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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정준환 작가님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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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막상 교사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기존 독서 책들이 하는 이야기는 오히려 아이들의 독서 의욕을 사라지게 할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아 손이 가지 않아요 그런데 잼공독서프로젝트는 목차만 봐도 이전의 다른 독서책과는 확연히 구별이 되네요~ 실제 적용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도 제공되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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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막상 교사 입장에서는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기존 독서 책들이 하는 이야기는 오히려 아이들의 독서 의욕을 사라지게 할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아 손이 가지 않아요 그런데 잼공독서프로젝트는 목차만 봐도 이전의 다른 독서책과는 확연히 구별이 되네요~ 실제 적용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 활동도 제공되니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20.02.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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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꾸로 보니까 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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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확 끌렸다. '기존 독서상식을 비틀어 볼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부제는 독서교육에 한계를 느끼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군다나 예사롭지 않은 목차 하나하나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결과적으로 선택은 탁월했다. 그동안 독서교육에 대한 답답한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씩 해소됐다.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필독서인 것 같다. 특히 책읽기를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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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확 끌렸다. '기존 독서상식을 비틀어 볼까'라는 다소 도발적인 부제는 독서교육에 한계를 느끼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군다나 예사롭지 않은 목차 하나하나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결과적으로 선택은 탁월했다. 그동안 독서교육에 대한 답답한 부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씩 해소됐다.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필독서인 것 같다. 특히 책읽기를 싫어하는 자녀가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만화책에는 죄가 없다. 만화책에 대한 부모의 배타적이고 편협한 시각이 문제의 발단일 뿐이다. 우리가 세심히 살필 부분은 만화책을 금지시키는 과정에서 무시당한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에 있다. 부모의 지나친 간섭은 아이의 자기결정권을 훼손시키고, 흥미와 호기심에 따른 독서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p.153


"독서교육에서 슬로우 리딩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면, 훑어 읽기의 순기능은 간과하기 마련이다. 속독은 독서가 아니라는 식의 편협한 발언도 서슴지 않게 된다. 독서의 흥미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부분까지 천천히 곱씹으며 읽을 것을 요구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독서의 즐거움마저 빼앗는다." -p.179


"대강 읽어도 괜찮다.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정독이든 속독이든 상관없다. 책을 읽는 속도와 방법 모든 것은 아이 스스로 결정할 몫이다. 책 읽기의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서에 대한 아이의 권리가 보장되고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p.181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저자의 집필의도가 잘 나타나 있다. 


"정말 아이의 탓일까. 혹시 독서법이라는 이름의 견고한 형식적 틀, 강력한 믿음으로 자리 잡고 있는 독서상식들에 문제의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학교공부에 필요한 언어능력, 시험점수를 높이는데 필요한 독해력, 논술능력 등의 향상을 목적으로 삼는 독서가 문제는 아닐까. 이제 아이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고, 독서는 이래야 한다라고 여겨왔던 생각들,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을 형성하고 있는 독서방법들과 독서상식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거꾸로 뒤집어 보고, 모조리 의심하며 비틀어 깨야 비로소 창의적인 해법이 보이는 법이다." 

h*****1 2020.03.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