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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 비욘드 타로 텔링
"윤성진 - 비욘드 타로 텔링" 내용보기
타로점을 보면서 오컬트는 믿지않는다는 작가의 타로 이야기다. 신비한 점성술보다 직관에 의지해 타로리딩을 하는 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데 앞쪽은 거의 개념 설명이 가득했다. 타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인 덱의 구성과 스프레드 같은 건 정말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다. 타로에 관련한 다른 서적이 많으니 다른 방법, 즉 타로리딩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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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점을 보면서 오컬트는 믿지않는다는 작가의 타로 이야기다. 신비한 점성술보다 직관에 의지해 타로리딩을 하는 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데 앞쪽은 거의 개념 설명이 가득했다. 타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인 덱의 구성과 스프레드 같은 건 정말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다. 타로에 관련한 다른 서적이 많으니 다른 방법, 즉 타로리딩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타로카드 강좌를 들으면 카드의 의미와 타로 점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울 수 있지만 어떻게 점괘를 이야기 할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하는지는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타로 텔링은 그런 점을 보완해서 집중적으로 말하고자 한다고 했다. 오컬트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직관력에 의지해서 말이다.


타로라고 하면 타로는 점술이고, 곧 오컬트적인 것이다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다른 종류의 말을 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했다. 직관력에 대해 계속 말할때는 뭔가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린가 싶고 지루하기도 했는데 뒤에 상황예시를 보니까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 것 같았다. 사람이 흘리는 단서들을 보고 상황에 맞춰 타로를 해석하는 것. 간단히 말하면 그런 것이다. 소위 감이라고 불리는 경험의 축적같은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오컬트적인 요소에 빠져 결과를 산으로 흘려보내지 않는 것. 같은 카드라도 상대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리딩한다면 좀 더 정확한 리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엔 실전 타로라고 저자가 직접 타로리딩을 했던 사례들이 있었는데, 그걸 보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해석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예시를 볼 수 있던 책이라 타로를 시작하면서 입문도서로 읽어봐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j*******9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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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타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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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로 타로를 보곤 한다.물론 재미이긴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모를 때 뭔가 답답할 때 나름의 해결책을얻고자 종종 보곤 하는데 그러고 나면속이 좀 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알 것 같은느낌이 들기도 한다.그러다 보니 내가 직접 배워보고 싶다는갈망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던 찰나이 책을 접하게 되었던 것.타로라고 하면 오컬트 적인 요소를 쉽게떠올리곤 한다. 왠지 모르게 미래
"딱 좋은 타로 입문서" 내용보기

나는 재미로 타로를 보곤 한다.

물론 재미이긴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뭔가 답답할 때 나름의 해결책을

얻고자 종종 보곤 하는데 그러고 나면

속이 좀 시원하기도 하고 뭔가 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직접 배워보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던 찰나

이 책을 접하게 되었던 것.

타로라고 하면 오컬트 적인 요소를 쉽게

떠올리곤 한다. 왠지 모르게 미래를

예측할 것 같고 말하지 않아도 척척

맞출 것 같은 이미지가 연상이 된다.

같은 맥락에서 신점을 들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비욘드 타로 텔링에서는 상담자가

찾아오고 이야기를 하고 타로를 보면서

설명을 하는 그 모든 방식에 있어

신점이라던가 뭔가 미래를 예지하는

그런 요소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본다.


야구 선수가 공을 던질 때 어디로 시속은

얼마나 되며 무릎은 얼마나 구부리면서

던져야 할지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타로 리더(reader) 또한 이 카드가

무슨 의미인지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다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직관'으로

판단하고 이야기를 한다.


이는 감이라고 할 수도 있겠고

숙련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책에서 좀 더

자세히 서술이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타로 카드를 배울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 카드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 카드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에

중점을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키워드를 다 외우고

타로 리딩에 들어간다 해도 실상

실전에 돌입하게 되면 자신이 알던

지식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빠지게 되기에

비욘드 타로 텔링은 기초적으로 어떤

감을 익혀야 하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질

알려주는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태양 카드가 의미하는 바는 어디로 보나

좋다는 의미라고 해석이 된다. 하지만 이 카드와

상담을 받으러 온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연결을

지어 또 다르게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

타로의 본격적인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 1000명의 타로 리더가 있다면

1000가지의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얘기가 되기도 한다.


무조건 이런 해석을 해야 한다가

아니며 슬퍼 보이는 사람에게 너

지금 행복하구나!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도 맞는 것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랬기에 무척이나 새로웠던 것 같다.

컵 카드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본질적으로 타로를 배우기

앞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이 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읽다가 문득 뽕이 차 카드를 사들고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지름신이

강림하기도 했는데 겨우 막아냈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다거나

배워볼까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h*******0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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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타로이야기 ; 비욘드 타로 텔링
"[서평] 진짜 타로이야기 ; 비욘드 타로 텔링" 내용보기
타로카드.친구들과 가끔 심심풀이로 해보곤 했던 타로카드.그저 카드 몇 장인데 나의 상황을 맞추고 내 미래를 봐주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었다.최근 무심코 보던 드라마에서 타로카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보고 있으니 호기심이 생겼다.어떻게 타로카드는 나의 이야기를 알아맞히는 것일까?   오컬트를 20퍼센트 정도만 신뢰하는 나이기에 타로의 매력보다는 의심이 먼저였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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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친구들과 가끔 심심풀이로 해보곤 했던 타로카드.

그저 카드 몇 장인데 나의 상황을 맞추고 내 미래를 봐주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었다.

최근 무심코 보던 드라마에서 타로카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보고 있으니 호기심이 생겼다.

어떻게 타로카드는 나의 이야기를 알아맞히는 것일까?

 

오컬트를 20퍼센트 정도만 신뢰하는 나이기에 타로의 매력보다는 의심이 먼저였다.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

내 생각속의 오컬트 타로가 아닌 다른 시각의 타로를 설명해주고 있었다.

 

나는 오컬트를 신뢰하지 않는다.

 

타로카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쓴 작가가 책의 첫 페이지 제일 위에 적어놓은 글귀.

책의 처음을 읽자마자 내 머릿속을 채우고 있던 편견이 깨져버렸다.

오컬트를 신뢰하지 않는 작가가 이야기하는 타로.

그 내용이 궁금해졌다.

 

책의 구성은 정통타로 파악하기, 메커니즘, 심화타로, 타로의 실전 순서였다.

처음 정통타로 파악하기 부분을 읽으면서 오컬트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카드를 통해 아는 정보 말고도 알아야 할 것이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로를 보러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상황과 그 상황에서 알고 싶어 하는 미래의 이야기.

그것은 그저 호기심뿐 아니라 마음의 위안도 필요한 것이었다.

 

타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아가면서 알게 되는 타로가 알려주는 진짜 메시지.

타로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지식이 있다면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컬트적인 신비함으로 가득한 허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성 있는 지식과 이해를 통해 타로를 알려주는 책.

 

책의 마지막에 나와 있는 타로의 실전.

글로만 읽은 지식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알려주는 부분.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타로카드의 매력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한 카드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읽어 응어리진 부분을 밖으로 표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로.

불안한 오늘을 더 나은 미래로 만들어가도록 도와주는 타로.

 

타로를 통해 지금! ‘우리’를 이야기한다.

 

타로가 가진 신비주의에 더해지는 공감이라는 부분.

이 책은 내가 가지고 있던 타로의 편견을 지우고 그 매력을 한껏 더 느끼도록 만들어준 책인 것 같다.


p*****y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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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는 영물이 아니라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타로는 영물이 아니라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내용보기
‘진짜’ 타로를 만나면, ‘진짜’ 세상이 보인다. 당신은 ‘환상’의 민낯을 확인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문구는 《비욘드 타로 텔링》의 앞표지 카피이다.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난 후 다시 책을 바라보니 더욱 눈에 띈다. 그 만큼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 문구 같아서 고개가 끄덕끄덕. 나는 태어나서 지금껏 사주, 타로, 별자리점 같은 것을 본 횟수가 손에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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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로를 만나면,

‘진짜’ 세상이 보인다.

당신은 ‘환상’의 민낯을 확인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문구는 《비욘드 타로 텔링》의 앞표지 카피이다.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난 후 다시 책을 바라보니 더욱 눈에 띈다. 그 만큼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 문구 같아서 고개가 끄덕끄덕.


나는 태어나서 지금껏 사주, 타로, 별자리점 같은 것을 본 횟수가 손에 꼽는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타로는 다른 종류보다 접한 횟수가 많다. 뭔가 재미, 호기심 그리고 가볍고 캐쥬얼한 이미지를 풍기기에 거리낌 없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즈음 취미로 타로를 공부하는 사람도 주변에 꽤 많다. 나도 고만고만한 호기심만 갖고 있던 중에, 재미난 책을 만났다.


《비욘드 타로 텔링》이라! 저자는 심리상담카페를 운영함과 동시에 타로에 대한 강의를 오랫동안 하고 있다. 타로에 대한 책이나 강의 등을 전혀 접하지 않았던 나 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참 편하고 즐겁게 술술 읽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초보자를 대상으로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강의를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이어나간다.


타로의 유래, 역사, 카드 구성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타로를 읽는 법, 카드마다의 기본 심볼 등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저자는 말한다. 타로에 대한 기법서, 읽는 법 등에 대한 책은 이미 무수하다고. 그런 기본적인 사항은 타로 리더에게 있어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첫 관문인 필기 시험과 같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익혀야 할 사항이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아니라는 것.


“타로는 영물이 아니다. 단지 도구일 뿐이다”

타로는 타로 리더에게 ‘도구’ 이상도 이하의 의미도 아니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한다. 포춘텔링이나 종교적 믿음이 전혀 없는 나이지만, 그래도 영 퍼센트의 기운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는데…뭔가 거친 손작업을 하기 전에 목장갑을 끼면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처럼 ‘도구’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책을 읽다 보면 ‘타로를 읽는다는 것’, 조금은 추상적일 수 있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찰떡 같은 예를 들어 이해하기가 참 수월하였다.


그렇다면 상담자 혹은 내담자에게 무엇으로 리딩을 하는 것일까  그 정답은 ‘직관’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직관은 ‘감’ 같은 것인데. 오랫동안 타로 리딩을 하면서, 내담자가 방문하는 순간, 타로 리더와 대면하는 순간부터의 모든 상황 그리고 대화 하나하나로 캐치하는 ‘직감’.


이처럼 저자는 타로리딩에 있어 조금의 신비감도 없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직감’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간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실제 타로텔링을 하는 상황을 (스프레딩한 카드를 보여주면서) 대화문으로 보여주면서 더욱 더 실전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직감’의 중요성에 대해서 새삼 다시 느끼게 된다. 어쩌면, 일반적인 심리상담의 기능과도 연결되어 있는 느낌. 그리고 어떤 일이든 우연인 듯 하지만 각 개인의 과거모습이 반영된 현재 그리고 거기에서 볼 수 있는 미래…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흐른다.


나의 첫 타로에 대한 책이었는데, 참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서 뿌듯하다. 타로에 대한 ‘환상’의 ‘민낯’을 보여준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타로의 신비한 무언가의 느낌은 여전히 지울 수 없는!

t******6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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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욘드 타로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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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타로를 지금까지 딱 한 번 봐보았다. 내가 카드를 고르면, 타로 진행하시는 분이 그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무언가를 말을 해주셨던 기억이난다. 그 이야기를 믿든 안믿든 그건 내 선택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무언가를 찌르듯이 맞추는 것이 신기했다. 그렇기에 한 귀로 흘리고 지나치기에는 무언가 아까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진짜 타로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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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나는 타로를 지금까지 딱 한 번 봐보았다. 내가 카드를 고르면, 타로 진행하시는 분이 그 카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무언가를 말을 해주셨던 기억이난다. 그 이야기를 믿든 안믿든 그건 내 선택의 문제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무언가를 찌르듯이 맞추는 것이 신기했다. 그렇기에 한 귀로 흘리고 지나치기에는 무언가 아까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진짜 타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책은 처음 접해본다. 타로를 책으로 읽어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책을 보니까 신기하기도했고, 생소하기도했고,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좀 있었다. 보면서 느낀 것이 타로를 하려면 여러가지 능력을 갖추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타로를 알면, 나의 미래를 100%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방향까지는 예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타로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 나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자신감, 조언, 자기세뇌를 해주는 역할도 하고있다고 여겨진다.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도, 짜증나거나 지루했던 건 1도 없었다. 나중에는 나도 좀 공부해서 타로 마스터가 되어볼까...? 하는 마음도 먹었었다. 그런데 이 책이 단순히 타로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는 건 아니라고본다. 자기암시, 미래, 성공 등 이런 내용들도 담아져있다. 이런 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경험과 노력이 결합된 '직관'이고 이렇게 계속 쌓이고 쌓이면서 강화가되는 것이다. 

 

 책을 보면서 이런 카드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을 올려보았다. 각각의 카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타로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하거나 배우고 싶다면, 충분히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 성공을 원한다면, 자기 암시를 통해서, 자기 스스로, 자기만의 노하우를 찾을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 시발점이 타로라고 나는 본다. 마지막으로, 타로에 너무 일희일비하지말고, 나만의 훌륭한 밝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 줄도 알아야한다고 본다!

k*****e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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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타로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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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뭔가 주술적이며 동시에 점이 떠오른다. 실제로 내가 타로점을 본 적은 없지만 한 번쯤 호기심으로 보고 싶긴 하다. 카드에 그려진 뜻을 전혀 알 수 없는 이상한 그림들이 의미하는 건 뭘까, 그 궁금증에서 선택한 도서이다.당신이 타로 마스터가 될 수 있는 그 너머의 메시지언젠가부터 타로는 게임으로 변질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은 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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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뭔가 주술적이며 동시에 점이 떠오른다. 실제로 내가 타로점을 본 적은 없지만 한 번쯤 호기심으로 보고 싶긴 하다. 카드에 그려진 뜻을 전혀 알 수 없는 이상한 그림들이 의미하는 건 뭘까, 그 궁금증에서 선택한 도서이다.

당신이 타로 마스터가 될 수 있는 그 너머의 메시지

언젠가부터 타로는 게임으로 변질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은 타로가 점술이라면 어떻게 맞히는 것이며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면 그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오컬트를 신뢰하지 않는 저자가 들려주는 타로 이야기, 무척 흥미로움에 틀림이 없었다.

굉장히 다양하다는 타로의 기원설. 등장 시기는 대략 14세기로 추측하며 종교로부터 받는 억압과 종교계의 어긋난 기대에 부응하듯 실제 점술 도구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타로카드는 메이저 아르카나 22장과 마이너 아르카나 56장의 총 7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타로를 리딩 할 수 있는 형태는 매우 방대하며, 그 배열 법에 따른 리딩도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알고 있는 타로도 제시된 카드 중 직접 고르면 텔러가 그 뜻을 해석해 주는 것인데 솔직히 얼마큼 믿을 수 있는지는가 의문이다. 오컬트는 과학과 반대되는 개념이며 근거가 없는 필연적인 특징이 있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오컬트 없이도 타로를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검토하느라 의사결정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휴리스틱'이라고 한단다. 직관을 가능케 하는 원리가 되는 휴리스틱은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그냥 아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가자고 있는 신비함 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의식하지 않아서 그렇지 누구나 다 경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휴리스틱과 타로의 연관성에 대한 내용은 흥미로우면서도 공감이 되었다.

클라이언트의 만족은 잘 맞추는 데에 있다. 정답을 만드는 건 카드가 아닌 리더이며, 우리가 보러 가는 신점도 사실은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타로 카드는 영물이 아니며 무속인의 잘 보고 못 보고의 차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개인의 직관 능력 차이라고 보는 게 합당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타로 보는 법'을 먼저 이해한 뒤에 키워드를 공부하길 추천한다. 그리고 사람을 잘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 배우기도 권하는데 타로 마스터의 요건으로 매우 타당성이 있어 보였다.

타로에 대해 일반인들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술술 잘 읽히는 도서였으며 타로 리더로서 주의점 등에 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쉽게 배울 수 있는 타로, 좀 더 정답에 가깝게 해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y****d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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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가 아닌 타로를 읽어내는 이의 능력이 타로 그 자체
"타로가 아닌 타로를 읽어내는 이의 능력이 타로 그 자체" 내용보기
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부분을 읽으려책의 중반부를 먼저 펼쳐 읽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기 시작했다.맥락없이 중간정도부터 읽었을 때 받은 느낌보단처음부터 읽으면서 느껴지는 느낌은 좀더 정석적이었지만저자의 생각이 들어있는ㄴ 좀더 짜임새 있는 설명의 글들부터읽기 시작했던 나에게는 되려 도입부의 타로역사 설명과정이재밌게 계속 읽어나가는데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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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부분을 읽으려

책의 중반부를 먼저 펼쳐 읽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읽기 시작했다.

맥락없이 중간정도부터 읽었을 때 받은 느낌보단

처음부터 읽으면서 느껴지는 느낌은 좀더 정석적이었지만

저자의 생각이 들어있는ㄴ 좀더 짜임새 있는 설명의 글들부터

읽기 시작했던 나에게는 되려 도입부의 타로역사 설명과정이

재밌게 계속 읽어나가는데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좋고 나쁘다는 뜻이 아닌 중간을 펼쳤던 느낌과 

처음부터 읽게 됐었을 때의 가벼운 단순느낌의 비교정도.

실제 이 책을 평가하고 싶은 내 느낌의 의도가 엇나갈까봐

진짜 얘기하고 싶은 결론부터 꺼내야겠다. 좋은 책이다.

거기에 더해, 최종부분으로 갈수록 진가가 더 드러나는 책이기도.

우선 왜 비욘드 타로 텔링이 제목인지부터

독자수준에서 평을 한번 해봐야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비욘드. 직역한다면 넘어서서서라던가 걸쳐있다 정도도 될거 같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주관적인 책제목 속 비욘드는

타로 자체가 아닌 인간심리와 연결된 타로카드 해석으로써

현장 속 실무자의 모습을 보여주려한 노력한 단어로 표현하고 싶다.

오컬트란 단어가 책에서 등장하는데, 이 단어에 

반대되는 용어를 책속에서 찾는다면 직관이 될까도 싶다.

오컬트는 쉽게 표현하면 무속적이란 표현정도 될거 같고

책에서 쓰이는 직관은 상대를 느낌으로 읽어내는

순간순간의 포착능력과 어림짐작이란 표현정도면 맞겠다 싶다.

휴리스틱이라는 용어로써도, 절제된 직관으로 다가가는데

멈칫거림을 최소화하는 결정과정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한다고 느낀 바는

구체적일 수도 모호할 수도 있는 뭔가의 답에 접근하고 싶은 사람과 

그걸 알려줄 수 있다고 앉아있는 사람 간에,

점점 범위를 좁혀가는 수사기법을 적용하듯

타로란 도구를 살짝 걸쳐 이를 풀어 들어가는 과정을 뜻하는듯 했다.

무형이자 미지의 존재를 맞추는게 아니라

이미 답은 나있거나 벌어졌던 일들을 리더가 느껴가며

가급적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게 타로 같다는 느낌.

이 느낌도 완벽한 느낌은 아닐 것이다.

개개의 사연과 개개의 풀이.

그것을 일목 요연하게 공식처럼 알려줄 수 있는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무수한 각자의 인생사와 사연들을

공통분모처럼 읽어내는 타로 리더의 의식적인 힘으로써

타로란 도구를 투영도구 삼아 말로써 풀어내는 것,

난 이것이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타로 같았다.

특히, 책마지막 실제 상담들을 약간 각색을 거쳐

실제 대화형식으로 구성한 그 부분들이 이 책의 백미라 생각한다.

어쩌면 책 전체적으로 타로의 대단함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저자가 오랜기간 경험하며 느꼈던,

설사 타로해석에 타로가 빠지더라도 가능할수 있을 해석능력,

타로 리더로써 문외한들이 볼땐 신묘해 보일수도 있는

진정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과정 같았다.

진솔함과 쉽게 말하기 어려운 영업 노하우 같은 부분들이 섞여 

색다른 영감과 감사의 마음을 느끼게 해줄수도 있을 책이다.

거의 한페이지 정도의 적은 분량으로 

이 직업의 보람을 잠깐 소개해놓은 마지막도 인상깊다.

오랜기간 타로텔러인 자신에게 답을 구하러 왔던 여러 사람들에게

나름 각각의 방법으로 노력했지만 무의미했던 부분도 많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와중엔 자신이 상담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써 작용하여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교류도 있었음을

짧은 페이지에 담아 소개했고 그런 이유들로

타로 리딩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한다.

넓게 보면, 이 책은 타로를 포함한 심리학 책이다.

거기에 타인의 고민들이나 그것들을 토로하는 방식을 통해

여러가지를 느껴보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게 쓰여졌다.

저자의 생각에 동감하는 바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솔직한 서술을 담아낸 구조의 책이다. 좋은 의도를 담은 책.

j******3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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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타로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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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타로 텔링대학교때 타로 점을 보고 한창 빠진적이 있었다. 당시에 타로 점을 잘본다는곳을 여기저기 찾아다녔었는데, 그 당시 느꼈던게 타로점을 잘본다고 느꼈던 곳은 소위말해 말빨이 센 사람들이었다. 똑같은 카드를 리딩하는 방법도 각각 달랐지만, 끌어당기는 힘이라고나 할까? 그러면서 카드를 직접 사서 내가 내 타로점을 봐야겠구나 싶어 카드를 사고 특별과외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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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타로 텔링

대학교때 타로 점을 보고 한창 빠진적이 있었다. 당시에 타로 점을 잘본다는곳을 여기저기 찾아다녔었는데, 그 당시 느꼈던게 타로점을 잘본다고 느꼈던 곳은 소위말해 말빨이 센 사람들이었다. 똑같은 카드를 리딩하는 방법도 각각 달랐지만, 끌어당기는 힘이라고나 할까?
그러면서 카드를 직접 사서 내가 내 타로점을 봐야겠구나 싶어 카드를 사고 특별과외를 받으며 공부를 했었다. 공부 했던 대부분의 시간들은 카드의 키워드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저자는 일반적인 타로강의가 이런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한다. 78장의 타로카드에 대한 키워드, 리딩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강의하기는 하지만, 배우고 난 후에 카드를 볼줄 모른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타로를 '보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것이고, 이런 이해 없이는 타로 리딩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물론 키워드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만큼 기술도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풍부한 리딩을 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인지 책에서는 카드의 키워드 등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리딩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하고 타로의 근원부터 설명해준다. 그렇게 1장부터 타로의 전반적인 역사와 핵심정보를 추려 설명하는데, 타로에 대해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으면 더욱 이해가 좋을듯하다. 2장은 타로 리딩의 모든 원리를 '직관'으로 풀어 낼수 있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타로 메커니즘의 핵심을 직관에 맞춰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그 '직관'에 대해 떠올리며 3장에서는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들로 타로와 심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기서도 말하길 타로 리딩에 따라 잘보는 사람과 잘 못보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키워드를 안다해도 실력의 차이가 존재하는것은 '잘 보는것'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4장은 실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리딩을 풀어나가는 방법들을 소개하는데, 실제 타로점을 본거 같이 재밌게 구성하였다. 




나는 타로점을 보러 가는 입장이기에 리딩을 하는 사람들은 저런 의도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구나를 생각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개인적으로 타로를 배우기도 했었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재미로 읽는거보다는 전문적으로 타로를 공부하고, 타로 리딩 스킬등을 자세히 알려주는데 있어서.. 타로 마스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할듯한 책인듯 하다. 


e****0 2020.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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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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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로를 만나면 진짜 세상이 보인다. 타로카드!! 중, 고등학교 때 재미 삼아 친구들이랑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보통 타로만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타로와 사주를 병행하는 분들이 많았고, 나는 생일과 시를 고려해서 보는 사주에 비해 내가 뽑는 카드에 의해 내 삶이 해석되는 타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편이다. 타로 텔러 중에서도 유명한 분들이 계셨는데 다녀온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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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로를 만나면 진짜 세상이 보인다. 타로카드!! 중, 고등학교 때 재미 삼아 친구들이랑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보통 타로만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타로와 사주를 병행하는 분들이 많았고, 나는 생일과 시를 고려해서 보는 사주에 비해 내가 뽑는 카드에 의해 내 삶이 해석되는 타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던 편이다. 타로 텔러 중에서도 유명한 분들이 계셨는데 다녀온 친구들이 잘 맞는다며 신기해하곤 했지만 나는 믿음이 없어서일까. 시큰둥했다. 이 책은 타로에서 신비주의를 배제하고 과학적 접근으로 타로를 풀어낸 최초의 책이라 한다. 그리고 이 설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타로가 신비주의에서 벗어나는 과정은 각자가 스스로 제한한 자신의 한계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 그 설명이 맞았네.'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많았다. 이 책은 타로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또 한편으로는 삶에서 어떻게 성공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자신의 한계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타로의 관점보다는 나를 계발하는 관점에 중점을 두고 읽고 해석했다.

타로를 위해 중요한 '직관'에 대해 다양한 설명들이 제시되어 있었다. 아파트 6층 거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이 어떻게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는지, 베테랑 형사들이 어떻게 느낌만으로 범인을 알아챌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와 함께 직관을 강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첫 번째 비전을 작가는 제시한다. 그것은 "경험과 노력"이다. 사실 이 부분에서 스르르 맥이 빠졌다. 어떤 일에서건 경험과 노력을 강조하지만 나는 사실 조금 획기적인 무언가를 바랐나 보다. 하지만 경험과 노력이 쌓여 직관이 강화된다는 것에 대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원하는 기술이 있고 가지고 싶은 나의 모습이 있다면! 그 분야와 친해져야 한다. 친해지려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호기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라. 관심을 가지고 대하라. 이 세상은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돼있다. 내가 별 상관없는 작은 것부터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것만으로, 내 '삶'이라는 큰 덩어리 자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수없이 들었지만 실천하기는 너무 힘든 그것! 실패에 대한 나의 생각 바꾸기.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내가 실패한 것들을 떠올리고 그때마다 과거 그 순간에 머무르며 우울해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실패는 없다. 오직 피드백만이 있을 뿐" 실패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부정적인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어떤 과제도 망설임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모두가 다 아는 유명한 과학자 에디슨의 실패에 관한 명언을 다시 한번 언급한다.

나는 실패하지 않았다. 그저 되지 않는 방법 1만 개를 찾아냈을 뿐이다.

토마스 에디슨

책을 마무리하는 닫는 글에서 작가는 나에게 참 큰 용기를 주었다. 요즘 유튜버에는 참 다양한 분들이 많다. 연봉 10억을 이룬 사람, 한 달 만에 20kg을 감량한 사람, 1년 만에 영어를 마스터 한 사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짧은 기간 동안 극적인 효과를 본 자신의 패턴을 뽐낸다. 그럴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나도 그렇게 될 날이 올까?' 하고 주눅 들게 된다. 하지만 작가의 말에 힘입어 나도 한 번 나만의 패턴을 찾아보려고 한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당신 역시 효과적인 노하우들을 소유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삶이 마냥 힘들다면, 당신 안의 그것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당신 안의 그것들을 발견하라

이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a******7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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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비욘드 타로 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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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친구끼리, 때로는 연인끼리 각각 재미로 운세를 보기위해 많이들 타로집을 찾아가 타로점을 본다. 타로는 카드를 이용하여 카드를 뽑는 형식으로 보는 하나의 점술이다. 언제나 그렇듯 타로나 점술은 믿거나 말거나 자유이다. 하지만 실제로 타로를 보면 어떻게 맞추는지 굉장히 잘 맞추는 듯 하기도 한다. 이래서 마냥 안믿기도 뭐 한 것 같다. 이렇듯 카드를 통해 상대방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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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친구끼리, 때로는 연인끼리 각각 재미로 운세를 보기위해 많이들 타로집을 찾아가 타로점을 본다. 타로는 카드를 이용하여 카드를 뽑는 형식으로 보는 하나의 점술이다. 언제나 그렇듯 타로나 점술은 믿거나 말거나 자유이다. 하지만 실제로 타로를 보면 어떻게 맞추는지 굉장히 잘 맞추는 듯 하기도 한다. 이래서 마냥 안믿기도 뭐 한 것 같다. 이렇듯 카드를 통해 상대방의 여러 가지 부분을 맞추는 것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 되어 타로 텔링에 관해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 타로 점을 보기 위해 찾아갔을때 원하는 것에 대한 점을 본다고 하면 그것에 맞춰 카드를 여러장 뽑은 뒤 카드에서 나오는 타로점에 대해 텔링을 들었을 때 나는 무척이나 신기하면서도 나를 꿰뚫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졌었다. 이러한 점이 나에게 타로라는 것에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타로의 정보에 대해 더욱 깊숙이 알아가보고자 했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타로는 누구나 할 수 있을까? 정답은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다. 그 이유는 타로를 보기 위해서 필요한 통찰력과 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등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뛰어난 능력을 기를 수 있어야한기 때문이다. 타로점에 있어서 상대방을 파악하면서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도 타로에 있어서 하나의 기술로 작용한다. 이렇듯 카드는 정보를 알아낸것에 덧붙여 얘기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의 타로에 대한 팁이 담겨져 있는 만큼 타로라는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거나 배워보고 싶다면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충분히 많은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k*****b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