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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키스 09권 (완결) 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까봐 진심을 숨기고 가면을 쓰고 살아온 여고생 치토세와 그에반해 자유로운 이츠키키를 중심으로 한 학원순정만화입니다. 미려한 그림체와 미술입시학원이라는 소재 정도를 빼면...... 사실 왕도적인 학원순정만화에 가깝습니다. 크게 모난 것 없이 꽤 재미있게 읽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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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미대) 진학을 목표로 입시학원에서 고3 시절을 불태우는 학생들. 치토세는 카나자와에 다녀온 것을 계기로 카나자와 미대 입시를 목표로 하게 됩니다. 그런 치토세를 곁에서 지켜보던 이츠키(동생)는 치토세의 애인으로서 당당히 곁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되는데... 근래 읽은 이야기들 중에서 이렇게 선의가 가득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스러운 일본 만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인상깊은 등장인물이 잔뜩 나오는 <솔직하게 키스>의 완결권입니다. 저 혼자 속세에 물들어서 카오루가 설마? 라거나 치토세가 양다리를...? 라거나 키노스케 너어~? 했는데, 아닙니다. 아이들은 고3이라는 힘든 시기를 솔직한 마음과 순수한 열정, 우정과 사랑으로 극복해 냅니다. 저 혼자 삽질한 것이 민망해질 정도로 눈부시는 생명력이 감동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두근두근하게 다가오는 키스만으로도,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만으로도 이렇게 예쁠 수 있건만, 요즘 만화는 지나치게 자극만을 추구해서 제가 잠시 순수한 힘의 강함을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학창시절 읽었던 순정만화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해준 이 만화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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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 후미에 작가님의 [ 솔직하게 키스 ] 9권 입니다. 음.. 2020년에 완결된 책 9권을 이제서야 사서 읽었습니다. 잊고 지내다 책장을 정리하던 중 완결까지 보지 못했다는 걸 발견...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중반으로 갈수가 내용이 산으로 가는것 같고 내 취향도 아닌 삼각관계까지 진행되어 중간에 포기했던 책인데 완결된걸 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보관중인 앞권 책들도 아까워 구입해서 완결까지 읽었다. 나름 완결은 깔끔하게 정리가 된것 같기도 하고 결말을 읽고 나니 시원하기도 하다. 지금껏 하고 싶은게 없었던 이츠키가 치토세에게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해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던것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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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반에 진급한 치토세와 이츠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혹독한 수업을 극복한다!! 그리고 치토세는 진로면담을 계기로 카나자와 미대를 염두에 두게 된다.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이 없었던 이츠키도 치토세한테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한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에겐 아직 여러 가지 장애가 있는데…?! 청춘♥입시미술학원 러브스토리 감동의 피날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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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 후미에 작가님의 솔직하게 키스가 9권으로 완결되었네요. 솔직히 7권이나 8권에서 완결일 줄 알았는 데 좀 길어진듯 합니다. 초반의 내용과 달리 이 작품이 미술공부하는 것에 너무 중점을 둬서 이게 로맨스물인지 공부 독려하는 학습용(?)만화인지 좀 지루한 느낌도 있었네요. 좀 더 로맨스물에 치중해줬다면 순정만화다운 재미가 있었을텐데 그런 재미가 초반에는 있더니 중반즈음부터 없었던 거 같네요. 재미없는 삼각관계로 시간을 끌었던 것도 아쉽고요. 여주인공이 좀 더 매력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좀 심심한 순정만화였네요. ps마지막권 가격이 올랐네요. 정가 5300원이라니 8권까지는 정가 4800원이었으니 무려 500원이 올랐네요. 8권이 160페이지 9권은 220페이지 로 완결권이 좀 더 페이지가 많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