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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일단 사진으로 보기엔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그냥 문고판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입니다. 이건 개인 별로 취향이 다르니 문제될 사항은 아닙니다. 심각한 건 번역이 제대로 된 건가 의심스럽게 만드는 심각한 오탈자입니다. 심하게는 한 페이지에 서너개까지 오탈자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건 조사가 빠져있거나 틀린 조사를 쓴 게 계속 보입니다. 번역을 새로했을 것 같진 않은데, 이렇게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오탈자 문제가 그대로 출판된 건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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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은유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엇다. 차라투스트라는 인물이여행하는 동안 만난 존재들과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리고 니체가 주목한 것은 운명입니다. 인간의 운명은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것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척할수도 잇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니체는 이 책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을 피할수는 없겠지만 그속에서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한편으로는 충분히 자신의 삶의 주체자가 되어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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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 클래식 책들은 참 간단하게도 예쁜 표지를 가진 시리즈다 이미 같은 시리즈로 대여섯권쯤 가지고 있다보니 나란히 늘어놓고 싶어서 읽고싶었던 고전들을 모으게 됐다 짜라투스트라도 그 중 하나다 니체의 책들은 좋은 번역이 많이 나와있어서 골라보기 좋지만 별글 클래식의 번역도 괜찮은 편 뭣보다 책 읽음보다 책 사기의 허영에 심취한 내게는 표지가 가장 큰 고려요소였기 때문에 나란히 두어 예쁜 이 책을 고르는 게 당연한 선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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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의 새로운 번역을 읽고 싶어서 찾던 중에 깔끔한 디자인과 작은 사이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책은 두께도 있고 책도 크기가 있다보니 무겁기도 하고 읽으면서 지루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책은 사이즈가 보다 작고 간편해서 부담없이 잘 읽고 있습니다. 새로운 번역을 읽고 싶어 구매하긴 하였지만 비교해가며 읽는 것도 아니고 저번 책을 바로 전에 읽은 것도 아니어서 아직은 차이를 찾을 수 없지만 20년도에 나온 새 역본이니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체가 간결하게 느껴지는 건 책 디자인에 따라 덩달아 느껴져오는 건지. 무튼 지금 간편하고 깔끔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언제 읽어도 생각을 넓고 깊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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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읽었던 책, 최근에 바그너와 고흐를 공부하다가 다시 니체를 접하게 됐다. 내용이 기억이 안났지만 어려웠던 기억에 읽지 말자 결심했는데, 최근 아모르파티라는 그의 인생관으로 씌여진 내용이 궁금하여 결국 사고야 말았다! 이왕에 구매할거면 어렸을적 읽었던 책 고전이지만 가장 현재 문체로 해석된 책을 사자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다. 번역서가 어려우면 너무 힘겹다는걸 알기에. 아직 책 속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일반적인 종이책보다 작은 싸이즈가 출퇴근 길에 읽기 딱 좋을듯 하여 맘에 든다. 시리즈책이 있다면 구입하고 싶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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