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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동양풍 시대물, 로맨틱 코미디 2. 키워드 : 여주한정 다정남, 다재다능만능형 남주, 헌신남, 질투남, 후회남,다정녀, 느긋한 여주, 순둥한 여주 3. 줄거리 : 여주 서효는 잃어버린 것들의 여신이다. 집사 차언과 아옹다옹하면서 백화약방을 운영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차언과 결혼하겠다는 백오강의 신의 딸 미랑이 찾아오면서 그녀의 일상이 뒤흔들리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처음엔 그냥 익숙한 줄 알았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서 여주가 남주를 이성으로 의식하는 건가 싶었는데... 맞긴 맞는데 좀 궤가 다릅니다. 천제의 아들인 차언은 서효를 무시하고 서효는 고생하다가 결국 죽고 맙니다. 그녀가 죽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서효의 집사가 된 차언은 그녀와 생활하면서 그동안 하찮게 여겨왔던 것들을 새롭게 여기게 됩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서효는 틈만나면 결혼 타령을 해서 차언을 빡치게 하고, 결국 그는 서효의 혼담이 들어올 때마다 상대 남성을 괴롭혀 혼담을 무르고요. N사 웹소설로 볼 때 일러가 참 예뻐서 좋았더랬어요ㅋㅋㅋ 깐머리 차언 진짜 존잘인데ㅜㅜ 그리고 제가 여주한정 다정남이라고 하긴 했는데 남들 대하는 것보다 여주에겐 그나마 관심이 있어서 다정남이라고 한거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주에게만 싹싹하고 다정한 무뚝뚝 캐릭이 아니에요. 오히려 세상만사 다 귀찮고 피곤해하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아무튼 그 냉담한 차언이 자기 맘을 몰라주는 아가씨를 어떻게 유혹하는지 잘 나와 있어요. 물론 지은 죄가 있다보니 직진은 못하고 돌고 돕니다만... (2) 별로였던 부분 : 별로라기보단 차언 동생이 섭남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살짝 실망했던ㅋㅋㅋ 5. 총평 서효가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 느긋하고 둔감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잘 다치는 편이고... 제가 좋아하는 여주 취향이 압축된 캐릭터라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요새 픽크루로 캐릭터 꾸미는 것에 푹 빠졌는데, 서효랑 차언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본 짤... 근데 서효가 좀 더 귀엽고 맹하고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눈매가 넘 날카롭달지.. 아무튼 순둥하지 않아서 안타까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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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 서녘이 밝아오면 (외전 포함) (총6권/완결)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남주가 업보가 정말 많고 많고 많지만.. 진짜 나쁜 건 남주 아빠라고 생각함. 근데 여주가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서 재밌게 잘 읽었음 |
| MUSE에서 출간 된 밀밭 작가님의 서녘이 밝아오면 리뷰 입니다. 까칠한 철벽남과 순진한 다정녀의 길고 긴 인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호흡이 길어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귀여운 이야기 이지만 아쉬운점은 19가 아니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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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작가의 전작 중 파벽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런 취향에 걸맞는, 기존작들 중에서도 장점만 모은 것 같은 동양풍 로판이었음 밝고 따뜻하고 정의로운 여주와 그런 여주가 좋아죽겠어서 오지게 내숭떠는ㅋㅋㅋ속이 시커먼 남주 게다가 남주는 인성 빼고 권력 재력 능력 다가진 경국지색 갓벽남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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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출판사에서 출간한 밑밭 작가님의 서녘이 밝아 오면 6권 세트 리뷰입니다 이번에 때마침 네네 반짝 50년대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서 구매했습니다 다정한 사람이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여주에게 언제나 그녀 곁에 있던 까칠한 집사 남주가 다르게 보이면서 발전하는 이야기 조연들의 이야기 없이 오로지 두 사람 이야기만 나오는데 수채화 같은 소설이에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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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출판사의 밀밭 저자님의 [대여] [세트] 서녘이 밝아오면 (외전 포함) (총6권/완결)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밀밭 저자님의 다른책들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읽어보았는데요 완전 재미있게 잘 읽은 것 같애요 그리고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남주와 여주의 전생이 있는데요 완전 남주가 전생에 했던 짓이 많이 후회남 짓이긴 한데 그래도 커버 가능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 서녘은 제가 n** 연재에서 처음 밀밭 작가님을 알게 해준 소설입니다. 그 이후에 밀밭님 소설을 많이 찾아서 읽었죠. 연재로 완결까지 읽고 소장하고 싶어서 이북 출간되기만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사서 다시 읽었어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몰아서 읽으니 더 재미있어요. 주인공 차언과 서효의 전생에서 현생까지의 이야기고요. 전생에서 삐뚤어진 차언이 서효에게 매정하게 대하다가 몇번 환생한 서효를 다시 만나고 서서히 사랑에 빠지면서 좀 구릅니다. 차언이나 서효가 알콩달콩 사랑하는게 참 보기 좋긴한데 차언이 좀더 굴렀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주인공들이나 주변 인물들 얘기하는 것도 재밌고 제 취항엔 딱 이었습니다. 참, 외전 내주신 것도 좋았어요~ |
| 밀밭님 소설을 좋아해서 작가님 이름을 보고 샀어요. 기대했던대로 재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밀밭님 소설은 남주보단 여주의 매력이 더 도드라진다고 느꼈는데 이번 소설도 그래요. 남주보단 여주가 사랑스러웠어요. 선량하면서 자기 마음에 솔직하고 통통 튀는게 좋아서 남주가 어쩔 줄 몰라할때마다 공감했습니다. 남주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소설 전체적인 분위기에 지금 전개가 어울리긴 했지만 아예 과거-후회 부분을 깊게 들어갔어도 좋았을거같아요. 그럼 지금같이 비교적 밝은 로코 분위기와 정반대 이야기가 됐겠지만 남주가 행적에 비해 너무 쉽게 용서받은 느낌도 없잖아있어서요. 과거편 자체가 일부러 무겁게 묘사하지 않고 짤막하게 지나가고 용서도 그렇게 오래 끌지 않게해서 로코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균형을 맞춘 느낌이에요. 그리고 남자조연 하나가 매력적이었어서 다음엔 이런 남주도 한번 보고싶네요. 이건 밀밭님 다른 소설들도 다 그랬던거 같아요. 남주가 나쁜건 아닌데 제 취향엔 섭남이나 남조가 남주였음 더 취향에 맞지 않았을까 했던 때가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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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8/10 밀밭 작가님의 동양풍 로판으로 잃어버린 것들의 여신 서효와, 150년째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보필하는 까칠하고 잘생긴 집사 차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혼인을 꿈꾸고 있지만 어째선지 분위기 좋았던 남신들에게 족족 퇴짜를 맞는데요. 그 뒤에는 차언의 수작이 있었죠. 그녀의 앞에서는 주인님 과보호의 잔소리쟁이 집사이지만 애틋한 순애보를 보이는 남주 차언의 이야가 가슴찡합니다. 권수는 많은데 각 권이 짧아서 분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꽤 초반부터 여주가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 등에 남주와 인연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신간인 줄 알았는데 네이버 웹소설이었던 모양이더라구요. 검색해서 본 삽화들도 캐릭터에 잘 어울리고 예뻤습니다. 이북에 삽화가 포함되지 않은게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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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밭 - 서녘이 밝아오면 전생에서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져 이루어지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낸 동양풍 로맨스 판타지물. 백화약방의 아가씨이자 잃어버린 것들의 여신 서효와 150년간 그런 그를 마음에 품고 집사로서 곁에 있어온 차언. 서효는 매번 혼인하고자 만나던 남자들에게 좋은 인연을 만나시라는 거절을 당하게 되고 결혼을 하지 못할까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의 곁에서 집사로 있으면서 서효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을 방해해 이어지지 못하게 하던 차언.. 그리고 차갑지만 서효에게만은 다정한 집사 차언은 어느 날부터 남자로서 다가서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작가님 특유의 문체로 그려냈던 소설이었습니다. 과거 전생에서 서효에게 상처를 주며 후회할 짓을 많이 했던 차언. 그 이후의 서효를 모시는 집사가 되고 그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과거 했던 잘못들에 대해 후회하며 어느정도 대가를 치르는 그 과정도 볼만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