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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루루룩! '남자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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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사의 영업사원 이케다 멘타로(통칭 이케멘, 원래 미남이라는 뜻)는 하루에 한 그릇은 반드시 입식 소바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로 '면 애호가'로 사내에서 알려져 있다. 외근, 출장, 잔업 후의 야식, 이외에도 사적으로… 등등 때만 되면 소바, 우동, 나고야면, 모리오카 냉면, 오키나와 소바, 라면, 야키소바 등을 먹는다. 여기에 골치 아픈 격식이나 어려운 방법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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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사의 영업사원 이케다 멘타로(통칭 이케멘, 원래 미남이라는 뜻)는

하루에 한 그릇은 반드시 입식 소바를 먹어야만 직성이 풀릴 정도로 '면 애호가'로 사내에서 알려져 있다. 외근, 출장, 잔업 후의 야식, 이외에도 사적으로… 등등 때만 되면 소바, 우동, 나고야면, 모리오카 냉면, 오키나와 소바, 라면, 야키소바 등을 먹는다. 여기에 골치 아픈 격식이나 어려운 방법은 없다.

그 때 그 자리에서 먹고 싶은 면으로 위장을 잔뜩 채우는 것뿐!

 

남녀노소 상관없이 즐거운 얼굴로 후르르륵! 힘차게 면을 먹고있는 모습은 푸근한 기분마저 들게한다.

이 후르륵의 매력에 빠진 만화속의 이케맨 멘타로는 건강에 문제가 오는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면을 사랑하는 남자이다.

소바, 우동, 라멘, 냉면 등등 가리지않고 면으로 된 음식을 사랑하는 그의 먹방이 호방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먹짱'등으로 유명한 작가 츠지야마 시게루의 신작으로, 어느 일간지같은곳에 단편으로 연재하던것을 책으로 엮은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 작가의 특징과 개성이 여전히 강하게 드러난다. 마초적이면서도 음식에관한한 정중함을 잃지않는 희안한 인상은 남자의 면 에서도 이어진다.

별다른 특별한 내용이라기보다 그냥 면이 좋은 남자가 면과 관련된 일상을 보내면서 먹고, 또 먹는 단순한 구성이 이야기인데, 이 별다른 긴장감이나 색다른 스타일없는 이야기가 왜 이렇게 끌리나 모르겠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는것 이상의 흐믓함이 존재한다.

읽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후르르륵! 하고싶어지는 작품. 면을 먹으면서 보면 싱크로율의 최상일듯! 마찬가지로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더더욱 좋을것같다.

이 작가의 전작들을 재미있게봐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에 고민하다가 결국 사게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어서 만족했다.

q***********2 2013.06.1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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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는 모바일보다 PC로 보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제 점수는요 : ★★★☆☆.8 - ★★★★☆               * 보는 순간 라면이든 뭐든, 일단 면이 먹고싶어지는 그림 ! * 실제와 비슷한 듯, 정교하고 정확한 구도!         => 선이 굵고 탄탄한 그림체를 보고 싶다! => 옴니버스식 전개가 좋다! => 음식과 음식의 맛 등이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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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는 모바일보다 PC로 보시는 편이 더 좋습니다.※

 

 

 

 

 

 

 

점수는요 : ★★★☆☆.8 - ★★★★☆

 

 

 

 

 

 

 

* 보는 순간 라면이든 뭐든, 일단 면이 먹고싶어지는 그림 !

* 실제와 비슷한 듯, 정교하고 정확한 구도!

 

 

 

 

=> 선이 굵고 탄탄한 그림체를 보고 싶다!

=> 옴니버스식 전개가 좋다!

=> 음식과 음식의 맛 등이 자세하게 나오는 만화가 좋다!

=> 주변환경(건물,책상 등) 표현한 만화가 좋다!

=> 나는 아저씨오타쿠다! (특히 셀러리맨 동양인 아저앀ㅋ)

 

 

 

 

 

 

 

 

 

<<남자의 면 줄거리>> 

 

 

슈에이상사 영업부소속 이케다 멘타로씨, 통칭 이케멘(이케멘의 일본뜻은 미남자이닼ㅋㅋ).

그는 하루에 한끼 이상, 국수 관련 일본전통 만담을 들으며 면을 먹는, 면 초초초 애호가.

그렇다고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오타쿠는 아니라곸ㅋㅋㅋ(내가볼땐 이 남자 면오타쿸ㅋ)

또한, 식당의 분위기나 재료를 따지는 것도 아니다. (컵라면도 먹고, 컵국수도 먹고, 역 근처 가게에도 가고,

다시 말하지만, 이 남자는 그냥 면 요리 오타쿸ㅋㅋㅋ)

자, 이 남자는 과연, 어떤 면 요리를 먹으며, 또 그와 관련한 어떤 소소한 사건들이 생길까?!

 

 

*

 

 

 

 

 

 

 '남자의 면' 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뭔가, '!!!의 기운!!! ' 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만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면을 짱짱 좋아해옄ㅋ. 만화를 읽는 동안..ㅠ.ㅜ 다욧하는 저에게 너무 가혹한 만화였습니다.ㅠㅜ)

 

 

 

 

 

 

 

 

 

 

 

 

 

 

 

 

 

 

 

 

 

 

 

 

 

 

 

 

 

일본의 다양한 면 요리들을 소개해줍니다.

면 요리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먹어야 하는지, 식감은 어떻고

은 어떠며 ... 아 진짜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설명도 아주그냥

기가 막히게, '손이가요 손이가 라면으로 손이가요~♪' 처럼, 식욕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안습 제공하는 만화책입니닼ㅋ큐ㅠㅠ

(왜 눈에서 땀이나짘ㅋㅋ큐ㅜㅠㅠ)

 

 

책을 읽는 동안, 눈도 편안하고, 흡입력도 좋고, 음식에 눈이 가고, 침샘자극하고....

뭐 그런.. 만화입니닼ㅋ

요 만화에는, 같은 회사직장동료라고쓰고 썸녀라고 읽는다님이신 '나나'님도 나오시는데요,

'단편인데 도대체 어떻게 주인공과 연결시키시려구 이렇게 자주 등장?!...'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위트!^^ 있게 맺어주셔서, '역시는 역시 역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닼ㅋ

궁금하시면, 보세욬ㅋ 롸잇놔웈

(이 외에도, 흐름이 매끄럽고, 마찬가지로 진행도 물 흐르듯 흘렀습니다. 정말 역시는 역시!)

 

 

 

 

 

언제 한번 일본에 가면, 만화에서 나온 방법 처럼,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ㅇ^

과연, 방법을 따라하면 더 맛있을까, 맛도 책이랑 비슷할까 기대됩니닼ㅋㅋ

(물론, 굳이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욬ㅋㅋ

.......몇일내로 일본면요리집 갈기셐ㅋㅋ)

 

 

 

 

 

 

 

 

 

 

 

 

g*********6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미식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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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면을 그린 작가의 작품은 항상 보면 호쾌하고 맛있게 먹는다. 작품에서도 나오듯이 인스턴트 라면조차 그렇게 먹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감탄할 정도로 맛있는 것은 아니다. 미각은 가장 정직한 것 같으면서도 가장 사기를 잘치는 감각이다.   미식가들은 가장 정직한 것을 혀로 들기도 하고 미식 순례를 하지만 감각을 통찰하면 그게 그렇지도 않다.   예를 든다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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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면을 그린 작가의 작품은 항상 보면 호쾌하고 맛있게 먹는다.

작품에서도 나오듯이 인스턴트 라면조차 그렇게 먹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감탄할 정도로 맛있는 것은 아니다.

미각은 가장 정직한 것 같으면서도 가장 사기를 잘치는 감각이다.

 

미식가들은 가장 정직한 것을 혀로 들기도 하고 미식 순례를 하지만

감각을 통찰하면 그게 그렇지도 않다.

 

예를 든다면 선조가 먹었던 도루묵을 들 수가 있다.

먹을만한 즉 일정한 수준만 오르면 시장이 반찬이고 분위기가 소화를 잘시킨다.

 

어느 잘먹게 생긴 거구의 손님이 사장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먹으면서 체한 적이 거의 없는데 불편한 사람과 먹으니 체했다고 한 예만 봐도 그렇다.

 

이 작품에서도 그것을 지적한다.

아무리 맛있는 집이어도 편하지 않으면 안먹는 것이 낫다.

 

비싸고 맛있는 것이어도 그러한데

반대로 비록 맛이 형편없어도 이 작품에서 나오는 야키소바

 

(노점에서 파는 것이 특히 그렇다.)는 축제 같은 분위기로 먹으면

그야말로 일품 요리가 따로 없다.

 

마음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미각이다.

조미료로 길들여진 현대 미각은 분위기를 살려서 미식가로 자타공인을 하는데

 

먼훗날에는 그 수준이 형편없다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게 냉정한 현실이고 감각이란 믿을 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삶에 있어서 유일한 동아줄이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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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화의 최고봉인 작가 츠치야마 시게루의 남자의 면은 음식 중에서도 면요리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회사원이지만 면요리에 대하여는 누구보다도 전문적인 지식과 미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회사에서 출장을 다녀 오면서도 포장마차에서 면요리를 즐길 정도로 면요리를 좋아합니다. 우동도 좋아하고 메밀 소바도 좋아합니다. 음식 만화 중에서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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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화의 최고봉인 작가 츠치야마 시게루의 남자의 면은 음식 중에서도 면요리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회사원이지만 면요리에 대하여는 누구보다도 전문적인 지식과 미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회사에서 출장을 다녀 오면서도 포장마차에서 면요리를 즐길 정도로 면요리를 좋아합니다. 우동도 좋아하고 메밀 소바도 좋아합니다.

 

음식 만화 중에서도 하나의 종류만을 가지고 멋드러지게 작품을 표현한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작가 츠치야마 시게루는 우리나라에서 신장개업이라는 만화로 자신의 지명도를 높인 바 있는데 이 남자의 면 이라는 작품에서 특정한 면요리를 가지고도 하나의 훌륭한 만화를 선보일수있다는 작가의 탐구 능력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c********2 2017.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