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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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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바로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의 FA계약과 관련된 내용이었다.LA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은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고,마침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한화로 930억에 가까운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총액 1억달러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류현진은 연평균 2000만달러를 받는 고액 연봉자가 되었다.류현진의 이런 계약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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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바로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의 

FA계약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LA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되었고,

마침내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

한화로 930억에 가까운 금액에 계약을 맺었다.


총액 1억달러 규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류현진은 연평균 2000만달러를 받는 

고액 연봉자가 되었다.


류현진의 이런 계약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슈퍼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때문이다.


'슈퍼 에이전트' 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에이전트로 평가받는 스캇 보라스의 

협상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재미있게 봤고, 

야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캇 보라스' 라는 이름은 매 겨울 들을정도 익숙하다. 


그래서 '스캇 보라스' 의 협상전략을 다룬 

'슈퍼 에이전트' 를 기대감을 가지고 읽었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이해하고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먼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자신의 꿈이었던

 야구선수를 하다가 부상으로인해 그만두고

약사, 변호사 등을 걸쳐서

스포츠 에이전트 될 때까지의

스캇 보라스의 삶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약하면서 선수를 대리하여 

구단과 치열하게 협상을 하는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류현진이 국내리그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 할 때 

어떻게 LA다저스와의 계약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과정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작년 겨울 시즌 FA자격을 취득했던 

류현진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높은 금액에 FA계약을 맺는 과정을 통해

스캇 보라스가 어떤 원칙을 가지고 

구단들과 협상을 진행하는지, 


선수들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기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등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스캇 보라스의 협상 전략과

 역량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

 

'슈퍼 에이전트' 를 통해 어떻게 하면 

선수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

구단과 협상을 진행할 때 가져야하느

태도와 마음가짐, 그리고 원칙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 원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g*****9 2020.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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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는 미국 MLB 내에서는 협상의 달인이다. 이책은 협상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이적협상에 대한 숨겨진 뒷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책의 저자인 신호종 교수는 까다로운 문제를 예측하고 진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인 "역량근육" 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신 분이다. 역량근육에 대한 강의를 통해 사회와 인생의 문제들을 진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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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는 미국 MLB 내에서는 협상의 달인이다. 이책은 협상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여정과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이적협상에 대한 숨겨진 뒷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의 저자인 신호종 교수는 까다로운 문제를 예측하고 진단하고 해결하는 능력인 "역량근육" 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신 분이다. 역량근육에 대한 강의를 통해 사회와 인생의 문제들을 진단하여 예방을 할수 있도록 강의를 하신다고 하나. 김진명 작가의 추천사에서 말하길 "이 책에서 성공적 협상이란 나의 이익을 좀 더 많이 가져오는 데 있기보다는 공동의 이익을 어떻게 설정하고 실현하는가에 달려 있다." 라고 했다. 개인의 이익보다는 다수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애기이지만 돈 앞에 장사 없듯이 마음가짐을 항상 그렇게 갖기란 참 어렵다.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 외에도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와의 연봉계약을 성사시킨 슈퍼 에이전트이다. 2019년 12월까지 약 1조 2000억원 이상의 연봉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렇게 할수 있게 되기까지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고 한다. 어려서 부모님 몰래 야구 장학생으로 퍼시칙대학교에 진학했었고 주장으로 활약을 했으며 무난하게 마이너리그에 진출도 했지만 뜻하지 않은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야구를 포기했다고 한다. 그후 약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제약회사의 변호사가 되기위해 3년간 공부를 해서 변호사 자격을 땄다. 변호사 시절 옛 야구 동료였던 선수의 연봉협상을 대리하게 되면서 에이전트가 되었다. 에이전트가 되고싶다기 보다는 야구를 못잊어서 이지 않았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보라스가 회사에서 회의를 할때의 세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 3*30 원칙 - 1회발언은 3분동안 그리고 회의시간은 총 30분 내에 마친다.

둘째 : 짝수의 원칙 - 참석자의 수는 본인 포함 항상 짝수로 한다. 자신을 제외하고 다수의 의견을 알수 있기 위함이다.

세째 : 경청 우선의 원칙 - 나의 의견보다는 먼저 팀원의 의견을 청취후 최종적으로 본인이 결정한다.


k******i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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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최저 방어율을 기록하며 얼마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4년 8000만 달러(952억 원)에 계약을 체결해 이적한 우리나라의 국보급 투수 류현진에게는 엄청난 ‘백’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입니다. 실제로 류현진은 이적이 결정되기 전인 작년 말까지도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 시즌 계획은 자신도 아직 정확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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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최저 방어율을 기록하며 얼마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4년 8000만 달러(952억 원)에 계약을 체결해 이적한 우리나라의 국보급 투수 류현진에게는 엄청난 ‘백’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입니다. 실제로 류현진은 이적이 결정되기 전인 작년 말까지도 거취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 시즌 계획은 자신도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며 에이전트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있다고 스캇 보라스에 대한 믿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스콧 보라스(67)는 메이저리그를 움직이는 거물급 에이전트로 2017년에만 약 19억달러(2조2천700억원)의 어치의 계약을 끌어냈고, 자유계약선수(FA) 총액 1억 달러(1천195억원) 이상의 '잭폿'을 9번이나 터뜨렸다고 합니다. 워낙 큰 금액을 주무르다 보니 계약 수수료만 약 1억 달러(1천195억원)를 챙기고 있습니다. 이 책은 스콧 보라스의 신출귀몰한 협상 기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200페이지가 되지 않는 얇은 책에, 에이전트들이 주로 활약하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숨겨진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드러내기 위해서 사실을 기반으로 소설방식이 가미돼 있는 일종의 팩션으로 독특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그래서 순식간에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류현진과 스콧 보라스가 계약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상 전략과 역량이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스토브리그에서 선수들의 연봉 협상이나 조정 협상 과정은 전쟁처럼 치러지게 됩니다. 보라스는 아무리 순발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해도 준비한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신념으로 회의 준비를 꼼꼼하게 하기로 유명합니다.

 

또 보라스는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사전에 반드시 회사 간부와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회의를 할 때는 세 가지 원칙을 지키는데, 첫 번째 원칙은 ‘3*30 원칙’입니다. 즉 회의할 때 참석자 각자의 1회 발언은 3분, 회의 시간은 30분을 넘지 않습니다. 이는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원칙은 ‘짝수의 원칙’으로 회의할 때는 자신을 제외한 참석자들의 의견 중 다수 의견을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참석자의 수를 짝수로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마지막 원칙은 ‘경청 우선의 원칙’으로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경청한다는 원칙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 책에는 이러한 보라스의 협상전략을 통해서 그만의 뚝심과 배짱으로 협상을 끌어내는 모습을 생생하게 구체화시켜서 보여줍니다. 또 이 책에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의 실상이 아주 잘 소개되어 있어서 있습니다. 그래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면서 슈퍼 에이전트의 협상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k******g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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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처음으로 야구에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백승수 단장이 이끄는 드림즈 구단을 부면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MLB 스토브리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슈퍼 에이전트'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서 그런지 류현진, 박찬호, 이승엽, 추신수 등의 유명한 야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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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처음으로 야구에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백승수 단장이 이끄는 드림즈 구단을 부면서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MLB 스토브리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담긴 '슈퍼 에이전트'라는 책을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야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해서 그런지 류현진, 박찬호, 이승엽, 추신수 등의 유명한 야구선수들만 알고 있어서 현봉 협상 과정들이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캇 보라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가 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서 배우면서 이게 단순히 야구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협상 역량과 경영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도 야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덕분에 야구선수 에이전트로 진로를 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 동기여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상을 극복하고 2019년 최고의 활약을 한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하는 과정 등 해외 유명한 선수들이 협상하는 과정을 깊이 있고 생생하게 다루었습니다. 마치 소설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지루할 틈이 없었으며 한화 이글스 7시즌의 류현진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LA 다저스에서 99번을 달고 활약한 뒤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이란 진단으로 수술과 재활에 전념해야 했던 시련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지만 잘 극복해낸 선수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포스팅 시스템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는데요, 미국 메이저리그에 소속되지 않은 해외 야구단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는 일종의 비공개 입찰제로 진행되었는데 여기서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마이너리그 옵션이 포함되느냐 되지 않느냐 하는 게 문제의 핵심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때 보라스가 협상을 위해 준비한 서류가 거의 100페이지가 넘는 책 한 권 정도의 분량이라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책은 연봉 협상 전략의 과정을 9회말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삼진아웃을 시키는 장면이 연상된다고 표현할 정도로 완벽한 비유를 바탕으로 스캇 보라스의 7가지 선택을 생동감있게 전달해주었습니다.
h********t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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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올해부터 LA 다저스 선수가 아니라 토론토 블루제이스선수가 되었습니다. 4천간 8천만 달러라는 놀라운 금액입니다. 류현은 3년전에 어깨수술을 받고 야구인생을 계속 이어갈지 의문을 주었습니다만 작년에 놀라운 성적으로 부활해서 방어율1위로 사이영상에 근접했었습니다. 마지막 1-2경기만 잘했어도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되는건데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슈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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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올해부터 LA 다저스 선수가 아니라 토론토 블루제이스선수가 되었습니다. 4천간 8천만 달러라는 놀라운 금액입니다. 류현은 3년전에 어깨수술을 받고 야구인생을 계속 이어갈지 의문을 주었습니다만 작년에 놀라운 성적으로 부활해서 방어율1위로 사이영상에 근접했었습니다. 마지막 1-2경기만 잘했어도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되는건데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슈퍼 에이전트>는 2013년 류현진을 미국MLB로 데뷔시켜서 FA대박을 끌어내는데, 공헌한 에이전트계의 악마로 유명한 스캇 보라스를 다룹니다. 그는 류현진을 포함해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10억달러를 넘는다고 합니다. MLB의 모든 기록의 그의 손에 의해 결정됩니다. 류현과 스캇보라스의 협상과 성공이야기를 합니다.

저자 신호종대표는 경찰학박사시고 행정고시를 합격하신후에 검찰고위직으로 검찰청 사무국장까지 하시다가 현재는 컨설팅과 겸임교수 그리고 법무사일을 하고 계십니다. 검찰공무원하셨던 분이 왠 야구책인가보면 벌써 2권정도의 야구관련 서적을 출간하셨고 MLB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테오엡스타인에게 배우는 33가지 역량>이라는 메이저리그 선수에 관한 책을 출간했고, 야구관련 기고도 꾸준히 해왔다고 합니다. 이 책이 협상전략을 다루고 있기에 경영관련 컨설팅을 하는 저자의 역량이 그대로 묻어나는 책인듯합니다.

스캇보라스는 52년생으로 보라스코퍼레이션의 대표입니다. 그는 대학까지 야구선수를 하다가 마이너리그에서 부상을 당해 메이저리그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놀라운것은 그는 야구외에도 학업성적이 매우 우수한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약한대학박사로 약사를 하다가 로스쿨을 나와서 변호사가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야구로 인연을 가졌던 동료의 MLB계약을 돕다가 에이전트의 길로 접어듭니다. 류현진은 어떤가요. 87년생으로 인천 동산고출신이죠. 2차드레프트 3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하게 됩니다.지역1차에서 지명받지못했고 2차3순위까지 밀렸더는건 고교때 류현진은 특 A선수는 아니었던거죠. 하지만 그는 한화의 거장 김인식감독을 만나서 고졸신인이 1군에 들어가서 데뷰첫해 신인상과 MVP를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얻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올라섰고 2013년 보라스에 의해 LA다저스로 5년간 3600만불을 받고 야구의 본고장으로 떠나서 부상은 조금씩 있었지만 10승대 투수를 꾸준히 하면서 미국의 최고의 투수 컷쇼를 이어 투수왕국 LA에서 2,3선발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그리고 부상을 극복하고 몇일전에도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한국에 1억원이라는 큰돈을 기부를 했네요.

스캇보라스는 2019년 3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천만달러에 워싱턴 브라이스 하퍼와 계약을 합니다. 미국 역사상 최고최대의 계약이죠. 그가 왜 지독하고 무서운 에이전트인지 알게 해주는 후덜덜한 계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또 대박을 터트렸죠. 우리는 박찬호때부터 지겹게 듣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박찬호와 추신수에게 거금을 안겨준 장본이죠. 류현진이 2013년 LA다저스와 한달간 협상을 할때, 마이너조항을 빼는 막판협상을 했던걸로 유명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스캇보라스의 협상은 항상 시간에 몰려서 하는 경우가 많고 몇몇의 경우는 선수가 손해를 보는경우도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스캇의 뱃짱하나는 정말 알아줄만하죠.

보라스는 스토브리그 계약시즌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년 십만마일이상을 여행하면서 야구경기를 직관을 하고 선수와 감독들을 만나고 소속 선수와는 심리적 조언까지 하면서 체크하는 걸로 압니다.

보라스는 회사에서 회의를 할때, 3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3*30원칙으로 한사람이 1회발언3분 총 회의시간 30분을 지킨다입니다. 그리고 짝수의 법칙입니다. 보라스를 제외하면 홀수를 만들어서 2:2상황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청을 최고의 원칙을 삼고 숙고해서 결정한다는거죠.

보라스 직원들이 단장들과 하는 윈터미팅준비로 회의를 할때, 2가지 작전을 가졌다고 합니다. 한방에 따려잡는 전갈작전, 전갈독이 무서워 피하는 구단들을 꼬리로 쳐서 잡는 작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구와 변화구작전은 직구를 던지는 선수 콜과 스트라스버그는 성격이 급할수있으니 빨리계약하고 변화구투수인 류현진과 카이클은 나중에 계약한다는 작전으로 변화구투수들은 인내심이 좋다고 하네요.

미국 최고 야구 에이전트 스캇보라스의 인생 7선택이 있다고 합니다. 야구를 선택. 항상 도전을 시도한다. 고객만 생각한다. 전문가의견을 경청한다. 오랜인연을 중시한다. 야구에 집중하다.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이것만 봐도 왜 그가 성공했는지 느껴집니다. <슈퍼에이전트>는 류현진의 계약과정을 스캇의 대화체에 가까운 서술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주고 그 당시의 기쁨을 배가 시켜줍니다. 얼마전 SBS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인기리에 종료를 했습니다. 프로야구가 시범경기는 거의 취소되고 개막전도 연기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코로나가 진정되어 무사히 프로야구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시작했으면 하는군요. 당연히 류현진, 김광현, 추신수도 화이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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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었는데 다들보셨나요?저는 야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룰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최근 들어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중 하나인데요.야구선수들과 구단의 계약체결 과정은 조금 생소했었습니다.그 시점에 <슈퍼 에이전트>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류현진과 스캇 보라스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상 전략과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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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었는데 다들보셨나요?

저는 야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룰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최근 들어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중 하나인데요.

야구선수들과 구단의 계약체결 과정은 조금 생소했었습니다.

그 시점에 <슈퍼 에이전트>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류현진과 스캇 보라스가 계약 체결 과정에서 보여준 협상 전략과 역량이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히 류현진은 마운드에서 강타자를 처리하듯 연봉 협상 과정에서도 그만의 뚝심과 배짱으로 협상을 이끌어냅니다. 또한 이 책에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 관한 실상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보라스의 협상 전략과 기법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에 관한 정보가 아주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혹할 수 있는 풍부한 정보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야구선수 연봉 계약 과정을 협상 전략 관점에서 쓴 일종의 협상 기법과 경영에 관한 책입니다.

지금 소개되는 협상의 귀재로 불리는 분인데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952억 원에 계약을 체결해 온 국민을 설레게 했었던분입니다.

그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가 바로 스캇 보라스 입니다. 류현진뿐 아니라 박찬호와 추신수의 대박 계약도 성사시킨 스캇 보라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의 협상 능력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그리고 그는 왜 다른 누구도 아닌 류현진을 선택한 것일까요? 너무 궁금 해지네요.

인생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충돌이나 관계를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리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고, 나아가 원하는 삶을 살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얼마나 잘 협상할 줄 아는가’가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가족들과 저녁 메뉴를 고를 때조차 말 한마디만 잘해도 그 과정과 결과를 더 나아지게 만들어 줍니다.

협상만으로도 돈이 없어도 돈을 벌게 하고, 평생의 비즈니스 동반자를 얻고, 감정 싸움 없는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의 무한한 매력을 하나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나와 입장이 다른 상대방과 최선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매일같이 의견을 조율하며 협상에 임합니다. 협상력을 키운다는 것은 우리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드는 법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협상을 경험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배워본 적 없어 늘 불안하고 난처하기만 했던 협상 원칙으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배우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700만 관중을 넘어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야구에 대한 관심이 폭넓게 퍼져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있는데요.

한국의 스캇 보라스같은 분이 계셔서 이제 막 에이전트 제도를 도입한 한국야구가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a*********a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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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슈퍼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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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에서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많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은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다... 나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별히 가리는 종목은 없다. 여기서는 류현진, 스캇 보라스가 나오지만, 야구도 보는 건 좋아한다. 그것보다 '스캇 보라스'는 구단에게는 악마, 선수들에게는 천사같은 존재다. 선수와 구단과의 밀당을 특출나게 잘하는 분이다.  추신수, 게릿
"[서평] 슈퍼 에이전트" 내용보기


 


 최근 SBS에서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많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은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못했다... 나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별히 가리는 종목은 없다. 여기서는 류현진, 스캇 보라스가 나오지만, 야구도 보는 건 좋아한다. 그것보다 '스캇 보라스'는 구단에게는 악마, 선수들에게는 천사같은 존재다. 선수와 구단과의 밀당을 특출나게 잘하는 분이다.

 추신수, 게릿콜, 류현진 등등 메이저리그 특급 선수들의 에이전트가 스캇 보라스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나는 협상의 전략을 알고 싶었다. 협상이라는 것이 스포츠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책을 보니 준비를 정말 철저하게 한다고 한다. 유비무환이라고 했듯이, 아무리 순발력이 뛰어나도 준비된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게 그의 신념이라고 하니, 정말 혀를 안 찰 수가 없었다.

 책에는 특급 투수 스트라스버그의 협상 일화가 담겨져있다. 읽어보니 정말 흥미진진했다. 밀고 당기는, 구단을 상대로 예측 불허의 전략을 펼쳐내는 그런 대화가 좀 전율을 느낄 정도였다.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빈틈을 허용하지않는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모습에 이런게 프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캇의 3가지 원칙이 보여서,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철저한 원칙이 있기에 대형 구단을 상대로 선수들을 위해서 최고의 최선의 결과를 낳지않았나 싶다... 아무리 스캇이 뛰어나고 잘났다하더라도, 결국에 일을 성사시키는 것은 사람이 하는일이다. 마지막으로 일화와 대화가 같이 곁들어있어서, 머릿속에 더 내용이 더 잘들어온거 같았다. MLB의 새로운 면모도 알게되어서 더 보람있었다.

 
k*****e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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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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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과 2월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가 있습니다.드라마의 제목은 스토브리그였습니다.저도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요.16회 때는 시청률이 20.8%도 나왔습니다.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드라마의 팬이 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야구 꼴찌팀 드림위즈를 가을야구에도 등판하는 성장을 그린 드라마입니다.여기서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슈퍼에이전트’입니다.스토브리그 드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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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과 2월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가 있습니다.


드라마의 제목은 스토브리그였습니다.


저도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요.

16회 때는 시청률이 20.8%도 나왔습니다.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드라마의 팬이 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야구 꼴찌팀 드림위즈를 가을야구에도 등판하는 성장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슈퍼에이전트’입니다.


스토브리그 드라마가 끝나는 시점에 야구 협상과 관련된 책이 나온 겁니다.


류현진 선수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 체결을 맺었을 때 야구팬들은 설렜습니다.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의 협상 기법을 스토리텔링으로 푼 책입니다.


MLB 스토브리그 협상의 기술을 사실 기반으로 소설 방식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스토브리그의 드라마에 담지 못했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야구 선수의 가치

야구 선수의 가치는 어떻게 매겨질까요?


성적을 바탕으로 가치를 맺는다면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봉을 협상하게 될 것입니다.


작년의 성과로만 연봉을 협상 받았다면 류현진 선수도 지금 토론토의 계약을 따내진 못했을 겁니다.


류현진 선수는 선수로서 분석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 선수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스캇 보라스는 구단 입장에서는 악마로 보일 수 있습니다.


선수를 빼가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그간 흘린 땀의 가치를 챙겨주는 천사로 보일 겁니다.


야구는 혼자만 잘한다고 승리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각 코치와 감독, 운영팀 내부의 선수들 간에도 믿음이 있어야 경기를 할 때 믿고 시합을 뛰게 됩니다.


신뢰 관계 속에서 멋진 활약이 나오고 팀을 우승팀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홈런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야구를 보면 홈런에 열광합니다.


여러분은 홈런이 어디에서 많이 나오는지 아시나요?

홈런은 직구와 변화구 중 어디에 나올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직구가 똑바로 주기 때문에 맞으면 홈런이 잘 나올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자들은 직구보다 변화구에 더 많이 나옵니다.


변화구는 직구와 다르게 어떻게 날아오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변화구가 치기는 어렵지만 치게 된다면 직구보다 힘을 더 받고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직구도 잘 쳐내면 홈런은 되겠지만 투수의 던지는 속도가 빠르다면 못 칠 수 있습니다.


마운드에서 공을 칠 기회는 정해져 있습니다.


기회 안에 쳐내고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스토브리그 드라마의 기운을 이어받은 책을 읽게 되어 기뻤습니다.


드라마 내용 외의 몰랐던 내용도 알 수 있었습니다.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 선수 외에도 박찬호 선수와 추신수 선수에 대한 에이전트도 담당했었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스캇 보라스가 한 멘트 중 기억나는 멘트가 있습니다.


멘트는 “우리는 류현진과 같은 선수를 팔지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은 즉 선수의 가격을 흥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류현진 선수는 야구를 즐기고 스캇 보라스는 류현진 선수의 값을 측정해주며 토론토와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야구 경기와 다른 야구 내부적인 협상 내용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n*******e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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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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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나 교훈, 혼자서 성공하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나 희생을 바탕으로 성공한 개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에이전트의 세계를 통해 말하는 경영학, 혹은 비즈니스, 협상, 성공적인 결과추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류현진의 사례를 통해, 어떤 심리적 요소와 전략적 접근과 활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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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나 교훈, 혼자서 성공하는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이나 희생을 바탕으로 성공한 개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에이전트의 세계를 통해 말하는 경영학, 혹은 비즈니스, 협상, 성공적인 결과추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류현진의 사례를 통해, 어떤 심리적 요소와 전략적 접근과 활용법이 중요한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우선 에이전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기본적인 개념을 갖고 있어야 한다.

 

기업이나 개인의 경우에도 에이전트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스포츠 스타나 유명인사의 경우 확실한 에이전트를 통해, 수익이나 금전적인 부분,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경영을 하고 있다. 그만큼 에이전트의 세계는 매우 복잡하며, 때로는 치열한 경쟁이나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설득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에는 에이전트나 에이전시에 대한 관심도나 긍정적인 정서가 확산되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어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중요한 설득, 처세, 화술, 대화, 협상력 등 개인이 완벽하게 갖출 순 없는 조건들에 대해,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있어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능력에 맞게 인정받거나, 때로는 고평가 받기도 하는 사람들, 유명한 만큼, 따라오는 부의 성공도 크지만, 그만큼 에이전트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셈이다. 일반적인 관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사례가 많아, 현실성 없는 얘기로 들리겠지만, 무난한 삶을 살아가다가, 에이전트의 세계로 뛰어든 사람들도 존재하는 만큼, 책에 대해 편견없이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괜찮은 메시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결국, 내가 책임지고 있는 개인이나 일정한 대상을 지키거나, 때로는 이들의 몸집을 키우면서 배짱있게 행동하는 방법론까지, 현실적으로 중요한 사람관계나 설득의 기술 등을 말하고 있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기존의 경영학이나 관리법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올 것이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아무에게나 성공은 돌아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항상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나의 강점이나 차별성, 능력을 강조하며 키워 나가는 역량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는 사례분석의 성공학, 읽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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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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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를 참으로 좋아한다.야구 이야기여서는 아니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캐릭터 하나하나가 실존인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살아있기 때문이다.그 드라마로 인하여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시간이 날 적마다 유투브로 야구경기를 보고 있다. 야구 경기를 보던 중 굉장히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이미 이름은 익숙했다. 왜냐면 엄청난 유명세를 이끄는 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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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를 참으로 좋아한다.


야구 이야기여서는 아니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캐릭터 하나하나가 실존인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 드라마로 인하여 야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시간이 날 적마다 유투브로 야구경기를 보고 있다.

 

야구 경기를 보던 중 굉장히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이미 이름은 익숙했다왜냐면 엄청난 유명세를 이끄는 야구선수류현진 선수이기 때문이다.

 

류현진 선수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자 검색을 하면모두 칭찬 일색이다. ‘슈퍼 에이전트’(저자:신호종)라는 책을 소개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다룬 류현진 선수에 대하여알아야 하기에 대략적인 선수이력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적이지만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좌완 투수한국 야구 역사상 투수 순위를 매길 때 박찬호 선수와 순위를 다투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시아 야구 역사상 최고의 좌완투수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06
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구단 역사상 가장 암울한 시기에 팀의 유일한 희망이자 최고의 1선발로 리그를 지배하며 국내최고의 투수로 군림하였고대표팀에서는 부동의 1선발로 활약하며한국 최초의 올림픽 야구 금메달에 기여하였다.

2012
시즌이 끝난후 본인의 등번호 99번을한화 이글스 임시결번으로 남기고 7년간의 국내 커리어를 뒤로한채 국내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미국 진출을 선언하여 LA다저스 6년 총액 6000만달러]라는 전례없는 계약으로 메이저 리그 에진출하였다.

2013
년부터 LA다저스의 소속으로 현역 최고의 투수들과 3선발로 활약하였고, 2014년까지 활약을 이어갔지만 커리어 초반부터이어온 혹사의 여파로 데드암 선고를 받고 내리막길로 접어든 듯 했지만 희박한 확률을 뚫고 2017년에재기에 성공하여 2019년에는 전성기에서 내려운 커쇼를 밀어내고 팀의1선발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2번째로 등판되었다고 한다.


2019
 12 23 토론토와4 8000만달러의 대형계약을 따내며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누적 연봉 5위 한국 선수 누적 연봉 2위를 기록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그의 이력을 단 몇 문장으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없겠지만이 정보만보더라도 얼마나 실력파 야구선수인지 가늠이 된다.

 

바로 이 슈퍼 에이전트책은류현진 선수가 최고의 협상가 스캇 보라스와 손을 잡고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보인 협상 전략과 역량을 얼마나 뚝심있게 선보였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앞에도 말했지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 8000만 달러(952억 원)에계약을 체결해 온 국민을 설레게 했다그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가 바로 스캇 보라스다.

 



이 책을 읽기전 에는 몰랐지만 그는 협상의 귀재로 불린다고 한다.

 

이 책은 그 스캇 보라스의신출귀몰한 협상 기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소설방식으로 엮여져 있다.

서술식이 아닌 글 기법이라 상당히 흥미로웠고 술술 읽혔다전혀 지루할틈이없었다.

 

또한 이 책에는 메이저리그 스토브리그에 관한 실상이 아주 잘 묘사되어 있어서 야구나 협상을 잘 모르는 나에게도굉장히 재밌었다.

특히나 국내에서는 그러한 정보가 아주 제한적이기에 더욱 끌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나보다 더 골수야구팬들에게는 선물과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다.

 

사실 이 책은 류현진 선수와 스캇보라스 협상가에 대한 책이지만 슈퍼에이전트의 저자가 글을 쓰며 의도한 바는 당신도 한번협상에 도전해보시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상대방과 협상을 하며 업무를 진행한다.

그 협상이라는 것이 무조건 연봉이나 계약을 체결하는 의미는 아니고 소소한 일을 진행할 적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사실이 흥미로웠다.

 

단순히 일로만 생각을 했지 그 자체를 협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 흥미로운 책을 통하여 나 또한 협상의 기본 토대가 되는 개념을 정립하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어렵고 지루한 주제를 이토록 재미있게 구성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i******7 202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