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월급쟁이 꿈꾸는 월급쟁이 8년동안 8번의 사표를 썼다면 최소한 1년에 1번씩 도합 8번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8년동안 8번이라면 상식적으로 절대로 재 취업이 힘들 정도인데 과연 저자는 어떻게해서 꿈을 이루었는지 참 궁금한 도서였다. 존 아쿠프 존 아쿠프는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8번이나 회사를 그만 뒀었는데 그에게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표쟁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던 시절 2010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브 램지 회사에 합류하면서 그는 더이상의 사표를 쓰지 않았다. 현제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40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파워 블로거이다. 꿈꾸는 월급쟁이 제목만 본다면 월급쟁이이지만,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8년동안 8번이나 되는 사표를 던진 것은 정말 대단한 결심이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사람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있다 학창시절 그 꿈을 향해 달리고 사회나와 그 꿈이 꺾이는데 존 아쿠프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다. 꿈과 현실 사이의 장벽을 깨는 방법을 통해 성공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신만의 방법을 알려주는데 어떤 제안이 미끼이고, 어떤 제안이 기회이며, 어떤 식으로 구분하는지 까지 자신의 방법을 통해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꿈을 향해 무너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꾸는 월급쟁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차도사고, 여행도 다니고 결혼도하고, 집도 사려면 돈이 많이든다 하지만, 치솟는 물가에 비례하듯 이 모든 것들은 너무나도 비싸다 하지만 월급은 10년째 동결이며, 화폐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너도나도 창업을 시작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창업의 실패를 여기저기에서 들을 수 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만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미래를 생각하면 회사에서 월급가지고 생활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언제 짤릴지 모르고 언제 어떻게 회사가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불안한 사회속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직장인들 그들에게는 성공한 사람들이 마냥 부럽기만하다. 하지만 그들은 과연 어떤식으로 성공하였고,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으며,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를 묻고 싶지만, 대답을 들 을 수는 없다. 아니 대답을 들 을 수 있지만, 명확한 ,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성공한 사람들은 각기 가진 꿈이 있고, 그 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꿈꾸는 월급쟁이의 저자 존 아쿠프역시 그러한 사람들중 하나였다. 존 아쿠프가 회사를 8번이나 옮길때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 게다가 자신의 꿈은 더이상 꿈도 아니었을 것이다. 왜냐면 인간은 사람은.. 적응력의 동물이고 현실에 타협하기 쉬운 동물이기 때문이다. 8년동안 8번이직 하였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버텨내고 이뤄냈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결심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꿈과 일 사이에 공통점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성공한 사람이다. 그의 말대로 일 사이에서 나의 꿈을 찾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 노력하고 그 꿈을 잊지 않는다면 그가 8년동안 기다리다 결국 해낸것처럼 우리에게도 그와같은 영광이 멀지 않을 듯 싶다. |
|
8년 동안 8번 사표를 쓰고 꿈을 이루다? 누가보면 정말 꿈에 그리는 월급쟁이로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동양에서는 이직이 아직은 많이 이루어 지는 편이 아니라서 이런 사람은 '부적응자' 로 낙인 찍히기 마련입니다만, 보통 2~3회 이상의 이직이 진행되는 서양에서 조차 8번 이상의 이직은 조금 의아할 법도 합니다. 그만큼 선택을 잘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발판이었을까요? 시작부터 조금 의아해 지는 책표지와 함께 내용은 진행됩니다. 사실 앞의 8번 퇴사는 부럽지는 않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이유를 빼고서라도 적응을 못하거나 흥미를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실 직장인의 로망이라고 한다면 자신을 괴롭히는 상사 얼굴에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작정 퇴사가 목표가 아니라고 한다면, 분명 준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시점에서 우리는 퇴사를 하고 나서 준비를 하는 게 날지, 퇴사 전에 준비가 다 완료되고 퇴사할 지를 정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당연히 후자가 나은 선택이겠지만, 시간적인 낭비가 많아 전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전자는 절대적으로 말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이 들어올 구멍이 있어야 안전하게 나중 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사실 퇴사를 원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꿈이라는 것만 쫓아가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니 말이지요.
저자는 이직에 대해서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나, 꿈이 있다면 그 꿈에 가까운 혹은 꿈과 관련된 직종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최종적인 꿈에 다가설 때는 되도록 풀타임이 아닌 파트타임으로 일을 구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최근 국가적으로도 파트타임 일을 늘리고 있는 추세인데, 꿈을 이루기 위해 무조건 풀타임 업무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파트타임 업무를 진행하되, 나머지 시간을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활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어찌보면 이게 정답이지요. 둘 다 완전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꿈을 향해 뛰어가는 것이 정상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수입이 유지되는 파트타임도 상당히 괜찮은 선택이 되겠지요.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이직이나 창업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기도 하지요. 흔히 '꿈' 이 있다면 도전하라고 하지만,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도 한 번 쯤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어쩌면 책임이 많이 없는 월급쟁이 쪽이 더 편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저 꿈만 꾸고 살기에는 세상은 너무나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때로는 스펙타클 합니다. 꿈을 현실로 이루는 것은 본인 능력이지만, 그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함께, 남은 시간을 쉬지않고 투자할 수 있는 본인의 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월급쟁이이므로, 퇴사 생각 한 번도 안해봤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저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체크리스트와 같이 하나씩 준비를 하는 입장입니다. 계획대로 준비가 된다면 미련없이 회사를 나오겠지요. 하지만 그 전까지는 적어도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회사를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일을 엄청 잘하진 못하더라도 돈 받은 만큼은 일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회사를 다니고 계신가요? 그 열정이 식기 전에 꿈을 더 키워보도록 합시다. |
|
누구나 처음에는 한두 가지 꿈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꿈을 이루기 위한 현실적인 시기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작 꿈은 퇴색해져 간다. 어느 순간에는 그저 넉넉한 생활과 성공이라는 가치에 매몰되어 꿈은 사라져버린다. 나 역시 직장인으로 사회경력이 쌓여가고 있지만, 명확한 꿈이라고 할 만한 것은 잊혀져버렸다. 지금도 직장에서 이직과 창업이라는 틈새에서 방황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다. 그래서 저자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지금의 나에게 뭔가 조금이라도 돌파구가 될 만한 작은 영감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간절했다고나 할까?
저자는 8년간 8번의 사표를 썼고 지금은 글을 쓰며 강연을 하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었다. 그는 자신이 일과 꿈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겪어왔던 시행착오와 깨달음들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꿈을 핑계로 경솔하게 일을 그만두지 말 것을 조언한다. 오히려 꿈을 위해서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꿈의 공통점을 찾으며 자원으로 활용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침 시간의 활용을 추천한다. 아침에 꿈을 이루는 노력을 했을 때에는 에너지가 하루 종일 이어진다는 장점도 생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는 느낌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한결 더 나은 하루가 된다. 자신이 올빼미형일 경우 저녁 시간에 맞춰 노력해도 되는지는 저자는 확신이 없다고 말한다. 잠은 긍정적인 느낌을 재조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성취감을 느끼며 잠들 수 있을지라도 그 기분은 보통 다음날까지 이어지지 않거나 하루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지 못한다. 반드시 아침형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아침형이 시간적으로도 장점이 많은 만큼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형과 저녁형이 공존하는 복합형에 속하는 편이다. 요즘은 다시 아침형에 집중해보려고 생활 리듬을 바꿔보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꿈만 꾸던 시절에서 꿈을 이루는 단계에 이르는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수많은 사유들이 담겨 있다. 비록 그의 조언과 경험이 직장인인 나에게 꿈을 위한 명확한 실행을 위한 공감리스트를 모두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타성에 젖어있던 경직된 나의 사고를 깨어나게 해줄 수 있었다. 이제 좀 더 꿈에 대한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긴다. 적어도 직장인이라는 위치에서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실행을 위한 계획을 당장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동기부여가 되었으니 말이다.
|
|
지금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취업을 하는것. 몇년 전, 아니 몇개월 전만 해도 취업은 먼 일 같았고, 걱정없이 잘 되리라 생각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 8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나는 취업이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스펙, 학벌이라는 단어에 부딪쳐 현실을 직시하면서 큰 후회를 하는 중이다. "조금만 더 공부할걸..", "나만 할 수 있는 것을 키울걸.."하는 뒤늦은 후회를 하는 내가 답답하고 처량해 보일 정도이다. 남들은 그런 나를 보면 "아직 졸업한것도 아니고, 이제 졸업을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해? 천천히 찾아봐"라며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지만.. 하나둘씩 친구들이 취업을 하고, 돈을 번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조급한 것은 어쩔 수 없다 보다.
그래서 요즘 나는 하루라도 빨리 취업을 해서 직장이라는 안정된 곳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그런 내게 이 책은 부러움이었다. 제목이 정말 내 바람을 두 단어로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았다. "꿈꾸는 월급쟁이"ㅋㅋㅋ
작가는 8년간 8번이나 회사를 옮긴 이력이 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력인 것 같다. 미국이라 그런지 이런 것에 관대한 것일까? 한국이었다면 8년동안 8번이나 옮긴 저자에게 손가락질을 했을 것이다. 처음에 이 문장만 읽었을때에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강했다. 하지만 점차 읽으면서 저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공감하게 만들었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뜬구름을 잡는 두루뭉술한 말들이 아니라 솔직하고, 진솔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말들이어서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솔직히 회사에 대한 다양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때마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나와서 창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기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책은 공통점이 있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있다면, 회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이 꿈꾸는 길을 가라는 것...
하지만 현실적으로 회사를 박차고 나온다는 것이 쉬울까? 란 생각이 들었다. 분명히 내 주위에도 원하는 회사가 아니지만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원했던 회사라도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과감하게 그만두지 못한다. 바로 회사를 그만두면 먹고 살길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뜬구름 잡는 소리들은.. 본인들이 성공을 했기에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달랐다. 우리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거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고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고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회사를 그만두지 말라"는 것이다. 어느 회사든, 어느 일이든 다 힘들고, 나쁜 상사는 있기 마련이라는 것. 그러니 괜히 힘들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는 무모한 행동은 지양하라는 것이다. 정말 이말에 공감했다. 주위로부터 나도 많이 듣던 말이고, 부모님께서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라 작가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고 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그 일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갖고, 그 후에 완벽히 준비가 되었다면 그때 그만둬도 될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
|
지금 당신이 서있는 바로 그자리에서 시작하라 !
지금 당신이 가진 것으로 시작하라!
오늘 바로 시작하라!
그리고, 노력하라!
본 서를 읽고 나의 머릿속에 남은 몇가지 문장들이다.
본 서를 읽고 나의 가슴속에 남은 한가지는 나와 같은 것을 꿈꾸고 그걸 실천한 작가라는 것이다.
수많은 이직..그리고 그의 환경들 나와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러기에 더더욱 맞장구 쳐가면서 읽어 나갔다.
과연 나도 저런 꿈을 꾸고 있는데 할 수 있을까?
나의 작은 소망이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어 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런 마음에 글을 쓰고 싶은 이유인데...존 아쿠프도 비슷했던 것 같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꿈을 가꾸어낸 400만이 넘는 팔로우를 가진 파워 블로거!!
비슷한 꿈을 가진 이들에게는 희망적으로 보이는 책이다.
그리고, 존 아쿠프는 얘기한다. 바로 시작하고 노력하라고.....
본 서는 8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일과 꿈에 대한 갈등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얘기해 주고 있다.
지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어느 누가 이직이나 창업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다른 누군가의 이직과 창업에 대한 성공 스토리..
이런 것들을 보면 대부분 다 생각하지 않을까?
진정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차분히 천천히 노력하면서 준비하면 늦지 않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나를 위한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지금 있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서 이직이나 창업이란 단어로 포장된 탈출구를
찾는 것은 아닌지 본인이 판단해봐야 할 것이다.
그러기 전에 지금 당신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답을 먼저 찾기 바란다. |
|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회사 무작정 그만 두지 마라!! - 꿈꾸는 월급쟁이
취직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월급을 타 보는 게 소원일 것이고, 월급쟁이들에게는 자신만의 일을 창업한다며 보란 듯이 사표를 던져 보는 것이 소원일 것이다.
<꿈꾸는 월급쟁이> 매번 다음번에는 더 나으리라는 기대를 걸고 8년 동안 8번 회사를 그만 둔 사나이의 이야기다. 6곳은 스스로 그만두었고 1곳은 해고, 1곳은 회사가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면서 지금은 작가가 되고 강연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다.
월급쟁이의 꿈은 무엇일까. 회사 간부 되기, 이직, 창업 ...... 지긋지긋한 사무실 탈출 해법은 무엇일까.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직장인 85%가 올해 이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거의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이 이직의 꿈을 품고 있다는 말인데...... 5060세대는 평균 10년 이상을 한 직장에 근무하지만 2030세대는 평균 3년 정도를 근무한다고 한다. 이직. 예전에는 한 회사에서 30년 이상을 근무하고 은퇴 후 따뜻한 플로리다에서 노후를 보냈다면 지금은 더 이상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직하며 살고 있다. 이직을 성공과 발전의 지표로 보기 시작한 점도 있지만 자신만의 꿈을 찾아 계속 도전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적인 보편적 현상일까.
미국에서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도 충분하다는 <4시간>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꿈을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하면서 돈보다 가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는 뜻이리라.
미국사회, 성인이 되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라는 생각이 만연하다. 그러나 이젠 성인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기자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저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그만 두는 것에 신중하라고 한다.
'일은 힘들다. 일하는 나와 일 밖에서의 나를 분리할 수 있다. 힘들고 단조로운 일에서 벗어나 일주일 내내 하고 싶은 일만 하려면 가장 먼저 일을 그만둬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말들은 거짓말이니 유혹되지 말라고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직은 가장 최악의 선택이다. 어느 회사에나 고약한 상사는 있고, 약삭빠른 얄미운 후배도 있다. 더러워서 그만두는 사람에겐 더 더러운 직장이 기다리고 있고, 상사가 싫어서 그만두는 사람에겐 더 싫은 상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빈 말이 아닐 것이다.
꿈을 찾고 싶다면 지금의 직장은 자금줄이요, 꿈을 위한 비빌 언덕인 것이다. 꿈을 연습하는 최적의 장소이다. 그리니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 한다. 그리고 꿈을 추구할 때는 가족들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 독불장군처럼 혼자 처리하다가는 가정도 위험하다. 재정적인 능력은 현실이니까.
성공은 언제나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났을 때 찾아온다. 꿈을 찾는 도중에 일을 계속하라. 일을 꿈을 돕는 협력자다. 그러니 아직 일을 그만두지 마라
완벽주의를 잠재워라. 완벽주의는 꿈을 미루게 한다. 언제나 머릿속에 박혀있는 100%완벽함보다 세상과 공유하는 90% 완벽함이 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다. 시도조차 않는 것보다 90%라도 꿈을 이뤄라.
가장 큰 자산은 풍부한 경험, 경험은 꿈에 필요한 연료다.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일을 미루게 되고 결심을 느리게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공감이다.
이 책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들, 꿈을 찾아 자신만의 길을 가고 싶은 이들에게 주는 현실적이 조언들이 가득하다. 꿈을 가졌더라도 무작정 그만 두지 말라는 말이 와 닿는다.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꿈도 잡아보고 훨훨 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만 두는 것 멋진 일이다. 그 때 그만 둬도 늦지 않을 것이다. 꿈이 이뤄졌을 때 당당하게 그만두라는 말이 맞는 말이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무작정 직장을 그만 두지 말라는 야속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에 끄덕이게 된다.
|
|
"꿈을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계회고가 목적이 필요하고, 발전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일을 그만 두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그 과정은 몇 달이 걸리기도 하고 심지어 몇 년 이라는 세월을 요구하기도 한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이 가는 문구인것같다. 누구나 연봉을 많이 받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것같다. 나또한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렇게 생활해왔었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꿈꾸는 이라는 글자와 월급쟁이 라는 글자가 매치가 안되어보였고, 그래서 더 끌렸던것같다.
출퇴근길에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자신이 타고가야할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관찰하곤한다. 웃는사람, 인상쓰는사람, 무덤덤하는 사람 등등 각가지 표정으로 퇴근하고 있는것을 보고 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웃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걸 바로 알수 있다. 경제가 어렵고 일도 힘들고, 급여도 적고 다들 불만은 한가지씩 말할수는 있지만 반대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을 말할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같다.
저는 이책을 통해 다람쥐 체바퀴 돌면서 심심하고 매일 같은 일상들을 반복하는 직장인에게 꿈과 즐거움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걸 찾으면 되고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삶의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내가 좋아하는 일 찾기 1. 돈을 받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2.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상관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3. 그 일을 해서 삶이 바뀌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가? 4. 당신이 좋아하는 일에는 어떤 패턴이 있는가?
아마도 작은것부터 시작하는게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큰 힘이 될것같습니다. |
|
대한민국에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고용불안’이란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 직장인은 도둑)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삼팔선’(38세에 은퇴) 등 신조어에 5년가량 시달린 월급쟁이 대부분이 오랜 직장생활의 꿈을 접고 창업에 뛰어 든다. 그러나 커피숍, 치킨집, 핸드폰 판매점 등 우후죽순 생겨나는 프랜차이즈 상점들을 보면 어떤가? 오히려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과연 퇴직금에 대출까지 더한 동료의 성공확률은 얼마나 될까? 도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회사에서 성공하는 것을 “꿈”이라 착각하게 된 것일까 이 책은 꿈을 위해 8년간 8번 사표를 쓴 저자 존 아쿠프의 회사 사용법을 담았다. 저자는 꿈은 갑자기 발견되거나 신의 계시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사소한 순간”에서 꿈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꿈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비법이 들어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현실을 뒤흔들지 않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홈디포트의 광고문안 작성을 거처 보스, 스테이플스의 브랜딩 작업을 하며 돈을 벌며 다음번에는 더 나을 거라는 기대로 8년간 8번 회사를 그만두고 2010년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브 램지의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어 지금은 글을 쓰며 강연을 하게 되었다. 그는 꿈과 현실 사이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기까지 겪어왔던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통해 독자들에게 꿈을 핑계로 경솔하게 일을 그만두지 말 것을 강조한다. 오히려 꿈을 위해서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꿈의 공통점을 찾으며 자원으로 활용하라고 귀뜸해 준다. 그도 회사에 얽매여 자신의 꿈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면서 불만이 쌓이기도 했지만 그는 경솔하게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다.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으나 보다 확실한 순간에 자신의 꿈을 위해서 결정을 했다. 그리고 그런 결정을 하기 까지 자신이 유지해오던 일이 자신의 꿈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직 일을 그만두지 마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이직이나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잘못인, 결심과 동시에 현재의 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절대 일을 그만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2장 ‘“나는”으로 시작할 때 “하지만”을 빼라’에서는 사소한 순간에서 꿈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 마지막 8장까지는 지금까지 하던 자신의 일을 계속하면서 이직이나 창업을 어떻게 준비하며,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알려주며, 각 항목별로 점수가 다른 52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직이나 창업 준비가 되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고 현재 일을 그만둘 것인지 계속해야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제 안정된 일자리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필요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일이란 즐거운 활동이 아니라, 그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대는 자금줄일 뿐이다. 일자리란 우리가 원하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을 만들어내는 수단인 것이다.”(p.15)라고 말했다. 현실을 뒤흔들지 않으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지 않으면서도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이 직장인들에게는 물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내서가 될 것이다. |
|
당신이 꿈꾸는 일은 단순히 다른 직업이 아닐 수도 있다. 다른 나라에서 봉사하는 일에 소명을 느낄 수도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오랫동안 일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려면 당신은 정말 정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 솔직해져야 한다. 그 장소는 당신이 세운 장기적인 목표를 실제로 지원하는 곳이다. 때때로 당신 꿈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기회가 생기지 않은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지금보다 꿈을 이룰 확률이 훨씬 더 높은 곳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이 끝이 아냐. 실제로 또 다른 시작이야.” 이 문장은 40년 동안 부끄러운 칸막이에 갇혀 살지 않겠다고 결심한 당신의 모험과 꿈을 상징한다. 우리는 그동안 다양한 도전을 통과하며 노력해왔다. 우리는 거짓말이 아니라 중요한 일을 하려고 노력했다. [ 존 아쿠프 지음 <꿈꾸는 월급쟁이 > 중에서 ] 나는 월급쟁이이다. 나가 다니는 곳에는 도니(진상, 꼰대)가 있다. 아니 요즘은 소통이 안 되는 먹통인 선배나 과장들이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을 도니라고 한다. 도니는 저자가 어렸을 때 스쿨버스에서 그를 괴롭혔던 친구의 이름을 따서 도니라고 부른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진상이라고 한다. 소통이 전혀 안 되는 사람을 ‘꼰대’라고도 한다. 꼰대, 진상은 사람이 모인 곳에는 있기 마련이다. 특히 직정에서 꼭 한두 명이 있다. 내가 다니는 소방서에서도 분명 ‘꼰대’, ‘진상’이 있다. 정작 그 사람은 자신이 진상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특히 그런 사람이 직장 상사라면 더욱 힘들다. 그 사람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둘까? 고민하기도 한다. 평소에는 그런대로 참고 견디는 데 결정적인 순간에 너무 힘들게 한다.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진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에이! 때리쳐야지!“말하곤 한다. 하지만 지금 그만두지 못한다. 호구지책인 직장을 그만둘 수 없는 일이다. 대책 없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고 끌려다니 듯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직업은 소방공무원이다. 정식 명칭은 소방공무원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멋진 소방관이다. 나는 이런 직업을 가진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 바로 장 칼뱅이 말한 직업소명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직업소명설은 모든 직업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름에 의한 거룩한 직업이라는 장 칼뱅의 직업윤리를 말한다. 목사나 사제의 성직만 거룩한 게 아니라, 일반직업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일이라는 것이 직업소명설의 핵심이다. 주로 상공업자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1642년 청교도혁명이 이후 직업소명설이 지금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매일 출근하면 긴장의 연속이다. 언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화재, 구조, 구급의 상황에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야 한다. 식사를 할 때도 편히 하지 못한다. 빨리 먹고 대기하는 것이 맘이 편하다. 그래서 동료들의 빨리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검진에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만큼 출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 매일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아만 진다. 누구나 꿈이 있다. 나는 어릴 적 꿈이 바로 유명한 정치가였다. 영국의 유명한 처칠이 위대해 보였다. 그러나 청년이 되었을 때에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하루살이의 삶을 살아야 했다. 대학을 입학하고 낭만을 즐기기보다 다음 학기 대학등록금을 걱정해야 하는 가난하고 평범한 대학생일 뿐이었다. 남들은 좋은 학과 다닌다고 했다. 물론 서울시내에 있는 법학과를 다니고 있으니 그렇게 말한만도 하다. 졸업을 위해 학비를 벌어야 했던 시절이었다. 꿈도 없이 떠밀려 이리저리 휩쓸려 다녔다. 그러다 아내를 만났고 안정을 선택했고 어느덧 마흔 중반의 가장이 되었다. 소중한 가정이라 열심히 그동안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꿈을 잊고 살았다. 그런 일상에서 <꿈꾸는 월급쟁이>는 다시 꿈을 찾게 만들었다. 나는 다시 꿈을 꾸기 시작했다. 월급쟁이라도 꿈을 꾸고 열정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허황된 꿈을 쫒으라고 하지 않는다. 지금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안주하지 말고 실현가능한 꿈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 성취하라고 한다. 그 전제는 바로 지금의 편안함을 포기하고 불편하고 힘들지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지칠 수도 있다. 지금 하는 일과 미래의 꿈이 서로 달라 힘들다고 생각했다면 지금부터 그 공통점들을 찾아 지금 하는 일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는 자신에게 상을 주라고 한다. 잘하고 있다고!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 주자. “성공이라는 스위치가 켜지는 장소는 어디에도 없다. 매우 많은 일들이 우연히 일어났다. 그래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가치 있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성공한 비밀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 대답이다. . 하루하루를 열심히 꿈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내 자신이 꿈꾸던 일이 현실이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의 하루하루가 소중한 것이다. 각자의 꿈이 있다. 그 꿈을 꿈꾸자! 나만의 꿈을 꾸고 오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119힐링 실천 : 나만의 꿈꾸기! (어릴 적 꿈이 무엇이었는가? 지금의 꿈은? 이제 꿈꾸는 월급쟁이가 되자! 꿈꾸는 사람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 나만의 꿈이 있기에!) |
|
얼마전 직장인들을 상대로 이직에 대한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었다. 10명의 직장인들중 7~8명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거나 준비중이라고 한다. 특히나 입사연수가 낮을수록 이직에 대해 더 많은 고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계획하는 가장 높은 이유로는 낮은 급여나 오랜 근로시간, 산만한 회사분위기 등의 근로조건에 대한 불만족이 가장 많이 선택되었다. 보통 대학까지 16년이라는 긴 시간을 공부해서 직장을 선택하고 시험과 면접을 통해 입사하는데, 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떠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을까 또 이직을 하여 들어간 새로운 직장에는 얼마나 만족하며 다니게 될까 과연 낮은 급여와 부당한 업무 등으로 이직을 부추기는 회사가 가장 큰 문제일까? 아니면 남들은 다 묵묵히 일하는데 불만을 가진 사람이 잘못된 것일까 “이제 안정된 일자리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필요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일이란 즐거운 활동이 아니라, 그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돈을 대는 자금줄일 뿐이다. 일자리란 우리가 원하지 않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돈을 만들어내는 수단인 것이다.” - P. 15. <꿈꾸는 월급쟁이>는 자의든 타의든 실제 8년간 8번의 직장을 옮기면서 결국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자신의 꿈을 성취하는 일을 하게 된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월급쟁이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의 꿈을 성취해가면서 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이직이나 창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잘못인, 결심과 동시에 현재의 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절대 일을 그만두어서는 안된다고 것과 그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2장에서 7장까지는 자신의 일을 계속하면서 이직이나 창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8장에서는 각 항목별로 점수가 다른 52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직이나 창업 준비가 되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고 현재 일을 그만둘 것인지 계속해야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저자의 주장을 무시하는 이유로 많이 이야기되는 세가지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일과 꿈 사이에서 공통점을 찾아라. 당신의 꿈이 세운 목표가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법을 찾아라. 하지만 당신에게 월급을 주지도 않는 일을 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당신은 헌신적으로 일을 끝내야 할 의무가 있다.” - P. 135.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이나 창업을 순간적인 감정으로 또는 준비가 덜 된 채로 기분에 싸여 시작하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거기에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는, 그럼으로써 가족에게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주는 최악의 결정은 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는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삶보다는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현재의 일에 더욱 열심히 집중할 것을 이야기한다. 비록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현재의 일에 충실하면서 미래의 꿈을 이루며 사는 삶을 위해 준비를 차근차근 해갈 것을 강조한다. “일을 그만둔다고 바로 꿈이 시작되지 않는다. 꿈을 성공적으로 이루려면 계획과 목적이 필요하고, 발전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일을 그만두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진짜 문제는 당신이 그런 상황을 준비하고 있는지의 여부다.” - P. 37. “당신이 실천하고 공유한 일들은 언제나 당신 머릿속이나 책상, 노트북에 처박혀 있던 생각들이 행동으로 옮겨진 것이다. 당신은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들이 마음에 들 수 있다. 그전에 해낸 어떤 프로젝트보다 속에 품고 있는 그 생각이 더 자랑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그 생각들은 절대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 - P. 83.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화려하고 성공한, 그럼으로써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자유스러운 미래를 꿈꾸면서 이직을 하거나 창업을 선택한다. 하지만 과연 현재의 자신의 일에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또는 단지 월급을 받기 위해서나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새로이 선택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만족스럽지도 그렇다고 즐겁지도 않겠지만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은 어떠한 일을 주어져도 불평불만이 앞설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미래를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도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일을 열심히 하는 자세는 중요하다. 당신은 그냥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꿈도 연습하고 있다. 일과 꿈이 전혀 관계가 없다 해도, 당신이 일을 하면서 쏟아 붓는 노력은 꿈을 이룰 수 있을 만큼 큰 상금으로 돌아올 것이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열심히 일하라.” - P. 120. “일이란 괴로운 것이고, 꿈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거짓말을 믿지 마라. 일은 괴롭지 않으며 꿈이란 모든 사람을 위해 열려 있다.” - P. 267. * 오탈자 – P. 34. 세 번째줄 : 내 몸무게는 보통 9(문맥상 ‘90’으로 수정)킬로그램... * 오탈자 – P. 228. 여섯 번째줄 : 요청을 다 받아들지(‘들이지는’으로 수정)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