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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헤어졌다가 힘들게 다시 만났지만 어쩌면 생의 마지막 순간이 될지도 모를 상황에서 끝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젊은 부부를 보며 무진은 부부가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고 절영 역시 무진의 뜻에 따릅니다. 그리고 자신도 저들처럼 사랑하며 살고 싶었다 말하는 무진과 그런 무진을 보며 그동안 복잡한 마음이었던 절영은 그에게 교희가 살아있다는 걸 알립니다. 14권의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긴 기다림 끝에 결국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었지만 그동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온 캐릭터의 결말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남은 캐릭터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잘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결말의 여운도 상당하고, 14권에 이르기까지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챙겨본 작품이라 완결이 서운하기만 하네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파한집처럼 이 작품의 애장판도 꼭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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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미리 단정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앞날은 모르는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 함께 있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도망치는 젊은 부부를 본 무진. 자신도 교희와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무진에게 절영은 교희가 살아 있음을 알리는데…. 깊은 울림, 묵직한 감동… 윤지운 작가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대작! 대망의 완결권!! |
| 무명기는 동양풍 판타지로 독특하고 인상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드라마를 만들어낸 작품으로, 이번에 14권으로 완결되었다. 중요한 장면이 나오면 수시로 명문장이 나와서 더욱 멋진 장면을 만드는 등 장점이 많았는데, 이번 14권 결말에서는 그 장점이 특히 잘 드러나는 듯했다. 소하와 절영 등의 캐릭터 설정및 표현도 좋고, 예쁘고 절제된 느낌의 그림과 연출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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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작가님의 무명기14권 완결 한정판 리뷰입니다. 무명기가 어느덧14권으로 완결이 되었네요. 이로서 작가님 작품중에 가장 장편인 작품이 되었네요. 14권까지 오면서 푸는 이야기가 참 인상적인게 많았어요. “아무것도 미리 단정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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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 긴 이야기의 끝이 났네요. 애들이 참 안타까웠는데....... 끝도 여운이 남는 엔딩이지만....... 우리가 보지 못한 페이지까지 행복했기만을 바랍니다. 갠적으로 그렇게 정말로 이어질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하긴 했는데요....... 쉴 사람은 편안히 쉬고 앞으로 나아갈 사람은 쭉 나아가겠지요. 부채도 참 예뻤고........ 작가님께서 다음 작품을 어떻게 내주실지 궁금합니다. 동양 판타지도 잘 그려내시지만 일상물, 판타지물 등 다양한 작품을 내시는 분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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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기가 드디어 마지막권이네요. 마지막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나온 부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부채보다는 일러스트 카드를 좋아하지만 부채도 예쁘네요. 무진은 서로 지극히 사랑하여 최후를 마다하지 않는 젊은 부부를 보고서는 자신도 저처럼 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절영은 드디어 무진에게 교희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교희는 살아있었습니다. 오직 무진을 만나기 위해 그 시간을 견뎠습니다. 매우 감동적이었고, 슬프고 좋았습니다. 혼자가 된 원의 이야기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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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14권 완결이네요. 뭔가 시원섭섭합니다 ㅠㅠ 완결을 좋은데 이대로 끝나다니 싶기도 하고... 무명기라는 제목 그대로의 결말이라 저는 너무 좋았어요. 결국 무진과 교희는 다시 만나게 되고 그 결말이 잘 살아간다는 식으로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그 나름대로의 여운이 있는 엔딩이라 너무 좋았네요. 아원도 그렇고 진짜 너무 잘봤어요. 파한집부터 무명기까지 작가님의 중국 배경 이야기는 다 취향저격이네요.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윤지운 작가님 연재중이 작품이 다 끝나 버렸는데 ㅠㅠ 얼른 다시 다음 작품 시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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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것같지 않던 무명기가 드디어 끝이라니 조금 아쉽긴하네요ㅠ 언제 끝나나했던 시기도 있었고 뭔가 질질 끄는 느낌도 있었는데 막상 완결이라니까 벌써? 하는 마음도 들고 그래요.. 윤지운작가님은 저한테는 정말 믿고보는 작가님이라 벌써부터 다음작품이 궁금해지기도하구요 그동안 정말정말 고생하셨구요 저도 그동안 정말 재밌게 잘읽었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