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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느 동화책이었는지 그런 내용이 있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한 아이만으로도 힘들어하며 쌍둥이 낳아키우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형제는 힘들겠다 생각을 하니, 한번에 여러 아기를 낳아 키우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소개되면서 아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또 행복한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동물은 동물일뿐이야. 하고 구분지어 생각하다가, 몰입해서 읽어보니(처음 화자였던 엄마의 마음에 많이 공감했던 터라) 한번에 여럿, 혹은 수십, 수백수천까지도 낳아기르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열 쌍둥이? 병아리를 낳아 키우는 꼬꼬맘의 이야기다.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듯. 꼬꼬맘의 이야기를 의인화시켜놓으니 보는사람이 다 정신이 없을 정도다. 예전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이 프로가 나왔던 것 같은데, 만화와 티브이를 잘 보지 않는 아들은 그냥 생소하게 넘기고 말았었다. 알고보니 일본에서 제작된 만화로, 우리나라에서는 kbs에서 방영된 적이 있는 프로였다. 그런데 이 꼬꼬맘이 작은 미니인형으로 만들어져 한컷 한컷 촬영을 해서 만들어진 동화책이 국내에 시리즈로 소개가 되었다.
동화책으로 만나보니 더욱 새롭다. 아마 만화를 좋아했던 친구들은 더더욱 좋아하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만화를 보지 않았던 아이들도 새로운 시리즈로 사랑을 쏟아부을만한 귀엽고 재미난 책이었다.
아침에 아들 하나 챙겨 유치원 보내기도 정신없는 완전초보 엄마인 나. 그래서 가끔 둘.셋씩 키우는 다른 엄마들 보면 "대단해요!"소리가 저절로 나오곤 했는데, 꼬꼬맘은 아침부터 열 쌍둥이들과 바쁜 일상을 시작한다. 자명종이 울림과 동시에 눈을 다 뜨기도 전에 이미 열마리 병아리들은 제각각 복작복작 어찌나 바쁜지.
제일 먼저 아이들 아침부터 짓는데,이런이런! 뜨거운 찌개에 생선구이까지 해놨는데 밥상위에 올라가있는 놈,벌써 뜨거운 국수 먹고 있는 녀석. 밥상 밑에서 자고 있는 녀석. 혼자 밥그릇 장난감 트럭에 실어 운반하는 녀석. 얌전히 앉아있는 줄 알았는데 물 엎지른 녀석. 그림책 보는 녀석. 장난감갖고 싸우는 두 녀석. 엄마 발밑에 깔릴뻔한 녀석 등등 아주 정신이 없는 지경이다.
하지만 정말 힘든건 시장을 보러갈때 어린 병아리들을 두고 갈순 없고 시장에 갔다 잃어버리기라도 할까봐 끈으로 기차놀이를 하며 집을 나서지만, 결과는 늘 엉망진창 뒤죽박죽이다.
병아리들을 모두 챙기면서, 집안일까지 해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꼬꼬맘 앞치마에 주머니를 잔뜩 달아 아이들을 넣었더니 엄마가 쳐다보지 못하는 뒷쪽 주머니 병아리들이 서로 온종일 싸우고 야단도 아니다. 큰 앞주머니에 한번에 열마리 병아리를 다 넣었더니 고개를 숙이기만 해도 병아리들이 모두 쏟아져나온다. 고심끝에 정말 완벽(?)한 병아리를 위한 튜브형 앞치마를 만들었는데 정말 폭신폭신, 병아리들이 얌전히 잘 있고 돌아가니 엄마도 편안하다.
아이가 어릴 적에 내려놓으면 울고 계속 안아달라고 하는데 다른 일도 해야하고 바깥에도 나가야 하니, 주로 아가띠로 업고 나갔던 기억이 생각난다. 한명일 적엔 아가띠라도 쓰고, 두명이면 쌍둥이 유모차라도 쓸텐데.. 열명이면 정말로 감당이 안될 것 같았다. 꼬꼬맘의 상상이 뚜둥! 현실이 되면서 아이들과 꼬꼬맘 모두 행복해진 이야기가 무척 즐거운, 그런 육아 코믹 동화였던 것 같다.
앞으로의 시리즈엔 또 어떤 꼬꼬맘의 일상이 담겨있을지.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나지만, 요 시리즈 어쩐지 엄마들에게도 은근히 인기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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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가로쿠 공방: 꿈소담이, 2013) 병아리 대가족의 분주한 하루
병아리 놀이 종결자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입니다.
이 책은 KBS2채널에서 2009년에서 2010년 까지 총 26부작으로 방영된 <와글와글 꼬꼬맘>의 원작이랍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다정하고 평화로운 마을에서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날들을 보내는 '꼬꼬맘'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있답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의 첫장입니다. 자명종 소리와 함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꼬꼬맘'과 벌써 일어나서 움직이는 병아리들의 부산한 모습이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온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육아일기이면서 동시에 육아에 지친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 만드네요. 특별히 시리즈 1권에 해당하는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열마리의 병아리를 돌보는 '꼬꼬맘'의 분주한 일상이 미니어처로 그려지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분주한 하루'란 무엇인지를 정말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공감' 100%랍니다.
열마리의 병아리를 돌보기 위해 만든 튜브처럼 푹신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앞치마'를 보면서 상상력과 wit가 넘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둥이'를 돌보는 엄마들의 로망이 실현되는 걸까요?
열마리의 병아리를 돌보는 '꼬꼬맘'이 병아리들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돌보기 위해 개발한 '앞치마'이야기와 '꼬꼬맘'의 바쁜 하루를 시작으로 열마리의 병아리들이 벌이는 식사, 시장 보기, 청소, 목욕을 소재로한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일상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만든 공간과 Life 이야기가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이야기를 보면서 느낀 장점을 짧게 정리해봅니다.
첫째,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육아 이야기 둘째, 미니어처로 구성된 섬세한 디테일을 통한 독후 활동 교육 셋째, 병아리들의 다채로운 표정과 동작을 통한 감정 교육 넷째, 선명한 이미지 색삭과 둥글둥글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통한 가독성 다섯째, 의성어와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풍성한 이미지
일권을 시작으로 시리즈의 다른 책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아리를 좋아하는 딸아이가 엄마의 '병아리'소리에 반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작고 세심한 소품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쏟아부은 부분이나 다채로운 표정 그리고 일상을 표현한 구성능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일상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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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꼬꼬맘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가로쿠 공방 글.그림 /김난주 옮김
이번에 소개할책은 티비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도 되었던 와글와글 꼬꼬맘이예요
일본 가로쿠 공방에서 만든 작품인대요^^
점토를 이용해서 아주 실감나게 작품을 만들어서 사진 촬영을 해서
실사를 보는듯한 느낌이예요
클레이의 따뜻한 질감이 그래도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이랍니다
와글와글 꼬꼬맘은 시리즈책인대요
7권의 이야기 책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시리즈에 나오는 등장인묻들이 다 소개되어있어요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에서는 꼬꼬맘과 병아리들만 등장해요
전 아빠는 없다고 생각했는대요
왠걸요 할아버지까지 계시는군요^^
다른 책들도 막 궁금해지는대요~
꼬꼬맘 엄마의 취미가 다이어트 ㅎㅎㅎ 늘 실패로 끝난다는 ~~ 말에
정감이 팍팍가는대요
그럼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의 책 내용을 살짝 살펴볼께요
클레이의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이불은 원단으로 직접 만든건가봐요^^ 그래서인지~
그림에서 생동감과 입체감이 마구마구 느껴진답니다.
병아리가 10마리나 되는 꼬꼬맘의 하루 일상이예요
아침이 되자 병아리들이 먼저 일어나요
꼬꼬맘은 병아리들의 아침을 짓느라 아주 분주해요
그런대 병아리들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 ㅎㅎ
시장보러 갈때는 열마리의 병아리들을 다 데리고 가기엔 너무 힘이 들어요
그래서 한줄 기차를 하고 가는대요
가다가 보면 줄이 다 뒤엉킨답니다.
그래서 꼬꼬맘은 생각해서~ 앞뒤에 주머니가 달린 앞치마도 만들어보고
앞에만 큰 주머니가 달린 앞치마도 만들어서 병아리들을 넣고 일을해요
몸을 조그만 구루려도 병아리들이 우르르 쏟아지네요
그래서 꼬꼬맘의 아이디어 상품^^
폭신폭신한 튜브 소재로 돌아기가도 하는 주머니를 만들었어요
꼬꼬맘이 집안일을 할때도 병아리들 밥먹일때도
시장에 갈때도 너무너무 유용해요~
그런대 앗~ 목욕할때는 ㅎㅎ 또 난리가 나는군요^^
꼬꼬맘의 하루일과 어때요?ㅎㅎㅎ
<우리아이의 책읽기>
꼬꼬맘과 병아리 이야기책에 완전 푹빠진 벤군이예요~~~
이 책에 나오는 병아리들 보는 재미에 푹 빠진 벤군~
그도 그럴것이 열마리나 되는 병아리들은 모두 표정도 다르고 하고있는것도 다르거든요~~~
어떤 병아리가 지후 병아리인지~~ 찾는 재미에 빠졌답니다.
열마리 병아리중에서 자기 맘에 드는 병아리를 페이지마다 찾고~ 엄마한테도
질문해요
엄마 , 어떤 병아리가 지후 병아리야? ㅎㅎㅎ
엄마는 짓굳게 제일 말썽을 부리고 있는 병아리를 콕 찝지만
노노노노노노!! 라는 벤군~ ㅎㅎ
제일 착하고 잠을 자고 있거나 책을 보고 있는 병아리가 자기라는 ㅎㅎㅎㅎ
병아리들이 시장에 가다가 뒤엉킨것을 보고는 같이 걱정을 해주는
마음씨 착한 우리 벤군이랍니다.
꼬꼬맘의 발명품 튜브앞치마를 보고는 같이 기뻐해주고요~
장난꾸러기라 꼬꼬맘이 마지막에 병아리들을 목욕시키는 장면을 보고는 아주
재미있어해요~
클레이로 만들어서 입체감이 있고 사실적인 그림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어해요^^
와글와글 꼬꼬맘~~
저는 아이 한명을 키우는대도~정말 힘이 드는대요
사람은 쌍둥이만 낳아도 주변에서 도움을 받아야지만 육아가 가능한대요
가끔은 동물들은 정말 많이 새끼를 낳는대요
어떻게 다 케어하고 키우는지 ㅎㅎㅎ
생각하면 너무 우낀것 같아요
꼬꼬맘을 보면 정말 ~~~ 힘이 들겠구나~~
진심으로~ 꼬꼬맘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이었어요~
힘든 육아지만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려낸
와글와글 꼬꼬맘은 일본에서도 아주아주 인기랍니다~~~
이건 일본 홈페이지에서 퍼왔는대요~~
병아리들이 너무 귀엽죠^^
KBS 2에서 2009.11.18~2010.05.19 까지 총 26부작으로 방영이 되었다고 하네요
너무 귀여운 꼬꼬맘을 다시 만나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어떤 병아리인지~ 책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열마리의 병아리 덕에 ~ 더 이야기가 풍성하고 재미있는것 같아요~
방학때 우리 아이와 함꼐 읽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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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에서 출간된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에니메이션의 원작이 책으로 출간되었더라구요.
사실 아이를 낳기 전에는 만화 캐릭터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저인데, 조카가 생기고 아이가 생기다보니 자연스레 만화캐릭에 대해 알아가게 되더라구요. 인기절정인 뽀통령도 그 중 한 캐릭이죠.
꼬꼬맘 시리즈는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엄마는 막내만 이뻐해, 꼬륵꼬륵 배가 고파요, 쓱싹쓰싹 엄마를 도와요, 여름 휴가를 떠나요, 달려라 세발 자전거, 가게 놀이를 해요. 이렇게 7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읽어본 책은 시리즈 중의 첫번째 책인 <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이었어요.
병아리 10마리를 키우는 슈퍼맘, 우리의 꼬꼬맘. 10마리의 병아리로 항상 정신없고 복작복작한 하루를 보내지만 항상 행복한 꼬꼬맘네. 꼬꼬맘 엄마가 10마리의 병아리들을 돌보기 위해 앞치마 제작에 나선답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 탄생한 꼬꼬맘표 앞치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였어요^-^ 하지만, 앞으로의 꼬꼬맘의 일상이 어떨지 살짝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도 첫 아이를 낳아 키워 벌써 120일이 다가오네요. 사실 100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런저런 방법으로 아이와 제가 적응해 나가는 사이 벌써 100여일이 지났더라구요.ㅎ 꼬꼬맘을 읽으면서 항상 바쁘고 정신없는 꼬꼬맘의 마음이 100% 공감되었답니다. 하지만 아이의 웃음 한번으로 모든 피로가 날아가는 저처럼 꼬꼬맘 또한 10마리의 병아리들의 재롱으로 피로를 날릴 거 같았어요. 10마리의 노란 병아리.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만 느껴졌답니다. 그림 또한 직접 제작한 미니어쳐를 촬영해 삽화했기에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뒤이어 나온 꼬꼬맘 시리즈 또한 너무 기대가 되네요. 지금 휴가철이라 그런지 10마리의 병아리를 데리고 휴가를 떠난 꼬꼬맘 이야기가 살짝 더 기대가 됩니다.
엄마를 위한 마음도 느껴지지만 생활 속 이야기이기에 아이와 읽으면서 대화의 시간을 함께 가지기도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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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꿈소담이의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K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와글와글 꼬꼬맘의 원작 동화책 시리즈라고 하네요.
제가 읽은 책은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예요! 이 그림책 시리즈는 미니어처로 제작된 인형을 사진으로 찍어서 넣었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표지에서 엄마 꼬꼬맘과 10마리의 병아리들을 먼저 만날 수 있어요! 꼬꼬맘과 병아리들의 육아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서, 엄마와 아이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매일매일 정신 없지만 행복한 꼬꼬맘네를 만날 수 있어요.
자명종이 울리면, 바쁜 꼬꼬맘의 하루가 시작되는데요. 좌충우돌 꼬꼬맘은 힘들기만 합니다. 하지만 재밌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꼬꼬맘은 앞치마를 만들어서 병아리들을 넣어가지고 다니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집안일까지 하면서, 병아리들을 돌보는 꼬꼬맘의 모습이 우리 엄마들 모습 같기도 하고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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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앙증맞은 10마리의 병아리들.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을까? KBS인기 애니메이션 <와글와글 꼬꼬맘>의 원작. 동화책으로 우리곁을 찾아왔어요. 딸아이와 함께 늘 시청했던 프로그램.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꼬꼬맘네 이야기.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지만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야기. 어쩌면 우당탕 육아전쟁을 치르는 우리네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되요. 그만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기에 저 역시 그시간이 매번 기다려졌던것 같아요.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꼬꼬맘네 이야기. 책으로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에요. 책속의 삽화 역시 생동감 넘치게 인형으로 사진을 찍어 담았기에 한편의 인형극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늘 보던 그림이 그려진 책과는 또 다르죠.
딸아이에게 찾아온 꼬꼬맘네 이야기는 시리즈 중<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이랍니다. 아기 병아리들이 무려 10마리나 되기에 대가족이나 다름없죠. 우리 주변에도 실제로 가족수가 많은 집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어떤 생활을 할까? 이런 문제가 있을때,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할까라는 의문, 호기심을 갖게 되는데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을 보는 순간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꼬꼬맘네도 여느 가족들과 다름 없는것 같아요. 엄마의 일거리는 많고 아이들은 제 각각 개성이 있기에 정신없고..
외출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10명의 병아리들을 함께 데려간다는게..그래도 엄마이기에 병아리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고민고민 끝에 아이들을 위한 앞치마를 만들었지만 이것도 완벽하진 못했답니다. 너무나 많은 10마리의 병아리를 돌보기엔. 마음놓고 꼬꼬맘이 일을 할 수 있는 완벽한 앞치마는 어디 없을까요?
꼬꼬맘네 이야기.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딸아이도 재미있다면서 읽고 또 읽고 하네요. 다른 책도 궁금하다면서 꼭 사달라고 해요. 단순 책 읽기로 끝내는게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고 나름의 독후활동까지 가능하기에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옹기종기병아리 대가족>을 읽으면서 딸아이도 생각을 많이 했나봐요. 만약 자신이 꼬꼬맘이 되다면 어떻게 했을지. 자기도 꼬꼬맘 처럼 튜브 형태의 앞치마를 만들어 보고 싶대요. 빙글빙글 돌아가니 재미있을것 같다면서. 그리고 이동식 집을 두개 만들어서 병아리 다섯마리씩 넣어 일을 하거나 외출을 할거라고 해요. 정말 아이다운 발상이죠^^ 마지막으로 조금 약하거나 힘이 없는 병아리들을 서로서로 챙겨주면서 꼬꼬맘이 해야할 일을 대신할거라고 하네요. 그러면 꼬꼬맘이 힘들어하지 않을거라면서요. 10마리의 병아리들로 정신없지만 서로서로 도와주고 챙겨준다면 시끌시끌하고 북적거림 속에 행복과 사랑이 피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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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도 많이보지만, 아이가 있고, 곧 태어날 조카가 있다보니 아이들에 관한책들도 눈여겨 보게 되는것 같다. 이런나를 보면서 , 신랑은 그저 웃는다 . 왜 ? 흐믓하게 보이나 ? ㅋㅋ
꼬꼬맘 시리즈 1탄,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이게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 다음 병아리 가족들에게는 무슨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이래서, 시리즈는 완결이 다 나온뒤에 한꺼번에 읽기 시작하는데 ~ 벌써 7탄까지 나왔다는데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
한마리도 아닌 무려 열마리의 병아리새끼들과 펼치는 꼬꼬맘의 이야기, 와우,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 하나만 낳아도 어찌해야될줄 몰라서 당황하는데 , 한꺼번에 열마리의 새끼들의 돌보려면 어지간한 정신력으로 버티기 힘들듯해요,
아침밥을 챙겨먹어도 , 병아리들이 열마리 ~ 시장을 데리고 갈려고 해도 ~ 너무많으니 ,제대로 시장이나 볼수 있겠어요 ? 그리고, 목욕시키는걸 보니 정말 ~~~끔찍해요 ~ 물을 너무 좋아하니깐, 목욕시킬때마다 전쟁돼는 모습이 ~ 우리집과 흡사하기때문에, 매일매일 전쟁치르러 나가는 비장한 모습으로 병아리 새끼들을 돌봐야 하는 꼬꼬맘,
한눈팔면 잃어버리기 쉽고
, 어느한녀색만 볼수도 없고 하니, 꼬꼬맘은 계속 아이디어를 내서 병아리들을 한꺼번에 볼수있는 방안을 묘색하게 되고,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 튜브에 쏙쏙, 병아리들도 만족할 기발한 발명품이 탄생했어요 ~
열마리를 튜브에 담고 있으려면 꼬꼬맘도 힘들겠지만, 그래도 엄마와 함께있으니 마냥 좋은 병아리들을 보니, 우리 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나요, 두명키우는것도 힘들다고 징징대고, 같이 소리지르고 그랬던 제모습, 꼬꼬맘을 보고 반성 하게 됩니다.
2탄,3탄 시리즈에는 좌충우돌 어떤 이야기가 실려있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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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가로쿠 공방 지음 꿈소담이
이 그림책을 받아든 6학년의 막내의 표정은 너무 기가 막히다는 듯... 마치 이런 책을 읽기에는 자신이 너무 나이가 많지 않느냐는 듯한 얼굴로... ㅋㅋㅋ. 그래서, 서평을 엄마가 직접 쓸 것이고, 다음 달에 미국에서 들어오는 예준이를 위해 선택했다고 하니,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과 그저 납득이 된다는 표정... 저 쬐그마한 이불이랑, 조그마한 배게들, 그리고 이쁜 앞치마를 ㅋㅋㅋ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또한 쿠션들도 너무 이뻐요~ 막상 그림책을 보고 있으니, 가로쿠 공방에서 만든 실물의 크기가 궁금해 지네요~ 삐악이네 집에 간장, 소금 종지는 오리 모양을 하고 있고, 길다랗게 펼쳐진 이불이 깔린 침실에는 <복숭아 동자>, <토끼와 거북> 이런 그림책도 등장하고... <육아일기>도 나오네요^^
저 튜브를 끼고 있는 엄마 닭! 아니, 엄마 달걀이라고 해야하나요? 저의 배를 만지면서, "엄마 배에 낀 튜브 보니까, 수영장 생각나고, 얼른 바다에 가고 싶은걸~" 라고 말하는 작은 딸의 멘트가 떠오르네요~ 기차놀이를 하면서 시장에 다녀오다가, 엉망진창으로 기차가 꼬여서 낭패를 본 꼬꼬맘은 삐악삐악 병아리들을 어떻게 잘 챙겨서 담을까 고심하다가 튜브 모양의 주머니 앞치마를 만들게 된답니다~ 휴우~ 꼬꼬맘은 너무 힘들겠어요. 삐악삐악 병아리가 모두 10마리(?)나 되는 것 같은데... 하나 둘도 아니고 모두 열 명의 아기들을 보살펴야하니, 얼마나 힘들까요? 2013.6.17. 그저 이쁘게만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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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병아리는 유아들의 상징이죠. 저는 노란 병아리 하니까 유치원 아이들이 생각나요. 엄마 품을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키우는 공간이고 처음으로 집을 떠나 단체 생활을 하는 곳이니까요.
요번에 만나본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은 우당탕탕 병아리 가족의 모습을 담은 동화입니다. 엄마가 자고 있는 아침, 일찍 잠에서 깬 병아리들은 분주하게 움직여요. 책을 보는 병아리도 있고, 잠을 자는 병아리도, 창밖을 보는 병아리도, 베개를 갖고 신나게 노는 병아리도, 엄마를 귀찮게 하는 병아리도, 엄마 옆에 가만히 누워 있는 병아리도 있어요.
요 녀석들 귀엽긴 한데요. 엄마가 자면서도 편히 못 주무시는걸 보니 보통 말썽꾸러기들이 아닌 것 같아요. 병아리들이 몇마리인지 세어보니 열마리나 되네요.
병아리들은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가 가장 힘들 때는 바로 시장을 보러 갈 때랍니다. 열마리의 병아리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면서 집을 나서는데요. 시장에 가다보면 어느새 병아리들은 뒤엉켜서 넘어져 있어요~~ ㅠ.ㅠ 엄마가 마음놓고 물건이나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말썽꾸러기들을 집안에 두고 가면 집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면 노란 병아리들은 보통 말썽꾸러기가 아니니까요.
병아리들이 잠든 밤에 엄마는 혼자 무언가를 만들었어요. 무엇을 만들었을까요?
그건 바로 앞치마였어요. 앞치마를 만든 이유가 바로 병아리들 때문이었죠. 병아리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기 위해서 만든 건 아니구요. 바로 병아리들을 엄마가 데리고 있기 위해서죠.
앞치만에 주머니를 많이 만들어 주머니마다 한마리씩 병아리들을 넣었는데요 뒷 주머니에 담긴 병아리들이 종일 싸우는거예요. ㅠ.ㅠ~~ 요 녀석들이 이러니 엄마가 맘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병아리들을 한번에 넣을 수 있는 앞치마를 만들어서 넣었더니 이번엔 조금만 구부려도 병아리들이 툭툭 떨어지는거예요~~ 앞치마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한 꼬꼬맘은 드디어 생각지도 못한 기가 막힌 앞치마를 만들게 된답니다. 꼬꼬맘과 병아리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앞치마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오랫만에 재미있는 유아 도서를 만나 보았어요. 엄마들은 아이들이 많으면 일일히 다 챙겨주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꼬꼬맘은 열마리나 되는 병아리들을 챙기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더군다나 병아리들이 보통 말썽꾸러기가 아니잖아요.
꼬꼬맘의 지혜로 마술 같은 앞치마를 만들게 되는데요. 정말 멋진 앞치마입니다. 어쩜 앞치마를 그렇게 잘 만들 수 있었는지 말이에요. 저는 이 책을 보고 꼬꼬맘의 센스에 깜짝 놀랐어요. 꼬꼬맘이 만든 앞치마 궁금하시죠? 저는 이 앞치마를 보니 수영장이 생각났어요. ㅎㅎㅎ~~~ 꼬꼬맘의 센스로 병아리들은 엄마 품에 꼭 붙어서 사이좋게 잘 지내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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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에서 나온 고사리손 그림책 - 와글와글 꼬꼬맘 /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잠깐이었지만 애키우는 맘으로써 남얘기 같지 않다며 몰입해 본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나는 내용 위주로 검색해보니 제가 본 내용이 엄마돕기 대작전과 알록달록 페인트 칠이었네요 ㅋ 옹기종기 병아리 가족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잠시지만 둘째를 생각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인상에 남았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되니 인연이다 싶더라구요 ~
와글와글 꼬꼬맘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난 열 마리의 병아리를 키우는 초보 엄마 꼬꼬맘의 육아일기를 다루고 있어요. KBS 인기 애니메이션을 꿈소담이에서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로 선보이는데 현지 7권까지 나온 상태라고 하네요 ~ 1.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2. 엄마는 막내만 예뻐해 3. 꼬륵꼬륵 배가 고파요 4. 쓱싹쓱싹 엄마를 도와요 5. 여름 휴가를 떠나요 6. 달려라 세발자전거 7. 가게 놀이를 해요
표지부터 너무너무 귀여운 꼬꼬맘 시리즈. 1권 옹기종기 병아리 대가족 편에서는 집안일을 하면서 병아리들을 돌볼 방법이 없을까 ~ 하는 꼬꼬맘만의 고민을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과 함께 재미나게 담아내고 있는데요 ~ 병아리가 한두마리도 아니고 열마리나 되다보니 어쩔수없다 싶더라구요 ~ >.<
이게 꼬꼬맘이 아닌 내 얘기라면 어쩔까 싶어 아찔해지더군요 !!!
병아리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기차놀이를 하며 집을 나서지만 얼마 못가 줄이 엉키면서 병아리들도 엉망진창
긴 한숨을 내쉬던 꼬꼬맘은 병아리들이 잠든 밤 꼬물꼬물 무언가를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바로 앞뒤에 주머니가 잔뜩 달린 앞치마 !!! 하지만 뒷주머니에 담긴 병아리들이 쫑알쫑알 싸우기 시작하자 또 생각에 잠기게 되는 꼬꼬맘
이번에는 앞에 커다란 주머니가 달린 앞치마예요 !! 하지만 ~~~ 주머니 하나에 병아리들이 모두 들어가다보니 몸을 조금만 구부려도 병아리들이 툭툭 떨어지고 말죠 ㅠㅠ 또다시 생각에 잠기게 된 꼬꼬맘
드디어 딱 좋은 앞치마를 완성했답니다. 튜브처럼 푹신푹신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다보니 집안일도 척척 병아리들을 보살피기에도 좋아요. 병아리들 역시 엄마와 늘 함께여서 좋기만 한지라 성공이라며 좋아하는데 아뿔싸 ~~~
목욕할때는 앞치마를 벗어야 하잖아요. 병아리들이 야단법석 난리가 났네요 ㅋ
10개월 아이 하나 키우는데도 손도 많이 가고 정신없어 죽겠는데 애 둘, 셋인 맘들은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 너무 대단해 보이더군요 ~ 제 눈엔 신같은 존재들 +_+ 열마리 병아리를 키우는 꼬꼬맘은 오죽하겠어요 ~ >.< 이렇게 꼬꼬맘의 떠들썩하고 분주한 날들은 앞으로도 계속 되겠죠 ? 힘내세요 꼬꼬맘 ^^
꼬꼬맘의 아이디어 넘치는 제품들을 보고 너무 재밌어 한참을 웃었는데 언제쯤, 어떤 제품이라야 꼬꼬맘의 고민이 해결될런지 ㅎㅎㅎ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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