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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에필로그에 나와있듯이 복잡한 알고리즘보다는 당장 코딩이 가능한 텐서플로 활용예제 중심으로 되어있는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강의를 할 때 빠른 코딩을 강조합니다. 지금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대부분의 API와 프레임워크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해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에 우선이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됐다고 생각하면 다른 분들이 잘 만든 API와 프레임워크를 빨리 가져다 사용해보는 것도 실력입니다" - 에필로그 중 파이썬을 쓰는 이유가 파이썬이라는 언어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내가 생각한 것들은 이미 누군가가 구현해놓았기 때문에 그냥 갖다 쓰면 되는 편리함에 있다고 보는 저로서는 이 책이야말로 파이썬에 가장 적합한 딥러닝 교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책들도 같이 참고하고 있지만, 매번 복잡한 알고리즘이나 수학공식부터 나오는 딥러닝 교재에 지쳐 학습을 포기하시는 분. 특히 저같은 비전공자라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