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듀 작가님의 절대 친하지 않은 이라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좋아해서 기대했어요~ 여주는 재혼한 엄마와 함께 쌍둥이 남주가 사는 집에서 같이 살게 되요 다정하게 보이던 새아빠의 이면과 쌍둥이 형제의 예전 이야기까지 반전도 있어서 빠져들며 읽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 종이책도 추가 구매하려구요 외전이야기가 저는 제일 좋았어요! 작가님 외전 두번째 이야기도 내 주셨으면.. |
|
보통 이북을 사서 읽으면 이미 이북이 있기 때문에 종이책을 사야한다는 생각이 굳이 들지는 않는데 이 책은 읽고 나서 왠지 모를 여운에 종이책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이 예전 한 10년 전에 쓰셨던 글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좋다니... 여자주인공의 어머니와 남자주인공 2명의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그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형, 마구 괴롭히는 동생 이렇게 쌍둥이 형제가, 재혼한 아버지의 어머니의 막말이 여주의 삶을 힘들게 한다만 이 형제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지면서 스토리는 시작되는데... 뭔가 반전도 있고 그냥 좋다 진짜 외전도 있는데 외전 읽고나서 더 둘이 행복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고 작가님이 이 둘의 행복한 이야기로 책 써주시면 이북이고 종이책이고 나오자마자 살거다 제발 써주셨으면. 아주 오랜만에 읽고 나서 여운이 남는 책을 읽어서 그런지 작가님 이전 책도 폭풍검색하고 종이책도 장바구니에 넣고 아주 다 읽은 날 난리난리였다 읽는 사람에 따라 취향 타겠지만 아무튼 로맨스소설의 입문자나 반대로 너무 많은 책을 읽어서 좀 지쳐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
학원물 소재의 작품들을 선호해서 구입했지만 나에게는 잘 맞지 않았다. 인소느낌이 너무 난달까. 일부러 작가님이 서툰 그들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잘 연결되지 않는 감정선과 뭉툭뭉틕한 대사들이 어색한 느낌이었다. 특히 주인공들의 배경이나 성격들이 너무 뻔한 느낌이었다. 엄마의 재혼으로 쌍둥이 남자애들과 가족이 된 여주가 쌍둥이형제와의 삼각관계를 그린 내용이다. 1권은 그래도 설렘요소가 있었지만 2권은 그냥 설렁설렁 본 것 같다.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