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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쓰면 됩니다"라는 식의 안내서가 아니다. 성공적인 채, 다시 말해 재미있는 책을 어떻게 써야 할지 설명하기란 불가능하다. 글쓰기란 언제든 실패할 가능성이 도사리는 작업이고, 이를 다만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서문 중에서 - 요새는 글쓰기 책을 다양하게 읽는 중이다. 사실, 기초가 안 되면, 기본도 안 되고 기본이 안 되면, 제대로 된 글쓰기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써 봤으면 이젠 기본기를 닦아야 할 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미 많은 글을 써놓고 기본기를 닦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말을 하겠지만, 기본기를 닦는 것과 그냥 기본을 아는 것과는 다르다. 나는 여태까지 글쓰기의 기본만 알았고, 그래서 글을 마구 써댈 수 있었다. 그러나, 나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을 선택했다. 긴장감 넘치는 글쓰기를 위한 아이디어. 이 아이디어를 통해 나의 글쓰기가 기본이 되고, 응용이 되고, 나아가 울림을 주는 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의 글쓰기는 끝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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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라는 외국작가가 쓰고 송기철이라는 우리나라 분이 번역하시고 북스피어에서 펴낸 긴장감 넘치는 글쓰기를 위한 아이디어라는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문예창작에 관한 서재에 한 칸이 비어서 딱 맞게 들어갈 듯 합니다. 나중에 문예창작에 관한 책들과 대학교재들로 구분해서 서재를 확장하려 합니다. 항상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