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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에서 나온 그녀의 깊은 묵상은 우리 삶에서 적용점이 되어 기다림에 대한 하나님의 숨은 뜻을 알게 한다.
기다린다는 것은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인간들의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행여 우리들 가운데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그 뜻이 이루기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많으리라 체리힐은 그기다림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우리가 바라는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더 높은곳에 있는 그 분의 임재하심을 기다리는 것이다. 당신은 기도를 하고 그 소망이 이루기까지 얼마나 기다리고 있었는지,성경의 많은 선지자들은 기다림의 고수들이었다.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얻기까지,요셉은 그 꿈이 실현될 때까지 인내하며 참아냈고,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탈출시키기까지,그외의 믿음의 선진들은 기다림의 장소에서 믿음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었다.그 장소는 강력한 역사가 살아있었다.인간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따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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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세계적으로도 급하다. 이런 모습들이 신앙생활에도 그대로 묻어나오는데 기도를 하더라도 빨리 응답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다. 기도가 오래도록 응답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많은 것 같다. 주변에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잘 기다리지 못하는 것 같다. 전도를 하더라도 평생을 기도하며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결국 구원받는 일을 기다려야 하는데 쉽게 포기해 버린다.
우리는 기다림의 장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오래도록 기다려 마침내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는 누리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과 더 깊은 신뢰의 관계,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확신하며 묵묵히 갈 수 있는 힘이 없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보면 오랜 기다림의 연속인 것 같다. 기도해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경우가 더 많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각은 내가 원하는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성도가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한다.
체리 힐의 기다려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기다림의 장소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기다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깨달을 뿐만 아니라 기다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더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기다림을 잘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가장 좋은 것을 선사받게 될 것이다. 기다림의 장소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기댈 수밖에 없는 곳, 심지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낭떠러지 아래로 발을 내딛는 것 같아 보일 때라도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시는 장소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로 더 깊이 알 수 있는 곳이다. 기다림의 시간은 그것을 통과한 나를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기다림은 결국 나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이루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다림을 통과하면서 누릴 수 있는 은혜이고, 결국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나 또한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하심과 이루심을 기다리고 있는 위치에서 기다림을 어떻게 해야 하고 바라봐야 되는지에 대해서 막연했던 생각들을 정리하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고, 어떻게 기다림을 잘할 수 있는지, 마침내 이루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맛볼 수 있는지에 대한 처음부터 끝까지의 여정을 가본 것 같아 든든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가슴에 가장 많은 감동을 주었던 내용이 있는데,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과 말이 필요한 관계에서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은 친밀한 관계로 나아오라는 하나님의 초대이다.”라는 부분이었다. 말이 필요하지 않은 관계, 내 삶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관계... 너무나 멋지지 않은가? 항상 하나님은 분명히 그곳에 계신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것을 당신이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내가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하는 시기보다 더 절묘하고 정확한 타이밍이시다. 그래서 기다려야 한다. 이 책이 기다림의 연속인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지만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잘 기다릴 수 있는 힘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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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힐 <기다려> 규장
"주님, 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만해도 이건 내 기도제목에 대한 내 고백은 아니었다. 물론 그런 문제가 왜 없겠는가? 하지만 그토록 절박함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살아나가는데에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않기에 그랬을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으나 유독 청년들의 결혼을 중보하며 응답의 지연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기도 하고, 가까이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게 붙잡은 책에서 왜 유독 38년된 병자의 모습이 남는건지. "네가 낫고자 하느냐?" .. "도와주세요!"라고 간청하면 되는 상황인데도, 자기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p.63 38에 몇을 더한 그러니까 모태신앙인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어쩌다가 38년된 병자의 변명을 늘어놓고 있었다. 그랬다. 나에게 부여해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 또 인생이란 것이 때로는 힘든 가시밭길인데 그 길을 걷다가 지친것이 아니라 내가 그 길에서 어느새 이탈해있었다.
대한민국에 신앙이 한창 뜨거웠을때가 간절한 추억의 한 장면으로 떠오른다. 왜 그렇게 간절했을까? 삶이 간절했다. 중학생 신분으로 대학생들이 모이는 성전에 들어가면 자리가 비좁아 신원을 색출하여 밖으로 축출될 정도의 열정이 있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사모함이 있었다. 그때보다 삶은 나아졌고, 어쩌면 고래고기를 먹었다는 옛날의 임금님이 누리지도 못하는 것들을 누리고 살고 있다. 이렇게 삶의 질은 나아졌으나 사람들은 예민해지고, 문제는 예전보다는 더욱 심각해져가고 있으나 영적인 갈증은 채워지지 않고 목이 마르나 자신이 목이 마르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 채 오늘을 아둥바둥 살아간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붙잡는 지점에 반드시 이르러야 한다. p.35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버리자 그 자리에 자신만 남았고, 자아에 관심을 기울인 채 버겁게 자신의 삶을 혼자 살아가고 있다.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움에 잠식당해 어찌할 바를 모른다. 초보운전자의 차 뒷면에 이런 글귀가 있다. '나도 내가 무섭다' 시선을 나에게 돌리니 나 혼자서는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걸 보니 철이들어가는 것 같다. 신앙의 철이 들어가면 좋겠다. 불혹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라고 하는데 내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어 흔들리지 말자고 나 자신에게 타일러주고 싶다.
신앙서적? 신앙서적! 솔직히 책에 대해서는 신앙서적쪽만 친하게 지내고 최근 몇년간에는 신앙서적을 읽는 다는 것이 마치 대리만족이랄까? 내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착각과 듣는바가 있어 귀만 커져서는 그렇게 살지도 못하면서 마치 내가 그런 삶인것처럼 대단한 착각을 하게 하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곁들여 가급적 읽지 않다가, 체리 힐의 <기다려>라는 이 책을 보면서 신앙서적은 인생의 길에 성경옆에서 성경과 함께 성도들의 현주소를 엑스레이처럼 비춰주는 보조교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점검을 받고 보니 관점이 이탈되어 나 자신에게 맞춰져 있어 하나님이라는 백그라운드를 잃어버려 불안에 떨고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해주었다.
"나! 돌아갈래" 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련다. 그리고 안식을 누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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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계가 지구촌사회라고 하여 IT강국인 대한 민국의 한 사람으로 아침의 정보가 저녁에는 쓰레기가 되는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면서 기다림은 죽음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인터넷이 먹통이 되고 어느 누군가 같이 접속이 되어 혼선이 생기면 화부터 내는 현실속에서 기다림은 무척 버겁고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 주님은 응답을 신속하게 하는 가하면 어떤 응답은 지치고 넘어질때 정말 주님은 살아계실까 생각이 될때 주님의 숨결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요즈음 공부를 통해 공부때문에 힘이 드는 지금 학생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우리 때와는 다르니까하는 안타까움과 애처로움을 느껴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때 나사로를 살리기위해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갈수 있었으나 주님의 영광을 돌리기위해 다음날 무덤에 들어갔을때 주님은 무덤에서 일으키는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기도하면 바로바로 오던 응답이 이제는 한번 호흡을 가다듬고 응답을 주심을 느낍니다. 평생에 떨어져보지 않던 시험 한번 떨어뜨리고 합격을 시켜주시는 역사, 예전에 금식을 하라고 할때 금식을 했더라면 귀중한 시간을 버리지 않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고 믿음의 겨울이 지나가면 그때서야 주님께서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왜 그렇게 하셨을까하는 이해가 되는 것을 느낍니다. 어리석고 부족하여 그 당시 현실에서는 원망하고 화를 내었으나 주님은 더 좋은 것으로 알맞을때에 제일 좋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하는 시험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왜 주님은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응답을 주시지 않고 기다리라고 하실까? 왜 주님은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의 숨결을 느낄수 없을까?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라는 응답을 통하여 나의 발전과 나의 영적인 성숙을 요구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기다림에 지쳐 주님을 원망하지 말아야하는데 미약하고 무지하여 주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구약성경 즉 출애굽기를 읽을때마다 왜 이스라엘사람들은 원망을 하는가 ? 고기를 달라하면 고기를 주고 밥을 달라하면 만나를 내려주시는데 참 이상하다 생각을 하였는데 구약시대의 역사가 지금 나에게도 역사를 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조금만 참으면 모든 일이 잘 될텐데하는 아쉬움을 남기면서 미련하고 나약한 내 자신을 탓하며 힘과 용기 인내심을 달라고 오늘 이시간에도 기도를 드립니다. 귀한 시간이 되어 행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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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기다리기 전보다 더 좋은 것을 얻게 된다. 아니, 기다림 자체가 더 좋은 것임을 깨닫게 된다. 특별히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릴 때 우리는 그 기다림을 아픔으로 느껴서는 안 된다. 그 기다림을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한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면 그 분의 음성을 듣고 우리를 통해 이루시려는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다림을 싫어한다.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빨리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기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통해 깨달은 것을 몇 가지 적어 보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다림을 주시는 이유 1. 우리가 기다리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리는 기도하며 꿈꾸는 일들이 있다. 그 일이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우리는 그 일의 성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많이 기도한다. 하지만 그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늘 실패에 가까운 결과만을 얻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록 내가 기도한 하나님은 도대체 뭘 하고 계시냐는 원망을 늘어놓을 때도 있다. 그런데 그 때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순간이다. 우리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 분의 성품을 찾아내려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시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맺으시고 우리의 모든 순간의 주인이 되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고 준비한 일들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생각하게 되고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가게된다. 그리고 기도한다. 제가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까? 제 삶을 통해 이루시려는 계획 속에 그것이 들어 있습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요? 등의 물음표들을 기도에 섞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이 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어떤 목적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상태가 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가 어떤 것을 얻기위해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를 기대하고 하나님 자체를 원하는 상태 말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다림을 주시는 이유 2. 꿈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리는 우리가 꿈꾸는 것의 주인이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꿈을 디자인할 수 있고 오늘과 내일을 우리의 뜻대로 살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가 우리들의 꿈을 스스로 이루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꾸는 꿈은 우리 수준의 저급한 꿈인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꿈 정도에서만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더 높고 더 귀한 꿈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를 기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런 꿈이라면 우리 스스로 이룰 수 없을 정도의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 우리가 우리 꿈의 주인된 자리에서 내려와 우리의 가장 완벽한 꿈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다리게 하셔서 우리가 그 소망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결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 소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다림을 주시는 이유 3.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가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들이 정말 빨리 이루어졌다면 우리는 기다림을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었는데도 더 좋지 않은 것에서 만족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의 크기를 300이라고 하면 우리는 기다리기 싫어서, 인내하는 것이 힘들어서 100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하나님의 응답과 꿈의 결실을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200을 더 기다리라고 하신다. 그래야 하나님이 목적하신 비전의 크기 300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다. 100을 지날 때 우리는 실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왜 내게 주신 꿈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라며 하나님께 따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기다림을 주셔서 결국에는 300의 크기를 이루게 하실 것이다. 200을 더 기다리며 힘이 들고 낙심되겠지만 그래도 묵묵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 비전의 자리를 지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반드시 볼 것이다.
나는 참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과 꿈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15년이 넘었다. 나는 지금 힘이든다. 포기하고 싶고 다른 길을 찾고 싶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는 분명히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포기할만한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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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불며 읽었던 책이다. 참 힘들때였다. 정말 기도도 나오지 않는 막막함과 답답함과 바닥까지 가라앉았던 나의 마음에 말씀을 읽는 것도 기도를 하는 것도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채로 교회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지만 해결되지 않는 나의 신앙적 문제들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이 나를 짓누를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앞장을 보는 순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문했다. 힘들지, 하지만 너를 위해 내가 허락한 시간이다... 이 말이 왜 이렇게 가슴이 저몄을까 하나님께서 이런 시간을 허락하신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 하나님을 믿은지 2년도 채 안되었던 그 때에는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고 마냥 즐겁기만 했던 하나님과의 사랑의 자리에서 혼자 떨궈져 있고 버려저 있는 것 같았던 시간이었기 때문에 나는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눈물만 나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책으로 정말 많은 위로와 안식을 얻었다. 크리스찬의 길을 가며 나와같은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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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떠한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한다. 그러나 그 기도에 대한 응답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경험들을 차츰차츰 하게 되면서, 하나님은 도대체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이 과연 내 기도를 듣고 계시는가? 라며 하나님에 대한 의문점들 흔들리는 믿음의 상황 가운데 서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 역시 그런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기도해도 상황은 변하지 않고, 애타게 하나님을 찾는다고 찾았는데도 아무런 응답없으신 하나님을 원망할때도 많았던 상황에 체리힐의 책 “기다려”를 만나게 되었다.
체리힐의 “기다려“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기다림 장소란 무엇인지, 2장은 기다림의 시간이란 무엇인지, 3장은 기다림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각 장마다 세부적인 소제목들로 친절하게 기다림에 대한 풀이가 되어있다.
체리힐은 말한다.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방법과는 같지 않다고, 우리에게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다림을 허락하시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우리에게 이렇게 힘든 기다림의 시간을 주시는가?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하심이 이 기다림이란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가정의 복음화와 여러 가지로 내가 하나님께 날마다 기도하지만 응답되지 않는것들이 다 하나님의 뜻하심과 계획하심에 있으며, 이 기다림의 시간으로 인해 내가 더욱 더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주님의 원하시는 최상의 시간과 때를 위한 준비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해 내가 그동안 주님께 오해했던 부분들,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한 해답 또한 얻게 되었다.
누군가 하나님이 왜 침묵하시는가? 왜 나에게 응답하지 않는가? 라는 의문점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주님의 자녀들이 있다면 이 체리힐책의 “기다려”를 통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하심과 하나님이 왜 우리를 기다리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침묵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평소에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지만, 그 중 체리힐의 “기다려”는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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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은 감당할 수 없는 불확실함과 우리 믿음의 본질을 흔들어 놓는 고통스러운 아픔들을 가져온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의 응답을 너무나도 오래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반면 하나님의 응답이 즉각적으로 이뤄지는 경우도 경험하게 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뒤 만국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을 받았으나 100세에 이삭을 얻었으며, 이삭은 40세에 리브가를 아내로 맞이한 다음 60세에 야곱을 얻었고,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기다려 고향으로 돌아왔으며, 요셉은 17년 동안 노예생활을 한 후에 꿈이 이뤄졌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는 사람에게 반드시 이뤄진다. 이 책은 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중보사역자인 체리 힐이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기’라는 주제로 쓴 것으로 우리 인생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그 이상의 기적을 마련해두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우리 삶의 표면보다 더 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파괴할 것만 같은 위협적인 상황을 통해 우리 안에서 기적을 일으킨다. 저자는 30여개 나라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의 글은 지친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실 때 좋아하고 기뻐한다.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열렬히 사모한다. 그러나 우리를 묵묵히 지켜보실 때는 좋아하지도 기뻐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달력은 우리의 달력과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고 하면서 “만일 우리가 인생길에서 어둠의 골짜기로 내려가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릎을 꿇리는 그런 환경을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그런 환경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까닭은 우리를 위한 분명한 계획과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p.18)고 말했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기다려, 그 곳에서”에서는 기다림의 장소는 믿음을 선보이는 곳이며, 강력한 역사가 있는 곳이며, 하나님을 바로 아는 곳이라고 강조한다. 2장 “기다려, 아직 시간이 남았어”에서는 기다림의 시간은 침묵에 익숙해지는 때이며, 깨지고 부서지는 때이며, 필사적으로 기도할 때라고 말한다. 3장 “기다려, 너에게 줄 것이 많아”에서는 기다림은 가장 좋은 것을 소망하게 하며, 놀라운 약속을 발견하게 하며, 완벽한 평화를 누리게 한다고 강조한다. 시인이자 찬송가 작사가인 프랜시스 하버갈은 말하기를 “또 다른 한 발을 뗄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도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서 걸을 수 있게 해주시거나 아니면 멈추라고 명하실 것이며, 그렇게 발걸음을 멈추라고 명하시면 발걸음을 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우리는 기다림에 지친 나머지 하나님의 도우심 직전에 포기한다는 것이다. 기다림의 때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질문들을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구하는 가장 절망적이고 어두운 때이다. 그러므로 “가장 어려운 ‘믿음의 마지막 30분’을 잘 이겨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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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시는 하나님! 신앙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희망도, 아무런 답도 없어서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가 없어서 신 앞에 겸허히 그리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마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고서도 침묵하셨던, 그리고 침묵할 수 밖에 없었던 그 날의 그분처럼 뒷모습만 보이신채 아무 말이 없을 때, 우리는 나는 절망하고 좌절하고 무너진다. 하지만 이 책 <기다려> 에서는 그 침묵의 순간이 있어야 하며, 또한 그 침묵의 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어야 더 나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알 수 있으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 편에서의 더 좋은 방향으로의 인도를 해 주신다고 한다. 기다림! 사람들은 기다림을 못견뎌 한다. 특히나 빨리 빨리 문화가 전반에 깔린 우리들은 더욱 기다림을 견디기가 힘이 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다림의 장소가 바로 나의 믿음을 선 보일 수 있는 자리이며, 그 곳에 바로 서야만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고, 지쳐서 쓰러질 것 같지만 그 순간에 그 장소에서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그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야만 내가 깨어지고 부서져서 조금 더 나은 모양으로 만들어지며, 그 기다림의 시간이 있어야만 필사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그 기다림의 순간에 더 좋은 것을 소망하고, 놀라운 약속들을 발견하고 완벽한 평화를 누리게 한다고 얘기한다.
기다림! 우리 맘 속에 나도 모르게 들어 있던 욕심들, 이기심들, 죄악들이 그 순간에 하나 하나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러한 순간들이 다가오고 그 순간들을 바로보고 인정 할 때, 그 때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이 기꺼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분임을 우리의 머리는 잘 알고 있다. 조금만 더 머리와 가슴이, 영혼과 육체가 하나로 그 귀한 진리를 받아들이며 순응할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