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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기들이 넘어지거나 물건에 부딪쳐 울 때, 이를 본 보호자들은 애먼 바닥에, 부딪친 물건에 "떼찌 떼찌" 하며 상처가 생길까 전전긍긍하지요. 그런데,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신이 받은 모든 상처에 대해 "떼찌" 를 했던 어른들처럼 남의 탓, 환경 탓을 한다면...그리고, 많은 아기들이 그렇게 한다면 이 다음에 성인이 된 아기들은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는 '이해와 배려'가 남을 생각하는행동이기 전에, 어린이 스스로를 더욱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 씨앗이 됨을 알려줍니다. 아픈 상처지만, 그것을 견뎌내며 얻는 이로움은, 그 어떤 공부로도 알아낼 수 없지요. 이 책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긍정적 사고, 바른 가치,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 등....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