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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지방과 농어촌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컨설팅을 한 저자들이 쓴 책인데, 개인적으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우리 집 첫째 아이가 외고나 국제고 등 인문계열 쪽 진로를 고민하고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내용 자체가 들쭉날쭉한 감이 있다. 그나마 괜찮았던 것은 생기부 관리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를테면 생기부 자율활동을 통해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역량이 인성이라면서 종합의견 및 행동 특성에서 반장으로서 학급을 잘 이끌었다 정도의 언급만 있다면 자율활동란에서 어떤 학교 학습 활동에서 어떻게 잘 이끌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제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한 R&E관련 내용은 생기부 어디에도 적힐 수 없지만 활동 과정에서 만든 보고서를 세특이나 독서활동에 올릴 수도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교내활동 과정에서 수상을 못했더라도 자신이 했던 활동이 의미가 있다면 나만의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관련 주제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수업시간에 주제 발표를 하여 전공적합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흡연예방교육은 어느 학교에서나 다 하는 교육인데, 그러한 흡연예방교육을 가지고 쾌락주의 및 금욕주의와 연계하여 이를 조사하고, 기호식품에 대한 연구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에 합격한 선배의 실제 생활기록부 내용이 참고할 만했다. 이 책 내용 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것은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것이었다. 프라이빗 뱅커, 사모펀드매니저, 벤처캐피탈리스트, 국제결혼상담원 및 웨딩플래너, 생태어메니티 전문가, 공공조달사, 소년원학교 교사, 자살예방상담가, 국제회의 기획자, 병무행정사무원, 교통심리전문가 등이 인문사회경제 계열 학생들의 대학 졸업 후 유망 직업이라 소개되다. 하지만 사모펀드 매니저라는 직업 수요가 과연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다.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정무역전문가의 경우 현재 공정무역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이 명확하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고 소개되어 있으며, 스포츠마케터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라고 설명되어 있고, 분쟁조정사의 경우 우리나라는 분쟁조정사 직업을 도입하는데 현재로서는 한계가 있기에 일정한 직업군으로 인정을 못 받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그 밖에도 세무학 관련 추천도서에 "부동산법인세무가이드북", "2018세무실무편람" 같은 책이 추천되어 있으며, 연세대 철학과를 소개하는 글에는 고등학교에서 철학, 논리학 교육이 289개 고등학교에서 시행 중이라면서 이것을 보고 철학을 전공한 인력의 요구가 우리 사회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난 셈이라 설명하는 것도 좀 지나친 언급인 거 같다. 더 재미있는 것은 호텔경영학과를 소개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외모가 중요하므로 외모에 대한 자기관리도 어느정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한 점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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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과정에서 공식적 수준에서는 문/이과의 구분이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지적 범주 속에는 문/이과의 이분법적 구분이 있다. 그리고 문과로 간 학생들 중 다수는 문과 적성과 진로에 이끌렸다기보다는, '수학을 못해서'라는 안타까운 이유인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많은 문과의 학생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과 진로를 찾는 데 힘들어하곤 한다. 이러한 혼란은 결국 취업시장까지 이어져, "문송합니다"라는 표현이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공감하는 표현이 되었을 정도이다. 학교에서 만나는 여러 문과 학생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출어주고 싶어도, 나 역시도 수많은 전공 분야의 속사정을 모두 알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 책은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컨설팅 전문가인 두 저자가 썼다. 같은 출판사에서 공학, 의학 및 과학, 교육 등 분야 별로 진로 및 진학의 로드맵을 설정해 주는 시리즈를 냈다. 이 책은 그 시리즈 중의 하나로서, '경영, 인문,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집필되었다. 특히 진로에 대한 고민과 혼란이 있을 수 있는 분야가 속해 있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갔다. 1장에서는 경영, 인문, 사회계열에서 각 세부 분야별로 교내활동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추천한다. 간략한 세부 전공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해당 분야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진학하기 위한 준비로서 선택과목, 창의적 체험활동, 교과활동 등에 대해 안내한다. 여러 학생들의 진학 결과 중 우수 사례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 자율동아리 간소화, 교내대회 학기 당 1개만 반영 등, 학생부에 기재되는 항목이 지난 몇년 동안 줄어드는 방향으로 변화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준비할 거리는 많이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자신이 희망하는 세부 전공에 걸맞는 과목을 선택해서 수강하고, 동아리, 자율활동, 진로활동 등을 수행하며, 교내대회에 참가하고, 해당 과목에서 수업활동 및 수행평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범답안을 안내한다. ![]() * 통계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의 선택과목을 모았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고 개설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대학에서 이과에 개설되어 있는 통계학과는, 소수의 문과에 개설된 통계학과일 지라도 수학을 잘 해야 한다. 대학 수준에서는 당연한 진리이지만, 학생들의 문/이과 이분법에서는 이 부분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책에서는 경영, 경제 계열, 사회 계열에서 수학 과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역설하는 점이 좋았다. ![]() *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한다고 해서 반드시 정치와 법 과목 성적만 좋고, 정치 비교과 활동만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왜', '어떻게'일 것이다. 2-4장에서는 경영, 인문, 사회 계열의 대학과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내한다. 학과에서 어떤 과목을 수강하는지, 그 내용은 어떠한지, 졸업생이 어떤 분야의 직업을 얻고, 그 직업의 특성은 어떠한지 등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또 해당 전공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도서, 수강하면 좋을 K-MOOC와 TED 등의 온라인 동영상을 추천해주기도 한다. 고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이 책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해 탐색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가 무엇일지 미리 결정해 보는 것도 좋겠다. ![]() * 경제학과에 가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 * K-MOOC와 TED 참고 영상을 올려 놓은 부분이 인상깊었다. ![]() * 인문과학 연구원의 전망에 대해서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을 실어 놓은 것도 슬프게 인상적이다. ㅠㅎ ![]() * 책의 전면에 '빅데이터'를 내세우는데, 사실 본문의 구성과 주제에서 빅데이터와 경영, 인문, 사회 계열의 관계에 대한 세부적 내용을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이 부분과 같이 몇몇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잘 분석하는 기술이 중요한 직업 설명이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진로 탐색 및 구체적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학생, 학부모가 읽고 학생의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겠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처럼 '한방'이 아니라, 꾸준한 진로 및 교내활동에 대한 긴 노력의 결과이다. 이 책은 이러한 학생의 노력을 위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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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뭐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위해 어떻게 해야되지? 그리고 무엇을 배우게 되고 졸업후에는 어떻게 되지? 나의 진로를 고민할 시기가 되면 이런것들이 궁금해진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줄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 모든 것들은 모두 자신의 선택해야하고 그 결과 또한 온전히 자신이 몫이다. 다만 누군가로부터 조언을 구할뿐이다. 그리고 그 조언의 대상은 그 누구보다 자신의 가야할 길을 먼저 간 선배들의 조언이 가장 훌륭한 조력자라 여겨진다. 이 책에 선배들의 진로 로드맵이 담겨있다. 이 책은 진로 도르맵이라는 타이틀로 5가지 분야에 대해 집필한 내용 중 경영, 인문. 사회 계열에 대한 진로 도르맵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진로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이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하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 인문, 사회계열 학과에 대해 소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여야 한다. 이제 진로에 대한 방향이 정해졌다면 중/고등학교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관심을 키우고 꿈을 확장해 나가야 하며 그 성장의 기록들이 내신의 중요한 요소인 생활기록부에 담겨지게 되고 그 결과물이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 다음으로 진학 후에 무엇을 배우게 되고 졸업 후에 나아갈 수 있는 분야 또한 진로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경영, 통계/회계, 인문계열 진로 사용설명서라는 PART로 구분하여 각 PART별로 학과별 대표 수강 과목과 졸업 후의 진출분야에 대해 다양한 예상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관련 도서와 추천 동영상을 통해 사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비무환 / 미리준비하면 걱정이 없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어릴적부터 준비한다고 해서 걱정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만큼 고민의 부담은 분산리라 여겨진다. 중학시절 자유학년제나 학기제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분석하고 고등학교를 착실히 준비해 간다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조금은 덜 하리라 여겨진다. 자신의 성향이 경영, 인문, 사회계열에 관심이 있다고 보여지면 꼭 읽어봐야지 않을까! 그리고 [진로 로드맵]이라는 시리즈로 공학계열/의학,생명계열/AI언어,문화미디어계열/교대,사대계열에 대한 책도 출간되거나 예정이라고 하니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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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대학의 '경영, 인문. 사회 계열'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진로가 자신의 성향과 적성, 비전에 얼마나 잘 맞을지 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학과에 진학했을 경우 추후 어떤 진로를 희망하며 계획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볼 수있는 책이다. 한편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달라질 전망과 미래 경영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도 있고, 진학과 합격을 위한 로드맵과 세부적 사항도 그려 볼 기회가 될 것이다. 과거 내가 학생 때는 계열별로 자세한 진로 로드맵 도서가 없었는데.. 요즘엔 학습, 진로 관련 양질의 도서들이 참 많이 나와서 좋겠다. 특히 미디어 숲 출판사에서 펴낸 구체적인 입시 가이드 도서와 계열별 진로 로드맵 도서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것 같다. 막연하게 어떤 학과를 희망하여 진학하는 것보다.. 학생 때부터 원하는 직업과 흥미있는 분야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어떤 계열 및 학과가 맞을지 고민하면서 진학한 학생의 미래가 더 안정적이고 밝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등학생 때부터 준비할 것은 물론이요, 빅데이터 시대의 변화를 가늠하면서 경영, 통계-회계, 인문, 사회학 계열의 진로와 수강 과목, 연관 분야, 필요한 추천도서와 참고 동영상를 제시하고 있다. 경영,경제 계열에서는 경영학과, 경제학과, 통계, 회계 계열에서는 통계학과, 금융*회계*세무학과, 인문, 사회 계열에서는 철학과, 사회학과, 심리학과, 정치 외교학과 등을 소개한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목 구성표를 통해 어떤 과목을 선택하면 좋을지.. 희망 학과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짜주기도 하고, 동아리/체험활동 및 비교과 활동, 생기부 관련 정보, 친절한 Q&A를 통해 합격 선배들의 구체적인 로드맵, 학생부 정보를 참고하도록 한다. 졸업 후 일반적으로 얻게 되는 직업의 업무와 장단점, 전망을 답변해주고, 계열별 빅데이터 핵심 키워드를 통해 학과의 이해를 높이는 점도 칭찬하고 싶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입시 수험생들이 나만의 맞춤 진학 설계를 짜고, 일찍부터 역량 개발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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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을 준비하다보니 왜 깜깜이 전형이라 부르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내신을 잘 따야한다는것외에는 다 자신이 알아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전공적합성 부분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1학년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과나 하고 싶은 진로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보니 아예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하는지 정보가 없다보니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책은 경영이나 인문, 사회계열에는 어떠한 성향의 아이들이 잘 맞는지, 대학에 들어가면 어떤 공부를 하는지등에 대한 정보를 제시합니다. 또, 관련학과로 대학을 갔을때 수강하는 과목들이나 졸업해서 나아갈 수 있는 분야등을 보여줌으로써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고자하는 학생들에게 창의점 체험활동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경영학과나 통계학과등 관련 학과별로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전공적합성을 보여주기 위한 교과 세부능력 특기사항으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이를 통해서 융합적 지식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는 관련학과별로 추천도서와 추천해주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보의 홍수라고 선별하는 작업이 어려웠거든요.
진로에 대해 막막함을 느낄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아이와 함께 가야할 길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세세하게는 어느 부분을 챙겨야 하는지, 챙길때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다른 계열에 대한 책들도 따로 있던데 함께 챙겨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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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뀌는 교육정책에따라서, 아이들의 교육 방향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들 하게 되죠. 책 표지에 ‘빅데이터로 조망하는 경영컨설턴트’라는 문구를 보고는, 경영, 인문, 사회계열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이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빅데이터시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를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봉에 서는 주역이될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들의 견해에 동감하게 된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으로인해서 미래사회의 인재는 또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말에 또 고민이 더해 지고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이번에 진로 로드맵의 5가지 시리즈 중에서 <경영, 인문, 사회계열 진로드맵>을읽게 된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이 책은 우선 경영, 인문, 사회계열 학생부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들려준다. 그리고,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선택 로드맵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그런 다음에, 경영계열, 통계회계계열, 인문계열별로진로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계열별 핵심키워드를 통해서 그 분야를 이해하도록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다. 학생들이 자신이 어떤 계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 계열에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추천 도서에서부터 추천동영상, K=MOOC 참고 동영상을 알려주고있는 부분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또한 대학에 가서는 어떤 것을 배우고, 졸업 후 진로가 어떠할 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가질 생소한 직업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시리즈는 물론고등학생들에게도 좋겠지만,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정말 좋을 책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좋으리라는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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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과학 기술의 발전, 자본주의 시스템의 공고화, 누구나 직업을 선택할 때, 돈이라는 목적을 충분히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사회, 이는 어른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겐, 미래를 고려할 때, 가장 고민되며, 어떤 업을 영위할 것인지, 스스로에 대한 진로탐색이나 적성검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고려하게 한다. 이 책도 진로탐색과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인문계열의 변화상, 현재의 모습, 미래에는 어떤 구조로 바뀔 것인지, 일련의 과정을 분석하며 예측하고 있다.
취업이 잘되는 계열이나 전공, 결국 이공계가 답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으로 결과는 나오지만, 인문계열을 가더라도, 자신이 어떤 마인드로 생활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법으로 자기관리를 하는 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 질 것이다. 책에서도 경영, 인문, 사회계열의 직업과 대학을 갈 경우, 어떤 학과를 선택해, 전공을 살릴 것인지, 대입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직업군을 분석하며, 자신에게 맞는 직업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책에서는 배려하고 있다.
또한 성인들의 경우에도 취업이나 이직 등 현실적인 직업선택에 있어서, 관련 분야의 현재상, 혹은 미래에는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결합 할 것인지, 개인들에게도 다양한 선택과 기회적 요소가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평생직업의 개념이 사라지며, 결국 돈이라는 결과나 목적 지향적인 형태로 많은 업종들이 변하고 있고, 사람들의 의식 또한 이와 함께 하고 있다. 결국 막을 수 없는 순리라면, 미리 준비하며 대응하는 자세를 갖고, 나에 대한 점검, 관련 업의 변화상을 자세히 바라보며, 나름대로의 투자나 노력을 함께 해야 한다.
그리고 청소년의 자기계발이나 진로탐색의 목적이 강하지만, 무조건 돈을 보고 직업을 선택 할 경우, 더 큰 어려움이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에, 책을 통해 배우며, 다양한 업종과 계열에 대한 확실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진로 로드맵을 펼쳐야 할 것이다. 또한 해당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맡기거나, 예전의 직업관을 바탕으로 시대 흐름을 역행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신뢰하지 말고, 책을 통해 배우며, 진학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본다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로 로드맵, 경영, 인문, 사회계열,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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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문과에 진학한다면 그 귀결이 백수 아니면 치킨집 사장이라고 '문송합니다'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만큼 문과의 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문과계열을 외면하고 눈에 보이는 화려한 물질들만 의미있게 바라보지만 저는 모든 학문이 사라져도 끝까지 살아남을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준비없는 진학은 세상사람들의 말처럼 백수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어떤 경영을 할 것인지, 어떤 관점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것인지, 어떻게 사회를 이해할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끈기를 지니고 배움을 즐겨야하기 때문입니다. 적성을 문과계열로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생각할 때 진로 로드맵을 색인처럼 활용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학문과 성향, 전공학과의 특성, 전공을 위한 과목 선택, 도움이 되는 동영상, 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등 입시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친절한 메뉴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조건 주어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진로를 정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동기와 자신감을 줄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내가 정한 목표의 실제적인 과정을 보면서 이뤄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공부한다면 열정과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가을에 추수하기 위해서는 봄에 씨앗을 뿌려야하듯이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진로로드맵을 그려야합니다. 지금 당장은 멀게 느껴지는 미래지만 지금 당장 준비해야 싹도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진로로드맵을 통해 공부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과정을 살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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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성향의 학생들은 어떤 진로를 선택하고 어떤 학과를 선택해야할까. 책에서는 경영, 인문, 사회 계열로 나누어서 설명을 한다. 예시 표에서 보이는 것처럼 해당 학과의 해당 진로를 선택한 선배들이 했던 활동을 보여준다. 그리고 중간중간 학생들이 쉽게 던질 수 있는 예상질문과 그 대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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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위기 시대에 필요한 인문계열 진로 로드맵? 시대는 돌고 돈다고 합니다. 2000년 즈음에는 이공계 기피현상이 있었고 2010년 이후에는 인문학 기피현상이 생겼으며 최근에는 2010년 후반에는 인문학이 다시 대두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저출산 저성장 시대에 인문/경영/사회게열보다 취업이 잘 되는 이공계를 선호하는 성향이 짙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들은 본인의 성격과 원하는 미래직업이 경영/인문/사회계열이라면 혼란스럽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구체적이고 솔직하며 현실적인 진로탐색 로드맵 가이드가 출간됐습니다. 구체적으로 경영학 인문학 사회학 분야로 선택하여 고등학교 때 어떤 공부를 하고 창체활동을 하며 학생부를 기록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대학교 과정도 소개하는 고등학생에게 어둠 속 빛과 같은 서적입니다 고등학교 3년 간의 구체적인 학습 계획 수립? 내가 미래에 사학자, 경영학자, 통계학자,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직업을 꿈꾸고 있다면 대학교에 어떤 학과를 지망할지 그려지고 고등학교 때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고등학교 3개년 동안의 학습스케줄을 제시하고 심지어 창의적체험활동(창체활동)까지 설계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모범 사례를 보여주며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작은 활동도 나의 미래 직업을 위해 맞춤형으로 꾸미는 방법과 요령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개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해당 학과에서 어떤 공부를 하게 되고 졸업후에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고 업무를 하는지도 직종별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에는 전통적인 직업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빅데이터분석, 통계학자, 퀀트전문가 등의 직업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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