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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 -
엄마 우주는 어떤 모양이야? 색깔은? 언제 처음 생겨났어?
태양, 지구, 달 그리고 태양계 관련된 과학책을 보던 아이가 질문을 할 때,
사실 우주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없는 엄마는 그저 땀만 삐질삐질 흘리게 되지요 ㅎㅎ
엄마가 아는 모든 지식을 끌어모아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지만,
어설프고 부족하고 뭔가 억지가 섞여있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떤 원리와 과학이 숨겨져있는지!
아직 우주가 뭐가 뭔지 모르는 아이와 우주를 설명하기 벅찬 엄마가 함께 보기 좋은 그림책!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우주가 점 하나로 시작됐다는 말!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봤었지요!
해님도, 나무도, 고래도, 지구랑 수박도!
이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다는 조금은 믿기지 않는 말!
엄마, 이거 거짓말 아니야?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아이와 함께 기분좋게 책장을 넘겨봅니다 ^^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우주도 이렇게 작은 마침표 정도의 크기였다니!
우주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우주란 무엇일까?
잠이 오지 않는 밤,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생각속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생각해봤던 물음, 우주란 무엇일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이야!
이렇게 또렷하게, 정확하게, 답을 해주는 친구가 잠이 오지 않는 밤 찾아와주었더라면!
빅뱅 BIG BANG !
우주를 설명할 때 나오는 단어지만, 정확하게 그 뜻을 8살, 4살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란 벅찼는데!
이렇게 펑!!!
하면 알록달록 그림과 설명 덕분에 흐릿했던 우주가, 빅뱅이 또렷해집니다!
빅뱅이후 우주가 무한대로 커지는 모습이,
이 책보다, 악어보다, 지구보다 커졌다고 점진적으로 말해주니,
아이도 우주가 얼마나 큰지 어렴풋이 감이 오는 것 같네요!
엄마! 그러면 우주가 우리집 천개 모은것 보다 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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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생겨난 이후 수많은 행성과 별과 태양, 지구, 그리고 사람이 생기는
몇억년,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을
1년 12달로 표현해주니!
엄마도, 아이도 정말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우주, 빅뱅, 태양, 지구 등등 어른이 되어도 아직도 어려운 과학 이야기들을
믿을 수 없겠지만! 이 작은 그림책 한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니! (나 어릴때도 이런 그림책이 있었더라면;;;)
과학전집으로 어렵게 배우던 우주가, 조금은 쉬워졌다며 기분좋게 웃는 딸아이를 보니,
역시 좋은책은! 엄마보다 아이가 더 좋아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
믿을 수 없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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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책꽂이 17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어쩌면 아니 진짜 정확하게 콕 찝어서 말해본다면 우리는 정말 우주 속에서 본다면 티끌처럼 먼지처럼 존재감이 1도 없는 그런 물질이며 점이라고 하니 생전 처음 들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또 색다른 기분이 들었어요. 우주 원자의 폭발 대폭발 빅뱅 행성 등등 일단 쉽기가 어렵고 재미조차도 찾기 힘든 용어와 단어들은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만만하지 않아서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또 어떻게 풀어낼까 기대하면서 넘겨 보았어요. 일단 합격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감들과 화려하지만 각자의 위치와 역할을 가진 아이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또한 그림과 함께 최대한 압축하고 간략하게 핵심만을 정리해두고 있어 군더더기가 없어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본디 우주라는 건 작은 점에서 그 시작을 열고 있었고,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상상하지 못한 우주의 놀라운 현상조차도 놓치지 않고 가득가득 알려주고 있어서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 같았어요. 특히나 빅뱅을 설명하는 부분이나 빅뱅의 시작과 현재의 시점을 수평선으로 그려놓고 시간적인 흐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하단의 표시는 이 책을 더 좋아하겠끔 만들어주더군요. 또한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글뱅이 안에 g가 들어있는 모양이 보인다면 그건 그림책 제일 마지막 장에서 부연 설명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우주는 무엇일까요? 그 질문의 대답을 찾으셨으리라 봅니다.
+ 초등학생 5학년이 쓴 독서일기 + 나는 예전부터 우주가 어떻게 생겨난지 알아보고 싶었는데 우주의 기원에 대해 잘 나와있는 책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궁금증을 묵혀두고 지냈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우주는 아주 작은 점으로부터 시작됐는데 작은 점 안에 입자들이 모이고 모여 우주가 된 것이라고 했다. 그 동안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으로 많이 해소했던 것 같다. 나는 우주는 그냥 별, 태양계 이런 것인줄 알았는데 우리도 우주라고 했다. 뭐 물론 내 말이 조금 충격적일 순 있어도 이 말은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하길 이 모든 것은 우주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우주가 세상을 이뤄낸 가장 큰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빅뱅은 아이돌 빅뱅밖에 몰랐는데 빅뱅을 다시 보게되고 생각해보면서 과학을 어려워하는 우리 엄마랑 같이 읽어도 좋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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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빅뱅 big bang : 100억 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의대폭발 이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어 138억 년 전, 그러니까 우리가 생겨나기 한참 전에 우주는 아주 작은 점 만한 크기였어 ㆍ이 마침표처럼 말이야 우주란 무엇일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는 것이야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라 하지만 아주 작은 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건 알지 그 점은 모래알보다도 작고 뾰족한 연필 끝보다도 작았어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야 그때 우주는 너무나 작은 곳에 모여 있어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맨 눈으로 볼 수 없었지 [물론 현미경으로도!] 모두 어디에 있었던 거야? 입자들은 엉켜 붙어 있었고 우주는 너무나 뜨거웠어 이들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떨어지는 거였지 입자들은 매우 빠르게 움직였어 그때마다 마구 부딪히고 난리가 났지 가끔은 충돌해서 다시 들러붙은 채 같이 다녔어 입자가 떨어졌다 부딪히는 데는 백만 분의 1초도 걸리지 않았어 "악어"라고 말해 봐, 1초밖에 안 걸려 백만 분의 1초는 그 1초보다 백만 배나 짧은 거야 입자들이 엄청나게 빨리 분리되어 나가는 모습은 폭발처럼 보였어 그래서 우주는 빅뱅 BIG BANG [커다란 펑]으로 생겨났다고 하는거야 폭발 이후 백만 분의 1초 만에 우주는 엄청나게 커졌어 이 책보다 커지고 악어보다 커지고 우리가 사는 지구보다 더 커졌어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에 20을 곱한 만큼 커진거야 그제야 입자들은 부딪히는 것을 멈추고 자기 짝을 찾은 뒤, 서로 서로 모이기 시작했어
입자들이 모인 커다란 덩어리를 별이라 해 입자들이 모여 별이 될때 그 주변에는 별이 되지 못한 덩어리들이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는 바로 태양과 함께 태어난 거야 우리 인간이 나기 전 생물 식물, 공룡, 악어 같은 수많은 생물들, 우주의 중심에서 날아온 입자로 만들어졌어 믿을수 않겠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모두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완전히 똑같은 물질, 바로 우주먼지! 빅뱅을 보고 가수 빅뱅을 생각한 둥이네맘은 과학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어려운것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번쯤 알려주고 싶은 과학 이야기, 그래서 읽어보게 된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유아 첫과학 책 으로 정말 손색없는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ㅎㅎ 놀라운것은 둥이네맘이 그림책을 보고 빅뱅이론을알게 된것입니다 어렵지도 않았고 우주이론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이 되서 우리 아이들도 쏙! 빠져들어 몇번이고 보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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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이야기책을 통하면 쉽게 이해할수 있지요. 특히 아이들은 과학이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이야기로 쉽게 접하는것 같아요.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이 책은 천체물리학의 어려운 개념 중 하나인 '빅뱅'과 우주의 탄생과정을 이야기로 재미있고 철학적으로 접근한 책이에요. 게다가 귀여운 캐릭터와 삽화도 이해를 도와주네요. 손으로 그린듯한 수제느낌이 풍부한 빅뱅이야기책. 빅북이라서 그림이 큼직하고 한눈에 쏙 들어와요.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해서 화사하구요. 깜깜한 우주를 이렇게 알록달록 예쁘게 만들었네요. 이 모든것은 '점'하나에서 시작되었다는말. 빅뱅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네요. 두 주인공이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우주에 대해서 설명을 핵심내용위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많은 내용이 아니라 핵심내용을 알려주니 좋네요. 함께 곁들인 그림도 재미있구요. 글씨부분은 설명에 따라서 글자의 크기를 바꾸거나, 글시체를 바꾸는 효화를 주어서 설명에 더 재미를 주고 있구요. 우주의 탄생 과정을 이렇게 1년의 달로 표현한 부분도 재미있네요. 우주의 일대기를 상대적인 시간을 구분해서 알려주니 각각의 시간을 대략적으로 이해할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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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이론의 핵심을 흥미롭게 보여주는 논픽션 그림책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글 · 그림 : 카타리나 소브럴 출판사 : 키다리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알면서도 믿기 힘든 사실, 우리는 물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놀라운 사실.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눈으로 확인한다.
138억 년 전, 그러니까 우리가 생겨나기 한참 전에 우주는 아주 작은 점 만한 크기였다. 우주란 무엇일까?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지만, 아주 작은 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안다. 그 점은 모래알보다도 작고 뾰족한 연필 끝보다도 작았다. 입자들은 엉켜 붙어 있었고 우주는 너무나 뜨거웠다. 이들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하나, 떨어지는 것. 입자들은 매우 빠르게 움직였고 그때마다 마구 부딪히고 난리가 났다. 입자들이 엄청나게 빨리 분리되어 나가는 모습은 폭발처럼 보였다. BIG BANG! 그래서 우주는 빅뱅 - 커다란 펑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폭발 이후 백만 분의 1초 만에 우주는 엄청나게 커졌다. 그제야 입자들은 부딪히는 것은 멈추고 자기 짝은 찾은 뒤 서로서로 모이기 시작했다. 입자들이 모인 커다란 덩어리를 별이라고 한다. 만약 우주가 1년 전에 생겨났다고 치면, 빅뱅은 1월 1일에 일어났고 태양과 지구는 9월 중순쯤 생겼다. 그리고 사람은 12월 31일 밤 10시가 지나서 나타났다. 이렇듯 우주의 모든 것은 우주의 중심에서 날아온 입자로 만들어졌다. 믿기지 않겠지만. . . . 맨 처음 사람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 하던 우리 딸, 그 답은 바로 우주먼지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점에서, 이 모든 것이 같은 장소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놀랍고도 재미있고 많은 의문점이 해소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크기도 모양도 무게도 다 다르지만, 완전히 똑같은 물질인 우주먼지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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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우주가 빅뱅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빅뱅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으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봐요.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빅뱅 이론의 핵심을 흥미롭게 보여 줄 거에요.
이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어.
입자들은 서로 떨어지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고, 입자들이 엄청나게 빨리 분리되어 나가는 모습이 마치 폭발처럼 보였지요. 이것이 바로 커다란 펑! 우리는 '빅뱅' 이라고 불러요. 빅뱅 이후의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전히 알쏭달쏭하면서도 신비로운 우주였어요. 입자들이 모인 커다란 덩어리는 별, 별이 되지 못한 또다른 덩어리는 행성~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서 어려운 개념도 좀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었어요.
우주나 행성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까마득한 광년 이야기가 나오는데 1년을 기준으로 놓고 비유한 부분이 인상 깊어요.
우주 속에 지구, 지구 안에 살고 있는 우리, 우리들 속에 나... 믿을 수 없겠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네요. 아이들이 책을 보며 우주먼지에 대한 것에도 관심을 보이고, 또 빅뱅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런 우주가 또 있는지 등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도 던지며 과학적 사고도 훨씬 폭넓어지겠어요.
돌도 돌아 다시 처음으로.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모르지만,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되었고, 이 모든 것은 같은 장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요. 어려운 과학 개념으로 생각했던 빅뱅 속에 우리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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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만한 주제는 정말 다양하지만 그 중에 우주처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키워주는 주제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이러한 ‘우주’란 주제를 쉽고 재미난 그림체로 핵심을 쏙쏙 전달해주는 책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은 신비로운 우주의 탄생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의 책이니 쉬우면 쉽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요,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들이 있던 유익한 책이에요. 노란색 표지에 재미난 그림들이 가득해서 아이의 눈길을 끌어요! 흔히 우주라고 하면 검정색 남색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노란색 표지를 통해 우리 편견을 깨 주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광활한 우주! 그 모든 시작은 점하나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신비롭게 느껴져요. 이 이야기를 보고선 점하나도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주란 무엇일까 아이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해주시겠어요?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것! 간결한 답이지만 우주란 무엇인지 포괄적으로 알려주는 훌륭한 답 같아요. 저는 보면서 몇 년 전에 재미나게 봤던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도 떠오르더라고요. 영화에서 블랙홀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을 교차하며 만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게 느껴졌었거든요. 우주에선 거리를 넘나드는 차원도 있지만 시간을 넘나드는 차원도 있을 수 있다는 개념이 매우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우주 탄생의 나이와 사람 탄생의 나이를 1년으로 표현한 페이지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우리 사람은 12.31 밤 10시에나 나타난 존재라고 하니... 우주라는 존재가 더 크고 위대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쉽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는 우주 책! 우주의 탄생을 담은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 우주를 쉽고 재미나게 아이에게 접하게 해주고픈 부모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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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리가 사는 우주는? 어떻게 생겨난 것 일까? 물음이 많아지는 초1,2학년 아이들 입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점 하나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어떻게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여기 도서출판 키다리의 신간도서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을 소개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어. 138억 년 전, 우주는 아주 작은 점 만한 크기 였어. 우리는 우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라. 하지만 아주 작은 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건 알지. 모래알보다 작아 맨눈으로도 현미경으로도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없었던 우주! 뜨거운 우주에 엉켜붙어 있던 입자들. 매우 빠르게 움직여 서로 부딪히고, 가끔은 충돌해서 붙어다니다 결국 BANG! 펑! 그래서 우주는 빅뱅 BIG BANG (커다란 펑)으로 생겨났다고 하는 거야. 입자들은 부딪히는 것을 멈추고 자기 짝을 찾아 서로서로 모여 커다란 덩어리. 별이 되었어. 별이 되지 못한 덩어리는 행성. 우리가 사는 행성, 지구! 우주의 모든 것은 믿기지 않겠지만 우주의 중심에서 날아온 입자로 만들어졌어.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우리는 모두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우.주.먼.지!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되었다는 빅뱅 이론! 개성 넘치고 간결한 그림체와 색감으로 내용도 알차고 좋아요.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은 과학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풀어냈어요.빅뱅 이론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 책을 접한다면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그림책이지만 유아보다는 7세~초등저학년 수준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논픽션 그림책!?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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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언제부터 생겼는지 우주는 어떻게 생겼는지 문득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하나 했는데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믿을 수 없겠지만 이라는 말이 딱 맞는 똑똑한 책꽂이 17탄을 읽었답니다. 읽을수록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것은 덤이랍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 카타리나 소브럴 글그림 이지유 옮김 /키다리
우주의 탄생과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알려주는 조금은 난해하지만 무척 단순하고 재밌게 임팩트있게 알려주는 우주의 탄생에 관한 내용이 담긴 책이랍니다. 이렇게 복잡한 우주과학의 내용을 40페이지의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울 정도인데요 이 책은 키다리에서 나오는 똑똑한 책꽂이17탄이랍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빅뱅" 이 모든 것은 점 하나에서 시작됐어.. 큼직한 그림과 몇글자 되지 않는 문장들로보아 아이들이 읽는 것은 맞는데 내용은 어렵다못해 심오한데요 아이들은 책 그대로 또 이해를 한다는 점이 신기하기까지 했답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책을 읽으면서 별과 행성 태양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것같아요 글밥이 없는 논픽션 책이다보니 그림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랍니다.
갑자기 백만분의 1초 만에 엄청 작은 점에서 우주만큼 팽창을 했다는 걸 과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라고 ...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쭉쭉 읽어주다보면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나오는것같아요 이 책 마지막에 보면 우리모두가 우주먼지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요 서로 다른 우리지만 지구, 아니 우주에 사는 우리 모두 다르지 않다고 말하는 점에서 우주과학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을 해보게 하는 힘을 주는 책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주과학이론으로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재밌게 상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크고 예쁜 그림으로 우주이론 빅뱅을 알게 될줄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