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난민에 관한 이야기
"난민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6학년 2학기 사회를 지도하며 지구촌의 문제를 다룬 적이 있다. 교과서에 다양한 예시들이 나와있었고 내전의 아픔을 겪는 어린이들의 삶과 그들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알린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반 아이들은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다. 아무래도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나보다. 이 그림
"난민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6학년 2학기 사회를 지도하며 지구촌의 문제를 다룬 적이 있다. 교과서에 다양한 예시들이 나와있었고 내전의 아픔을 겪는 어린이들의 삶과 그들이 sns를 통해 자신들의 일상을 알린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반 아이들은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다. 아무래도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의 이야기여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나보다. 이 그림책을 보며 그때 아이들과 이야기 나눈 것들이 생각났다. 온책읽기가 강조되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사회 시간에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림책이어서 글 뿐아니라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메세지를 함께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림책 마지막에 적힌 비바우트라는 네덜란드 정치인의 글이 인상적이었다.  '세상에는 지구라는 단 하나의 나라와 인류라는 단 하나의 국민과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

k*****a 202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도망치는 아이
"길벗어린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무시무시한 전쟁을 겪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망치는 아이 입니다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총알자국이 선명하기 찍힌 어느 마을,그 마을에는 한 아이가 있어요작고 여린 아이가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불길 속에서 무너져 내린 나라, 모두가 슬퍼하고 분노에 차있는 마을, 포근했던 집이 산산이 부서지는 이 상황을 말이죠.아이는 예전처럼 친구들과 함께 놀고 마음껏 소리내어 웃을
"길벗어린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무시무시한 전쟁을 겪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 입니다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총알자국이 선명하기 찍힌 어느 마을,

그 마을에는 한 아이가 있어요

작고 여린 아이가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불길 속에서 무너져 내린 나라, 모두가 슬퍼하고 분노에 차있는 마을, 포근했던 집이 산산이 부서지는 이 상황을 말이죠.

아이는 예전처럼 친구들과 함께 놀고 마음껏 소리내어 웃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 무서운 곳을 떠나 도착한 다른 나라.

말과 습관 음식 모두 다른 나라에서 환영을 받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안정을 찾고 천천히 적응해가는데요

새로운 곳에선 다신 달아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어요

우리 은채처럼 어린 아이들이 끔찍한 공포를 겪는다는게 참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가 지내는 일상이 아이에겐 꿈과 희망이라는 사실이 말이죠.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캠페인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합니다

전쟁은 없어져야하며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은 행복해할 권리가 있어요

책 속에서 나오는 전쟁에 대한 공포, 슬픔도 아이도 느꼈는지

전쟁은 무섭다고 하네요

전쟁없는 세상속에서 아이들 모두 행복해하길 바래봅니다

m*****5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우리들의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
"(리뷰) 우리들의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 작가핌 판 헤스트 글, 아론 데이크스트라출판길벗어린이발매2020.03.02.리뷰보기#도망치는아이#길벗어린이#난민이야기#전쟁이야기#유아그림책 “도망치는 아이”핌 판 헤스트 글 · 아론 데이크스트라 그림 · 김경희 옮김 우리들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그림책.난민 이야기전쟁 이야기도망치는 아이.. 이야기  아직 우리가 겪지는 않아서 인지작가는
"(리뷰) 우리들의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

작가
핌 판 헤스트 글, 아론 데이크스트라
출판
길벗어린이
발매
2020.03.02.

리뷰보기
















#도망치는아이

#길벗어린이

#난민이야기

#전쟁이야기

#유아그림책






도망치는 아이



핌 판 헤스트 글 · 아론 데이크스트라 그림 · 김경희 옮김







우리들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그림책.


난민 이야기

전쟁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 이야기


 


아직 우리가 겪지는 않아서 인지


작가는 첫 문장을.. "상상해 보세요.'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 상상하며 내 아이가 만약에 이곳에 있다면..

아니 어린 내가 이곳에 있다면..




상상해 보세요.

전쟁이 벌어졌다고.


상상해 보세요.

포근한 집이 산산이 부서진다면




벽에 총알구멍이 보이고..


그 옆으로 어린 아이가 벽에 하얀색 새를 그리기 시작한다.

그 새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처음에는 알 수 없었다.


점점 두려움과 공포로 힘들어하는 아이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그 뒤로.. 점점 커져가는 검은색의 커다란 새..


뾰족한 부리와 무서운 발톱..


때론 폭탄을 떨어뜨리는 하늘의 비행기를 연상케하며


조금씩 조금씩 아이를 압박해 온다.




나는 가야만 해요.

달려서 도망쳐야만 해요.

다른 길은 없어요.


하지만 어디로?

어떻게?

누구랑?

언제?

얼마나 오랫동안?




눈을 감고 귀를 막는 조그만한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답답해.. 고르게 숨을 쉴 수가 없다.


얼마나 울고싶고,

얼마나 무서울까.


위태로운 고무보트에 몸을 싣고 어디론가 가는..

더는 머무를 수 없어서..


우리 집은 여기에 없으니깐요.


끝없는 바다 한가운데, 덩그라니.. 검은색 고무보트안 아이.


그 때, 하얀색 새가 날개를 활짝~ 피며 그 위를 날아요.


하얀색 새는 희망의 상징이며, 자유의 표현이라는 걸.




다른 사람들

우리를

맞아들이는

낯선 사람들.


때로는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때로는 인상을 확 찌푸리며




어린 소녀는 이곳에 잘 온건지, 잘못 온건지.. 헷갈려해요.

요즘 난민에 대한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네요..


마음이 아프지만, 이게 현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런 현실에 적응하게 되는 소녀.




상상해 보세요.

새로운 세상을.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막내와 함께 읽으며

린이라면.. 어떻게 할꺼야? 라며 물었다.


집을 잃은 아이라면.. 이란 물음에 린이는 너무 무섭다며.. 더는 말하지 못했고,


다른나라 사람으로 그런 아이를 보면.. 뭐라고 할꺼야? 라는 물음에

따뜻하게 안아주며 맛있는 음식을 줄꺼야! 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참 단순하게 금방 대답이 나오는데..

어른인 엄마는 그 순간, 생각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까웠다.


다시는 전쟁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아이가 생겨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도망치는아이, #길벗어린이, #난민이야기, #전쟁이야기, #유아그림책

 

m******6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민에 관한책도 꼭 읽어봐야죠
"난민에 관한책도 꼭 읽어봐야죠" 내용보기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난민인권센터 추천 도서★★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추천★작년여름 우리집 1호는 세계난민에 관한 캠프를 다녀왔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난민이라는 주제는 어쩌면 너무도 먼 나라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캠프를 통해 전쟁과 가난 난민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종종 집에서 동생들에게 난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다.이 책
"난민에 관한책도 꼭 읽어봐야죠" 내용보기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난민인권센터 추천 도서★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추천★

작년여름 우리집 1호는 세계난민에 관한 캠프를 다녀왔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난민이라는 주제는 어쩌면 너무도 먼 나라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그 캠프를 통해 전쟁과 가난 난민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종종 집에서 동생들에게 난민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었다.

이 책은 난민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인듯하다.

책 표지에서 너무나 잘 느껴지듯, 인형을 안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어느날 갑자기 불길 속에 마을이 무너지고 거리에는 폭탄이..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슬픔과 불안과 분노가..

 

글과 어울어진 그림들이 아이의 그런 느낌들을 잘 말해준다.

매일 외줄을 타고 있는 느낌.
외줄 끝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있지만 당장 외줄 아래는 까마기가 있는..

책을 읽어주고 그림이 어떤 의미가 있고, 그림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슈와 이야기 했다.

이런 막막한 전쟁의 상황속에서 난민이된 아이는 낯선 사람들 속에서 아주 천천시 새로움을 맞이한다.

어려움도 있지만 점점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주인공 아이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은 평화라는 느낌으로 끝나게 된다.

 

아직 취학전 쪼꼬미에게는 난민이라는 단어보다 전쟁이라는 단어가 더 먼저 들어왔나보다.

슈는  책을읽고 나는 전쟁이 싫어요. 내가 전쟁터에 나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라고 말했고 그 전쟁을 벗어나기 위해
튜브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아이의 모습은 아직 와닿지 않나보다.

그래 전쟁은 무서운 거란다.
 하지만 오늘도 이 지구상 어디에는 전쟁으로 떨고 있을 슈의 친구들이 있지 ㅠㅠ

어른들이 만든 전쟁에 아이들이 내 던져지는게 너무 미안하다.

울 슈가 아직은 난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키가 자라듯 이런 친구들을 이해하고 또 세상에 도움이 될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도록 이 책을 여러번 읽어주어야 겠다.

 


 


a******0 202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망치는 아이』 난민에 대한 이해와 열린 마음
"『도망치는 아이』 난민에 대한 이해와 열린 마음" 내용보기
표지의 그림을 만나는 순간 가슴이 아프다.인형을 안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은 주변에서 떨어지는 돌들로 두려움하고 웅크리고 있다.“부모님은 어디 있어?? 왜 혼자서 있어?”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표정도 어두워진다.   그림책 띠지의 글이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말이다.   책장을 넘기면 속표지에
"『도망치는 아이』 난민에 대한 이해와 열린 마음" 내용보기

표지의 그림을 만나는 순간 가슴이 아프다.

인형을 안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은 주변에서 떨어지는 돌들로 두려움하고 웅크리고 있다.

부모님은 어디 있어?? 왜 혼자서 있어?”

그림책을 보는 아이의 표정도 어두워진다.

 

그림책 띠지의 글이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말이다.

 

책장을 넘기면 속표지에서 전선줄에 앉아있는 까마귀 한 마리.

무엇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며 작가는 왜 까마귀를 속표지에 그렸을까?’

생각이 꼬리를 문다.

 

평화롭게 살던 내가 전쟁이 일어난다고 상상해 보라고 한다.

온 나라가 불길 속에 무너져 내리고

마을과 거리가 폭탄에 사라지고

모두가 슬프고 불안하고 분노에 차게 된다.

결국 두려움에 떨지 않을 안전한 곳을 찾아 모두가 떠난다.

친구에게 작별인사도 할 사이 없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도 없고

목청 높여 거리를 뛰어다니거나 노래나 술래잡기도 줄넘기도 할 수 없다.

배고프고, 다치고 , 집이 무너져 내리니까.

 

무섭고 외로워 나는 곰 인형을 품에 꼭 안는다.

품에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힘이 나니까.

다른 나라에 도착은 우리는 모두가 낯설다.

다른 나라, 다른 말, 다른 음식!

환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다.

 

서서히 낯선 나라의 문화와 말, 사람들을 알아가게 되고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점점 불안도 사라진다.

같은 태양, 같은 하늘이지만 절대로 다시 전쟁이 벌어지는 나라로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 그림책은 난민 여자아이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이익과 자신만의 어긋난 신념으로 타인을 고려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이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를 힘들게 함을

특히 세상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임을 느끼게 한다.

세상에는 지구라는 단 하나의 나라와

인류라는 단 하나의 국민과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네덜란드 정치인 비바우트)

 

우리는 이제 세계시민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난민도 함께 살아야 할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한다.

 

이 그림책을 덮으면서 표지의 여자 아이가 안고 있던 곰 인형은 안전을,

속표지의 까마귀는 공포와 불안감을 암시함을 알게 된다.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우울감과 불안감이

마지막 책장에서는 안도감과 평화추구 의지를 갖게 한다.

그림책의 제목 도망치는 아이는 결국 난민이며,

더 이상 전쟁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랄 수 있게 해야 함을 생각하게 한다.

k*****5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망치는 아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세상에는 지구라는 단 하나의 나라와인류라는 단 하나의 국민과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책 마지막에 적힌 글을 보며 난민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본다.몇 해 전, 우리나라에 입국한 난민을 반대하는 여론이 강했다.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대한민국의 치안을 위해 난민 수용은 위험하다는 주장이었다.물론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몇몇 사례를 보며 걱정하는 마음은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세상에는 

지구라는 단 하나의 나라와

인류라는 단 하나의 국민과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


책 마지막에 적힌 글을 보며 난민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본다.

몇 해 전, 우리나라에 입국한 난민을 반대하는 여론이 강했다.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대한민국의 치안을 위해 난민 수용은 위험하다는 주장이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몇몇 사례를 보며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된다.

하지만 전쟁으로 갈 곳 없는 이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이 그림책에 나오는 도망치는 아이도 공포 속에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닌다.

낯선 곳에서 두려움, 불안에 떨다 조금씩 적응해가는 아이.

그 아이는 말한다.

절대로 다시는 달아나고 싶지 않다고.

이 아이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l*****0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망치는 아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핌 판 헤스트 글 / 아론 데이크스트라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0년 3월 2일"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국제 구호 개발 NG0 세이브더칠드런 책 소개작고 여린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는 전쟁으로 난민이 된 한 어린아이의 삶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민이 된 아이는 '안전'한곳을 찾아 길고 고된 여정을 하게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

핌 판 헤스트 글 / 아론 데이크스트라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0년 3월 2일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국제 구호 개발 NG0 세이브더칠드런

 

책 소개

작고 여린 어린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 <도망치는 아이>는 전쟁으로 난민이 된 한 어린아이의 삶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민이 된 아이는 '안전'한곳을 찾아 길고 고된 여정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새로운 곳에서의 감정도 함께 보여주며 우리들에게 많은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출처 입력

◆책 추천

전쟁, 난민에 관한 실상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처럼 아름다운 글과 강렬한 그림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도망치는 아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캠페인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합니다.

 

"더 머물 수는 없어요.

이제 우리 집은 여기 없으니까요."

 

상상해 보세요.

전쟁이 벌어졌다고.

<도망치는 아이>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전쟁이 벌어졌다고 상상을 해보라고요.

벽에는 온통 총 자국이 가득하며, 아이의 표정에서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포근한 집이 무너져 내렸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하루 단 하루 만이라도 두려움에 떨고 싶지 싶다고 그것이 가장 큰 소망이라고 말이지요.

아이가 바라는 것은 친구들과 학교에서 얼굴을 보고 신나게 놀고 싶다고 말합니다.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줄넘기도 하고

<도망치는 아이>그림책에서 자세히 봐야 할 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하얀 새입니다.

하얀 새는 검은 새들로 뒤덮여 있는 곳에서도 아이를 지켜주는 듯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얀 새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도 하며 함께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검은 새의 의미도 함께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에게 전쟁과 난민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난민에 대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난민이 우리나라에 온다면 어떤 시선으로 그들을 볼 것인지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 가져봅시다.

[독후 활동]으로 전쟁과 난민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전쟁으로 난민이 된 아이의

'안전'을 향한 고된 여정

나는 가야만 하고 달려야만 하고 다른 길은 없는 상황에 있는 아이

그 아이가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어떤가요?

그리고

우리의 시선은 어떠해야 할까요?

세상에는 지구라는 단 하나의 나라와

인류라는 단 하나의 국민과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신념만이 있을 뿐입니다.

비아우트 (네덜란드 정치인)

그림책은 아이들만이 보는 책이 아닙니다. 어른들도 보는 책이 그림책입니다.<도망치는 아이>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그림책의 여러가지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1***3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망치는 아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는 전쟁으로 난민이 된 아이가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정착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 앞표지를 보면 총알 자국이 가득한 벽면에 빨간색으로 그려진 새장, 그 새장 그림속에서 곰인형을 안고 벽에 기대 웅크린 아이가 있고, 뒷표지에는 같은 벽면에 완성되지 못한 새 그림이 그려져있다. 아마 전쟁이 없는, 온전한 평화와 자유를 희망하는, 아이가 그린 비둘기일 것이
"도망치는 아이" 내용보기

<도망치는 아이>는 전쟁으로 난민이 된 아이가 새로운 나라에서 다시 정착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 앞표지를 보면 총알 자국이 가득한 벽면에 빨간색으로 그려진 새장, 그 새장 그림속에서 곰인형을 안고 벽에 기대 웅크린 아이가 있고, 뒷표지에는 같은 벽면에 완성되지 못한 새 그림이 그려져있다. 아마 전쟁이 없는, 온전한 평화와 자유를 희망하는, 아이가 그린 비둘기일 것이다. 지금은 완성되지 못했지만, 언젠가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시작되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책 속에는 까마귀와 비둘기가 서로 대비된다. 전쟁과 공포, 전쟁의 피해를 상징하는 까마귀떼는 언제나 아이를 노리고 있고, 평화와 자유를 표현하는 비둘기 한 마리는 아이 주변에  머물며 희망을 표현한다. 아이가 난민으로 새로운 나라에 들어올 때에도 아이를 반기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이를 적대시하는 사람들 -까마귀로 표현- 이 존재한다. 아이는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말과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며 평화를 얻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전쟁을 겪은 아이가 조용히 말하듯이 쓰여진 그림책, 이 세상에는 아직도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많고, 친구와 공부하고 함께 뛰어노는 것이 큰 바람이 될 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k***b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이 멈추기를
"전쟁이 멈추기를" 내용보기
몇 년 전 어느 해변에 쓰러져 죽어 있던 쿠르드라는 아이의 사진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적이 있다. 내전을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오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 사진을 보고 나를 포함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슬픔을 느꼈고 그로 인해 모두가 전쟁 난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으로 난민이 된 아이의 모습, 그 아이는 잘못이 없다. 이 책의 주인
"전쟁이 멈추기를" 내용보기

  몇 년 전 어느 해변에 쓰러져 죽어 있던 쿠르드라는 아이의 사진이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적이 있다. 내전을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오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 사진을 보고 나를 포함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슬픔을 느꼈고 그로 인해 모두가 전쟁 난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으로 난민이 된 아이의 모습, 그 아이는 잘못이 없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살면서 결코 경험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겪은 피해자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참혹한 전쟁의 모습을 이 책은 담담히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한 세상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다행히  이 책의 주인공은 전쟁의 공포를 피해 탈출에 성공한걸로 보인다. 새로운 세상에 천천히 적응해나가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분쟁지역이 존재한다.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전쟁으로 난민이 된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의 모든 전쟁이 멈추길 희망한다. 짧은 내용의 그림책이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야할 책인 것 같다.

k*****2 2020.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