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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는 장르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몇 분의 최애 작가님이 생겨났다. 그 중에 한 분인 김언희 작가님. 모든 작품을 다 읽었지만, 딱 한 작품은 읽지 않았고, 그 이유는 작품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완독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이번에 큰마음을 먹고 구입하게 된 작품 <매직 스피어>. 우주의 무한함과 그 속에서 존재하는 인간의 티끌같이 작은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라는 말도 한 줄 감상평을 말하고 싶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10대 시절의 자신의 영혼을 지배한 첫사랑 소녀에 대한 한 남자의 끝없는 집착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타임워프라는 장치가 등장하고 불교의 철학과 과학적 이론인 양자역학이 타임워프의 타당성과 논리성을 확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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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몰입해서 읽으시면 이해하기 쉽겠지만 저에게는 너무 어려눈 책 이었습니다. 그냥 바쁜와중에 시간이 남아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였습니다. 또 1번만 읽고 이해할 수있을까 합니다. 저는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 엄청 어려웠고 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습니다. 기승전결 확실하게 결말나고 깔끔하게 끝나는 내용을 좋아하는데 여운이라고 해야하나 잔상이 많이 남았습니다. |
| 김언희 작가님의 매직 스피어 리뷰입니다 표지도 너무 멋지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소설이라길래 호기심이생겨서 구매했는데요 설정도 독특하고 여주랑 남주의 케미도 잘맞고 필력도 훌륭하셨지만 내용이 일반로맨스보다는 좀 깊이가 있어서 가벼운걸 좋아하시는분에게는 비추드립니다 |
| 카멜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언희 작가님의 매직 스피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016년 네이버북스 제1회 미스터리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추리/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나오는 물리학과 보리수와 화엄이 나오는 불교적 세계관이 독특하고 새롭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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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님의 매직스피어의 리뷰입니다. 내속의 무덤을 지은 소녀 공바라 13년만에 그녀가 메시지를 보낸다. 13년전 일어난 살인 사건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남자, 현도의 선택은 언제나 단호하다. 바라의 죽음을 파고들수록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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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언희작가님의 '매직 스피어'를 90일 대여로 저렴하게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음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던 중간 로맨스 소설이 맞는지 다시 확인했을만큼 로맨스 소설이라기보다는 미스터리 소설류에 속할 것 같은 소설이었어요. 작가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읽었는데 다 딝고 지금 보니 재미있게 읽었던 '태연한 거짓말'의 작가님이셨네요. 해피앤딩이라 해야할지 열린결말이라 해야할지. 하지만 간만에 잘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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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태연한거짓말로 김언희작가님을 접하고 작가님작품 모두 독파했습니다 매직스피어가 제일 어려웠지만 가장 머릿속에 오래남을 작품인듯합니다. 이제 한번 읽었는데 최소 세번은 읽어야 아하~!! 하게 될수도요. 이른새벽 빈교실에서 성층권 너머 우주를 보고있다는 바라가 눈앞에 그려집니다. 몇번의 생을 겪어도 무한히 바라를 염원하는 현도의 눈빛도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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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네이버북스 제1회 미스터리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
장현도 공바라
작가님 이런 글도 쓰시는 군요,,, 개인적으로 정말 놀라웠습니다.^^ 단순히 재미있었다 재미없었다라고 논하기는 애매하고 신기하고 흥미로웠던 글임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작가님의 세계관을 한번에 이해하기엔 한번 읽기로는 부족한듯요,,, 재탕각입니다.ㅎㅎ
과거로 연결되는 금기의 기계 매직 스피어. 은밀한 욕망, 뜨거운 사랑, 하찮고도 강인한 인간의 의지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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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스피어는 사실 저에게는 약간 어려운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주해도 많이 달려있고요(각주처리는 마음에 들었어요), 조금 생각하면서 읽어야하는 느낌? 그런데 그래서 생기는 다소 독특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읽었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요... 그래도 흡입력이 있던 작품이라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