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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5살이되니 잘못한 상황에서 엄마한테 안 혼나려고 동생이 그랬다며 한번씩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귀여운 거짓말이지만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는 걸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에요
코끼리가 된 거짓말 저자 티에리 로비렉트 그림 에스텔 민스 출판 행복한 그림책 발매 2020.03.10
마당에서 축구를 하다가 창문을 깬 루카스
화가 난 아빠가 무서워서 동생 엘로디가 그랬다며 거짓말을 했어요
동생 엘로디는 일주일 간식 금지 벌을 받았어요
거짓말을 했다는 것 때문에 루카스는 기분이 점점 더 무거워졌어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엊저녁보다 배가 더 무거웠어요 코끼리가 루카스 배를 짓누르고 있었어요
수업 시간도, 점심 시간도 코끼리 때문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좋아하는 축구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떻게 하면 루카스는 무거운 코끼리에게서 벗어 날 수 있을까요? 과연 루카스는 동생 엘로디와 화해할 수 있을까요? <코끼리가 된 거짓말> 책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우리 아이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는 찐~한 감동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거짓말을 한 죄책감 때문에 수업 시간에도, 밥 먹을때도, 좋아하는 것을 할때도 집중하지 못하는 걸 코끼리로 표현한 것이 참 좋았어요 거짓말의 무게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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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의 코끼리가 된 거짓말입니다. 루카스는 사실대로 말할수가 없어서 동생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게되지요. 거짓말은 누구나 하게되죠. 착한 거짓말은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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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때 익힌 습관이
어릴 때, 무심코 넘어간 작은 일이
오늘은 아이랑 거짓말이 지닌 무게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 <코끼리가 된 거짓말>을 함께 읽었어요
이 책 주인공 루카스는 실수로 창문을 깨뜨려요,
거짓말을 하고 나서는, 기분이 점점 무거워져요 ![]() 조그마 했던 파란 무거운 기운은
학교 수업 시간에도, 점심 시간에도 ![]() 사라져 가는 코끼리를 보면서, ^^우리집 아가씨의 얼굴에 미소가 일어나네요~
여동생과 함께,
사람이 살아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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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무게. 어른들은 그 짓누름의 무게를 이미 알고 있죠. 이 설명하기 어려운, 보이지 않는 거짓말의 무게를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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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된 거짓말> 규씨는 표지만 보고 코끼리가 너무 귀엽대요. 거짓말의 결과인 걸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글쓴이 티에리 로비렉트도 그린이 에스텔 민스도 벨기에 출신이네요.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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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루카스가 동생과 마당에서 축구를 하다 부엌 창쪽으로 공을 차는 바람에 창문이 깨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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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동생만큼 더 놀란 아빠가 나와서 화를 내며 누가 창문을 깼는지 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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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동생 엘로디가 그랬다며 거짓말을 해요.
규씨는 자기가 그랬으면 그랬다고 사실대로 말했을 것 같대요. 용기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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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깨졌을 때 보다 더 놀란 동생이 자기가 한 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빠는 듣지 못하고 들어가 버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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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배 속에 무거운 덩어리가 생긴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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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스름한 거짓말의 무게가 루카스를 짓누르기 시작했어요.
자기 대신 벌을 받는 동생 엘로디가 계속 걸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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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이 됐을 땐 어제저녁보다 더 무거웠어요. 거짓말은 코끼리처럼 뚱뚱해졌거든요.
남들에겐 보이지 않지만, 거짓말한 당사자에게만큼은 그 존재감을 지울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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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공부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기다리던 점심시간도 즐겁지 않아요.
루카스가 이 거짓말 코끼리를 떼어낼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이야기의 결론을 보기 전에 아이에게 먼저 답을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규씨에게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있는지 물으니 해본 적 있는데 들통날까 봐 기분이 안 좋았대요.
맞아요. 거짓말 후에 가라앉는 기분은 아무리 가라고 소리치고 숨는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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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사기가 힘들어졌어요. 공포가 전염되는 이런 시기에 가짜 마스크를 팔며 거짓말을 하는 어른들을 뉴스를 통해 규씨와 같이 보게 됐죠.
어찌나 부끄럽던지...
아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도록 어른들이 먼저 진실해져야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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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가 된 거짓말 > 서평단이 되었어요. 티에리 로비렉트 글, 에스텔 민스 그림, 이정연 옮김, 행복한그림책 출판사 작품이랍니다. 표지의 몽실몽실한 코끼리가 솜사탕처럼 보이네요. 아이가 축 몸을 늘어 뜨리고 캐리어를 끌고 가네요. 바닦을 쳐다보며 걷는 것이 기분이 않좋아 보이네요. 코끼리는 코를 쭉 뻗은게 기분이 좋아 보여요. ![]() ![]() 면지에 그림이 있어요. 아이는 파란 솜사탕 같은 구름을 피하려고 하네요. 저리가 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파리체로 때리기도 해요. 파란 구름은 무었일까요? 아래 사진은 글 작가분과 그림 작가 옮긴이의 간략한 설명이 있어요. 티에리 로비렉트는 벨기에 작가 군요. 그림 작가도 벨기에 분이시네요. ![]() ![]() 루카스는 공을 차다가 부엌 창문을 산산조각 냅니다. 화가 난 아빠에게 동생이 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아빠는 화가 나서 동생에게 간식을 주지 않는 벌을 내립니다. 거짓말은 점점 커져서 루카스를 누릅니다. 점점 커져서 코끼리가 되고 루카스를 따라다녀요. ![]() ![]() 전 이 부분이 가장 좋았어요. 코끼리가 너무 신경쓰여서 다른일을 잘 못하게 된 루카스... 축구를 잘 하지 못하자 친구가 "루카스, 너 오늘 왜 이렇게 축구를 못하는 거야?" 라고 합니다. 그러자 루카스가 이렇게 생각해요. '무슨 소리야, 제레미? 코끼리를 등에 업고 축구를 하는 게 쉬운 줄 알아?' 루카스는 코끼리 때문에 다른일도 하기 힘들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요. 루카스가 생각하는 것이 참 귀엽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 책이 너무 재미 있다고 하네요. 제가 처음에 한번 읽어주니 내리 연속으로 3번 혼자 보았어요. 꽤 마음에 드나 봐요. ㅎ ㅎ 루카스는 아빠에게 거짓말 한것을 털어놓자 마자 코끼리가 스르르 사라지네요. 그리고 동생과 화해하고 동생에게 침대에서 책을 읽어 줍니다. 너무 귀여운 남매네요. 저희 아이도 자라면서 거짓말이 늘었어요. 아직 어려서 너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지만... 전 참 속상하더 군요. 루카스 처럼 거짓말을 하고 나면 자신도 기분이 좋지 않을 텐데 말이죠. 딸 아이에게 < 코끼리가 된 거짓말 > 책을 읽어주면서 거짓말을 하면 다른사람에겐 보이지 않는 코끼리가 생겨서 너를 따라 다니게 될꺼야 코끼리는 점점 커져서 너가 하고 싶은 일을 방해 할꺼야.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네요. ㅎ ㅎ 너무너무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참 잘 표현했어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행복한 그림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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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거짓말
이 책은 거짓말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 보여준다. 루카스는 축구를 잘 한다. 어느 날 동생과 마당에서 공놀이 하다가 그만 부엌 창문이 깨졌다. 아빠는 몹시 화난 아빠는 루카스에게 했냐고 묻자 루카스는 동생 엘로디가 그랬다고 말한다. 아빠는 엘로디에게 일주일 동안 간식은 없다고 말을 한다. 엘로디는 자신이 안 그랬다고 소리쳤지만 흥분한 아빠는 엘로디의 말을 듣지 못했다. 동생에게 잘못을 덮어씌운 것이 부끄러웠고 특히 동생이 간식을 먹지 못할 때는 더욱 그랬다. 거짓말했다는 것 때문에 기분이 점점 더 무거워졌다. 과연 루카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거짓말을 한 뒤부터 배 속에 무거운 덩어리가 생긴 것 같이 느껴진다. 벌 받은 동생 생각에 잠을 잘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는 더 무거워 졌다. 거짓말은 코끼리처럼 뚱뚱하다. 코끼리는 어디를 가든 꼭 달라붙어 있다. 수업시간에도 점심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코끼리를 떼어 내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달콤한 것을 엄청 좋아하는 엘로디가 엄마가 만든 초콜릿 크림을 쳐다보다 그만 울음을 터트렸다. 그 모습에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아빠에게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 순간 코끼리가 스르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다.
성서에서 나온 첫 번째 거짓말은 아담과 하와이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는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지만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는 그만 먹고 아담도 같이 먹고 말았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먹었냐고 묻지만 아담은 먹었다 라고 대답하지 않고 하와가 줘서 먹었다고 대답을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 나온다.
주인공 루카스는 창문을 깨고 나서 처벌이 두려워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지만 그 대가로 동생은 일주일간 간식을 금지 당하는 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모습은 루카스를 짓누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고 결국은 진실을 털어놓고 자신에게 딱 붙어 있던 코끼리가 사라지면서 다시금 원래 상태로 되돌아 온다.
아이에게 거짓말은 나쁜 것이라고 알려줌과 동시에 인간의 연약하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에 단순히 거짓말을 한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아이가 정직하게 자라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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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책 ] 코끼리가 된 거짓말 처음에 거짓말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는 후에 어떤게 거짓말이고 어떤게 진실인지 하는 자신조차 모르죠.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 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아주 작은부터 진실로 대해야하는 것을요.
루카스와 엘로디는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는중 공이 부엌으로 날아가서 창문을 부셨다. 루카스는 화가난 아빠에게 동생이 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나는 엘로디에게 잘못을 덮어씌운 것이 부끄러웠어요.........본문중] [거짓말을 한 뒤부터 배 속에 무거운 덩어리가 생긴 것 같아요. ....본문중] [벌 받는 동생 생각이 자꾸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본문중] 작은 덩어리는 점점 커져서 코끼리가 되었고 항상 달라붙어 다녔다. 수업시간은 물론이고 밥먹을때 조차 코끼리는 루카스 자리를 차지했다. 화장실에 버릴까 했지만 차마 그러질 못하는 루카스는 코끼리는 다시 데리고 갔다. 동생 엘로디는 초코렛크림을 보고 먹지 못는 벌로 쳐다보다만 보다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루카스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아빠한테 사실을 털어놓았더니 코끼리는 사라져버렸다. 어릴때 누구나 이런 일이 한번은 있지 않을까요? 거짓말이나 뻥을 치고는 온종일 불안하고 허둥대거나 아프거나 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작은 거짓말을 덮으려고 다시 거짓말을 하는 악순환도 경험한 적도 있고요. 하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루카스처럼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왜 그럴가 그건 자신의 마음을 잘 들어다 보지 못해서 그런거겠죠. 거짓말을 하는 친구들에게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김군이가 쓴 독서록입니다. [겁이 많은 루카스가 자기도 모르게 축구공을 차다 쨍그랑 유리가 깨지고 말았어요. 내가 안그랬어요. 엘로이가 그랬어요. 그래서 엘로디는 아이스크림을 1달 동안 못먹게 했어요. 1일 지나고 2일. 3일. 4일 되는 날이 였어요.] ???? 겁이 났던 루카스를 이해하는 마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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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에게 거짓말이 무엇인지 바로 알려주는 책 그리고 우리의 인성을 위해 꼭 읽어야할 동화 입니다. 아이의 작은 거짓말 부모님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한 거짓말로 인해 아이는 무거운 코끼리를 등에 업고 지내게 됩니다. 부담스럽고 걱정스럽고 계속생각나는 거짓말로 아이는 용기를 내어 사실대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리고 큰 코끼리는 없어지게 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무심코 내뱉은 작은 거짓말이 얼마나 안좋은지~ 그리고 사실대로 말했을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등을 동화를 통해 생생하게 배우게 되는 동화책인데요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큰 교훈을 주는 동화입니다. 인성동화 자라나는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 코끼리가 된 거짓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