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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와 유사한 시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보들레르이 시였다는 것을 알았다
별로 시를 많이 읽어 보지 못한 나로서는 보들레르이 악의 꽃을 읽어면서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 왔다
이런시도 있구나....
악의 곷이라는 표제는 악의 찬가처럼 들려 보들레르의 진의를 흐리고 오해의 씨앗을 뿌린다고 한다.
그 내용이 풍기문란에 해당된다고 하여 출판당시 삭제 명령을 받았다고 하니 그 내용을 알만하다..
그러나 내면의 내용은 인간의 불행한 삶을 창조의 양식으로 표현 한 것이다..
파리의 우울은 산문시집으로 인간영혼을 향한 비밀스러운 호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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