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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를 읽고 모든 일이나 사업의 경우 성공과 발전에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역시 함께 일하는 사람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일하는 사람들이 리더를 중심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정말 내일처럼 해준다면 틀림없이 멋진 결실로 이어지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그 만큼 모든 성과는 역시 거기에 소속된 사람들의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여러 사람들을 하나의 마음으로 만들 수 있는 리더가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리더의 활동이 결국 멋진 결실로 가게 하는 첩경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디에서나 바로 리더의 역할에 따라 그 성과는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차피 사회는 치열한 경쟁의 모습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런 치열한 경쟁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직원들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진정한 리더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평소의 생각들을 유감없이 잘 정리해주고 있다. 리더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들이 꼼꼼하게 전개되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그리 바쁘지 않으면서도 큰 결실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하는 행복한 리더가 옆에 있다면 이 리더와 함께 하는 직원들도 똑같은 행복을 누릴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해본다. 어차피 함께 가야 할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주어진 일에 너무 덤벼들지 말고, 일과 관련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는 비법을 통해 행복한 리더로 육성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행복한 리더의 비결로서 절대로 바쁘지 말고, 사람을 육성하고,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고, 부하 직원의 욕구를 파악하고, 세련되게 전달하고, 사람과 일에 대한 눈치를 살피면서 활동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리더십은 '그 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난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다.' 라는 말이 저절로 이해를 하게 만들고 있다. 결국 리더는 바로 오르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까지 일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더 높은 자리에 임하기 때문에 이제는 전체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리더로서의 역할을 당당하게 해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여러 훈련과 연습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 책은 바로 그 지침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좋았다. 현장에서 있을 수 있는 상황별로 그에 맞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꼼꼼하면서도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때문에 실감나게 읽을 수가 있다. 모든 직장이나 현장에서 훌륭한 리더로서 역할을 통해서 당당한 수익을 많이 올려서 직장과 직원이 행복한 최고 시간과 공간으로 화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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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조건,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에 대해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여 흥미로운 가운데 핵심을 전달받을 수 있었다. 강장수가 과장으로 승진하면서 신규브랜드 MD를 맡겨된다. 신규 브랜드 론칭에는 30억 이상이 소요되는데 5억의 저예산을 가지고 론칭을 하게 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리더의 조건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리더에 따라 집단의 성과가 좌우되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리더 중에는 정신 없이 바쁜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은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아닌가. 어떻게 해야 바쁘지 않고 일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리더쉽이 중요시 되는 요즘 어떻게 하면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리더로서 부하직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람을 육성하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예전에는 무작정 큰소리 치고 야단만 치는 리더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하는 리더의 앞에서는 머리를 숙일지 몰라도 진심으로 존경하지는 않는다. 성공한 대기업의 임원을 보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심어린 말을 해주고 경조사와 작은 일까지도 챙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렇게 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게 되고 회사에 높은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 것이다. 부하직원에게 지시를 내린 후에는 스스로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끝까지 기다리는 일, 부하직원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고 끝까지 들어보는 일, 사소한 일 같지만 이를 잘 실천할 줄 안다면 직원의 사기가 높아져서 좋은 성과로 이어짐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 책에서는 리더의 조건을 단지 형식적으로 말해준 것이 아니라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설명해주고 예를 들어 설명해서 이해하기 편하고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좋은 리더는 사람을 만든다.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되새기고 실천한다면 리더 스스로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도 사기가 높아져 좋은 성과를 냄은 물론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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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여서 직원도 3명밖에 안되지만 어떨때면 저혼자 다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이 사실 입니다. 어떤 조직이건 팀에 리더도 있고 회사의 CEO도 있는것처럼 리더들이 하는 역활은 어떻게 보면 아주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보게 된다면 리더들은 팀원들이 잘 움직이게 관리하는 역활을 하지 직접 움직이는건 특별할때나 행동을 한다는것을 알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회사의 그림이 어떤것일까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김종명씨로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사람들의 내면에 있는 잠재력을 잘 끌어낸다고 정평이 나있으며 20여 년간 재직했던 금융기관과 패션회사 CEO의 경험 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과 케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경영진과 리더들을 코징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실력을 인정받는 분의 책이니 만큼 저도 책을 통해 배워 나가려고 한다.
책의 내용에 들어가보면 제일 중요한 문구가 나오게 되는데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와 "일과 사람에 대해 눈치를 살펴라!" 라는 두 문구에 대한 사항이다. 처음에는 리더인데 왜 눈치를 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글의 내면을 보면 알수 있듯이 팀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육성할수 있는것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주 하는 말이 또한 있다. 무작정 일에 덤벼들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어떤 일이던지 리더의 역활에 대해 잘 살펴보고 리더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선 예전에 하던 일은 접어두고 모두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이책에서 '세련되게 전달하라' 라고 하는것이 무슨 뜻인지 몰랐으나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저 또한 살자고 하는 일이 죽자고 하는것 같았다. 직원들에게 모진말도 많이 하면서 왜 이렇게 못하고 있을까 를 입으로 내뱉으면서 직원들은 마치 제가 피해야 될 존재로 여겨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 내가 이런것을 잘못 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일에 중집하면서 잘못하고 있었던 행동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직장에서 책임자이거나 팀장 또는 CEO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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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는 한 센터를 책임지는 업무를 받게되었다. 사실 그 위치에 올라서기까지는 일이 돌아가는 내용과 일처리 방법 등에 대한 대처가 빠른 사람, 즉 일을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왔고, 그게 옳다고 믿었었다. 하지만 막상 리더십이 발휘되어야 하는 위치에 서보니, 리더란 자기 일만 잘하거나 일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다.
이 책속에서는 막 과장으로 승격(!)한 강장수라는 인물이 있다. 과장으로 올라오면서 맡게된 업무는 자신이 그동안 해오던 일과는 다르게 협소한 조건으로 조금 더 막중한 업무를 맡게되어서 부담이 이만저만 되는게 아닐뿐더러 꾸려진 팀원들도 아직 파악이 잘 안된상태로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본부장님은 강과장이 잘해낼것이라며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게 되는데, 그것이 강과장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서 강과장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수 있었을까? 처음 우왕자왕하며 혼자 무엇을 어떻게 해낼것인가 고민하던 그는 아이젠하워 법칙으로 업무를 구분하여 일의 긴급성과 중요도를 따져 단계를 나뉜뒤 처리하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책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은 직원을 육성하는 부분이였는데, 오늘 그 직원의 기분이 어떤지, 건강은 어떤지, 가정은 편안한지등 몸과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며 기분 좋게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이였다. '부하 직원들의 기분을 먼저 살피는 것이 리더의 첫 번째 역활이다.' -p.45 '출근을 하면 제일 먼저 부하 직원들의 기분을 살피고, 부학 직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무엇을 도와줄 것인지를 고민한다. 부하직원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진다. 이게 바로 부하를 육성하는 방법이다.!"-p.59 실제로 센터에 머물다보면 연애를 막 시작해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는 직원과 가정사에 문제가 있는 직원의 능룰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 물론 회사안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보이며 일을 한다는 것은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지만, 사람이란 말을 하지 않아도 감정이라는게 어디에서든 표나기 마련이다. 이럴때 상관이 자신의 기분을 파악해주며 업무를 분담해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근무 환경이 어디있겠는가,
함께 팀을 구성할 직원을 고르는 강과장의 모습에서는 약점이 많은 직원이라고 무조건 필요치 않은거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러준다. 그 사람의 약점은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속에서 솟아나는 게 아닙니다. 바로 그 사람의 장점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약점을 개발하려고 노력하세요. 그러나 동시에 장점이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p.71
팀원을 꾸려나갔으면 그 다음 리더의 일은 업무를 직원에게 맡기는 것이될것이다. 그렇지만 리더로서 직원에게 업무를 맡겼다면 물심양면 옆에서 열심히 도와줄것이 아니라 '공포의 시간'을 견뎌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자신에게 전적으로 맡겨진 업무가 있고, 그것을 리더가 지지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팀원의 업무 능력은 무한 상승할것이다. 리더가 자기에게 뭔가 도전적인 업무를 주고, 끝까지 믿고 기다려줄 때, 부하 직원들은 비로소 리더가 자신을 믿어주고, 자신을 육성해주고 있다고 느낀다네. 그렇게 되려면 리더는 공포의 시간을 견뎌야 하지. 리더가 그 공포의 시간을 견뎌내지 못하면 부하직원들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p.91 그 밖에도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라는 부분은 내게 가장많은 공감표를 얻어냈다. 사람이란 자신의 안경을 통해서만 세상을 보기때문에 자신이 언제나 옳고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하면서 갈등의 원인이 시작된다. 인간관계의 비밀이란 자신의 생각도 틀릴수 있다고 이해한다는 것. 유연하고 부드러우며 포용력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는 일을 멈춰서는 안될것이다.
그밖에도 책에서는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팀원간의 화합을 이뤄내는 방법이랄지, 질문을 고민하는 리더 등, 담고싶고 직접 실행하고 싶은 리더의 모습이 나와있어 앞으로 내가 리더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도록 도와주었다.
'리더십이란, 그 사람의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나타난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다.' - p.236
책은 리더십을 그렇게 정리한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와서 리더의 자리에 올랐다면, 이제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전체를 보는 연습이 필요한 때인것같다. <리더, 절대로 바쁘지마라>는 상황별 적절한 에피소드로 쉽게 읽히고 깔끔하게 정리되는 책이라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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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벌써부터 찜통더위가 계속된다. 이런 때는 집안 일 다해놓고 책 한권을 들고 거실에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 읽는 재미보다 어떤 재미가 있을까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말라>라는 책을 들고 하루 종일 읽었다. 리더에 대한 어려운 학문적인 책이 아니고 소설 같은 책이라 한 장 한 장 잘도 넘어간다. 먼저 이 책은 “리더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서술하고 있다. ‘리더’란 누구인가? 사전에서 정의하는 ‘리더’란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이나 방향에 따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 그 외의 구성원에 대해서 결정의 책임을 진다. 또한 집단과 외부와의 조정 기능의 역할도 하고 있으며 이 역할이 결여되면 그 집단의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의 실패 여부와 관계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 김종명이 30여년 직장생활과 코칭경험을 통해 만난 리더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담은 것이다. 단순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라 조직 현장의 리더들이 겪고 있는 생생한 실제 사례들로 채워져 있어 조직의 리더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리더는 모든 초점을 ‘어떻게 하면 바쁘지 않을 것인가’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일하는 방법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해야 할 일과 사람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하게 일하는 것인지, 그 방법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은 원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원만한 관계를 맺기 힘들다”고 하면서 “각고의 노력 끝에 겨우 만들어진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자신들이 바쁜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성과를 잘 내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항상 야근을 하지만, 그와 반대로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은 항상 여유롭습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것은 바보짓’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지 않고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것이야 말로 모든 직장인들이 바라는 로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주 쉽고 재미가 있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그야말로 직장생활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여유롭게 일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 방법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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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화두요, 말이 곧 리더십인 시대다. 오늘날과 같은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일순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능력이 성공의 필수조건이 되었다. 특히 ‘리더’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많은 직장인들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눈을 감고 어두운 밤길을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것처럼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선지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하다. 이제 직장생활은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족쇄가 되어버렸다. 이래 가지고야 직장생활의 행복은 꿈도 못 꾼다. 직장생활이 행복하려면 절대로 바쁘면 안된다.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면서 일해야 한다. 이 책은 20여 년간 재직했던 금융기관과 패션회사 CEO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면서 경영진과 리더들을 코칭하고 있는 김종명이 30여 년 직장 생활과 코칭 경험을 통해 만났던 리더들의 고민을 듣고 일은 적게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 비결을 담은 스토리텔링 방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라 조직 현장의 리더들이 겪고 있는 생생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는 리더들의 일과 인간관계 노하우를 제시하며, 리더들이 앓고 있는 최대 고질병은 ‘바쁨 신드롬’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리더는 무조건 일에 뛰어들지 말고 전체를 조망하면서 작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누구에게 맡겨야 할 것이지, 그리고 무엇을 도와줘야 할 것인지 등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합니다. 리더가 그렇게 고민할 때 직원들은 성장하게 되고, 리더는 여유로움 속에서 조직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바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지혜가 생깁니다.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그보다는 열심히 하지 않고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p.189)라고 말했다. 저자는 “리더는 모든 초점을 ‘어떻게 하면 바쁘지 않을 것인가’에 맞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하는 방법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할애해서 일과 사람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일컬어 ‘일과 사람에 대해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람에 대해 눈치를 살피는 것은 대인 관계의 지혜이고, 일에 대해 눈치를 살피는 것은 일을 잘하는 지름길이다. 리더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바쁘면, 일과 사람에 대해 제대로 살필 수 없게 된다.” 행복한 리더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저자는 ‘실제보다 두 직급 높다고 생각하라’, ‘사람을 육성하라’,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부하 직원의 욕구를 파악하라’, ‘세련되게 전달하라’, ‘시스템을 연구하라’, ‘불평에 감사하라’,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등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 소설로 되어 있어 누구나 읽기만 하면 쉽게 이해가 되고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 술술 넘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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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무조건 일에 뛰어들지 말고 전체를 조망하면서 작업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누구에게 맡겨야 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도와줘야 할 것인지 등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합니다. 리더가 그렇게 고민할 때 직원들은 성장하게 되고, 리더는 여유로움 속에서 조직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리더가 바쁘지 않으려고 노력할 때 비로소 지혜가 생깁니다. 죽도록 열심히 일해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것은 바보짓입니다. 그보다는 열심히 하지 않고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에 덤벼들지 말고, 사람을 연구하라"
대부분의 리더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 김종명은 20여 년간 재직했던 금융기관과 패션회사 CEO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면서 경영진과 리더들을 코칭하고 있다. 그는 일은 적게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 비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리더들은 대개 자신들이 바쁜 건 어쩔 수 없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성과를 잘 내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늘 바쁘고 항상 야근까지 한다. 반면에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은 오히려 늘 여유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가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리더는 매일 시간을 내어 시스템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바로 가장 중요한 일이다. 시스템이란 결국 바쁘지 않으면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방법을 말한다. 겨우 몇 끼 배불리 먹고 난 뒤 평생 굶는 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때 비로소 생존가능 한 것이다. 시스템의 연구란 시간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해야 할 일이다. '가난한 집에 제사 돌아오듯 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빈곤의 악순환을 표현한 말이다. 시스템을 연구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평생 소처럼 죽어라 일만 할 것인가?"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강장수 과장은 여러 경쟁자를 물리치고 이번에 승진했다. 회사에서 신규로 캐주얼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결정하면서 막 승진한 그에게 최유연 본부장은 MD라는 중책을 부여했다. 장수는 평소 꿈꾸어온 MD였지만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다.
MD는 패션 회사의 꽃이다. 디자인 아이템과 스타일 수를 확정하고, 이에 따른 생산 물량을 정하는 권한을 가졌다. 또한 마케팅 전략에도 관여하고, 브랜드 홍보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때로는 MD가 사업부장과 사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어찌 보면 브랜드의 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강장수의 회사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리더의 역할에 관한 설득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현장의 느낌이 전해지는 비유와 표현이 여기저기 넘친다. 이는 저자가 패션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찾아 낸 생생한 경험의 산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리더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사람을 연구해라 최 본부장은 강장수에게 리더의 역할을 하나씩 가르친다. 먼저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고 일을 붙들면 낭패를 본다는 것이다. 회사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특징에 맞게 차별적으로 대우해야 하므로 직원들에 대해 철저히 연구할 것을 강조한다. 능력도 없으면서 열정도 없는 사람 능력은 있지만 열정이 없는 사람 능력은 없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 능력도 있고 열정도 뛰어난 사람 '나를 알고 부하 직원들을 알아야 위태롭지 않다. 부하 직원들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장점과 약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 하기보다 강점을 더 강화하려고 노력하면 자신의 강점이 모여서 비로소 성공이 된다. 그렇다면 약점은 그냥 내버려두라는 말일까? 아니다.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약점의 본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하다. 약점은 장점의 반대말이 아니다. 그 사람의 장점이 지나치게 발휘되면 그게 바로 그 사람의 약점이 된다.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사람은 속도가 빠른 게 장점이다. 그러나 그 속도가 너무 빠르면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즉 속도가 빠른 건 분명 장점이지만, 너무 지나칠 경우 오히려 약점이 된다. 약점과 장점과 맞붙어 있다.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최유연 본부장은 항상 상대방의 이야기에 유연한 사람이다. 디자인실 박미소 실장은 늘 밝게 웃으며 일하며 사내 최고의 디자인 실력자다. 하태만 대리는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힐 정도로 문제 제기를 잘하며 똑똑하고 완벽을 추구한다. 김정열 대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사교성이 뛰어나다. 최 본부장의 진두지휘로 팀 구성이 완료되었다. 팀은 최 본부장, 총괄 MD 강장수, 디자인실 박미소 실장, 생산 담당 하태만 대리, 영업 담당 김정열 대리, 일반 행정 신새롬 사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주말을 이용해 가야산 등반에 나섰다. 최 본부장의 재치로 '칭찬 샤워'게임을 통해 팀원들 모두 친해졌다. 이 게임은 상대의 장점만 말하는 게임이다. 관점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한다. 모든 사물은 양면성을 가졌다. 어느 쪽에서 보는가에 따라 오른쪽과 왼쪽이 달라진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오른쪽과 왼쪽은 동시에 있다. 사람의 약점과 강점을 동시에 볼 줄 알아야 그 사람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칭찬 샤워 게임의 핵심은 바로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자신의 안경을 통해 본다. 이게 바로 인간의 구조다. 인간은 객관적으로 세상을 볼 수 없다. 오직 자신의 주관을 통해서만 비로소 세상을 볼 수 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구조다.
절대로 바쁘지 마라
디자인 박 실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실력자다. 박 실장은 책상에 앉아서 디자인하지 않고 현장을 늘 찾아 다닌다. 명동, 압구정동, 홍대 앞, 강남역 인근 등을 찾는다. 사람들이 어던 옷을 입고 있는지 그 동향을 철저하게 살핀다. 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다. 너무 바빠서 시장조사나 매장 방문은 꿈꾸지 못했다.
초보 디자인실장이 되고 엄청 헤매던 시절, 박 실장은 브랜드 디렉터 조르지오를 만났다. 당시 조르지오는 디자인실장이 바쁘면 전체 흐름을 놓치게 된다며 직접 일하지 마라는 충고를 해주었다. 실장은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디자인실을 운영할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이므로 절대 일하지 마라는 것이었다. 조르지오가 말하는 리더가 일하는 법은 이러하다.
리더는 직접 일하려 하지 마라. 부하 직원들이 잘하게 하는 방법을 연구하라. 뼈 빠지게 열심히 해서 잘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시스템을 연구하라. 질문을 통해 부하 직원들의 생각을 자극하라.
토요일 오후, 영등포 신나라백화점에서 E&F 브랜드를 출시했다. 오후 1시가 지날 무렵 매장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는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브랜드 론칭 작업을 진행하며 강장수의 별명이 바뀌었다. 독불장군 대신 '눈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눈사람'은 '눈치를 잘 보는 사람'의 줄임말이다.
상대방이 지금 뭐가 불편한지, 뭘 원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등 눈치를 살피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위이다. 이렇게 눈치를 보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매장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패션 신문에 크게 기사도 실렸다. 'E&F 출시 하루 만에 매장 한개 매출 1억 초과!'
강장수 과장은 론칭 첫 시즌을 끝내고 두 번째 시즌엔 매장을 60개 론칭했다. 매장들은 모두 대박이 났다. 업계에 소문이 쫙 퍼졌다. 그와 함께 장수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명상을 하고 아이젠하워 법칙에 따라 하루 일과를 분류하고 정리한다.
그는 사람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그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 노력한다. 상대방과 의견이 충돌될 경우가 생기면, 일단 자신의 생각을 먼저 의심한다. 또한, 그는 가급적이면 사물의 양면을 동시에 보려고 노력한다. 지혜란 상식과 비상식, 긍정과 부정을 동시에 보는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는 끝까지 들으려고 노력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살핀다.
일과 사람에 대해 눈치를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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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웹서핑을 하다가 한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었는데 그 사진은 간결하지만 핵심을 콕 찝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질정도로 완벽히 이해가 되었었다. 그 사진은 보스와 리더의 차이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 사진을 보고 난 후 평소에 생각했던 보스와 리더를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또한 보스도 중요하지만 리더는 더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었다. 사실 나에게 리더라는 역할은 참 생소하다. 지금껏 군복무를 하면서 잠깐 리더의 역할을 했던 것 빼고는 단 한 번도 리더의 자리에 서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금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어서 리더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선택하여 좋은 기회를 얻어 읽게 된 것은 사회생활에 대한 책을 읽고 나서인지 리더라는 단어가 조금이나마 내 눈에 띄었던 모양이다.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먼저 이 책의 제목에 난 참으로 의아했었다. 모름지기 리더란 한 구성원을 이끄는 자리이기 때문에 솔선수범으로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절대 바쁘면 안된다니 이건 무슨 소리인지 의아해 했던 게 어쩌면 당연했던 것 같다. 그리고 책을 펼치며 읽었을 때 조금 의외였던 것은 딱딱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책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었던 것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목차를 보면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리더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사람을 육성하라,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라, 세련되게 전달하라, 절대로 바쁘지 마라, 눈치 보는 리더가 성공한다가 그것이다. 이 안에서 또 다시 세분화되어 소제목이 붙여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어쩌면 혹자는 이 목차만으로도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파악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책의 목차만으로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부분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리더란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면 책의 내용을 꼭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직 나는 사회생활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사회생활, 그리고 리더에 대해 특히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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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된 사람들을 보면 새벽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정신없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리더가 되지 않더라도 위치가 올라갈때마다 그만큼의 책임감도 많아지고 해야할 일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도 성공할지 말지를 확신하지 못하는데 절대로 바쁘지 마라고 말하니 의아스러웠는데요..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모든 사람들이 다 공부를 잘하는게 아닌 것처럼 시간에 쫓긴다고 해서 모두가 효율적인 업무를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은 적게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는 비결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인데요.. 바쁘게 일을 하지만 뚜렷한 목표나 목적이 없으면 제대로 성공을 할 수가 없는데요~~ 목적이나 목표를 향하여 무작정 뛰어가는 것보다는 직장생활의 행복의 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면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마땅한 성과를 보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일에 대한 눈치를 잘 보고 사람에 대한 눈치를 잘 본다고 하는데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 바로 리더의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리더는 꼭 어느 회사를 이끌고 어누 부서를 이끌어야지만이 리더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들사이에서도 통솔력이 가장 좋은 사람이 리더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바로 리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끄는 사람이 바로 리더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잘 배려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빨리 알아차리고 욕구를 만족시켜준다면 굳이 노력하지 않더라도 나의 지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히 따라오는 결과가 아닐까싶습니다. 한 마디로 이책은 어떻게하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통솔력이 좋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 잘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리더는 노력의 여부에 따라서도 결정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리더라고해서 항상 옳은 생각을 하고 옳은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닌데요. 자신의 생각이 정말 올바른 것인지를 의심하고 잘못되었을때 빠르게 포기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또한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싶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생각을 말할때는 보다 세련되게 전달하는 방법을 통해 호소력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어서 저처럼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때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배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리더라도 해서 독불장군처럼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돌진한다면 결국에는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 실패의 늪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항상 귀를 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눈치를 많이 살피는 사람이 좋은 리더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배울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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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기업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리더 절대로 바쁘지 마라] 리더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처음에는 조금은 역설적으로까지 다가오는 내용을 스토리텔링형식으로 풀어주어 좀 더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기에 더더욱 준비하고 연습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김종명님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대학교, 대기업 등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며 코칭하고 있는 분인데..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리더와 구성원이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한권의 책으로 담아내었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 그것은 '눈치'이다. 리더가 되었는데.. 눈치를 보란 말인가? 조금은 의아할 수 있겠지만.. 혼자서만 잘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들을 이끌어나가야 할 리더이기에 더욱더 일을 살피고, 사람을 살펴야 한다. 한 패션회사의 과장으로 승진하게 된 장수는 작은 예산으로 신규브랜드 론칭을 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행히 그의 멘토로서 함께해주는 인물들.. 최 본부장, 조르지오, 부모님.. 그리고 그가 살아오면서 또 회사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리더로 거듭나는 모습을 읽으며, 처음에는 의아하게 느껴졌던 책 제목이 점점 더 선명하게 다가왔다. 특히.. 아직까지는 나 혼자 잘하기도 버거운 입장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회사일은 혼자 하기보다는 팀을 이루어 움직이기 마련이다보니 결국 내 동료들, 또 부하직원이 나의 재산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갈고 닦고 관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직원들이 스스로 일을 처리해낼 수 있게 준비해주고 그들이 성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리는 시간이 주는 공포를 버티는 것이 리더의 비결이라니.. 은근히 성격이 급한 편인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일거 같다. 또한 장점과 약점이 갖고 있는 미묘한 관계를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늘 나의 약점이라고 생각해왔던 부분들이 나의 장점이 지나쳐서일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어디서나 균형을 잡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지도... ㅎ 결국 장점도 약점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에서 온다. 그리고 그 두가지 면을 다 볼 수 있고 또 내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상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리더는 자신의 직원들을 그렇게 이해해야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렇게 상대방의 욕구를 먼저 파악해야 좋은 관계를 정립하고 훌륭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긍정적인 시스템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연구해야 하는 것이 리더의 역활이다. 리더라면.. 바빠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다 내가 챙겨야 할 것 같고.. 내 손금 들여다보듯 파악해야 할 거 같고.. 하지만 막상 우리 회사의 리더인 아빠를 보면 그렇지도 않다. 생각해보면 나보다도 더 한가해보일때가 더 많다. 아니.. 사람들과 웃고 있을때가 참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아빠와 참 많이 비교를 해봤던 것 같다. 아빠는 처음부터 리더의 역활을 파악하고 그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그것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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