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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블로그에서 두번째 글이네요 ㅎㅎ
원래 저는 네이버 블로그 운영중이었는데요 해킹당해서 지금 아이디가 정지상태에요=_=
요 아이는 네이버 까페 오븐엔조이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된 아이인데요.
지속적으로 버터값이 오르고 있고, 사실 베이킹 하다보면 통장이 막 비는건 시간문제고 그렇잖아요 ㅠㅠㅠㅠ
가장 재료값이 많이 들어간다는 녀석들을 빼고 만들어 보는 녀석들.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시죠?ㅎㅎ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또 놀라워하는중이에요 ㅎㅎ
no버터라고 하면.. 오일이 들어가고.. 두유를 사용한다거나, 바나나를 사용하는 것들은 꽤나 많이 봤는데
플로랑탱이나 크레페, 스콘 등.. 종류도 다양해서 책 하나하나 다 만들어 보고싶은 마음 불끈. ㅋ
와플과 크레페. 우리 나라에서도 이제 와플기나 와플팬을 가정에 두고 해드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졌지요?
와플 전문점도 생기고.. 저도 가끔 와플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버터 없이는 아직 한번도 만들어 보질 못했어요.
요녀석.. 콕 찍어놨어요 . 조만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ㅋㅋ
책마다 적혀있는 칼로리 일반적인 재료들로 만들었을 때 칼로리와 저칼로리로 만들었을 때 칼로리가 비교되서 적혀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나, 칼로리 조절중이신 분들께 유용할 것 같아요 ㅎ 가끔은 칼로리 신경안쓰고 마구 먹어대기도 하지만..-_- 캭
과정샷은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어요.
두어장 사진이 있는 경우도 있구요
베이킹 어느 정도 해보신분이라면 글로써도 충분히 이해 가실 꺼구요 베이킹 한번도 안해보셨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어렵고 복잡한 과정은 없으니 몇번 읽고 하시면 실패 할 확률은 적다고 보여져요 ㅎ
크림치즈 없이 만드는 뉴욕 치즈케이크와 바움쿠헨까지 +_+
사실 전 냉장고에 크림치즈가 들어있지만... 이걸 봤더니 당장 마트 고질병인 요거트 집어오기 신공을 발휘할 거 같아요 ㅠㅠ ㅋㅋ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타르트 생지와 파인애플, 플레인 요구르트의 조화.. 요것도 찜 해놨어요 ㅎㅎ
주말에 마트가서 플레인 요구르트좀 사와야겠어요 ㅋㅋㅋ
푸딩까지...
타르트, 파운드, 머핀, 쿠키, 바움쿠헨, 치즈케이크 , 푸딩까지...
한가지 종류에서 조금씩 변형해서 적은 책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레시피를 넣어서 좋았어요
물론 베이킹할 때 저는 버터 넣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은 칼로리도 신경쓰이고 제 내장(-_-)들도 신경이 쓰일 때가 있거든요 요렇게 만들어서 먹으면 제 내장들도 좋아할까요?ㅋㅋㅋㅋ
집에 마크로비오틱 홈베이킹 책이 있어요. 물론 몸의 기운을 따져 만든 베이킹 아이들이라 좋아서 책을 자꾸 들춰보지만 사실. 집에 없는 재료들이 좀 많았거든요 ㅠ
요거는 봤더니 대부분 베이킹 하시는 분들이라면 있으실 것들이 재료더라구요 활용면에서는 요 책 아주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만들어 보고 자세한 이야기 해드릴께요 ㅎ 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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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이킹 초짜시절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 처음 만들었던건.. 다른 레시피보다도 버터가 2배는 더 들어가는 파운드였다.. (지금도 왜 그 레시피는 버터가 2배가 들어갔는지 의문이다..-_-) 그땐 무조건 그렇게 해야하는줄 알았다.. 버터의 해악을 몰랐던 정말 초짜 홈베이커였으므로..
그러나 지금은 가족들이 먹을거라면 버터 대신 오일로.. 오일도 될수 있으면 적은 레시피를선택하려 노력한다.. 물론 버터가 다 나쁘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가족중에 심혈관 질환자가 있다고 설명하면 이해가 되겠는가? 그래서 '될수있으면 적게 아니면 다른걸로 대체해서..' 가 버터에 대한 나의 현재의 입장이다..
그런데 버터와 오일없이 베이커리를 만들수 있단다.. 와우~ 0.0 하지만 읽어보기 전까기 책 제목만 보고서는.. 그렇고 그런 자연식 베이킹 책이거니 했다.. 버터나 오일 대신 바나나로, 치즈 대신 두부로 하는.. 뭔가 베이킹을 하기엔 어색한 야채와 과일들의 조합을 가지고 만든 그렇고 그런 책이려니 했다..
그러나... 이 책을 몇장 훑는 동안 나의 편견은 완전히 깨졌다.. 정말 버터도 오일도 치즈도 생크림도 들어가지 않았고.. 대체한다고 들어가는 어쩐지 어색한 야채와 과일들의 조합도 없었다.. 정말 껄끄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자연식, 건강식 베이킹 책이었다..
팔미에를 만들어보셨는가? 얼마나 많은 버터가 들어가야 바삭하고 얇은 파이결이 살아나는지 베이킹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바삭하고 결이 살아있는 팔미에가 버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단다.. 레시피를 보면서 아하!~했지만.. 그 아래 깔려 있는 저자의 수고가 레시피에서 느껴졌다면 저자에 대한 너무 과한 칭찬일까? 밀푀유도 마찬가지..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치즈케이크.. 이 그럴싸한 치즈케이크에도 치즈와 생크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애플파이도 티라미수도..버터와 치즈가 들어가지 않았고..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들어가지 않았다..
직접 만들어보고 맛을 봐야 이책의 진가를 알수 있겠지만.. 이런 몇몇장의 사진만으로도 그 맛을 가히 짐작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충분한 달콤함은 유지하면서 버터없이 오일없이 몸에 해로울수 있는 포화지방은 없애고.. 만드는 즐거움까지 알수 있는 일석 삼조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베이킹하면서 늘 풀리지 않는 숙제 같았던 버터와 오일.. 이 책이 경쾌하게 그 해법을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레시피의 비율이라던가 어떤 재료는 어떤 역활을 한다던지 하는 그런 대외비는 당연하겠지만 없다..-_-) 그래도 달달한것이 땡길때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수 있도록 편안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것으로 이 책의 소임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아무래도.. 이책 따라하기를 얼마쯤은 계속 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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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찌는과자>
처음 책표지의 non butter, non oil 제목을 보고 어떻게 제과를 만들어 낼까? 채식 베이킹도 버터 대신 오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오일 마저도 넣지 않는 베이킹이라니...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었다.
버터 없이 기름 없이 만들었더니 놀랄 일이 가득~ 어떤 놀라움들이 있을까? 케이크나 쿠키에 버터나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드로 저지방, 저칼로리를 유지할 수 있다. 건강 관리, 생활습관병 예방과 몸의 대사를 높여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들며 충분히 만족스러운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버터나 오일 사용하지 않으니 작업 공정이 적고 간단해 실패하는 일도 적고 비용도 저렴하게 베이킹을 즐길 수 있다.
소소한 일상의 간식부터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용 케이크, 타르트 뿐만 아니라 차가운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버터풍 스프레드, 젤라틴과 요구르트를 이용해 스콘에 곁들이면 좋은 스프레드를 만들어 낸다. 평소에 스콘을 좋아해서 이 스프레드는 어떤 맛과 식감일지 궁금해졌다.
찜으로 오일 없이도 촉촉하고 폭신한 벚꽃 찜 케이크를 완성 시킨다. 그만큼 칼로리도 많이 줄어 건강한 간식이다. 벚꽃 절임을 넣은 찜 케이크도 한번 맛보고 싶어진다.
우엉과 당근, 채소를 듬뿍 넣어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우엉과 당근 케이크. 이름만으로도 건강한 느낌이다. 채소의 수분으로 버터 없이도 촉촉하고 맛있는 케이크가 완성된다.
한입 베어물면 모든 근심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달콤 부드러운 티라미수도 칼로리를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마스카르포네 대신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해 칼로리를 낮춘 달콤한 디저트이다.
일전에 지인으로부터 집에서도 바움쿠헨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살안찌는과자에서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건강 간식 수제 바움쿠헨을 소개하고 있다. 원래는 버터가 많이 들어가 전용 기계를 사용해서 구워내지만 가정에서 달걀말이 팬을 이용해 바움쿠헨을 뚝딱!
책 겉 표지에서도 소개된 파인애플 치즈 타르트. 타르트 생지도 버터 없이 만들고 치즈를 사용하지 않고 요구르트로 속 재료를 만들어 넣은 타르트이다.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하기만 하다. 치즈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달콤한 타르트를 즐길 수 있겠다.
특별한 날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화이트 노엘! 겉으로 봤을땐 버터나 오일을 사용한 롤케이크와 별 다른게 없어 보이지만 속 재료를 보면 정말 놀랍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탈수하여 저지방 크림을 만들고 슈거파우더를 이용해 아이싱을 한 화이트 노엘이다.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차가운 디저트도 몇 가지 소개하고 있다.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달걀흰자와 요구르트, 젤라틴을 이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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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오일이 없는 모든 제과를 소개하고 기본 프로세스를 따라하기 쉽게 과정샷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머랭을 만드는 방법부터 요구르트 탈수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재료 설명도 잊지 않았다.
베이킹에 처음 시도해 봤을때 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고, 제과를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좋은 버터의 풍미를 사랑하게 되버렸지만 :)
다이어트나 건강상의 이유로 노버터, 노오일 간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건강 레시피! '살 안 찌는 과자'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게 디저트를 즐기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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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오일이 들어가지 않고도 맛있는 베이킹은 모두가 꿈꿀거에요. 사실 버터와 오일은 케이크, 머핀, 쿠키 등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재료라고 생각했어요. 버터의 풍미와 기능은 참으로 중요하니 살 찌는 걸 걱정한다면 빵과 과자를 먹지 않으면 된다고 단순히 생각했지요. 하지만 베이킹을 하면서 점점 건강한 식재료와 방법에 눈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토끼님과 저는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각각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피부가 막 올라오거든요. 다이어트를 하고 싶거나 저희와 같이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무엇을 먹는 지가 참 중요하죠. 빵과 과자를 좋아하는 토끼님의 몸매와 건강을 위해 '살 안찌는 과자'의 책장을 펼쳐 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끊는다면 안타깝게도 세상의 즐거움이 하나 사라지는 거니까요.
버터와 오일이 없어도 맛이 과연 있을까요? 건강을 위해서는 삼백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삼백이란 밀가루, 소금, 설탕을 이른답니다. 그런데 빵과 과자는 이 세가지가 모두 들어가는 음식이잖아요. 방송에서 이 말을 들었을 때 조금 충격을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지 건강한 빵을 만들지 좀 더 연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책을 읽기 전에 궁금했어요. 버터와 오일이 들어가지 않는 다고 살이 찌지 않을까, 차라리 버터와 설탕 그리고 밀가루를 대체할 무언가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요.
저의 궁금증을 책의 시작에서 조금은 풀 수 있었답니다.
버터가 들어가지 않으면 비용이 확 줄어드는 건 사실이에요. 버터값이 만만치 않잖아요. 책을 보고 만든 쉬폰케이크를 소개할텐데 베이킹을 끝내고 설거지를 할 때 다른 점을 확실히 느꼈어요. 기름기가 없으니까 설거지 하기가 엄청 편했어요. 설거지부터 깔끔해진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에는 줄어든 칼로리양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답니다. 적은 양인 듯 하지만 이 차이가 쌓이다보면 엄청날거에요.
보니까 케이크류는 베이킹파우더 같은 첨가제를 최소화 하더라고요. 이런 레시피는 달걀거품의 힘으로 부풀려야 하기 때문에 머랭을 내는 방법이 참 중요해요. 이런 기본을 차근차근 가르쳐주고 있어요.
또 버터를 대체할 수 있는 일명 '요구르트 베이스'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자, 제가 만들어본 초콜릿 시폰 케이크 페이지입니다. 시폰 케이크는 처음 만들어봤어요.
달걀이 엄청 많이 들어가요. 보통 시폰케이크는 베이킹 파우더가 들어가는데 여긴 들어가지 않았어요. 모양이 참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처음 만들면 뭐든 다 잘 나오지 않아요. 다음에는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답니다.
재료(10cm 시폰 틀 4개분량) 달걀흰자 4개+설탕 25그램, 달걀노른자 4개+설탕 35그램 우유60ml 박력분 55그램, 코코아 20그램 바닐라오일 조금
순서 박력분과 코코아는 함께 체에 내립니다. 볼에 흰자를 넣고 설탕을 두세번 나눠 넣으면서 80%(핸드믹서기를 들었을 때 독수리 발톱모양이 나오는 정도) 머랭을 만듭니다. 다른 볼에 노른자와 설탕을 넣고 저속으로 하얗게 될 때까지 저어준 후 우유와 바닐라오일을 섞어주세요. 노른자거품을 낸 볼에 가루류를 넣고 저속으로 저은 후 주걱으로 머랭을 세번에 나눠 넣으면서 섞어줍니다. 틀에 골고루 부어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20분간 구워줍니다. 다 구워졌으면 병에 거꾸로 꽂아 반나절 정도 그대로 둔 뒤 틀에서 분리해주세요.
가루류에 비해서 액체류가 많이 들어간 레시피에요. 보통 시폰을 만들 때 흰자만 머랭을 올려주는데 이 레시피는 같이 올려주네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도 신기하게 맛있었답니다. 이런 레시피들이 많이 나와줬음 좋겠습니다만 분명 버터와 오일이 들어간 수 많은 레시피에 비해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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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베이킹에 달걀이 들어가는걸 좋아하지 않아서...달걀 거품 내는게 일이거든요..무튼 저랑은 좀 안맞는걸로...그렇다고 맛이 없지는 않아요..제 취향이랑은 안맞는다는 거지~~전기 거품기가 반드시 있으신 분들만 구매하시길...손으로 달걀거품 내는거 불가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유 못드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구요...가당 연유랑 플레인 요거트 물 뺀거 필요한 레시피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