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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때문에 예전보다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중의정보와 인식이 조금은 달라졌을지
몰라도 세포막이 있는 세균과 달리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무용지물 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보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본다. 전나무숲 출판사에서
나온 감기약의 불편한 진실 이 책은 120쪽 분량의 감기에 대한 옳은 지식을
익히는데 필수적인 지식과 정보가 담긴 매우 유익하고도 중요한 책이다.
예를 들면 감기약에 들어간 방부제가 비타민C와 상호작용할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 같은 것이다. 감기 때문에 처방되는 항생제 때문에 항생제
남용의 심각성에 대한 뉴스가 이따금씩 나와도 사회전체적으로 크게 개선되지는
않는것 같다. 만약에 학교 생물시간에 신문이나 방송등 미디어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한다면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항생제 남용문제가 빠르게 개선 될듯 하지만 의료계, 제약업계등 복잡하게 얽힌 잇권의 문제 이니 만큼 그러한 가정은 아마도 요원 하다고 본다. 3분 진료 5분 진료의 시대에 필수적이며 기본적인 건강은 알아서 챙겨야 하는 시대인것 같다. 대체적으로 전나무숲에서 출판되는 건강서적들은 믿고 볼 수 있는 좋은 건강서적들이 많다. 이 책도 그러한 책중 하나 인거 같다. 때로는 이 책의 제목처럼 부정적인 의미가 담겨 설익게 지식을 받아 들일 경우에는 건강을 지키는데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흔한 말 중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이라는 말이 있듯이 감기약도 말 그대로 제대로 알고 잘 사용하면 약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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