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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단식 광대 프란츠 카츠카 저/편영수, 임홍배 공역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었다가 많은 단편선이 실려있어서 소장하려고 산 책입니다. 번역 같은 것에는 무감각해서 읽는데 딱히 번역이 이상하다든가 그런것은 못느꼈습니다. 그냥저냥 읽을만 해요. 그리고 뒤쪽에 있는 작품 해설이 읽는데 정말로 흥미로웠네요. 정말 만족합니다. 개인적 취향으로 '유형지에서'와 '단식 광대'가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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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신>의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나는 벌레다. 너도 벌레다. 모두 벌레다 지금의 사회 시스템 안에서는 말이다. 2. 이 책의 평점을 매겨주세요. 익숙한 영화 평점처럼, 5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해 주시면 됩니다.(예: 4.5) 4.0 이와 같은 점수를 준 이유 또는 전체적인 감상평을 같이 써주시면 좋겠죠? 읽을 때마다 인상깊은 포인트가 달라진다. 초기에 읽었을 적에는 그레고르의 가족들의 비정함이 최근에는 그레고르 내면의 생각들이 더 와 닿는다. 3. 인상 깊은 문장이나 단락이 있었다면 옮겨주세요. 마치 누군가에게 읽어주는 느낌으로 말입니다. 식구들을 돌이켜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고 사랑이 느껴졌다 이런 상태로 공허하고 평화로운 상념에 잠겨 있는 사이에 어느덧 시계탑의 시계가 새벽 3시를 울렸다. 4. 이번 독서모임의 논제나 회원님의 의견 중에서 가장 관심을 끈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이곳에 본인의 의견을 남겨, 다른 회원분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니가 벌레로 변한다면 가족이 니를 어떻게 대할 것인지 물어보라' 5. <변신>을 읽으며 연상되었거나 추천할만 한 책, 영화 등이 있으셨나요? 연결되고 확장되는 독서를 위해 공유해 봅시다.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도 죽음에 이르러 타인을 용서하고 자신은 회개하여 평안을 얻고 생을 마감했다. 그레고르도 이반 일리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네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