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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놀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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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맘>은 TV에서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전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책을 보는 순간 살아 있는 표정이며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꼬꼬맘과 병아리들이에요.. 정말 올망졸망한 병아리들이 많네요.. 우리 큰아이 이렇게 많은 형제들 보면 참 부러워하거든요.. 뒷표지는 스파케티 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꼬꼬맘이에요.. <가게 놀이를 해요>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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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맘>은 TV에서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전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책을 보는 순간 살아 있는 표정이며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꼬꼬맘과 병아리들이에요.. 정말 올망졸망한 병아리들이 많네요..

우리 큰아이 이렇게 많은 형제들 보면 참 부러워하거든요..

뒷표지는 스파케티 면을 뒤집어 쓰고 있는 꼬꼬맘이에요..

<가게 놀이를 해요>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어요.

"어쩌나,

장을 봐 와야 하는데."

꼬꼬맘ㅇ ㅣ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데.......

 

눈이 내려 걱정인 꼬꼬맘의 표정이 정말 살아 있어요..

꼬꼬맘이 눈을 보며 걱정하고 있는 동안 한참 놀이에 신난 병아리들이 보이네요..



"엄마, 시장 보려고요?

병아리 장터로 오세요!"

방 안에서 병아리들이 가게 놀이를 하고 있어요.

장난감 가게, 꽃가게, 생선 가게, 은행,

주스 가게, 채소 가게, 바나나 가게, 자동차 가게.

거기에다 점을 치는 가게까지,

온갖 가게들이 두루두루 있어요.

 

병아리들이 많으니 가게들도 다양하게 많네요..



아직 가게를 열지 못한 병아리가 이불 가게를 하고 싶다고 해서 벽장에서 이불을 꺼내는 순간 가게들이 다 망가졌어요.

화가 난 병아리들은 벽장으로 들어가고 말았어요.

 

이불을 꺼내려던 꼬꼬맘의 실수로 가게들이 엉망진창이 되었네요.

병아리들은 화가 나서 벽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꼬꼬맘의 실수, 저도 종종 있는 일인지라 남의 일 같진 않았답니다.

그런데 우리집에도 이런 벽장이 있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지 싶네요..ㅎㅎ

하긴 지금도 옥탑방에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걸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이어서..

종종 장난감이 옥탑방에 자리 하곤 하죠..



"미안해, 얘들아.

엄마랑 같이

다시 만들자."

"싫어! 이제 안 만들 거에요!"

"촐랑대는 엄마는 보기도 싫어요!"

"벽장에서 나가나 봐라!"

병아리들은 좀처럼 화를 풀지 않았어요.

 

꼬꼬맘은 병아리들과 화해 하고 싶어 하는데..

병아리들이 화가 많이 났네요..

어떻게 하면 병아리들의 화를 풀어 줄 수 있을까요?



"우와!

비밀기지 같고 재미있는데."

병아리들은 벽장 속에서 와글와글

모두 제멋대로 놀고 있어요.

 

병아리들은 벽장 속에서 놀잇감을 발견했네요..

작은 것 하나도 놀잇감이 될 수 있다는 건 병아리들이나 아이들이나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병아리들이 화가 풀려 가는 걸까요?

꼬꼬맘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ㅇㅒ들이 언제까지

토라져 있으려나...?"

눈이 그쳐서

꼬꼬맘은 혼자 장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병아리들이랑 화해할 방법이 없을까?

맞아, 그러면 되겠네!"

꼬꼬맘이 채소 가게에서 좋은 것을 발견했어요.

 

꼬꼬맘은 병아리들이 걱정이 되었지만, 혼자서 장을 보러 가네요..

우리집 꼬마들만 두고 혼자 장을 보러 간 적이 없기에..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네요..

우리 두 꼬마들도 엄마 없이 둘이 집을 볼 수 있을까요?

장을 보는 꼬꼬맘은 내내 병아리들 걱정 뿐이었어요.

꼬꼬맘에 찾은 화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꼬꼬맘은 꼬꼬맘 레스토랑을 열었어요.

ㅎㅎ



"손님, 어서 오세요!

꼬꼬맘 레스토랑이 오늘 문을 열었어요!"

꼬꼬맘이 그렇게 말하자, 모두들 벽장에서 튀어 나왔어요.

"와! 재밌겠다!

종이 상자로 만들었네!"

병아리들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꼬꼬맘이 병아리들과 화해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레스토랑이었네요..

행복해 보이는 꼬꼬맘과 병아리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손님들을 위한 음식을 장만한 꼬꼬맘.. 또 촐랑 거리네요.. ㅠ..ㅠ..

 

보통은 아이들이 실수를 하는데..

꼬꼬맘네는 병아리들이 아닌 꼬꼬맘이 실수를 하네요..

그런데 꼬꼬맘이 하는 실수가..

어째 제 모습을 보는 듯 해요..

책장을 넘기며 책을 봤을 뿐인데..

애니매에션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 꼬꼬맘 가족 이야기..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지네요.*^^*

s*******h 201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글 와글 꼬꼬맘 가게놀이을 해요
"와글 와글 꼬꼬맘 가게놀이을 해요" 내용보기
가게 놀이를 해요..와글 와글 꼬꼬맘 눈이 엄청 오는 날 장보러 나가는 길을 걱정하는 꼬꼬맘.. "엄마 걱정없어요.. 우리 가게로 오세요"^^.. 귀여운 아기 병아리들.. 근데 저렇게 많은 쌍둥이 좀 곤란 스러워요 ㅋㅋ 한 병아리가 이불가게 하고 싶다고 벽장속을 열었다가.. 저처럼 정리 정돈을 싫어하는 맘이네요 ^^.. 진짜 읽을때마다 100% 공감 해요. 데굴 데굴..우당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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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놀이를 해요..와글 와글 꼬꼬맘
 
눈이 엄청 오는 날 장보러 나가는 길을 걱정하는 꼬꼬맘..
 
"엄마 걱정없어요.. 우리 가게로 오세요"^^..

귀여운 아기 병아리들..

근데 저렇게 많은 쌍둥이 좀 곤란 스러워요 ㅋㅋ

한 병아리가 이불가게 하고 싶다고 벽장속을 열었다가..

저처럼 정리 정돈을 싫어하는 맘이네요 ^^..

진짜 읽을때마다 100% 공감 해요.

데굴 데굴..우당당탕..

벽장에서 이불 꺼내다가 가게 놀이가 엉망이 되서 병아리 들이 전부 화가 났어요..

모두 벽장속으로 쏘옥..숨어서 나오지 않네요..

그덕에 병아리들이 벽장 탐험을 나섰어요.

엄마는 벽장 밖에서 애가 타네요.

그러다가 좋은 생각이 났어요..

멀까요 병아리들이 한마리씩 벽장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지 않네요..

왜 않오지 하던 병아리도 벽장에서 나와보니 엄마가 맛있는 음식 가게를 열었어요..

금세 기분이 플린 우리 병아리들..

이런 이런 마지막 까지 덤벙되서 맛있는 스파게티.. 어쩌죠..

^^..마지막 장면 보고 우리 딸이 엄마 이거 못먹겠다..

머리가 꼬불 꼬불 됐다고 하면서 걱정하네요 ^^..

와글 와글 꼬꼬맘 볼때마다..저를 보는거 같아요..

건망증과 대충대충..정리정도 싫어하고 ^^..

왁자지껄 또 어떤 재밌는 꼬꼬맘 시리즈가 있을가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k*****1 201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