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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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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8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큰 시련을 겪고 말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조용히 키워가던 이시가미. 하지만 제아무리 상대에 걸맞기위한 수련에 수련을 거듭 하더라도 무언가 사랑에 진전에 없다면 두근두근한 수련도 어느새 지긋지긋한 고행으로 느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시가미는 그답지 않은 큰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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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8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큰 시련을 겪고 말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사랑을 조용히 키워가던 이시가미. 하지만 제아무리 상대에 걸맞기위한 수련에 수련을 거듭 하더라도 무언가 사랑에 진전에 없다면 두근두근한 수련도 어느새 지긋지긋한 고행으로 느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시가미는 그답지 않은 큰 용기를 내서 자신의 연애 전선에 큰 승부수를 던지고 맙니다. 그것은 바로 데이트 신청. 충격만이 남았던 고백 사건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코야스 선배에게 한발짝 다가서기위해 용기를 낸 이시가미지만 그 큰 마음먹은 데이트 신청을 기세좋게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작업이 필요했죠. 늦은 시간까지 강당에 남아 홀로 배구 연습에 매진하는 이시가미.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배구 시합에서 코야스 선배에게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준뒤 내친김에 데이트를 신청해 승낙까지 얻어낼 계획이었죠. 다소 번거롭고 귀찮은 사전작업일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다는 그 솔직하고 진지한 마음이 와닿았는지 학생회의 다른 멤버들도 손수 나서 이시가미의 배구 연습을 도와주기 시작하지만 애초부터 그 배구 연습의 사실상 주최자였던 카구야를 제외하면 그다지 큰 도움은 되지 않았던 것은 기분탓일까요? 어찌됐든 이시가미는 이 이후의 배구 시합에서 맹활약하며 코야스 선배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본 목적이던 데이트 승낙까지 순조롭게 얻어냅니다. 이렇게만 흘러간다면 한번 좌초됬었던 이시가미의 사랑도 다시 안정권으로 접어드는 것은 아닐까 기대해볼수도 있겠지만 아직 그를 둘러싼 안좋은 소문과 편견은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암초처럼 자리잡고 있었죠. 비록 실상은 그가 소문처럼 스토커가 아니었고 여러 오해가 겹친 것뿐이라고 할지라도 그 진상을 아는 것은 학생회의 일부 멤버들뿐이었고 소문속 피해 여학생에게 더이상의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고 싶지않았던 이시가미의 강력한 의지탓에 그 진실은 학생회 캐비닛에 보관된 문서 속에 고이 잠들어있을 뿐입니다. 비록 이시가미 본인은 그 모든 멸시와 편견을 감수하겠다고는 하지만 불쾌한 소문이 떠도는한 코야스 선배를 향한 그의 사랑도 언젠가 꺾일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죠. 그렇기에 미유키는 설령 이시가미의 원망을 들을지언정 그 문서를 모두에게 공표해 이시가미를 가혹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결심을 굳혔지만 정작 캐비닛 안에 잠들어있어야할 문서의 행방은 오리무중이었고 그 허술한 분실이 나중에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학생회의 그 누구도 전혀 짐작하지 못할 뿐이었습니다. 확실한 답은 없이 그저 문제가 터지지않기를 바라며 조용히 흘러가는 시간. 어느덧 이시가미는 꿈에 그리던 코야스 선배왕의 데이트를 앞두게 되었고 그 시점에 2학년 그룹은 교토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죠. 사실 그 데이트 시점을 설정한 것 역시 2학년 그룹의 장난스러운 방해가 들어올 것은 미리 차단하고픈 이시가미의 완벽한 플랜이었지만 그럴 걱정없이 수학여행을 떠난 2학년 그룹은 여행을 즐길 여유도 없이 또다른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구야의 사용인이자 동급생 하야사카의 퇴직 신청. 본래 카구야 역시 또래 나이대이면서도 사용인의 고된 업무를 수행하는 하야사카가 자신만의 길을 가길 진심으로 응원해왔지만 수학여행을 떠난 이 들뜬 순간에 이별을 통보한 하야사카에게 섭섭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왠지모르게 그녀가 다른 피치못할 사정으로 퇴직 신청을 한것은 아닐까하는 꺼림칙한 의심을 지울수없었죠. 그렇기에 카구야는 그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교내에서 하야사카와 거리를 두었던 것도 다 내팽겨치고 수학여행 내내 그녀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어수선한 여행 분위기 속에선 방해가 들어오기가 쉬웠고 하야사카의 의지또한 완고했습니다. 결국 하야사카를 설득하는데 실패한 카구야. 상황이 이렇게되자 미유키와 두근두근한 교토 데이트를 생각할 여유도 없이 초조하게 하야사카만을 바라보게된 카구야지만 난감한 것은 미유키도 마찬가지였죠. 일단 낮 일정은 오랜만에 반 친구들과 남자들만의 우정을 만끽한 미유키지만 언제까지 연인 카구야를 하야사카에게 빼앗긴 채로 있을수만은 없는 노릇. 그렇기에 미유키는 대외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던 하야사카에게 대범하게 접근을 시도합니다. 뭐 그녀가 카구야의 사용인이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었고 화제 역시 그녀의 퇴직 신청쪽으로 무난하게 흘러가지 않을까싶었지만 의외로 미유키는 카구야도 미처 몰랐던 하야사카의 또다른 정체를 알고있는 모양이었죠. 미유키의 예상외의 질문에 소스라치게 놀란 하야사카. 과연 그 또다른 정체는 이번 퇴직 사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어쩌면 시노미야 재벌의 어두운 면과도 접점이 있을지도 모르는 그녀의 또다른 정체. 그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평생을 의심 속에 살아온 카구야는 과연 오랜 동반자였던 하야사카에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다음권도 계속해서 기대해보겠습니다.

k******0 202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