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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양육자에게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을 만나서 기쁜 마음이랍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라는 솔직담백한 양육자의 느낌과 감정이 살아숨쉬는 듯한 이 책의 제목에 빙그레 미소부터 지어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던져주고 싶은 메시지가 되는 '어디서도 누구와도 말하기 힘들었던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을 펼쳐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마음이 더 커지네요.
이 책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에서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전하는 절절한 육아관련 정보는 물론, 육아를 담당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위로와 격려를 함께 전해주는 부분, 그리고 '완벽해 보이려 애쓰지 말자'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다 아우르는 듯해서 더 마음을
크게 열고서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는 넌지시 '어디서도 누구와도 말하기 힘들었던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을 다독이겠다고 합니다. 육아는 아이도 양육자도 서로 처음이기에 힘이 듭니다. 그러한 인정에서부터 힘든 육아도 하나둘 헤쳐나가자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솔직하게 지금 육아가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고 힘든 부분들, 그것을 하나둘 차근차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초보 양육자가 얼마나 막막하고 힘이 드는지 그 마음부터 알아주는 책이고 양육자로 낙담하지 않고 천천히 성장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 시간을 더불어 가져다 주는 책이 되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양육자에게 초보라서 힘들고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지금 서툴러도 괜찮다는 다독임과 지지가 필요함을 다시 알아가게 됩니다. 정말 서툴러도 괜찮으니 차근차근 해결해나가자고 손을 내밀어주는 이 책의 의미로움에 마음이 더욱더 가벼워집니다.
충분히 좋은 양육자인 당신을 응원하고 또 위해주는 이 책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양육에 임하게 되는 자신을 만나도록 만들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좋으네요. 행복하게 양육과 그 즐거움을 찾아가는 자신을 열어주는 좋은 책이 되어서 더욱 반갑고 고마워지게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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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 이전의 삶과 다르게 생활이 180도 바뀌게 된다.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 낳기 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인생을 겪게 된다. 출산을 처음 겪는 초보 엄마들은 혼란, 불안, 놀람, 우울과 같은 다양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예전에는 초보 엄마들의 힘듦을 당연시하게 여겼다. 엄마니까 엄마는 원래 힘든 것이라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것을 문화에서 사회에서 묵인해왔다. 시대가 달라지고 산후우울증, 육아 우울증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엄마의 힘듦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내용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라는 책의 제목처럼 엄마는 당연히 힘든 거니까 힘든 마음들을 꺼내서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육아하는 맘이라면 충분히 공감 갈 일러스트와 짧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육아 중 틈틈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인터넷과 매체의 발달로 요즘의 엄마들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할 것 같은 강 박감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엄마가 힘든 건 당연한 것이라고 이 책에서 따스히 위로해 주고 있다. 그리고 엄마 스스로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고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초보 엄마들에게 선물로도 좋은 책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초보 엄마들의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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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을 들어가는 글에서 밝히고 있다.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는 엉뚱한 구석도 있지만 엄마와 엄마의 행복이라는 진지한 주제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만화 속에서 공감이 되고 마음이 가는 캐릭터를 찾아, 그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고백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위안을 얻기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여성들의 속마음을 읽게 된다. 그중에 초보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가슴이 찡한 내용도 활짝 웃는 내용도 있지만 여성들에게는 동감된 내용들이 많을 것이다.
엄마라는 새로운 그늘이 가족에게는 안식처지만 당사자에게는 책임을 완수해야 하는 무거운 그늘막이기도 하다. 엄마는 한번도 연습해 보지 안는 첫 역할이며 첫 사명이다. 매일 매일 연습되지 않는 새로운 사건들을 소화한다는 것은 가시밭을 걷는 것과 같다.
여성으로서 가장 값진 길이지만 가장 힘든 길이 엄마의 길이다. 엄마의 길은 자신을 내려놓는 길이다.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것보다 자녀들의 삶을 개척해 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마치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처럼 엄마들은 자신이 낳은 자녀들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한다.
그러나 그 역할이 단번에 끝나지 않는다. 끊임없이 진행되어진 역할이다. 엄마의 사명을 오나수하기 위한 과정은 눈물이다. 마음의 다변화를 극복해야 감당할 수 있는 자리가 엄마의 자리이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어 한다. 모든 엄마는 자녀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좋은 엄마는 꿈으로 접어두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나쁜 엄마로 비춰질 때 가장 마음이 아플 것이다. 화를 내야 할 때, 분노할 때, 자녀들을 위해 모든 아픔을 견뎌야 할 때 이 때는 엄마라는 자리를 놓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이들이 엄마의 자리를 고수하면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엄마의 자리가 있기에 자녀들에게 쉼터가 있는 것이다. 엄마의 눈물이 있기에 자녀들이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갖게 된다. 엄마의 수고로움이 있기에 자녀들의 미래가 있다.
이 책은 엄마라는 소중함을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니다.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많은 아픔과 눈물이 동반된 자리라는 것을 보여주고 공감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의 엄마들이 위로 받았으면 한다. 엄마의 자리가 힘들지만 반드시 면류관이 돌아올 것이다.
가정의 위기는 엄마의 위기이다. 엄마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일의 평안을 가져오기를 원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초보 엄마와 오늘의 엄마들이 읽어야 할 책
초보 아빠와 오늘의 아빠들이 읽어야 할 책
바로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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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엄마들이 출산 후 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부부에게 생긴 아이가 부부 생활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오고 엄마의 경우 호르몬과 몸의 변화가 생긴다. 그런 변화는 많은 것들을 변화시키는데 그 변화에 조금씩 알아가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이다. 초보맘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생활이 완전 바뀐다. 피로와 기쁨과 불안이 공존하고 경이로움과 걱정으로 가득찬 나날이 이어지고 아이와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에서 온갖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단다. 출산 후 체형이 변하기도 하고 탈모도 심하다고 한다. 이런 외적인 변화는 여자인 엄마에게 무척이나 스트레스이고 거울을 볼때마다 우울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땐 완벽해 보이려 애쓰지 말자고 한다. 외모를 가꾸는 것이 조금은 우울증을 덜어줄 수 있고 화장을 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다. 그리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 목욕, 음악 듣기, 산책, 수다 등이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기분을 털어놓는 것도 중요하다.
육아에 지친 부부는 부부관계도 많은 변화를 하게 된다. 육아에 지친 부부는 각자의 시간을 가지고 싶기도 하다. 이럴 땐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남편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줘야 한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긴장이 풀리고 정서적으로 친밀감과 동질감이 생길 수도 있다. 첫아이를 낳고 생활에 큰 변화를 느끼다 점차 부부가 적응되고 나면 둘째아이를 낳고 싶을 수도 있다. 임신 중엔 누구나 불안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충분할지 등에 대해 고민하게 될 수도 있다. 또 첫째가 둘째와 유대관계가 좋을지 등등의 고민으로 걱정이 앞설 수도 있다. 우선 우울증과 고민, 불안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슈퍼우먼이 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누구나 완벽하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완벽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완벽함이란 비현실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인지도 모른다. 영원히 누구도 도달할 수 없는 그런 완벽함 말이다. 그러니 갑자기 변화된 자신의 삶에 분노를 폭발하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증상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면 전문 심리상담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니 도움을 받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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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을거 같아 읽고 싶었는데 역시나 읽어보기를 잘한듯 합니다 저도 워낙에 감정표현을 잘 안하고 속마음을 얘기하는 타입이 아닌지라 혼자서 끙끙 앓는데 누구와도 말하기 힘들고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저도 그맘때 생각에 읽는내내 공감받고 위로를 얻었어요
책을 펴고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읽었던거 같아요~ 초보엄마의 말과 속마음을 말풍선으로 나타내 겉마음과 속마음이 다르게 전달하는 방식과 책을 읽는 독자들의 생각을 써볼수 있도록 생각노트를 마련해 놨는데 저도 직접 적어보며 읽었어요~이런거 참 좋아라해요 ㅎ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 키우면서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이 걱정스러운 엄마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따듯한 책 총 10가지의 주제로 되어 있는데 주제마다 이야기내용은 5-6개,짧아서 집중이 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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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픈 엄마들이 많구나를 느꼈답니다 하지만 마음이 아픈 엄마는 그자리가 끝이 아닌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요 사랑하는 내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엄마들 모든 '보통의 엄마'들입니다
읽으면서 몇몇개의 공감가는 내용을 적어볼게요 주제 2와 3에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초보맘에게 무엇을 도와줄까 하는 물음에 괜찮아 대답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묻고 하나를 콕집어 물어야 한다 (저만 해도 그랬어요,남편이 도와줄까하면 어떤도움이 필요한지 몰라 대답하지 않았는데...다들 도와줬으면 하는데도 말은 아니야 한적 있으시죠? 이제는 우리 표현해봐요^^)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 부딪칠때는 단순하게 결정해라 -자신을 돌보는 것과 지나치게 자신의 감정을 감추는 것 사이에 균형을 찾자 -감정이 일상의 행복에 영향을 미칠때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자 -나와 내 아기에게 최선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과감히 맞서자.내 선택은 정말 괜찮은 것이다
-누구에게나 감정적으로 엉망인 시기가 있으니 이런날도 있는법이라고 편히 생각하자 -빨리 옛모습을 되찾고 싶겠지만 외모보다 감정을 우선시해야하고 엄마가 되는 중이기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자 -초보엄마에게 섣부른 조언은 자제 -날보며 우는 아기, 정상적인 발달 과정중 일부로 새로운 모험에 잘 적응하는 중이다
3번째 주제는 아내이자 엄마란 주제인데 남편과의 부부관계(성관계)에서도 공감많이 되었어요 '이또한 나만겪는 것이 아니었구나~'한 생각 , 남편에게도 귀기울이고 대화도 많이 해야한다는것을 느꼈구요 시부모님,친정엄마에 대한 공감하는 일들도 나와있어요(아이에 대한 의견차)
그밖에 주제들은 비교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걱정이 많은 엄마들이나 감정의 변화로 우울증,분노,공황장애등 여러감정을 겪는 엄마들에게 일반적인 반응이니 위로를해주고 있어요 그리고는 꼭 숨기지 말고 표현하며 전문가의 상담,약복용등 방법을 찾으라 해요 계속 반복적인 말
저는 저도 나름 우울증이 왔구나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정말 힘들었을 엄마들의 내용이 많아서 놀랐어요
그리고 이 모든 감정이 엄마로써 당연히 느껴야 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하고 입밖으로 꺼내면 안좋은 엄마, 엄마될 자격이 없는 여자라고 생각될까 걱정하는 부분들이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문득 우리네 엄마들이 이렇게 참고 키웠겠구나 싶은 생각에 같은 여자로써 불쌍하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충분히 좋은 엄마입니다 엄마노릇은 정말 힘들어요. 엄마의 자기관리는 이기적이지 않아요 나와 내 아기를 우선순위에 두고 선을 정할수 있는 행동은 멋지다 생각들어요 지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거라 말해줘요~ 엄마인 우리들,우리자신을 축복하래요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조금이나마 당당해지려는 마음가짐이 생겼어요~ 초보엄마들 모두 읽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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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뭐했어?" 신랑이 무심코 던지는 이 질문이 평소같으면 나 뭐뭐하느라 바빴어. 하고 말았겠지만 육아를 하는 중에는 내가 얼마나 바빴냐면- 아기가 오늘 하루종일 울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서 계속 안아줬고, 장보고 이유식 만들었고, 아기 잘때 청소하고 빨래하고 등등등 낮잠한숨 못잤어!! 구구절절 설명하게 되더라구요. 나 힘든것 좀 알아달라고... 물론 보상심리로 육아하는 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쾡해진 눈가. 축 쳐진 살... 깜박깜박 덜렁대는 내 정신. 예전의 똑부러지고 당차던 내가 아닌 모습에 ... 실망할때쯤, 그렇게 저에게도 산후우울증이 찾아왔어요. 모든 엄마들이 다 그렇듯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아기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이렇게 내 청춘이 지나간다는 사실이 새삼 슬프고, 아기가 꺄르르 웃는 게 너무 행복하지만, 놀아줄 수 있는 체력에 한계를 느끼며, 나혼자만의 세상에 들어가고만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이 책은 복잡하고 예민한 이 마음이 나만 느끼는 특별한 감정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것, 표현했다가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을까 싶어 선뜻 말하지 못했던 걸 "누구나 그럴 수 있어" 라고 다독여 주는 책인 것 같아 읽을 수록 힐링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육아가 힘든 이유는 우리 모두 태어날 때부터 엄마가 아니기때문에, 모두 다 처음이라서겠죠. 힘든게 당연한데 왜 그걸 우리는, 그 힘듦을, 엄마자격이 없다는 수치스러움으로만 생각했을까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어릴 적, 엄마는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했던 일들. 지금 돌아보면 그게 당연한 것이 아닌데 왜 우린 당연하다고 느꼈을까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말이죠. 누군가 그랬죠. 우리 모두 엄마의 젊음을 갉아먹고 살아왔다고. 행복한 젊은 시절의 엄마는 또 얼마나 많은 희생과 참음이 있었던가 싶네요. 이처럼 힘들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라도 털어놓지 못하는 현실. 또는 털어놓아도 상대방과 교감할 수 없는 마음.... 모두의 생활환경, 육아방식, 성향 등이 다 달라요. 우리는 이 산후우울증, 육아우울증의 정답을 우리 자신만 알고 있을거예요. 이제 직면하세요. 그 문제를 바로 보고 내가 원하는 것에 행동하세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사람이고 그 사랑을 아기에게 온전히 전해줄 수 있는 엄마이깐요. 화이팅! * 본 포스팅은 꿈녀로부터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옴맘이 직접 읽어보고 느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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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만 힘든걸 어떡해 이책은 엄마와 엄마의 행복이라는 진지한 주제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만화..그림으로 표현되어있어서 읽으면서도 지루하지않고 위안과 공감이 되는 또한 지금 임신중이거나 출산을 막했다거나 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고있다면 내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책인건 틀림없답니다 : ) 이책을 읽어보니 엄마아빠가 같이 돌려보아야 하는 국민육아도서 ㅎㅎ 라는게 느껴졌어요 엄마의 속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 진실된 마음이 적혀있는책이니 꼭 아빠들..초보아빠들 읽어보시고 알아서 척척 도와주는 슈퍼맨 아빠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 ? 육아는 공동이지...엄마의 전담의무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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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오늘 제가 가지고 온 도서는 임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도서에요. 초보엄마나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목 자체가 정말 딱이에요!!! 내가 울 아이들 수예비니 키울때 공감 대 공감!!!!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날 대변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첫장을 딱 넘기자 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핑크~~~~ 꽃이에요^^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저자는 캐런 클라이먼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후 우울증 전문가로 출산 전후 여성의 정신건강 분야에서 30년 이상 일하신 분이에요. 엄마들의 대변자이자 작가인 캐런은 수십 년 동안 출산 후 여성의 정신건강에 대한 글을 게재해왔다. 1988년 출산 전후 우울증과 불안증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산후 스트레스 센터’를 설립하여 출산 여성과 그 가족을 치료해오고 있다. 인사이드 에디션, 오프라 윈프리 쇼, NBC 저녁뉴스 등 다수의 TV 방송에 출연 그밖에 잡지,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신 분이죠. 역자로는 임지연 숙명여대 사학과 졸업 후 해외 광고홍보대행사와 CJ E&M에서 일했다. 영상보다는 활자에 매력을 느껴,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은 몰리 매킨타이어 전통 판화와 북 아트를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비치 매거진〉 〈에브리데이 페미니즘〉 〈스케어리 마미〉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에 실렸으며, 현재는 소셜 미디어 ‘맘진스MOMZINES’에 초보 엄마에 대한 만화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 찬사를 보내는 심리학 박사와 독자들의 이야기가 책 처음쪽에 있어서 읽어보고 시작해도 좋아요,
처음부터 잘하는 엄마는 없어요. 모두 처음으니깐요~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좋은 책이니 선물하셔도 좋겠어요!
책 시작도 하기 전 서론이 뭐가 많아요~ 그래도 읽으면 도움되는 글들이니 꼭 읽어보고 시작하세요.
처음만 힘들지 속마음 털어놓고 나면 개운한거 저만 아니죠?!~
이 책에 보내는 찬사 글을 시작하며 | 모든 초보 엄마들에게 Chapter1 보통 엄마의 이야기 Chapter2 내가 엄마라고? Chapter3 아내이자 엄마 Chapter4 엄마의 가족들 Chapter5 엄마 모임 Chapter6 걱정이 한가득한 엄마 Chapter7 화내는 엄마 Chapter8 마음이 아픈 엄마 Chapter9 용기 내는 엄마 Chapter10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 더 읽을거리 참고문헌
보통 엄마의 이야기 부터 시작해볼까요?~
그림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 동화책 느낌이 살짝 나지만 내용은 전혀 아니라는거...... 지루하거나 밋밋하지 않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말들이 많아요. 왜냐? 저는 수예비니 남매를 다 키웠잖아요 ㅠㅠ 그때 그랬어~ 맞아? 어... 정말 그랬지~ 그땐 왜 몰랐을까? 결혼 한 친구가 아이를 못 낳아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선물해줘야 겠어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서..
나를 위한 기분전환? 요건 지금은.... 폰게임? 카톡대화? 그 당시에는 나만의 혼자만의 시간?
중간 중간 글을 써가면서 남편하고 같이 봐도 좋은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을 받자 마자 그림만 쭈욱 보면서 제일 눈에 같던 글귀에요. 희망 충분히 좋은 엄마 저는 정말 둘째 예비니때는 몰라도 첫째 수비니때는 정말 난 나쁜엄마라는 자책을 많이 했었거든여. 아들이 말도 늦게 트이고 행동도 또래보다 느렸기에 다 제잘못같았던 적이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엄마 잘못 아니라는 점!!!!
어디서도 누구와도 말하기 힘들었던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완벽하지 않아도, 불안하고 서툴러도 괜찮아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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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우울과 불안이 찾아오면 엄마들은 마치 자신에게 문제가 있거나 엄마 자격이 없는 실패자처럼 느낍니다. 흔한 출산 후유증 증상이지만 여전히 의학적으로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습니다. 정도에 따라 초보 엄마의 영혼을 산산조각 낼 만큼 굉장한 고통을 주는데도 말입니다. 저자는 엄마이기에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이 부끄럽고 침묵해야 하는 감정이라는 오해를 깨는 것은 2차 목표이고, 궁극적으로는 여성에게 양질을 정확한 정보를 전해 산후 우울증이 심각해졌을 때 스스로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자신을 돌보게 하는 데 있다고 밝힙니다. 엄청난 불안이 숨겨져 있습니다.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 하며 힘들어 했을 두려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만화에는 다양한 인종의 엄마들이 등장합니다. 인종이나 국가에 관계없이 초보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겪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복잡한 마음임을 보여준다. 60개의 상황을 만화로 소개하고, 상황마다 전문가의 간단명료한 조언과 생각노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막 초보 엄마가 된 혼란스러운 심리, 남편이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 초보 엄마가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의 문제, 영혼을 산산조각 낼 만큼의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내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을 10개의 장으로 보여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불안하고 서툴러도 괜찮다고, 아기만이 아니라 자신도 잘 돌보라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말해줍니다. 엄마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육아를 감당할 힘을 주는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걸 어떡해라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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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마치 파도처럼 몰려오면서 소위 보편적이라고 언급되는 모성이 나는 제대로 갖춰진 것인가를 반문하게 만들죠. 한문화 출판사의 신간도서 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걸 어떡해 책은 어디서도 누구와도 말하기 힘들었던 불안하고 두려운 초보 엄마들의 진짜 속마음 잘 헤아려주는 초보맘 육아 입문서랍니다. 저도 엄마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육아서와 다양한 관련 도서들을 정말 많이 읽었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 제가 보았던 수많은 내용들과는 조금 달랐던 것이 엄마에게 집중하고 있었거든요. 보통 거의 대부분의 초보 엄마를 위한 도서의 내용은 어떻게 좋은 엄마가 되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이 책은 엄마의 내면과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도 몰랐던 나 자신의 변화와 그로 인해서 내면의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 초보 엄마들의 심리를 아주 섬세하게 잘 인지 하도록 유도하며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가 아주 훌륭해요. 내가 가진 이런 심리적인 번뇌들이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며 좋은 엄마 나쁜 엄마라는 편향적인 생각이 아닌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그럴 수 있음을 보여줘요.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감정을 털어놓게 되고 엄마가 되고 나서 갑자기 변해 버린 나 자신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는 일종의 자존감을 구축할 수 있었죠. 엄마이기에 쉽게 생길 수 있는 자책과 고민 그리고 심리적인 상처와 트라우마에 관심을 갖고 함께 감정을 풀어나가려고 접근하는 매우 특별한 책이라서 좋아요. 만약 제가 초보 엄마여서 처음 신생아를 키울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편안하게 나의 감정을 털어낼 수 있었을 것 같아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전 항상 엄마라는 이름에는 정답이 필요하다고 믿었는데 나의 결정을 믿고 존중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하여 선을 그을 수 있었답니다. 저는 육아를 시작하기도 전에 굉장히 많은 걱정을 했고 사실 지금도 그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서를 임신중에 먼저 접했다면 지금보다는 한결 나아졌을 것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