘째는 읽어보지 못한 것 같아 이번에 아이들과 읽어보려고 사파리 출판사의 국시꼬랭이 시리즈 중 한권인 [똥떡]을 준비했지요! ![]() 국시꼬랭이는 우리의 전통 문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이야기들이예요. 그중에서 똥떡을 가장 좋아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옛날 전통 푸세식 화장실을 배경으로 똥을 누고 있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던 우리네 집에는 부엌신 화장실신 등 각곳을 지켜주는 신들이있어요. 화장실을 뒷간이라고 불리었는데 그 곳에는 뒷간 귀신이 살고 있지요. 어느날 준호는 화장실에서 똥을 누다가 뒷간 똥통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똥통에 빠지면 아이가 일찍 죽는다는 옛말이 있어서 준호 할머니와 엄마는 액막이 떡인 똥떡을 만들지요. 정성껏 똥떡을 만들어 뒷간귀신에게 받치고 준호를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다음 똥떡은 준호가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동네 사람들에게 똥떡을 나눠주지요. 똥통에 빠져 액막이 떡을 짓고 그 떡도 온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눠먹는 정이 있던 옛날이네요. 우리 전통의 이야기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는 것 아닐까요? ![]() 똥통이 정말 리얼하게 표현되어서 그런지 더욱 보는 재미가 있는 듯해요.이 그림은 먹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어요.먹으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냐며 말이지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뒷간의 모습도 정말 리얼했고 똥통에 빠져 나오는 준호의 모습도 너무 리얼하고 숨막히게 그려졌답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똥통에 빠져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고 해요. 특히 어린아이들이요. 똥통에 빠지게 되면 똥독에 올라 병에 걸리기도해서 똥떡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사회적 배경과 모습들도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첫째 엘빈군의 어릴때 즐겨 읽었던 똥떡 책을 다시만나 너무 행복했구요 :) ![]() ♥ 우리 리나의 '똥떡'을 읽고 난 후 ,독서감상문 ♥ 준호라는 주인공이 똥을 싸고 있었는데 발이 미끄러지면서 똥통에 떨어졌다. 엄마가 급히 달려와 준호를 똥통에서 꺼내주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똥통에 빠진 아이는 빨리 죽는다고 하였다. 그릭 엄마가 허겁지겁 쌀을 씻었다. 할머니는 준호에게 똥떡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뒷간에 빠진 아이를 살려주는 액막떡이었다. 그 뒤로 뒷간 귀신이 나왔는데 정말 무서웠다. 그리고 똥통에 빠진 아이는 빨리 죽어서 엣날에는 조심해야했었다는 걸 알았다. 뒷간 귀신을 보면 몸에 닭살 돋을 것 같다. 뒷간 귀신이 우리집에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똥떡이 무슨맛인지 궁금하다. 똥떡을 처음 읽게 된 우리 둘째 리나의 독서감상문도 멋지게 작성완료 ! 즐겁고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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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책표지 및 그림이 무서웠지만 내용은 복을 기원하는 이야기다. 요즘 아이들이 ‘뒷간’이라는 용어를 알까? 뒷간은 옛날 화장실. 똥통 즉, 뒷간에 빠진 어린 아이 준호. 뒷간 귀신이 화가 나서 그런거라며, 준호 엄마는 뒷간 귓신에게 바칠 똥떡을 만든다. 뒷간 앞에 똥떡을 놓고 절을 하고, 준호는 자기 나이만큼 똥떡 7개를 먹고. 그리고 준호는 복을 받기 위해 동네 사람들에게 똥떡을 배달간다. 이렇게 똥떡은 ‘복떡’이 되고~ 이상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이야기책 ‘똥떡’. 우리 조상들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잘 담긴 이야기책 ‘똥떡’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 문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국시꼬랭이 동네’ 완전 강추다! |
![]()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문학그림책 부문 수상 아침독서 추천도서 플래시와 e-book 영상, 사운드펜으로 새롭게 만나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국시꼬랭이 동네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 아래, 출간 이후까지 170만부 이상 판매된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이에요.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 모습은 늘 새롭고자 2020년 봄, 각 권마다 QR 코드를 넣고, 사운드펜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요. 잊혀져 가는 옛 시절의 놀이와 문화를 그때 그 시절의 우리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어요. 옛 것의 소중함을 그림책 속에서 배워보며 소박하고 따뜻한 우리의 이야기와 옛 아이들의 정다운 마음은 오래오래 남아 봅니다. ![]() 잊혀져 가는 우리 것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QR 코드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플래시 영상과 e-book 영상과 등장인물들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플래시 영상으로 한층 더 실감 나는 책 읽기를 즐길 수 있고, 책장을 넘기며 읽어 주는 e-book 영상으로 어디서든 실제와 같은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요. 사파리 사운드펜으로 생생하고 풍부한 효과음을 들을 수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주고,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도 들을 수 있어요. 독자들이 마치 책 속의 한 장면에 있는 듯한 입체적인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어요. 똥떡을 만들어 복을 나누는 옛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긴 그림책 준호는 뒷간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를 흔들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똥통에 빠지게 되었어요. 똥통에 빠진 준호의 모습이 웃기기도하고 재밌네요. 실감 넘치는 그림이 똥 냄새가 풍기는 느낌이네요. 똥통에 빠진 준호는 “똥통에 빠진 아이는 오래 살지 못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불행을 피해가는 방법을 알려 줘요. “뒷간에는 성질 나쁜 뒷간 귀신이 살고 있는데, 이 각시 귀신이 아이를 똥통으로 빠뜨린 거란다. 이 뒷간 귀신의 화를 풀어 주면 불행을 피해갈 수 있단다!” 엄마는 부랴부랴 뒷간 귀신에게 바칠 똥떡을 준비하고, 준호는 할머니와 엄마를 따라 뒷간 앞에 똥떡을 두고 뒷간 귀신에게 절을 했어요. 긴 머리를 풀어 헤친 뒷간 귀신이 나타나 똥떡을 먹지요. 떡을 담은 그릇을 뒷간 앞에 놓고 빌며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었지요. 그런 다음 귀신이 먹은 똥떡을 나눠 먹으면 복이 온다고 믿고, 똥떡을 이웃 사람들과 나눠 먹으며 따스한 정과 복을 나누었답니다. 똥떡에는 똥통에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주고, 기를 살려 주는 의미가 담겨 있고 똥떡을 나눠 먹으며 복을 나누는 옛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담겨 있어요. 액운을 없애는 똥떡과 긴 머리카락의 뒷간 귀신에 오싹한 이야기가 더위를 잠시 잊게해주네요. 어릴적 아빠가 무서운 이야기를 해준 기억이 떠오르네요. 옛 이야기는 뒷간 귀신이 많이 등장한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모르는 뒷간돠 떡에 관한 오싹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옛것#똥떡#뒷간귀신#액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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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떡 제목부터 특이해서, 호기심 가득한 맘으로, 아이와 첫장을 넘겼습니다. 똥떡이란 단어의 의미를 아시나요? ![]() 옛부터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속신이 있었어요 똥통에 빠진 아이의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떡을 빚었는데, 이 떡을 "똥떡"이라 부릅니다. ![]() 뒷간 귀신한테 똥떡으로 고사를 지내고, 뒷간에 빠진 아이는 아이의 나이만큼 떡을 먹는거래요 또 귀신이 먹은, 똥떡을 여러 사람이 나눠먹으면 복이 온다고 옛 사람들은 이웃들과 함께 나눠먹었다고 해요 ![]() 저도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옛사람들의 아이를 위한 따뜻한 마음과 기를 살려 주는 마음, 똥떡을 통해 "복"과 "나눔"의 작은 잔치를 벌였던 옛사람들의 지혜도 엿볼수 있는 책이였어요 ![]() 제가 실감나게, 귀신과 엄마, 아이의 역할을 하며 책 속에 문장들을 읽어주었는데요 아이들은 집중을 해서, 이 책에 푹빠져 끝까지 함께 보았어요 이 책을 다읽자마자, 울아이는 외할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할아버지, 똥떡 아세요?"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저희 아버지는 모르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보다 더 오래오래전에 있었던, 옛이야기인가봐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똥떡"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