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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새로워지기
"하루 하루 새로워지기" 내용보기
친구 중에 1년 열 두달 다이어트를 하는 친구가 있다. 정말이지 안 해 본 것이라곤 없는 이 친구덕분에 나까지 다이어트 방법에 통달하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꿰던 때가 있었다. 나도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보면 알려주기 위해 관심을 갖기도 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온갖 상식들을 꽤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하루 하루 새로워지기" 내용보기
친구 중에 1년 열 두달 다이어트를 하는 친구가 있다. 정말이지 안 해 본 것이라곤 없는 이 친구덕분에 나까지 다이어트 방법에 통달하고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꿰던 때가 있었다. 나도 친구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보면 알려주기 위해 관심을 갖기도 했었다. 그런 과정에서 다이어트에 필요한 온갖 상식들을 꽤 많이 알게 되기도 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도 몇 번 있었는데 다이어트의 진리는 사실 별다른게 없었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고른 영양을 섭취하면 된다. 그렇게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사로 뺀 몸은 최소한 뺀 기간동안만큼은 유지가 된다. 

그런데 이 단순한 실천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몸의 균형이 많이 무너졌거나 의지력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거나 할 때다. 가끔은 상황이 도저히 따라주지 않을때도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급작스럽게 회식이 잡힐때 난감하다. 가정주부인 경우 식구들의 음식을 장만하면서 철저히 자신만의 식단을 유지하기가 참 어렵다. 간도 봐야하고 자극적인 음식냄새를 지속적으로 맡다 보면 견디기 고역이다. 남편은 대부분 밖에서 식사하고 아이들은 커서 따로 도시락을 싸거나 굳이 힘들여 음식을 준비해야하지 않는 경우에도 힘들어하던데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힘들 일이다.

오래 아프다보니 운동하는 법도 잊어버리고 의지력도 잊어버리고 나이까지 들어 좀체 효과도 없고 운동을 시작하려면 지구력도 키워야하고 다이어트 식단을 짜려니 번거로움은 제끼더라도 비용도 만만치가 않다. 숨쉬는 법부터 바꿔야 할 것 같은 막막함에 제대로 시도도 해 보기전에 포기하는 마음이 엄습한다.

그러다 얼마전에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를 읽었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에 대한 관심때문에 읽은 책이었는데 여기에 요즘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 <1인 1식>에서 보았던 공복상태의 장점과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 <체온 1도...>나 <1인 1식>이나 일본인의 책이니 공통되게 말하는 점이 있는게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일리 있어 보이기도하는데다 기존의 건강상식들에서 약을 개의치 않아하거나 특정 가공품의 소비를 권장하는 것에 반해 약이나 가공식품이  아닌 자연에 가까운 식단을 우선시하는 점에서 꽤 관심이 갔다. 

<1인 1식>이 크게 관심을 모으더니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는 추세다. 이 역시 한 때 유행하는 다이어트려니 관심을 갖지 않다가 <체온 1도...>로 관심을 갖게 되어 시도해 보려했더니 1인 1식도, 간헐적 단식도 만만히 볼 게 아니다. 한 번 시도해 봤다가 오히려 위에 무리만 가는 느낌이어서 관둬 버렸다. 하려면 대충 한 끼 굶고 두 끼 굶는게 아니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니 어떻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가 문제였다.

간헐적 단식의 방법도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되던 차에 <하루 굶고 하루 먹기>란 제목이 유나히 눈에 들어왔다. 표지에 '딱 3주만 반복하라', '굶는 날은 건강해지고 먹는 날은 행복해 진다' 라고 나와있다. 3주라니, 한달도 안되는데다 몇 달, 몇 주에 걸쳐 굶을 필요도 없단다. 홈쇼핑에서 파는 운동기구를 볼 때, 저 기구를 사용하면 정말 제대로 된 몸을 얻을 수만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샘솟는다. 과연 기대만큼이나 도움이 되는 책일까?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련된 상식이 꽤나 많은 편이라 자부하고 있었는데 요즘 책들을 보니 내가 모르던 것들이 상당수인데다 기존의 알고 있던 것들이 뒤집히는 정보들도 많았다. <하루 굶고 하루 먹기>에서는 먼저 사람들이 점점 더 살이 찌는 이유와 왜 누구는 덜 먹어도 찌고 누구는 많이 먹어도 덜 찌는지에 관해   나부터 변치 않는 상식이라 생각하는 운동부족, 과식, 칼로리 관리 세 가지를 콕 집어 이야기한다.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
흔히 운동부족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운동하지만 살이 안 빠지는 사람도 있고, 많이 먹으면 무조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많이 먹어도 먹은게 어디로 가는 지 모르는 사람도 있고(더더군다나 평소 움직이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실험을 통해 칼로리를 따져가면서 먹었는데 개개인에 따라서 빠지지 않는 사람이 있고 덜 빠지거나 더 빠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많은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수렵시대나 기아가 빈번하던 시절을 거치며서 인간의 유전자가 지방을 저장하는 시스템이 된 원인을 밝히면서 현대는 적합하지 않은 몸의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자가포식의 원칙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자가포식이란 자기 살을 먹는다는 뜻으로 지방분해와 생체 내에서 병원균 파괴나 불필요하거나 고장 난 세포 내 소기관을 처리하는 과정 등에 작용하는 것으로 근육세포가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간에 있는 당(글리코겐)이 아니라 체지방을 이용하도록 전환시킨다. 하루는 먹고 하루는 굶으면서 운동을 조금 더 많이 하는 식으로 섭식에 휴식을 가지면 자가포식 작용이 활성화된단다.


기존의 상식으로는 규칙적으로 먹지 않으면 몸은 언제 또 음식물이 들어올지 몰라 영양분을 지방으로 축적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밤에 잠을 잘 때처럼 일정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몸은 자가포식 기능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우리가 밥을 먹은 뒤 2시간 쯤 지난 후 배가 살짝 고프다고 느끼는 건 그제서야 소화가 되기 시작하는 거라고 들은 기억이 난다. 실제로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를 좀 지나면 배가 고프지 않다고 느낄 때가 온다. 그런데 이때 항상 먹던 양보다 약간의 음식을 먹으면 허기가 지기도 하는데 이건 아마도 습관 탓인 것 같다. <하루 굶고 하루 먹기>에서는 지방의 섭취가 문제가 아니라 먹는 타이밍, 즉 먹는 시간이 문제라고 한다. 연구 결과 쉬지 않고 먹이를 먹을 경우 오히려 지방세포가 점점 더 커져거 과체중이 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높고 지방간과 대사 장애가 나타났단다. 


몸을 너무 안 움직이면 근육세포는 그날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당분으로도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저장된 지방을 소모할 필요를 못 느낀다. 하지만 도보로 6킬로미터를 걸으면 간에 있는 포도당 저장소가 비워져서 몸이 자가포식 상태로 전환된다고 한다. 운동을 할때도 적당한 선을 지킬 것을 충고한다 운동을 한 뒤 보상심리로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 하고 과식을 한다거나 너무 지나치게 운동에 시간을 쏟는다면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해줄 다른 일에 할애할 시간이 없어지는 점이 그렇다.


단식의 효과와 주의할 점

36시간의 단식을 하고 나면 복부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공급받게 되지만 3일 정도를 단식하면 몸의 신진대사는 비상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어 몸의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분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식주기가 적당하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단다. 격일 단식을 하면 2일 이상 굶지 않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어들 염려도 없고 굶는 날은 오히려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 행복감을 느낀다. 뇌의 행복중추는 달거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자극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지만 장기간 단식을 하는 경우, 다행감(euphoria, 깊은 행복의 느낌이나 낙관적인 활동 등에 의해 수반되는, 극도로 고양되는 느낌이나 감각-옮긴이)이 들기 시작하는데 계속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포만감까지 생기고 이 내생성(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식욕억제물질은 단백질이나 과일 또는 운동이나 빛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세로토닌이 충분한 사람은 수면장애나 무기력,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일이 드물다고 한다. 


여기까지 보니 흔히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말이 떠올랐다. 일찌기 이시형박사도 세로토닌하라 하지 않았던가. 내 경우를 보자면 연애를 할때(특히 초기에) 살이 찌지 않거나 살이 많이 빠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행복호르몬의 분비로 포만감이 들어서였나보다. 연애를 하면 몸도 긴장하고 만남을 통해 에너지가 생기고 더 많이 돌아다니고 하다보니 살이 빠지는 줄 알았더니 오호라, 이런 이유였던 것이다. 그래서 조카가 놀러오면 입이 궁금해지는 일도 없어지는 것이었군하고 깨닫는다.


행복 호르몬은 뇌 안에 오래 머물러 있기 때문에 단식의 효과가 며칠 늦게 찾아 오기도 한다고 한다. 행복 호르몬은 항우울제보다 더 강력한 효과가 있는데 자발적인 단식은 몸의 만족감과 함께 내적 조화를 이루게 하지만 강요에 의한 단식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야기한다고 하니 애인이나 가족에게 살이 빠지길 바란다고 그만 좀 먹어, 라는 등으로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


아침에 산책을 가거나 오후에 나들이를 가는 형태로 운동과 빛을 결합시켜 산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면 뇌는 세로토닌으로 화답하고 밤이 되면 이 호르몬은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으로 바뀌어 숙면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때 뇌하수체는 성장 호르몬(Human Growth Hormone, HGH)을 가장 많이 분비한다. 성장 호르몬은 체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지방세포를 짜내서 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야간 체중감소제'라고 한다.


살을 뺄때는 운동을 병행해야 근육을 쓰게 되서 근육량이 빠지는 체중감량이 아닌 지방이 연소되고 체력이 약해지지 않는다. 또 격일 단식을 하면 단식을 하는 단계에서 소화 과정도 휴식을 취함으로써 부담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디아이타(Diaita)>라는 그의 저술에서 "강함과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싶으면, 절제하고 몸을 다스리며 깨끗한 공기를 마셔라. 그리고 약보다는 단식으로 고통을 치유하라." 고 했으며, 단식이야말로 '내면의 의사(즉, 몸의 자가치유력)'를 나서게 만들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렇듯 체계적인 단식을 통해 고혈압, 암, 심근경색, 당뇨, 안티에이징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단식을 하며 지켜야 할 것들로 담배끊기, 인공적인 비타민이 아닌 천연재료의 영양섭취, 설탕 피하기, 명상을 통한 마음의 평화로 스트레스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 이따금씩 독한 술이 아닌 맥주나 와인정도 지나치지 않은 알콜섭취, 정서적 접촉, 소음과 공해 피하기, 일광욕을 꼽는다. 이 중에 설탕은 건강한 세포를 파괴하는 프리라디칼(free radical) 즉 활성산소가 생기게 만든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산화시킨다. 설탕을 섭취해야한다면 배가 부를 때만 설탕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단다. 밥을 먹은 뒤 비타민을 챙기는 이유가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서인데 이런 게 다 무의미해진다는 말이다. 충격이다. 칼로리를 따진다면서 케이크나 쿠키 먹고 밥 안 먹는 일도 허다했는데 유념해야겠다.


이후 격일 단식을 하는 데 있어 굶는 날과 먹는 날에 맞춰 1일차, 2일차...21일차에 이르기까지 3주동안 심리적 물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내와 함께 도움이 되는 운동법등이 나온다. 죽어도 운동이 싫은 사람을 위한 Tip도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겪기 쉬운 예로 잘 하다가 하루 지키지 못하면 중도포기해 버리는 일 없이 예외적인 날, 즉 조커의 날을 활용하는 것을 방안도 있다. 우선적으로 심리적인 불안, 압박감에 의한 단식이 아닌 자발적인 단식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느낌이다.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나 운동법도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필라테스까진 아니더라도 간단한 동작의 운동은 삽화나 사진이 함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하루 굶고 하루 먹기>는 일단 먼저 빨리 한번 읽어보라고 하는데, 정말 잘 읽힌다. 설명도 어렵지 않고 전문적인 용어에 대한 설명도 무척 쉽게 다가온다. 참고로 <하루 굶고 하루 먹기>는 일본 저자의 책이 아니라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이자 행동치료사다. 건강에 대한 책이나 다이어트에 관한 책중에 저자가 의사이거나 학자인 경우 공부하는 책 같을때가 많은데 <하루 굶고 하루 먹기>는 꽤 재밌게 읽혔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 책을 처음 읽었을때는 몸이 많이 아팠다. 혀까지 헐어서 물과 음식을 제대로 못 먹고 운동은 아예 하지도 못했지만 아픈게 다 나아서도 먹는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전에는 조금씩 자주 먹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끼니를 거르면 안 될 것만 같았는데 규칙적으로 먹기와 굶기를 반복했더니 못먹다가 빠진 뒤 먹으면서 오히려 전보다 더 늘어다던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 엄마와 오빠, 그리고 친구에게도 권해주고 싶다.




2***s 2013.06.17.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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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굶고 하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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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굶고 하루는 먹는다? 딱 3주만? 3주를 하루 건너 하루 굶기를 하면 굶는 날이 열흘이다. 현대인들에게 요즘 비만이 전염병처럼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당분과 지방의 과다 섭취때문이라는 것.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고 과음과 과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당뇨, 고혈압, 지방대사 장애, 심혈관 질환, 호르몬이상등 각종 합병증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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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굶고 하루는 먹는다? 딱 3주만? 3주를 하루 건너 하루 굶기를 하면 굶는 날이 열흘이다. 현대인들에게 요즘 비만이 전염병처럼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당분과 지방의 과다 섭취때문이라는 것. 또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고 과음과 과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당뇨, 고혈압, 지방대사 장애, 심혈관 질환, 호르몬이상등 각종 합병증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검진을 가면 몸무게를 재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정상체중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그때문이다. 각종 질병들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살을 빼게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삶의 질이 향상되며 고나절에 부담이 줄어 몸을 움직이기 수월해진다. 그리고 양질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압이 낮아진다는것. 헤아릴수 없이 많은 장점들이 살을 빼면 선물처럼 다가온다. 그러니 살을 빼야한다는 것. 한 영양심리학자인 폴커 푸델의 실험 결과를 보면 두 달에서 여섯 달 동안 하루 300킬로칼로리씩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을때 체중 변화가 없는 피실험자들이 있고 반대로 살이 많이 찌거나 아주 조금만 찐 피실험자들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하루 한 끼를 더 먹거나 덜 먹어도 개개인에게는 그닥 영향이 없다는 것. 하루 300킬로칼로리를 덜 먹어도 마찬가지라는 것.

 

다이어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나서 8주가 지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는데 그 후 예전처럼 먹기 시작하면 과다 섭취된 열량은 즉시 지방으로 저장되어 힘겹게 뺀 살이 다시 찌고 마는 흔히 말하는 요요현상이 일어난다는 것. 그래서 성공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습관을 지속적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바른 먹거리를 더 많이 먹는것. 비타민, 미네랄, 미량원소, 단백질 그리고 몸에 좋은 지방은 더 많이 먹도록 한다. 뚱뚱한 사람은 이 가운데 너무 적게 섭취한 것이 있어 살이 찐다는 것이다.

 

격일단식으로 단식을 하게되면 모든 생체 내에서 세포 청소 과정이 시작된다고 한다.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물질을 분리해 소화효소로 분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데 이용한다는 것. 바로 자기포식이라고 하는데 세포릐 페기물처리 과정이라고 한다. 신경성퇴행성 질환을 유발하는 포르테인이나 손상된 미토콘트리아와 같은 불필요한 물질이 제거된다는 것이다. 미토콘트리아는 세포의 발전소의 역할을 하지만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그래서 단식을 하게되면 심신이 깨끗해지는 효과가 있다.

 

단식은 체지방이 소모되고 몸을 단련시키는 것과 함께 세포의 노화 과정을 지연시켜준다. 이렇게 단식을 하지 않고도 단식 효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스퍼미딘이라는 물질이다. 정자를 젊게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이 물질은 자가포식 과정을 불러온다. 스퍼미딘은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콩이나 밀배아, 청고추와 같은 식물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 물질은 체내에서 단식의 분자기구를 작동시켜 우리 몸이 단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믿게 한다는것.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콩이나 고추를 먹는구나~

 

이밖에도 격일단식의 장점들이 가득 들어있고 격일단식을 21일동안 격일단식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담겨있다. 하루 하루 이 책을 따라서 격일단식을 하다보면 어느새 21일 후에는 놀랍고 행복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듯 하다. 그런데 하루종일 굶는건..ㅠㅠ 아~한번 해볼까 고민된다. 하루 굶은것도 쉬운일이 아니니 미적거리게 된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요즘 단식이 대세긴 대세다. 대세인 장점들이 가득하니 말이다.

 

y****4 2013.08.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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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내려 집안 곳곳을 습하게 만들어 기분까지 우울하게 하더니 이젠 푹푹 찌는 더위에 잠깐 밖에 나가는 일조차 너무 힘이 들다. 이제 시작인 이 더위가 언제 지나갈지 지금부터 기다려지니 견뎌나갈 일이 걱정이다. 날씨가 이러하니 입맛도 없고 기력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은 빠지지않고 운동을 하기엔 너무 더워서 힘이들고 그렇다고 그냥 지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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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내려 집안 곳곳을 습하게 만들어 기분까지 우울하게 하더니 이젠 푹푹 찌는 더위에 잠깐 밖에 나가는 일조차 너무 힘이 들다. 이제 시작인 이 더위가 언제 지나갈지 지금부터 기다려지니 견뎌나갈 일이 걱정이다.
날씨가 이러하니 입맛도 없고 기력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은 빠지지않고 운동을 하기엔 너무 더워서 힘이들고 그렇다고 그냥 지내기엔 내 자신 스스로가 자꾸 위축돼서 싫고 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시중에 나와 있는 온갖 종류의 다이어트 책들을 두루두루 읽어보았지만 눈으로만 읽고 몸으로 실천을 못한 탓에 난 여전히 우울한 몸매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물론 따라하기에 너무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힘들다고 핑게를 대보기는 하지만 그러면서도 마음 밑바탕에선 언제까지 이렇게 살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짜증이 밀려 올라온다.
요즘 텔레비젼에서 자주 나오는 '일일 일식 ' 듣는 것만으로도 우울해지니 참 서글프다.
나도 날씬해져서 예쁜 옷도 입고 싶고 사람들앞에서 자신있게 걷고도 싶은데 과연 언제쯤 내꿈은 실현될런지.......
 
<하루 굶고 하루 먹기>란 책의 표지에 써있는 딱 3주만 반복하라는 그말이 왠지 마음에 들었다면 다른 이도 이해가 될런지.^^
요요없이 다이어트하기위해선 계속 해야하는 실천하기 힘든 다이어트들 그럼에도 그 결과를 장담하지 못하는 방법들에 지치고 지쳤던 터라
3주만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고 요요도 없다는 그말에 마음을 빼앗겨서 열심히 책을 읽어 내려갔다.
총 4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하루 굶고 하루 먹는 격일 단식, 격일 단식 준비하기,격일 단식 21일 프로그램으로 되어 있어서 단계적으로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실천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전문가의 말들이 각각 제시되어 있어서 더 믿음이 갔고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나 걱정되었던 것들을 해결할수 있었다.
현재 격일 단식 21일 프로그램을 실천하기위해서 앞부분을 다시 반복해서 읽어 보고 있다.
내가 정말 끝까지 잘 실천할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는 마음을 갖고 실천해보고자 한다.
어떤 결과가 나를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내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보고 싶다.
쉽지않겠지만 그래도 살날이 더 많이 남은 이 시점에서 무엇인가 변화의 기회를 갖고 싶다.
더 건강해지고 더 당당해지기 위해서.^^
신랑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c*****0 2013.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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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몸, 이해하고 실천하는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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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존을 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하여 베른하르트 루드비히가 하루 굶기와 하루 먹기의 단식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내놓은 비법이 많은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고 한다.    건강비법이라든지 효과좋은 다이어트 방법들에 관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제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간편하지 않고 지속하기엔 힘든 조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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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생존을 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하여 베른하르트 루드비히가 하루 굶기와 하루 먹기의 단식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내놓은 비법이 많은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고 한다.

 

 건강비법이라든지 효과좋은 다이어트 방법들에 관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제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간편하지 않고 지속하기엔 힘든 조건들 때문에 결국 중도 포기하는 혹은 불행스러운 부작용까지도 상처로 부가되는 경우가 빈번한 실정.

 

3주 격일 단식하는 방법.

현대인들의 생활리듬으로 조금 신경만 쓴다면 3주간 정복하기엔 무리없는 건강 다이어트방법.

하루 굶고 하루 먹는 시스템에 인간의 생체리듬이 적응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즐거운 자각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가뿐한 하루하루가 시작된다는 반가운 정보.

 

근육의 손실이 없어야 지방 연소효과가 극대화됨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날 하는 운동이 오히려 근육의 손실을 막아 지방만 골라 태우는 효과좋은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이론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영양성분 따져가며 힘들게 진행되어지는 다이어트도 아니고

그냥 먹는날엔 즐겁게 먹고 먹지 않는 날에는 식비 절약해가며 하루 가뿐한 운동을 하며 3주 보내면?

쉽고 빠르게 변화가 시작된 나를 느낄 수가 있다니......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쓰는 분들이라면 꼭 관심있게 탐독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라고 생각된다.

건강해지고, 젊어지고, 몸매 덕분에 자신감 있어지는 똑똑한 3주간의 격일단식.

 

이젠 즐겁게 건강해질 수 있다. 아주 편하고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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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굶고 하루 먹기  - 딱 3주만 반복하라  다이어트라는 주제는 어느 자리에서나 빠지지 않는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생활에서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오늘날, 살찐 사람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차별마저 받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외국의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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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굶고 하루 먹기

 - 딱 3주만 반복하라


 다이어트라는 주제는 어느 자리에서나 빠지지 않는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생활에서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은 오늘날, 살찐 사람들의 경우

알게 모르게 차별마저 받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 외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외국의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살찐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내용들이

가끔씩 등장하는 것을 보면,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외모를 가지고 차별하면 안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에 동감하지만,

실제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문제는

다른 관점에서 꼭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단순히 사회적인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라는 측면에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

현대사회의 특징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수많은 다이어트 방식이 유행했지만,

먹은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기본적인 법칙이외에

어느것 하나 꾸준이 자리잡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3주만 하면 살을 뺄 수 있다는 다이어트 방식을 제시합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의 한 종류로 봐도 무방할 만큼 먹고 단식하고

먹고 단식하는 방식의 단순한 방법을 3주간 수행하라고 합니다.

얼핏 들어보면 그리 어려울 것 같지 않지만, 과연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행하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한 책들을 몇 권 봤지만,

저자에 따라 약간씩 다른 방식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도 일종의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면, 아마 가장 단순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격일 단식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과 준비하는 방법

그리고 21일 동안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할 것인지 자세한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무턱대고 굶기 부터 할 것이 아니라,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고

철저히 준비한 후에 실행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3주 정도면 한 번 시도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 잘 읽어보고, 잘 준비한후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u 201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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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루굶고 하루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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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다이어트 열풍에 취해 있는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의 경우 예전에는 배가 나오면 인덕이라는 말을 하였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이고 있으며 여자의 경우 비만이면 아무리 피부가 좋다고 하더라도 둔하다는 말과 함께 치마를 못입고 다니는 경우도 본다. 또한 노인의 경우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소식과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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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녀노소 다이어트 열풍에 취해 있는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남자의 경우 예전에는 배가 나오면 인덕이라는 말을 하였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이고 있으며 여자의 경우 비만이면 아무리

피부가 좋다고 하더라도 둔하다는 말과 함께 치마를 못입고 다니는 경우도 본다.

또한 노인의 경우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소식과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있으며 아이들의 경우에도 비만의 아이들은 따돌림을 받는

다는 이야기가 도는것을 보면 요즘 시대에 다이어트는 필수인거 같다.

그럼 여러가지 다이어트 중에 요요현상이 발상하지 않는 다이어트가 어떤것이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저 또한 요즘 부쩍 뱃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려는 준비

단계여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 유럽에서 열광하고 있는 21일 다이어트

인 "하루굶고 하루먹기"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베른하르트 루드비히로서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이자 행동치료사

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효과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할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으며 다이어트 중독, 심근경색, 유쾌한 삶, 성기능 장애등의 주제어 정통한 분이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요즘 시대의 풍족한 음식으로 인하여 뚱보를 만들고 있고

운동부족, 과식, 칼로리 미관리 등의 이유로 지구촌이 다들 뚱뚱해 지고 있다.

단식을 통한 지방만 태우는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에 저장된 지방을 소모하는 것이다.

격일 단식 프로그램의 원칙은 하루는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고, 다음날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더 젊어지고 건강해지며 수명도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책에서는 3일간의 격일단식을 테스트하면서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볼수 있다.

1일 준비일에는 평소대로 먹고 마시고 음식물은 덩어리 없이 죽 상태가 될때까지 꼭꼭

씹어 먹으며 다음날 먹지 못한다고 양을 늘려서 먹지 않기를 권장하고 있다.

2일 굶는 날에는 고형식은 물론 유동식도 먹어서는 안되며 물만 마시길 권하고 있다.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에는 설탕과 우유를 넣지 말것을 당부한다.

허기가 느껴지면 물을 마신 다음 산책이나 체조, 요가등 좋아하는 운동을 하도록 하자.

3일 먹는날은 평소처럼 자기가 원하는 대로 먹고 마시면 된다.

중요한 것은 단식을 하고 난 다음 먹는 날에는 반디시 단식을 중단하길 바란다.

이 책에서 21일간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되는지 잘 알려주고 있으며 체크하여

관리할수 있도록 설문지도 첨부되어 있으니 꼭 제대로 관리하여 성공하길 바란다.

l*******9 2013.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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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루 굶고 하루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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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인 모양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인류진화에 잔재로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메카니즘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 메카니즘에 너무 충실했던 탓인지 20대이후 지금까지 '다이어트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었다. 늘 요요현상에 시달리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다이어트'라는 낱말이 떠나간 적이 없으니 말이다. 지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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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인 모양이다.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인류진화에 잔재로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메카니즘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 메카니즘에 너무 충실했던 탓인지 20대이후

지금까지 '다이어트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었다.

늘 요요현상에 시달리면서도 머리속에서는 '다이어트'라는 낱말이 떠나간 적이 없으니 말이다.

지구 어디서인가는 굶어 죽어가는 사람도 있다지만 확실히 인류는 과거의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환경속에서 비만이라는 적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지금도 서점에 나가보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책들이 엄청나게 넘쳐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만큼 이제는 잘 먹고 혹은 덜 먹고 운동하는 처방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얼마전 다이어트계에 획기적인 처방으로 등장한 '1일 1식'에 이어 '하루 굶고 하루 먹기'란

엄청난 책이 등장했다.

'굶는 날은 건강해지고 먹는 날은 행복해진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정말인지 저절로

책으로 손이 가게 된다.

그것도 딱 3주만 반복하라니...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체중계를 버려라!..한 마디로 획기전인 조언이다.

오랜 다이어트 고수인 내가 다이어트를 하기전에 가장 먼저 챙기는게 체중계였는데 말이다.

실제로 이 다이어트비법은 몇 kg이 줄었느냐가 아니고 허리 사이즈가 몇 인치 줄었는가..

하는 식의 좀 더 실질적인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가 가장 많이 했다 실패했던 다이어트들은 주로 지방을 연소하는 방법보다는 근육이나

수분의 소실로 나타나는 체중감소의 효과였기에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는 체중계는

실제 건강한 다이어트의 동반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긴...권투선수가 시합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사우나를 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는

기존 다이어트들은 실제 지방보다는 수분을 잃는 하류의 방법이었던 셈이다.

 

'하루 굶고 하루 먹기'다이어트는 실제 근육량은 줄지 않으면서 만성 성인병까지 개선시키는

첨단의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한다.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시작하는 '하루 굶기'의 첫날부터, 먹는 날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고

굶는 날은 가벼운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면 먹는 날의 운동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고 한다.

 

더구나 가벼운 와인 한 잔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굶어야 하는날 먹어야 한다면

먹을 수 있는 조커 카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이 책을 편집한 편집자가 자신이 경험했던 이 다이어트 비법의 팁도 공개되어 있다.

 

 

어느 다이어트나 그렇지만 운동과는 궁합이 썩 잘 어울린다는 이 다이어트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같다.

편집자의 말처럼 '못 먹는 날'이 아니라 '안 먹는 날'이란 생각을 주입하면 몸은

훨씬 단식을 받아들이기 쉬워진다고 한다.

 

늘 내일부터 다이어트..라고 꽁무니를 빼던 내가 마지막으로 실천해야 할 다이어트가

될 것같다.

책을 덮으면서 바로 오늘부터 나는 이 다이어트를 꼭 해보리라 다짐한다.

h********5 2013.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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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굶고 하루 먹기 - 내 몸이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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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딱 3주만 반복하라  저자 - 베른하르트 루드비히     애인님이 선물해 준 책. 출판사 리뷰 이벤트에 애인님이 당첨되어서 좋겠다고 부러워했더니 선물해주었다. 올 여름에 같이 다이어트 해보자고. 아니, 그보다 평소에 '나 뚱뚱하지'라고 물으면 '괜찮다'고 하더니……. 역시 괜찮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었어. 흑.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더니…….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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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딱 3주만 반복하라

  저자 - 베른하르트 루드비히

 

  애인님이 선물해 준 책. 출판사 리뷰 이벤트에 애인님이 당첨되어서 좋겠다고 부러워했더니 선물해주었다. 올 여름에 같이 다이어트 해보자고. 아니, 그보다 평소에 '나 뚱뚱하지'라고 물으면 '괜찮다'고 하더니……. 역시 괜찮다고 하는 건 거짓말이었어. 흑.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더니…….

 

  책을 읽으면서 과연 하루 먹고 하루 굶는 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일 1식도 아니고, 하루씩 건너가며 안 먹기라니! 하지만 여름엔 물을 많이 마시니까 적당하지 않을까하는 공감도 들고, 반대로 더운데 배고파서 기력이 없으면 어쩌나 라는 불안감도 들었다. 그건 실제로 해봐야 아는 것이니, 우선 판단은 패스.

 

  저자는 인류는 굶주림에 익숙해져있기에, 하루 정도 안 먹어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어디선가 그런 비슷한 얘기를 들어본 거 같다. 우리 조상들은 사냥을 하면서 살았기에, 짐승을 못 잡는 날에는 굶으면서 살았다고, 그러니까 현대인들은 예전 조상들에 비하면 너무 많이 먹는 것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굶어도 몸과 뇌는 금방 익숙해질 것이라 장담한다. 그렇게 유전자에 기억이 남아있으니까 말이다. 며칠 힘들겠지만, 고비만 넘기면 뇌와 몸이 저절로 알아서 조절할 것이라 말한다.

 

  또한 저자는 이 하루 굶고 하루 먹기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놓았다. 음, 암이나 당뇨에 효과가 좋다니. 거기에 노화 방지까지. 귀가 팔랑거리다 못해 훨훨 잘 날아가기에, 이런 걸 읽으면 또 혹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100% 믿어도 될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팔랑귀 주제에 의심은 또 아주 많다.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있다. 하루 굶고 하루 먹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효과가 앞에, 21일간 시행할 때 각 일마다 참고하거나 따라하면 좋은 운동법과 활용법이 뒷부분에 적혀있다. 저자는 우선 책을 한 번 훑어보고, 실행할 때 자세히 읽으라고 충고한다. 매일 지켜야할 사항이나 충고, 격려, 경험담, 운동법 등등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직접 해봐야 좋은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루 굶는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니까. 뭐, 위에서 말했지만 여름엔 물을 많이 먹으니까 적당할 것 같기도 하다. 계획을 잘 세워서 한 번 실천해봐야겠다.

 

 



v********0 2013.06.24.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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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밥을 먹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 입맛이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내가 살이 찌기 시작한 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이다 고등학생 때까지 줄 곧 날씬한 몸을 유지했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더니 순 기름진 거 뿐만 아니라 과도한 탄산음료를 섭취했던 것이다 거의 모든음식에는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단 것이 몸안에 쌓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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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밥을 먹기가 싫어질 때가 있다 입맛이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내가 살이 찌기 시작한 건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부터이다

고등학생 때까지 줄 곧 날씬한 몸을 유지했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가 생각해 봤더니 순 기름진 거 뿐만 아니라 과도한 탄산음료를 섭취했던 것이다

거의 모든음식에는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만큼 단 것이 몸안에 쌓이게 되고 점점 불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복부로 마니 들어갔기 때문에 걷기와 줄넘기, 복부강화운동, 스트레칭을 해 보았지만 전혀 나아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운동을 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가지며 선택한 이 책

21일 격일단식 프로그램이다 하루는 완전히 굶고 하루는 먹고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다이어트

격일 단식 다이어트는 12시간의 섭식 시간과 36시간의 공복 시간이 합쳐진 48시간 동안 최적의 리듬으로 신체가 근육의 손실 없이 체지방을 소화하는 자가포식(autophagy)의 원리라고 한다

요즘 1일 1식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기 때문에 과연 격일단식도 효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이미 외국에서 실행되고 있다고 한다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은 없지만 꼭 성공하고 싶다

무언가를 결심하고 실천하는 일은 어렵지만 이 고비만 지나고 나면 훨씬 편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칼로리를 관리한다고 해서 살 빼는 것이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하니 도대체 무엇을 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는 건지...

더 적게 먹는 것이 아닌 바른 먹거리를 더 많이 먹으라 하고 있다

제일 먼저 설탕이 들어간 식품부터 줄여나가야 겠다 그것을 끊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다보면 더 이상은 찾기 않게 될테니깐 말이다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해 봐도 도로 제자리걸음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나의 몸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하루라도 빨리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야 할텐데...

몸에 베인 습관부터 없애야 어느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몸은 주인이 의도적으로 굶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굶어 죽을까봐 불안해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몸이 생존에 필요불가결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이유다. 이 과정에서 이미 노화된 프로테인이 ‘리사이클’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이 굶으면 젊어지는 이유 중 하나다. - 91p -

9끼 금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주어지는 것이 소금과 물뿐이었다 하루는 어떻게 버티겠는데 날이 지날 수록 더욱 견디기 힘들어서 결국 쓰러지기 까지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믿고 따라간다면 어느 정도는 관리가 되어지지 않을 까 싶다

 

y******4 2013.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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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굶고 하루 먹기 ... 21일 3주동안 하루먹고 하루 굶고
"하루 굶고 하루 먹기 ... 21일 3주동안 하루먹고 하루 굶고" 내용보기
세상이 온통 다이어트 열풍인것 같다 ㅎㅎ 관련 책도 많고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적용해서 회원들을 관리하는 회사들도 많다.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선식 다이어트... 종류가 너무 많아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거기에 한방 다이어트도 요즘 인기다. 몸이란 것이 적당히 골고루 먹어주면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 주는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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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다이어트 열풍인것 같다 ㅎㅎ

관련 책도 많고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적용해서 회원들을 관리하는 회사들도 많다.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선식 다이어트... 종류가 너무 많아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거기에 한방 다이어트도 요즘 인기다.

몸이란 것이 적당히 골고루 먹어주면서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 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힘들다고 쉬운 방법으로 원푸드 다이어트나 식품으로 하는 다이어트를 즐겨들 한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하는 이들이 있는데 늘 보면 일정기간 효과를 보다가 어느새 요요가 찾아와 예전 그대로 또는 더 심해진다.

최근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다시 돌아가는 지인의 네이트온 대화명이 ㅎㅎ [요요가 친구 데려왔어] 였다.

이 책에서는 이것저것이 안좋으니 먹지 말라, 이것만 먹어라는 식이 아니라 하루를 온전히 굶고 다음날 하루를 제대로 먹으라고 한다.

그 원리가 어째서 맞는지에 대한 설명 및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와 어떻게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먼저 알려준다.

고혈압, 암, 당뇨, 심근경색 등 여러 병들에 단식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왜 살을 빼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준다.

그리고 시작되는 21일의 [하루 굶고 하루 먹기] 프로그램을 하루씩 다루어준다.

보통 누군가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작심 3일이 되기 쉽다.

그래서인지 하루하루 날짜별로 잘 지켜내기 위한 의지를 주는 내용들과 여러 정보들을 다루어주면서 격려해준다.

날마다 다른 내용으로 자신에 대한 관심도 끌어낸다.

의지를 불태우기 위한 첫날 체크는 배는 나왔는지, 몸이 무거운지, 몸매 라인은 어떤지, 여름이 오는것이 즐거운지 두려운지 등.

다른 날은 좋아하는 음식 체크하기, 시간날때 하고 싶었던 일들 적기, 후반부에 처음 했던 몸매 및 건강에 대한 체크를 다시 하기.

규격화된 틀에 맞추지 않고 어느정도 융통성도 보여주고 계속 진행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글들을 사이사이에 넣어놓았다.

사실... 어느것이 정답일까 하고 흑백논리로 접근할수 없는 문제일것 같다.

누군가를 효과를 보고 의학적으로든 검증을 통해 세상에 방법을 내놓고 책을 쓰고 많은 사람들을 독려해서 하도록 하니까.

어느 방법이든 누구에게나 맞는건 아니다.

맞는 이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각자 자기에 맞는 방법이 있는 거니까.

그러나 너무 다이어트에 맹목적이지 않나 싶어 때로 참 안타깝다.

성장기의 청소년들도 다이어트 바람에 푹 빠져있다.

보기에도 적당하니 좋은데... 한창 성장기의 학생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무리하는 모습들을 보며 성인이 되어 몸의 불균형을 겪는 이들이 많기에 조언을 해 주어도 그들에게는 현재가 너무 중요하다.

이 책이 제시한 21일의 과정을 통해 효과를 보고 지속적으로 또 21일을 시작하는 이들도 꽤 있을것 같다.

보통 종교에서 몇일씩 작정하고 하는 금식, 단식이 있는데 보통 위장이 안좋거나 몸이 안좋았던 이들이 금식, 단식후 제대로 몸관리를 통해 병이 낫는 경우들이 있으니 꽤 타당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뒷부분에 스트레칭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자세를 그림으로 넣어주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데 글만으로 표현되어 있는 그건 조금 아쉽다.

책 초반에 살이 찌는것이 너무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골고루 먹지 않아서 라고 하던데... 많이 먹은것도 이유겠지만 영양의 불균형으로 몸이 과한 영양분을 처리하면서 몸이 그렇게 될수 있겠다 싶다.

너무나 편식하며 고단백, 기름진 음식을 즐기는 동생에게 요요가 데려온 친구 얼른 보내버리라고 했는데 ㅎㅎ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해줘야겠다.

l*****1 2013.06.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