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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유아학습기일 때, 국어-영어-수학 관련 문제집이나 책들이 많은 반면에 아이와 자연과 함께 하며 과학적인 접근을 할만한 책들이 많이 없어서 늘 아쉬웠다. 그나마 즐깨감에서 나온 과학탐구 책으로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채워주었었는데, 그 뒤로 이렇다할 과학의 재미를 넣은 책이 없어서 아쉬워 하던 참에 알게 된 우리아이 첫 과학책! ![]() 표지가 아이 두명이 자석위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모습과 여러가지 실험 도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로의 모험을 떠올리는 그림으로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시켜 주는 것 같다. 책의 크기도 아이가 펼쳐보기 편할 수 있는 아이의 고사리같은 작은 손에 어울릴만한 크기다. ![]() ![]() ![]() 흥미에 맞추어서 봐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모든 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순서대로 하루하루 날짜에 맞추어 해주어도 좋을 구성이었다! 아직 어린 하윤이는 관심과 흥미도를 중점으로 하면서, 집에 있는 당장 해 볼수 있는 것들로 구성해서 실험과 과학 놀이를 해보았다. ![]() 토마토 주스와 오렌지 주스에서 나오듯이 무겁고 가벼움으로 인해 뜨고 가라앉는 성질을 표현해 놓은 [밀도] 관련한 실험을 해보았는데, 아이는 벌써부터 설탕을 가지고 와서 스스로 숟가락에 설탕을 덜어내고, 섞어낸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흥분 상태에 있을 만큼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물감을 섞는 모습이 자뭇 진지하다. 이런 실험들이 아이들의 다양한 감각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글자를 한창 배우고 있는 단계라 한글자 한글자 정말 정성스럽다! 두번째 과학 놀이는 6일날 함께 했는데, 흥미를 많이 가질줄 몰랐는데, 집안 곳곳을 다니며 액체와 고체를 찾는다며, 냉장고도 열어보고, 집에 있는 온갖 집기를 만져보는 모습에서 관찰력이나, 호기심어린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일들도 생겼다. 고체,액체라는 단어가 어려워서 낯설어하거나, 거부할줄 알았는데, 찾아내느라 숨은그림찾기처럼 엄마도 덩달아 즐거운 시간이었다. ![]() 세번째 실험은 설탕과 소금의 결정체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기였다. 굵은 소금은 자세히 보면 주사위랑 비슷한 상자모양이며, 이렇게 대부분 고체는 각각 일정한 모양을 지녔다는 설명과 함께 설탕의 결정체도 관찰해 보았다. 도서에는 소금물 만드는 과정을 따라할 수 있는 실험도 있었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조금 더 커서 함께 해보면 아이가 관심있게 지켜볼 것 같다. ![]() 네번째 실험은 아이가 직접 선택한 것으로 몸이 튼튼해 지는 과학편에서 [회전 관성]에 관한 과학실험이었다. ![]() 아마도 발레리나의 돌아가는 그림을 보고 따라해보려는 마음이 컸으리라 생각되는데, 한바퀴 돌고는 두세바퀴 돌았지?? 하며 기대감에 찬 질문을 계속하는 통에 엄마로서 솔직히 말해야하는지, 동심을 지켜줘야 할지에 대한 갈등을 여러번 겪었다. 손을 펼치고 돌아보라고 했더니, 당당하게 속도내어서 돌다가 넘어질뻔..... 그래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팔을 오므리고 돌면 더 빠르게 돌 수 있다는 사실을...몸소 체험한 실험! 아이를 위한 집에서 할만한 과학책이 잘 없어서, 과학책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양한 카테고리로 아이와 함께 호기심도 충족시켜주면서 즐거운 놀이로 연계할 수 있어서, 아이도 흥미를 가지게 되고, 단순한 공부를 위한 지식습득보다는 직접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과 실험을 통한 지식정보 습득이 함께 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종류가 워낙 많아서 다양하게 계획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의논하면서 해나가도 좋을 것 같고, 실험 한 것을 기록하면서, 다시 기억하거나, 자신만의 실험노트를 만들어 둘 수 있어서 단순히 실험과 즐기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기억에 다시 되새길 수 있다는 것이 이 도서의 강점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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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아이에게 처음으로 과학책을 읽혀보고자 선택해 본 책이에요. 총 네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과학에 약한 엄빠들에게 일상 속에도 수많은 과학이 숨겨져있다는! 발견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아이가 즐거워했던 부분을 찍어봤어요. 마침 부활절이라 달걀을 삶던 중에 날달걀과 삶은달걀로 액체 고체를 설명해 주더라고요. 덕분에 같이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네요. ^^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집안일하는 동안 혼자 이 책을 훑어보더니 자기 심장이 제일 빠르게 뛴다고..ㅎㅎ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저도 책을 읽고 알았어요. ㅋ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요즘 색깔 섞는 것에 계속 질문이 있었는데 이렇게 색깔, 소리 등 오감에 관한 내용도 한 챕터로 묶여 있어요. 파랑과 노랑을 섞으면 초록이지? 여러 번 물어보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봤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 함께 사는 사회와 연계된 챕터예요. 환경 부분도 다뤄주고 있어서 분리수거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어디에 버리면 좋을지 게임도 할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7세지만 초딩 과학과 연계된 표도 부록에 있어서 미리 초딩 과학도 살펴보게 되었어요.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답니다. 말그대로 처음 만나게 되는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생활 속에서 찾는 이야기라서 접근하기 쉽고 필요하면 간단히 실험도 할수 있어요. 유아부터 초딩까지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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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편식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영역에서 책을 골고루 접해줘야 하는데 과학책은 엄마도 무겁게 여겨진다는 생각에 자주는 못보여준거 같아요
이러다간 아이 다른책 아예 안본다고 할까 걱정해서 보여주고 싶었던 과학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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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보니 과학이 이렇게 쉬운거였나~~ 아직은 공부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과학에 대해 접근할수 있는 처음책으로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책인것은 분명하겠다 생각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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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의 영역으로 머리가 좋아하지는 과학: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놀이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신체발달과 관련된 놀이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등 오감발달 관련놀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환경이나 생명등 함께사는 사회를 생각하는 놀이 이렇게나 골고루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의 실험놀이는 제목과 키워드로 적어놨고 핵심내용이랑 과학적인 설명을 담았어요 질문이 늘어나는 시기에 함께 보면 좋을 과학책~!! 사고력이나 창의력이 쑥쑥 커질것만 같아요
가까운 생활속에서 과학놀이를 해볼수 있는 것들이 많은책~ 초등과학 교과와 어떤식으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할수 있게 나왔구요 놀이할때마다 스티커 붙여줄수 있게끔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요~
워크북까지 같이 주어지니 아이가 지금은 한글쓰고 할순 없지만~ 앞으로 이 과학책을 다시 꺼내어 아빠엄마와 함께 과학놀이를 할때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저도 영역마다 아이와 하나씩 놀아봤는데요~ 만4세 아이가 지겨워 하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아이가 이해할수 있는거 위주로 골라서 놀이를 해봤는데~ 싫다고 도망을 가거나 안읽겠다는 말은 안했어요~
우리아이에게 맞는 유아를 위한 과학책을 받아보아서 든든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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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라고하면 알수없는 기호들과 높은 지식을 요구하는 학문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변화들의 원리를 아는 것이 과학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시작되는 때부터 사실은 과학적인 지식을 알고 대답해줘야하는 일들도 종종 있기 마련인데요. 이때 지은이의 말에 쓰여있는대로 엄마아빠와 같이 실험이나 관련원리를 알게 된다면 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학시간에도 엄마아빠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책에는 위와 같은 워크북과 스티커가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책 속의 실험을 한 후 느낀 점을 간단히 적고 미션완료 스티커를 붙여주게끔 하는 건데요. 아이들이 같이 참여하는 느낌을 가지고 기억에 남길 수 있는데에 효과적일 것 같아요. 엄마아빠와 과학놀이하고 스티커를 받으면서 공부가 아닌 놀이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어린아이라 같이 사용은 못했지만 혼자 적을 수 있을때에 활용하려고 잘 챙겨놨네요. ^^ 책은 아래와같이 크게 4가지 파트로 나뉘어져있고, 그 안에 10개씩 총 40개의 키워드가 실려있습니다. -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 문제해결력 -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 신체발달 -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 오감발달 -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 : 환경,빈곤, 생명등 함께사는 사회에 대한 생각 ![]() 책의 구성은 한가지 주제안에 아이들이 할법한 질문을 시작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내용과 관련 놀이활동 그리고 좀더 깊이 알 수 있는 과학정보를 담고 있어요. 아이에게 가볍게 과학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이 있기 때문에 혹시 아이가 관심이 없더라도 부모가 먼저 리드하여 이끌 수 있도록 친절하게 구성되었더라구요. 준비물도 거창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정전기 실험같은 경우는 풍선 하나만으로도 머리카락에 문질러 그 풍선을 머리에 두면 머리카락에 달라붙어 있는 걸 보여줄 수 있는데 그게 정전기 때문이라는 걸 쉽게 알려줄 수 있어요. ![]()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고 책의 앞에서뒤로 진도가 나가는 형식이 아닌 각각의 주제이기 때문에 책을 이리저리 보며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부터 알려주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동물흉내에 빠져있는 저희 아이는 한참 뒤에 있던 동물들이 그려진 페이지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이 부분의 주제는 "동물들이 서로 어떻게 대화를 할까요?" 였어요. 같이 새, 고래, 침팬지등의 말소리를 알려주고 내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구요. ![]() 몸으로 하는 놀이도 빠질 수 없죠. 역시 발레하는 예쁜 그림을 보고 지나치지 않고 자기도 할 수 있다며 빙그르르 돌아보기도 하더라구요. 발레 놀이 하는 걸 보며 예뻐라하기만 했지 그 원리를 설명해줄 생각은 사실 못했는데 빙글빙글 도는 것이 놀이터의 뱅뱅이나 팽이와 같은 한번 돌면 계속 돌게되는 것과 같다는 걸 알려줄 수 있기도 했어요. 제가 하나씩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니 아이가 본인도 설명해보고 싶었던지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 똑같이 흉내내며 저한테 설명해주더라구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임에도 똑같이 말하는 거 보면 책속의 그림이나 설명이 쉽게 다가가고 흥미있게 만들어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첫 과학책이란 주제와 맞게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예뻐요. 사소한 부분에도 신경썼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맛을 설명하는 그림을 보면 맛을 느끼는 아이들의 눈의 모양을 각각 그 맛에 따라 달리 표현하며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그 느낌을 알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인상적이더라구요.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는 "아이들이 과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이 책이 첫 걸음마가 되었으면"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정말 쉽고 간단하게 접근하고 주변에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준비물로 설명하기 때문에 책의 제목대로, 저자의 바람대로 첫시작으로 제격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리고 책의 40가지 키워드는 초등학교 교과를 연계해서 선정된 주제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과학의 원리들을 엄마아빠와 먼저 혹은 배운 후에 같이 재밌게 체득할 수 있게 해줄 수 있겠더라구요. 과학을 주제로 한 전집들도 많이 있지만 이 책 한권으로도 상당히 알찬 실험과 원리들을 아이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고 같이 얘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추천하는 책입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코로나로 집콕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난 놀이로 제격일 것 같아요. 저도 저자의 말에 있는 것처럼 어릴때 아이가 탐구하는 습관을 익히도록 도와주고 그 능력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키워나가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같이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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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무서워! 로 시작한 아이들은 마녀가 나오면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지만 마녀는 신비로워! 로 시작한 아이들은 마녀의 매력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대부분 자기가 경험한 첫 이미지를 평생의 이미지로 가져가기 때문에 아이의 긍정적인 첫 경험을 지원하려는 부모님들의 노력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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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년 교과과정 뿐만 아니라, 솔직히 저같은 사람에게는 평생의 큰 벽이기도 한 과학! 저는 과학을 너무 무섭고 어렵고 답답하고 뭔소린지 모르겠다! 로 시작해서 지금도 과학이라고 하면 아주 몸서리를 치는데요, 우리 아이만큼은 내 자식만큼은 즐겁고 재미있게 과학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 첫 과학책>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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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총 4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1.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2.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3.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4.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 난이도 순서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실험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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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과학편은 밀도, 액체와 고체, 생체 모방, 재료, 산화, 열전도, 표면 장력, 자석, 유전, 결정에 대한 이야기와 실험을 다루고 있어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놀이가 가득 담겨 있으니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지요? 과학책 실험은 맨날 뭐도 있어야 되고 또 뭐도 있어야 되고 까다로워서 결국 남 하는거 구경이나 하고 휙 넘어가는데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집에서 얼마든지 실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짜여져 있어서 실험하는데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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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튼튼해지는 과학은 회전 관성, 치아, 그림자, 정전기, 심장, 무게중심, 지레, 마찰력,
부력, 바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실험해 볼 수 있어요. 신체 발달과 관련된 놀이들이니 이건 준비물도 필요 없고 집에서 바로 해 볼 수 있겠지요? 키워드를 확인하고 핵심 내용을 담은 질문을 통해 오늘 배울 과학 내용을 습득하고 길지 않은 문장으로 과학적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볼 수 있답니다. 더 알아보기를 통해서 과학 정보를 더 상세히 습득하고 따라하기를 통해 아이와 직접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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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발달하는 과학은 점성, 마찰, 소리의 맵시, 소리의 높낮이, 색의 합성, 촉각, 미각, 귀의 구조, 양력, 색과 빛에 대해 배우고 실험할 수 있답니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오감 발달과 관련된 놀이를 통해서 즐거운 과학시간의 경험을 갖게 해 줄거예요. 무슨 용액과 무슨 지시약, 이런 집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아닌 물, 녹말가루, 치약, 설탕 이 정도 수준이라 아이와 오늘부터 하나씩 해 보고 있답니다. 잠시 후 소개할 워크북도 실험 후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정말 좋은 교재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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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 파트를 통해서 온실 효과, 발화, 물 부족, 재활용, 모세관 현상, 빛의 산란, 지문, 의사소통, 달, 씨앗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실험할 수 있어요. 환경이나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생각하는 놀이를 하며 과학이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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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풍선이면 실험 준비 끝! 온실효과와 우리가 할 수 있는 목록들은 사실 잘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죠. 오히려 목표를 세워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은 아이들이 월등히 높은 것 같아요. 오늘부터 온 가족 북극곰 지키기 운동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번에도 또 남의 실험 구경만 하고 휙 지나가실건가요?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실제로 실험을 하고 아이가 기록할 수 있도록 워크북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그냥 빙글 돌기와 팔 벌려 빙글 돌기. 엄마가 힘드시면 아이에게 직접 돌아보라 하고 소감을 물어봐 주세요. 글 쓰기가 힘든 아이라면 단지 말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독후 활동이 되거든요. 미션을 성공하면 미션 클리어 스티커도 잊지 마세요! 모든 활동을 마친 워크북은 아이의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이 자신감이 평생의 큰 자산이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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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인지 교육인지 모를 재미있는 실험들, 하지만 이 모든 실험들은 교과서 연계 활동이라는 사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는 교과과목 '과학' 중 각 단원에 해당하는 일종의 선행학습이기도 하답니다. 어릴 때 부터 이렇게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실험을 한다면 앞으로 저처럼 과포자는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코로나로 집콕하는 동안 집에서 뭐하지? 뭐하고 놀아주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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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과과정으로 만나게 되는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그 전에도 아이가 하는 모든 활동, 주변의 모든 상황들이 과학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 전혀 생소하고 알지 못하는 새로운 분야는 아니다. 이 책은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경험하고 감각으로 느끼고 마음을 열면서 과학과 만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대화와 놀이로 과학을 만나게 하는 책이라, 질문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4세부터 과학 수업을 시작하기 전인 초등학교 2학년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선, 각 장의 제목부터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한다. 토마토 주스 위에 오렌지 주스, 찰싹 달라붙는 빨판, 솔솔솔 소금은 네모, 깜장 깜장 그림자, 슥슥 싹싹 미끌미끌, 노랑 바나나 빨강 사과, 빙하와 북극곰, 내가 누군지 알려 주는 지문, 멍멍! 무슨 말이지? 등등 눈을 반짝이며 매사에 왜?를 연발하는 아이들을 위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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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놀이를 해 볼 수 있는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신체 발달과 관련된 놀이가 담긴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 발달과 관련된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그리고 환경이나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생각하는 놀이를 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크게 나뉘어져 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서두를 열면, 오른쪽 페이지에는 핵심 내용이 질문으로 정리되어 있고, 아래 과학적인 설명을 담고 있다. 이어지는 따라 하기 페이지에는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 소개되어 있고, 찾아보기로 해당 내용에 대한 원리를 담고 있는 주위의 과학을 찾아보는 놀이로 마무리가 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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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간 흔히 접한 것처럼 과학을 생물, 화학, 지구 과학, 물리로 나누지 않고, 다양한 과학 원리를 우리가 사는 세상을 통해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색이 잘 변하는 과일과 채소를 찾아보고, 액체와 고체를 구분해보고, 플라스틱 컵과 금속 컵에 각각 초콜릿을 넣어두고 어떤 컵에 든 초콜릿이 빨리 녹을지 관찰을 해보기도 한다. 비눗방울은 왜 동그란 모양인지, 정전기는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지레의 원리를 배워보기도 하고, 바코드 놀이도 해보고, 녹말가루와 치약 튜브를 통해서 점성을 느껴보기도 한다. 이렇게 해보다 보면 과학을 어렵게만 느꼈던 부모에게도, 아직은 과학이 낯설었던 아이에게도 선입견을 떨치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교과 연계표가 별도로 수록되어 있어, 초등 3학년에서 6학년의 과학 교과에 해당되는 단원명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워크북과 칭찬스티커가 별도로 들어 있어, 아이와 실험 일지를 기록해볼 수도 있다. 워크북에는 핵심 놀이와 실험들을 수록했는데, 실험 결과와 관찰 일지를 직접 그리고, 써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하나 마칠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주면 아이가 더 재미있게 과학 놀이를 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어린이 청소년 과학 실험 전문가인 황북기 교수이다. 처음 만나는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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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과학 책! 6살 우리 아이는요, 궁금한 게 너무 많대요~ 항상 '왜?'라는 질문을 쏟아낸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과학으로 연결해 풀어보는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을 소개합니다~~ ![]()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 등 여러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각각의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지 않게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주제들로 가득 차있어요~ 핵심 내용을 질문으로 던지고 과학적인 설명을 차근차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엄마와 함께 천천히 읽어 지식을 습득해요~ 아이들이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주제를 먼저 읽어보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따라 해볼 만한 실험들이 참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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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주스 위에 오렌지 주스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시작한 질문에 아이와 함께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알아보아요. 실험하고 난 뒤 과학적인 이유도 함께 그림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줄 수 있어요~ ![]()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달걀을 가지고 직접 깨보며 요리도 해보고 삶은 달걀은 껍질도 까고 질감도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관찰해보아요. 아이가 삶은 달걀을 직접 껍질을 까면서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항상 달걀 껍질 안에 노른자와 흰 자가 액체처럼 흘러내렸는데 삶아진 달걀을 깨보면서 액체처럼 흐를까봐 조심해 하는 모습이 웃겼어요 ㅎㅎ ![]()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차가운 얼음과 아이스크림이 녹으면 액체가 된다는 사실을 직접 실험을 통해 알아보아요. 단순히 머리로만 하는 과학이 아니라 두뇌, 신체, 감각,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과학 지식이 가득~ 국내 전문가가 소개하는 참신하고 알찬 놀이들이 가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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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으로 갈변하는 사과. 사과를 깎아놓으면 항상 색이 변하게 되는데 집에있는 과일과 채소들을 직접 껍질을 깎아보고 관찰 실험을 통해 갈변하는 모습을 알아보아요. 그리고 색이 변하지 않는 방법들도 함께 생각해보고 따라 해보아요.
![]() 우리 아이 첫 과학책에는 부록으로 워크북이 함께 들어 있답니다. '오늘의 과학놀이'라는 제목으로 과학놀이를 통해 과정과 결과를 적어보는 워크북이에요.
가정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아요. 컵에 같은 양의 물을 붓고 설탕을 한 숟가락, 다섯 숟가락 따로 넣어준 뒤에 물감을 섞어 서로 어떻게 섞이는지 알아보는 실험이 얘요. 투명한 유리컵에 어떻게 물감 섞인 설탕물이 바뀌는지 실험 결과를 적어보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아이들과 과학지식도 함께 쌓아보아요. 놀이를 마칠 때마다 같이 들어있는 스티커를 콕 붙여주세요~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의 처음 만나는 과학책은 재미있고 쉽고 신나게! 시작했으면 해요. 간단하고 집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재료들로 하는 실험들을 통해 과학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탐구하고 관찰하는 습관도 읽히고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재미있는 활동 놀이도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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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기 과학 책이 있어." 라며 읽으라고 하기 전에 먼저 보네요. 이 책을 보니 과학이라는 게 재미있게 느껴지나 봐요. 두께 있는 책이지만 한페이지는 만화처럼 한쪽은 설명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어렵지 않게 읽습니다. 한번에 다 읽지 않더라도 하루 몇 장씩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실제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실험내용도 있어서 좋습니다. 어른들이 읽어봐도 신기하고 재미있을 과학 정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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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과학책> 황북기 . 과학=어려워라는 도식이 이미 머릿속에 잡힌 나는 우리 아이에게는 과학이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으면 했다. 그러다가 발견한 책. . 유아들에게는 원리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과학을 아주 쉽고 습득할 수 있도록한다. 원리 뿐만아니라 놀이로도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과 활용법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특히 요즘 환경에 관심이 많아진 나에게는 여러구성 중 환경. 빈곤. 생명 등 사회를 생각하는 놀이도 소개된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 몇장만 눈여겨봐둬도 풍부하게 놀이를 확장하고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다양한 놀이를 준비하는 부모님들이 참고해도 좋을만하다. . 요즘 우리 아이가 자주 얘기하는 그림자! ?? "우와! 그림자다. 크네 작네." 에서 그쳤다면, 오늘은 스탠드로 크기를 변형시키는 놀이로 확장!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함과 성취감도 함께 얻어갈 수 있다. 거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 생활 속 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사실, 내가 더 많이 배웠다. 은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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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경험하고 감각으로 느끼며 만나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교양 과학책! 일상 속에서 부모와 함께 대화와 놀이로 키우는 우리 아이 과학적 사고!
큰 아이가 6살이 되면서 부쩍 호기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림자가 나를 자꾸 따라와, 달은 왜 모양이 바뀌는 거야, 빨강색이랑 파랑색이랑 섞으면 무슨 색이 될까, 이 장난감은 물에 뜨는데 왜 이 장난감은 가라앉는 거야? 아이의 늘어나는 호기심을 하나하나 충족시켜주기엔 전 모르는 게 너무나 많은 엄마입니다. 정답은 알고 있어도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지 자세히 알려주지 못해 늘 미안해지기도 하고요. 그럴 때면 “엄마가 알아보고 알려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하고 검색의 힘을 빌려 아이에게 설명해주곤 하지만, 아이의 호기심을 모두 채워주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을 통해 과학 동화책이나 도감 혹은 교양과학책을 자주 찾아보곤 합니다. 인체, 지구, 우주, 바다… 주제에 따라 분야별로 과학적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책들이 시중에 상당히 많이 나와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일상을 생활하며 그때마다 드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만한 교양과학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집에서 준비할 수 있을 만한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아이와 실험도 해보고 과학 원리와 답을 알아갈 수 있는 책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마침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집에서만 지내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려니 더더욱 그런 바람이 간절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저와 같은 부모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울 만한 책입니다. 한양대학교에서 이동과학교실 및 과학 강연극을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과학이 우리 생활과 가깝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온 저자답게, 대화와 놀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우리 아이가 알기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거든요. 사과가 왜 갈색으로 변하는 건지, 우리 가족은 왜 닮은 것인지, 마트에서 계산할 때 꼭 필요한 바코드는 어떤 원리를 지니고 있는지 등등. 백과사전 형식의 책이나 과학 이론을 앞세운 설명이 주를 이루는 책이 아닌, 생활 주변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제여서 그런지 아이가 저보다 더 관심을 보이네요.
책은 크게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머리가 좋아지는 과학에서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이를 테면 가벼워서 물에 뜨고 무거워서 가라앉는 것의 원리를 배워보고, 날달걀과 삶은 달걀을 통해서는 액체와 고체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목욕탕 의자는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을 찾아보는 놀이도 해볼 수 있어요.
이 중에서 저와 아이는 12페이지의 주제 ‘토마토 주스 위에 오렌지 주스’를 따라 한 가지 실험을 해보았어요. 농도가 다른 설탕물 두 컵에 마찬가지로 색이 다른 물감을 넣은 뒤, 한 쪽 컵의 물을 다른 쪽 컵에 부었을 때 때 어떤 물이 아래에 있고, 어떤 물이 위에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어요. 휴대폰 게임만 하던 아이가 설탕을 넣어보라고 하고 물감을 넣어보라고 하니 재미있다고 흠뻑 빠져들었네요. 엇, 그런데 뭔가 오류가 있었나 봐요. 색이 분리가 되었어야 할 텐데 곧장 색이 섞여 주황색이 되어버린 컵을 보고 저는 당황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 실험 덕분에 저희 아이는 세 가지 중요한 과학적 사고를 깨우치게 되었어요. 고체였던 설탕 알갱이가 물에 녹으면 액체가 된다는 점, 둘째는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주황색이 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모든 실험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닫고 다시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아마도 물의 양에 비해 설탕이 적었거나 충분히 녹이지 않았던 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몸이 튼튼해지는 과학에서는 신체 발달과 관련된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 발달과 관련된 놀이는 감각이 발달하는 과학 편에서 해볼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과학에서는 환경이나 빈곤, 생명 등 함께 사는 사회를 생각하는 놀이를 해볼 수 있답니다. 이 중 저희 아이는 편의점에 갈 때마다 셀프로 계산하는 걸 좋아해서 집에 있는 물건들 중에 ‘바코드’가 있는 것을 찾아보기 놀이를 해보았어요. 아이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찾은 바코드, 생각보다 참 많더라고요. 이렇게 신나게 바코드를 찾으면서 바코드는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고, 물건마다 바코드가 제각기 다르다는 것도 알아보면서 이 날 하루 참 재미있게 과학 놀이를 하며 보냈답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 첫 과학책』은 아이들이 과학을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해 차근차근 과학적 설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찾아보기와 따라 하기를 통해 아이가 직접 과학 놀이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책이에요. 부모가 먼저 쭉 읽어보고 아이에게 ‘이거 봐, 신기하다. 우리 해볼까?’ 하고 일상 속에서 함께 탐구해 볼 수 있고, 평소 아이가 궁금해 했던 질문이 있다면 이유와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의 성취감과 탐구력을 키우는 별책부록인 워크북과 칭찬 스티커도 활용도가 높고요.
어릴 때부터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사물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사물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하는 능력을 갖춘다면 창의력은 물론, 우리 아이의 통합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미리 엄마와 아빠와 해 보았던 간단한 실험이나 관련 원리를 접해 본 아이라면 분명 그것을 기억해 내고 과학 수업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휴대폰과 더욱 친해진 우리 아이, 이 책으로 매일 즐거운 과학 놀이를 해보면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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