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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춘희할머니 그리고 지금의 나
"그 시대의 춘희할머니 그리고 지금의 나" 내용보기
얼마 전이었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만 있었던 하루였지만, 어느 때보다 가슴과 머리가 뜨거웠던 날이 있습니다. 바로 2020년 3월 1일, 3.1운동이 있었던 그날TV를 보다가 우연히 찾아보게 된 독립운동가 '박열'과 '유관순'열사의 영화. 일본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버텨주시고 그 역사의 산증인이 되고 계신 위안부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그 시대의 춘희할머니 그리고 지금의 나" 내용보기

얼마 전이었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만 있었던 하루였지만, 어느 때보다 가슴과 머리가 뜨거웠던 날이 있습니다. 바로 2020년 3월 1일, 3.1운동이 있었던 그날

TV를 보다가 우연히 찾아보게 된 독립운동가 '박열'과 '유관순'열사의 영화. 일본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버텨주시고 그 역사의 산증인이 되고 계신 위안부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이 책은 제 눈에 들어왔고, 읽기 시작한 그 순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춘희 할머니의 인생 속으로, 생생하게 거기에 서 있는 느낌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내가 춘희 할머니였더라도 매순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시대를 달리 태어났을 뿐이지 내 일이고 우리의 일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그렇게 살아주셨고 버텨주셨기에, 그리고 일본의 잘못을 깨우쳐주고 사과를 받기 위해 싸워주시고 있기에, 우리가 현재를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전 춘희 할머니, 그 시대 소녀로 살았던 할머니들께 약속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영원히 잊지 않고, 제 자식이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요. 그렇게 잊지 않고 노력하면 일본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 아파하며 반성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고요.

 

저는 이 땅에서 교육받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꼭 읽고 대한민국의 어른으로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소녀상이 왜 있는 건지, 위안부 관련하여 일본과 논쟁이 왜 계속되고 있는지.... 그 시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절대 잊지말아야 우리는 끝까지 발걸음을 내딛으며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춘희 할머니와 손녀 희주를 통해 그 시대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쟁기 여성의 성폭력 문제를 넘어서서, 젠더문제까지 고민하게 했습니다. 전쟁터에서 일어난 반인륜적 범죄,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사슬. 그리고, 잘못을 하고 그것이 명백히 드러날 때까지 자기 잘못을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일본의 지금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아직은 무거운 날개로 하늘을 날고 있을 춘희 할머니의 날개를 가볍게 해드리기 위하여 우리가 절대 놓지 말아야 할 것을 다시 환기시켜주는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요.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c***y 2020.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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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우리도 잊어서는 안 되는 춘희할머니의 역사
"그들도 우리도 잊어서는 안 되는 춘희할머니의 역사" 내용보기
평생을 숨죽여가며 죄인처럼 살았던 춘희할머니의 모습에순간순간 많은 눈물이 났습니다. 열입곱 춘희는 그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자 했을 뿐인데사는 동안은 한 번도 자신의 이야기를 소리 내어 할 수 없었지요.비로소 나비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읊을 수 있게 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그 역사는 그들도 우리도 잊어서는 안 됩
"그들도 우리도 잊어서는 안 되는 춘희할머니의 역사" 내용보기

평생을 숨죽여가며 죄인처럼 살았던 춘희할머니의 모습에

순간순간 많은 눈물이 났습니다.

열입곱 춘희는 그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자 했을 뿐인데

사는 동안은 한 번도 자신의 이야기를 소리 내어 할 수 없었지요.

비로소 나비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읊을 수 있게 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책입니다.

그 역사는 그들도 우리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부끄러운 자신들의 역사를 뉘우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바랍니다.

돌아가신 할머님들도 지금 몇 분 안 계시는 할머님들도 어떤 대가가 따르는 사과가 아닌

부끄러움을 아는 진심이 담긴 사과를 바라실 것입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수요일마다 열리는 집회는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요...

그날이 언젠가는 오길 바랍니다.

 

중고생 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면 할 말이 너무도 많을 것 같습니다.

연극으로 꾸며져 무대에 올려도 좋을 작품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3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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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시선" 속에서 위안부...
""성"과 "시선" 속에서 위안부..." 내용보기
사실 시작 페이지를 몇장 넘기다보면 두 주인공의 친족관계라는 고리외에 다른 공통점을 느끼지못하며 각기다른 이야기로읽혔다그러나 다 읽고 책을 덮고 난후 든 느낌은 내가 단순 키워드로 접하며 이 책을 선택한 시작과 달랐다. 난 "위안부"라는 키워드로 시작했었다 하지만 나는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키워드를 추가해 이책을 소개하고 싶다 처음에는 그저 시대도 다르고 소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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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 페이지를 몇장 넘기다보면 두 주인공의 친족관계라는 고리외에 다른 공통점을 느끼지못하며 각기다른 이야기로읽혔다

그러나 다 읽고 책을 덮고 난후 든 느낌은 내가 단순 키워드로 접하며 이 책을 선택한 시작과 달랐다. 난 "위안부"라는 키워드로 시작했었다 하지만 나는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키워드를 추가해 이책을 소개하고 싶다

처음에는 그저 시대도 다르고 소재가 다른 춘희와 희주의 두 여인의 다른 이야기.. 막연히 작가가 풀어낸 위안부의 에피소드에 슬퍼했고 데이트폭력의 이중성에 화났었다
그렇게 다른 이야기가 끝을 맺을때쯤 작가의 숨겨진 의도가 보이기시작했다

그 숨겨진의도는 독자 각각가 다를거라 생각해 깊고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하려하고정답없는 답이라 생각해 이번 서평에서 남겨두고 싶다

다만 내가 느낀 의도의 일부를 잠깐 몇줄로 간략히 말하고 싶다 어쩌면 앞으로 읽을 독자에게도 공감을 가졌음 하는 소속감을 바라는걸까..
바로 여성의 "성"이 가지는 양면과 사회가 가지는 "시선"의 양면에서 우리는 어서 진실한 동일한 양면의 가치가 생기길 바라는 바이다..

마지막 작가의 글에서 첫 장편이라는 소개를 읽으며 간혹 느껴지는 아쉬움은 앞을 더 기대되고 작가신간출간알림으로 설정으로 만드는 기분좋은 아쉬움으로 웃으며 책을 덮을수있었다

끝으로 초등고학년부터 남,녀 누구에게나 한번쯤 권해주고 싶은 책인것같다
k***a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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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슬픈 역사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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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슬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잊어지고 때로는 외곡되기도 한 역사아직도 얼마나 많은 위안부들이 일제에게유린되었는지 모르는 아프고 또 아픈 역사작가는 이 책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지금아이들의 입장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폭력과 대비 시켜 서술 하려고 하고 있다그리고 그 노력은 상당한 설득력도 가지고 있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부족한유교적 사상
"우리의 슬픈 역사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의 슬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잊어지고 때로는 외곡되기도 한 역사
아직도 얼마나 많은 위안부들이 일제에게
유린되었는지 모르는 아프고 또 아픈 역사
작가는 이 책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지금
아이들의 입장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대비 시켜 서술 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노력은 상당한 설득력도 가지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부족한
유교적 사상의 기반한 나라는 늘 사회적 약자가
힘든 위치에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

이제 다시는 위안부 같은 슬픈 역사가 없어야 한다
또 모든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를 위해

s*****8 202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