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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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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흥선이의 아빠 이름을 알렉산더리..흥선이 아빠의 직업은 마술사 아빠는 찜질방에서 마술을 하는 마술사 입니다.아빠의 마술에 환호성을 지르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흥선이는 아빠가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마술사 아빠는 흥선이에게 자랑거리 입니다. 비록 큰 무대가 아닌 찜질방 무대라도 말이죠. 흥선 이란 이름도 우리나라 최고의 마술사의 이름을 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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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흥선이의 아빠 이름을 알렉산더리..흥선이 아빠의 직업은 마술사

아빠는 찜질방에서 마술을 하는 마술사 입니다.아빠의 마술에 환호성을 지르고 놀라워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흥선이는 아빠가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마술사 아빠는 흥선이에게 자랑거리 입니다. 비록 큰 무대가 아닌 찜질방 무대라도 말이죠.

흥선 이란 이름도 우리나라 최고의 마술사의 이름을 따 만들었다고 하니 아빠의 마술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합니다. 흥선이에게 이렇게 멋진 아빠가 어느날 마술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마술만 잃어버린것이 아니라 집도 찾아올 수 없게 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치매에 걸립니다.예전에 볼 수 없었던 아빠의 모습을 지켜 보는 흥선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찌나 마음이 짠 해지는지 아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치매라는 병에 걸려 아들을 알아 볼 수도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마술도 할 수 없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빠를 지켜보는 흥선이와 흥선이 엄마의 심정을 어땟을까요?빠대신 생계를 책임지고 엄마가 일 하러 간 사이에 학교에서 돌아와 아빠를 돌봐야하는 흥선이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책읽는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아빠는 마지막으로 흥선이를 기억해 내고 흥선이네 반에서 마술사로서 흥선이 아빠로서 마술을 하게 됩니다...실수할 뻔했지만 흥선이의 재치로 멋지게 공연을 마무리 하며 이 책은 끝나는데요..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슬픈 이야기라고 눈믈을 글썽이더라구요.

우리아빠 알렉산더 리를 통해 다시금 가족으 소중함과 지금 살고 있는 이런 날들이 정말 행복한 날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w*******1 2013.06.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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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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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마술을 좋아한다. 막내 형부가 어릴적 마술 몇 가지를 보여주었는데 그뒤로 마술사 이모부라면서 잘 따른다. 문구사에서 파는 마술 재료로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마술은 눈속임 같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과학과 기술이 숨겨져 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마술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를 접했다. 제목이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라고 되어 있어서 외국인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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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마술을 좋아한다. 막내 형부가 어릴적 마술 몇 가지를 보여주었는데 그뒤로 마술사 이모부라면서 잘 따른다. 문구사에서 파는 마술 재료로 직접 해보기도 하면서 재미있어 한다. 마술은 눈속임 같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과학과 기술이 숨겨져 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마술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를 접했다. 제목이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라고 되어 있어서 외국인가 생각했는데 한국 최초의 프로 마술사 이흥선 할아버지의 예명을 따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술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관심이 간다.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는 단순히 마술을 보여주는 동화가 아니다. 초로성 치매를 걸린 아빠의 부재를 통해서 아빠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가슴 뭉클한 동화이다. 이제는 젊은 사람도 치매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기억을 잃어가고,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긴 엄청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생각하기조차 두려울 정도로 가슴이 아픈 일이다. 늘 옆에 있는 가족도 한순간 부재가 되어 버리면 그 충격은 크다.

 

그토록 마술을 좋아하던 아빠가 더 이상 마술을 하지 못하고, 가족들 곁에서 머물지도 못한다. 엄마는 생계를 책임져야 하고, 아이는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 한 가족이 붕괴되어 버렸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은 변치 않는다. 치매를 앓으면서도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마술을 준비하는 아버지, 그리고 그 마술을 완성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름 바로 아버지이다. 그 아버지를 자랑스러워 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란다.

p*******0 2013.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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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아빠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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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리는 마술사랍니다. 마술을 준비하는 모습, 그리고 찜질방에서 마술을 하는 모습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아빠가 마술을 준비하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알렉산더리처럼 전문 마술사는 아지만 마술사 자격증이 있어 아이들과 마술사 아저씨 이야기를 읽을 때 더욱 실감이 났답니다. 1학년 딸아이의 반에서 책 읽어 주는 아빠로 활동하면서 마술을 몇개씩 보여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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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리는 마술사랍니다. 마술을 준비하는 모습, 그리고 찜질방에서 마술을 하는 모습을 읽다보니 아이들의 아빠가 마술을 준비하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알렉산더리처럼 전문 마술사는 아지만 마술사 자격증이 있어 아이들과 마술사 아저씨 이야기를 읽을 때 더욱 실감이 났답니다. 1학년 딸아이의 반에서 책 읽어 주는 아빠로 활동하면서 마술을 몇개씩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의 아빠도 마술사로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짠해집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빠의 병 그건 초로성치매였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치매라는 병이 행복했던 흥선이네 가정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아빠의 병 때문에 다디던 학원, 방과후 수업을 그만두고 매일 매일 집으로 달려 와야 하네요. 그래야만 엄마가 일을 나가실수 있기 때문이죠.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것, 축구를 못하는 것, 엄마가 힘들게 일하시는 것이 속상한 게 아니었어요. 제일 마음 아픈 건 자신을 기억못하는, 스스로가 누군지 알지 못하고 잃어버져리는 아빠의 모습이 마음 아픈 거였답니다. 아직 어린 흥선이에겐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일이였어요. 하루는 친구들이 축구를 하고 가자는 권유에 눈 딱 감고 축구를 했는데... 집에 와 보니 아빠가 불을 냈네요. 그 일로 집에서 이사가야 하던지 아빠를 요양원에 보내야 했는데 결국 아빠를 요양원에 보내기로 했어요. 아빠가 요양원으로 들어가 던 날 함께 배웅하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던 때 교실 문이 열렸어요. 화려한 마술사 옷을 입고 아빠가 서 계셨어요. 아빤 아들인 흥선이가 마술사 아빠가 한번 학교에서 마술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알고 있었답니다. 몸이 더 안좋아 지기전에 아들을 위해 정신을 차리고 마술을 보여주었답니다. 잠시 정신이 돌아오던 그때 아빠는 아들을 생각했답니다. 자녀를 위한 아빠의 마음이 통했을까요? 아이도 울고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자랑스런 마술사 아빠 알렉산더 리를 통해 아마 흥선이는 우리아빠에 대해 평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꺼에요. 아빠의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는 아들의 모습이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듭니다. 갑자스레 찾아온 가정의 어려움을 가족이란 이름으로 잘 극복해 가는 모습이 또다른 도전이 되는 책입니다. 오늘은 늘 수고하는 남편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편지라도 써야겠어요~ ^^ 아빠!! 화이팅!!

 

j******e 2013.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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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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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강민경 글 문구선 그림 크레용 하우스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책표지도 멋진 마술사의 모습이 등장한답니다.  아빠의 이름이  멋지네요^^~ 이 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듣고 그림만 보고는 무척 다정한 아빠의 가족이야기라 짐작하며  아빠와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꿈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넘치는 눈물에 뜨거워지는 가슴이 많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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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강민경 글

문구선 그림

크레용 하우스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책표지도 멋진 마술사의 모습이 등장한답니다. 

아빠의 이름이  멋지네요^^~

이 책을 펼치기 전에 제목만 듣고 그림만 보고는 무척 다정한 아빠의 가족이야기라 짐작하며  아빠와 아이들의 아기자기한 꿈을 그려봅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넘치는 눈물에 뜨거워지는 가슴이 많은 생각을 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 흥선이는 마술사 알렉산더 리아빠를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러나 그렇게도 소중한 아빠는 갑자기 치매를 앓게 되고, 집에서 더이상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흥선이가 잠깐 아빠를 돌보지 못하고 축구를 하고 가던 날 아빠는 집에 불을 내고 말아요. 이제 아빠는  시골에 있는 요양소로 떠나게 됩니다.

남은 시간동안 흥선이와 아빠는 마술 같은 추억을 알차게 쌓아가는 이야기랍니다.

3학년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치매라는 병을 처음 알게 되고 걱정이 늘어집니다.

아빠에게 달려가 절대 이 병을 걸리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며 가더라구요~

아빠를 사랑하는 아들에게서 아빠를 빼앗가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여러재앙들이 스치네요..

항상 늘 옆에 있어서 모르고 지내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따뜻한 책입니다.

아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들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도 해볼 수 있어요. 

글을 쓴 작가는 "기꺼이 나무가 되어 주는 이 땅의 모든 아빠들과 아빠를 발견한 아름다운 어린이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라고 쓰네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가족의 의미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가슴도 뭉클해지는 이쁜 창작동화였답니다. 

y****a 2013.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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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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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강민경 글 / 문구선 그림 크레용하우스       가슴찡한 영화를 한 편 본 듯 책을 읽고도 눈물이 핑도는 코끝이 찡해 지는 이야기네요 마술사 이흥선아저씨의 이름을 본따서 아들의 이름을 지을 만큼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을 사랑하는 분이세요 흥선이는 아빠가 마술 공연을 할 때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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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강민경 글 / 문구선 그림

크레용하우스

 

 

 

가슴찡한 영화를 한 편 본 듯 책을 읽고도 눈물이 핑도는 코끝이 찡해 지는 이야기네요

마술사 이흥선아저씨의 이름을 본따서 아들의 이름을 지을 만큼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을 사랑하는 분이세요

흥선이는 아빠가 마술 공연을 할 때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받으며

박수와 환호성을 받고 그런 아빠의 모습을 정말 자랑스러워 하네요

하지만 초로성 치매라는 병이 아빠에게 찾아오고 흥선이는 아빠의 병으로 인해

아빠를 부끄럽게 생각을 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 오네요

넘 갑작스럽게 닥친 일이라 가족들의 삶도 엉망이 되지만

우리에게 비친 흥선이는 참 착한 아이더군요

곧 아빠를 이해하게 되고 아빠께서 요양소에 가시기전 용기를 내셔서 흥선이네 반 아이들앞에서

멋진 마술을 보여 주게 되고 점차 흐려지는 기억을

흥선이가 나서서 마무리를 짓게 되네요

정말 멋진 흥선이를 가슴벅찬 흥분으로 박수쳐 주고 싶더라구요

얼마전 치매 가정을 그린 드라마도 접해 보기도 했고

그 아픔을 이렇게 책을 통해 보게 되니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고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몰랐던 가족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항상 옆에 있기에 언제까지나 있어줄줄 생각하고 내 가족 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아요

커다란 나무가 되어 비,바람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는 눈늘을 딛고 웃는 법을

가르쳐 주는아빠들은 이세상 가장 유명한 마술사 보다 더 훌륭한 마술사라고 하는

지은 이의 말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빠의 진정한 사랑을 함께 느껴 볼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흥선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 스스로도 내적인 성숙함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네요

 

 

 

 

t*****0 2013.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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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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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라는 책을 우리 첫째아들이 읽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권한 책이랍니다. 주인공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항상 호탕하고 자상하면서 유쾌한분이랍니다. 그리고 마술사로써 항상 엄청난 훈련을 하면서 노력하는 분이랍니다. 심지어 흥선이의 이름도 대한민국 최초의 마술사라는 이흥선 할아버지의 이름을 본떠서 지은것이랍니다. 아빠의 이름은 이연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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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라는 책을 우리 첫째아들이 읽고 엄마도 읽어보라고 권한 책이랍니다.

주인공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항상 호탕하고 자상하면서 유쾌한분이랍니다.

그리고 마술사로써 항상 엄청난 훈련을 하면서 노력하는 분이랍니다.

심지어 흥선이의 이름도 대한민국 최초의 마술사라는 이흥선 할아버지의 이름을 본떠서 지은것이랍니다.

아빠의 이름은 이연걸이지만 무대에서는 '알렉산더 리'로 예명을 부르지요.

언제가 아빠의 마법을 보면서 어깨가 으쓱해졌던 흥선이인데 어느날 마술을 하던 아빠의 눈빛이

흔들리면서 어의없는 실수를 하게됩니다. 마술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엉터리라며 아빠를 비난하고

흥선이는 그런아빠를 창피해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게되고 아빠가 '초로성 치매'

라는 병이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흥선이는 아빠로 인해 학원도 그만두고 아빠를 돌보기 시작했지만

아빠는 그런 흥선이를 몰라봤습니다.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힘이 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그토록 다니기 싫었던 학원을 끊게되니 이제는 그런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고...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은 막연하게 동경하게되고 지금의 내 경험만이 젤로 힘든것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러나 흥선이가 아빠를 이해하고 이제 마술사가 아닌 자신의 아빠로 인정하고

아빠의 마지막 마술공연을 도우는 장면이 가슴찡하게 감동적이었어요.

우리가 항상 옆에 있을때는 그사람의 고마움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새삼 느끼면서 더 사랑하고 아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아빠에 대한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것 같아요. 고마움도 커지구요.

우리 아이들은 둘다 아들인데 계속 자라면서 아빠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중에 공감되는 말이 있어 적어봅니다.

'아빠들은 이 세상 가장 유명한 마술사보다 더 훌륭한 마술사 입니다. 눈물을 딛고 웃는 법을 가르쳐 주니까요.

커다란 나무가 되어 비, 바람,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니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더 성숙해 진것 같네요.



c*****e 2013.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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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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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이네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사람들 속에 섞여 있을 때는 눈에 잘 띄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마술 공연을 할 때의 아빠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끌어모으며 박수와 환호성을 받지요. 흥선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마술 공연을 하던 아빠가 이상했습니다. 허공을 헤매는 눈빛에 주춤주춤한 손놀림, 결국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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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이네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사람들 속에 섞여 있을 때는 눈에 잘 띄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마술 공연을 할 때의 아빠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곳에 끌어모으며

박수와 환호성을 받지요. 흥선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마술 공연을 하던 아빠가 이상했습니다. 허공을 헤매는 눈빛에 주춤주춤한 손놀림, 결국 공연을

끝내지 못하고 무대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빠는 집을 잃어 경찰서에서 발견됩니다.

아빠의 병명은 ‘초로성 치매’였습니다. 아빠는 점점 자기 자신을, 시간을 잊어 갔습니다. 어느 때는

난폭한 주정뱅이가 되기도 하고, 어느 때는 갓난아기처럼 떼쟁이가 되어 엄마와 흥선이를 힘들게 했지요. 

흥선이는 아빠가 치매에 걸리자 마술 잘하는 아빠는 아니더라도 그냥 눈물나게 하는 아빠는 아니었으면,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아빠가 없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못된 생각을 합니다.

하루하루 상태가 악화되는 아빠의 모습에 지치고 힘들어 하지요. 하지만 점차 아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아빠가 멋지게 마술을 하던 모습과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는지 기억하며

 아빠를 응원하고 용기를 냅니다. 흥선이는 이제 아빠처럼 다정하게, 멋지게, 훌륭하게 자라길 꿈꿉니다.

아빠가 아파서 모든 것을 잊어도 흥선이가 아빠의 눈부신 모습을 기억하며 아빠를 사랑할 테니까요.

 

아빠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내용의 책이었답니다~

아빠는 아빠라는 이름과 존재만으로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 하지만

늘 곁에 있기 때문에, 혹은 아빠와의 거리감으로 인해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딸 아이의 경우에는 바쁜 아빠의 얼굴을 평일에는 자주 볼 수 없어서 넘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딸인데다 둘째라서 그런지 더욱 아빠를 좋아하고 따르는 편이여서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존재가
참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항상 아이는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아쉬워하고 그래요. 이번 <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책을

읽으면서 아빠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더욱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3.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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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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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크레용하우스         아빠를 발견한 건 어이없게도 아빠가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사실 아빠가 옆에 있을 땐 아빠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늘 듣던 아빠의 호탕한 웃음소리, 늘 보던 아빠의 짤막하고 두툼한 손, 늘 만지던 아빠의 까칠까칠한 수염이 내 앞에서 없어지고 나서야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 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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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강민경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크레용하우스

 

 

 

 

아빠를 발견한 건 어이없게도 아빠가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사실 아빠가 옆에 있을 땐 아빠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늘 듣던 아빠의 호탕한 웃음소리, 늘 보던 아빠의 짤막하고 두툼한 손, 늘 만지던 아빠의 까칠까칠한 수염이 내 앞에서 없어지고 나서야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 흥선이도 늦게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저처럼 너무 늦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  작가의 말

 

 

 

 

마술사인 아빠.

그 든든하고 자랑스럽던 아빠가 마술 도중 갑자기 멍한 표정이 되시고 마술을 망치고 맙니다.

집을 잃어버리시고 경찰서에 누워계신 흥선이 아빠.

 

아빠께 갑작스레 찾아온 병은 '초로성 치매'

흥선이와 엄마가 감당하기에 아빠의 상황은 너무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흥선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빠라는 자리를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게하고 싶었던 이유도 최고로 좋은 아빠를 늘 떠올리라고 하였던 것인데

흥선이의 이야기에 마음이 참 저려오네요.

어디에선가 이렇게 울고 있을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너무 늦기전에..

작가의 부탁처럼 너무전에..

아니라고 소리처도 돌아오시지 않기 전에..

아빠라고 불러보시길..



g*******s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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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우리아빠 알렉산더 리 - 아빠의 사랑을 가득채우는 동화
"크레용하우스) 우리아빠 알렉산더 리 - 아빠의 사랑을 가득채우는 동화"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  가끔 우리 아이들 단행본 책을 볼때 사곤 하는 출판사.. 저희 집에 있는 단행본들 마다 참 좋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번 동화를 읽고는 정말 마음이 찡한게 정말 좋았어요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멋지게 옷을 입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깜짝놀랄 마술을 보여주는 마술사요 아주 유명한 것
"크레용하우스) 우리아빠 알렉산더 리 - 아빠의 사랑을 가득채우는 동화"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 

가끔 우리 아이들 단행본 책을 볼때 사곤 하는 출판사..

저희 집에 있는 단행본들 마다 참 좋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번 동화를 읽고는 정말 마음이 찡한게 정말 좋았어요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흥선이의 아빠는 마술사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멋지게 옷을 입고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깜짝놀랄 마술을 보여주는 마술사요

아주 유명한 것은 아니지만 동네 찜찔방에서 마술을 하는 모습도

흥선이에게는 정말 멋져 보이는 자랑스런 아빠였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마술을 하다 아빠의 눈동자가 이상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다 잊어버린 거죠..

바로 치매였어요

그것도 급작스럽게 찾아온 치매..

그것도 모르고 흥선이는 창피해져서 혼자 집에 왔죠

몇 시간 뒤, 경찰서에서 찾은 아빤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눈동자엔 초점이 없고

자신이 생각하는 그 안에서만 살고

자신도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하는 아빠...

그래서 엄마는 식당으로 일을 하러 나가게 되고

흥선이는 학교를 파하자마자 집으로 돌아와 아빠를 돌봐야했죠

 

 

그런데 어느 날 친구들이 딱 한 게임만 축구를 하자는 말에

흥선이도 참고 참고 참았던 마음...

결국 축구를 하게 되었어요

축구를 잘하는 흥선이는 친구들과 정말 오랜 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집으로 가는데

불이 난 거에요

아빠가 불을 낸 것이죠




그 후 아빠를 요양원으로 보내거나 집을 나가라는 집주인의 말에

결국 아빠가 요양원에 가게 되는 힘든 결정을 내립니다

아빠는 이따금 정신이 맑아질때면 흥선이에게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어찌나 마음이 먹먹하고 아프던지..

어린 흥선이와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 정말 가슴아팠어요

치매란 무서운 질병,.. 정말 나와 너를 모두 잃게 되는 것이라 더 그랬나봅니다

 

 

아빠가 요양원에 가기로 한 날 아침

엄마는 흥선이가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빠가 학교에 오신 거에요

떠나기 전 정신이 맑을때 흥선이를 위해 공연을 하러 오신거죠

아이들은 아빠의 마술을 보고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내 아빠의 정신이 흐려져가려고 하자

흥선이는 앞으로 나와 아빠의 손을 잡고 나머지 마술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아빠를 꼬옥 안죠..

 

 

 

아빠를 영원히 자신의 마음에 가득차게 한 흥선이..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그리고 저도 자식으로서

이 책은 정말 아빠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진하게 온 책이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어주고 싶어요

언제나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려는 상황이 오더라도

너희들을 사랑한 아빠의 모습이 더 많이 있었다고요

서평을 쓰려다 보니 또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세상이 맣은 아빠들

그리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모든 가족들

힘내세요~~

그리고 사랑이 그 안에 가득하길 빕니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1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내용보기
아빠를 발견한 건 어이없게도 아빠가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사실 아빠가 옆에 있을 땐 아빠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늘 듣던 아빠의 호탕한 웃음소리, 늘 보던 아빠의 짤막하고 두툼한 손, 늘 만지던 아빠의 까칠까칠한 수염이 내 앞에서 없어지고 나서야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책의 시작부터 눈물을 쏟게하는 동화였다. 아마도 작가의 절절한
"[우리 아빠 알렉산더 리]" 내용보기

아빠를 발견한 건 어이없게도 아빠가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사실 아빠가 옆에 있을 땐 아빠가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늘 듣던 아빠의 호탕한 웃음소리, 늘 보던 아빠의 짤막하고 두툼한 손, 늘 만지던 아빠의 까칠까칠한 수염이 내 앞에서 없어지고 나서야 아빠를 발견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책의 시작부터 눈물을 쏟게하는 동화였다. 아마도 작가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인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초로성 치매에 걸린다. 마술사였던 아빠를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던 아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일이었고 병세가 심해지고 엄마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아빠를 보면서 그 아들은 차라리 아빠가 없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그 철없던 아들이 치매에 걸린 아빠의 변함없는 사랑을 발견하고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여전히 아빠를 자랑스러워하게 되는 이야기다.

 

아빠가 올해 칠순이셨다. 새삼 樹欲靜而 風不止, 子欲養而 親不待의 두려움을 느낀다. 애초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갚으려는 것은 헛된 꿈이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나이가 들고도 여전히 아빠에게 의지하고 아빠가 필요하고 아빠에게 혼난다.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일텐데 어떤 의미로 그들에게 다가갔을지…… 중학교때 '부자상'이란 시를 배우고 그 의미를 두고두고 반추했던 것처럼 그들도 이 책의 의미를 지금은 그 깊이만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두고두고 기억할 것 같다.

 

부자상  

                                    -정완영-

 

사흘 와 계시다가 말없이 돌아가시는

아버지 모시 두루막 빛바랜 흰 자락이

웬일로 제 가슴속에 눈물로만 스밉니까

 

어스름 짙어 오는 아버님 여일 위에

꽃으로 비춰 드릴 제 마음 없사오매

생각은 무지개 되어 고향 길을 덮습니다

 

손 내밀면 잡혀질 듯한 어릴 제 시절이온데

할아버님 닮아 가는 아버님의 모습 뒤에

저 또한 그날 그때의 아버님을 닮습니다.

 

PS. 책의 그림이 내용과 참 잘 어울리게 그려져 있어서 'TV동화속 행복한 세상'을 본 것 같다. 오래 두고 보아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그림작가의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적어도 내게는 오래 두고 보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1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