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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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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이 좋아서 정규직이 되었고, 퇴사 후 세계 일주를 다녀오고, 잠시 공무원 생활도 하고, 지금은 글을 쓰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는 염규영 작가님이 쓰신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원하는 것을 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나는 과연 원하는 것을 해보고 살았는지 그리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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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이 좋아서 정규직이 되었고, 퇴사 후 세계 일주를 다녀오고, 잠시 공무원 생활도 하고, 지금은 글을 쓰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는 염규영 작가님이 쓰신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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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원하는 것을 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나는 과연 원하는 것을 해보고 살았는지 그리고 과연 원하는 것을 할려고 얼마나 노력하며 살았는지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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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진짜 원하는 것이라면 힘들어도 견뎌 내야하며,
그것을해내면 기쁨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서는 기쁨을 느낄수 있다고 했다. 정말이지 내가 하고 싶은걸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하고, 내가 원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다면 그 또한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내가 원하는것을 믿어 주는 것이 나의 취향을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작가님~
내가 나를 믿고, 내 주위의 사람들 또한 나를 믿어준다면 얼마나 든든한 힘이될까. 어떤 일을 하든 누군가의 믿음과 격려가 나를 좀더 힘이나게 하는 원동력이고, 나를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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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되고 나서 가장힘들었던 것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정말 공가을 하는 구절이다. 나의 행동, 나의 말에 다른 사람이 느낄 감정과 생각들을 생각하다보면 나의 감정을 숨기고 사람들을 대할때가 많다. 내 감정을 나와같이 나와같은 감정을 가지길 바라는건 욕심이기에 최대한 괜찮은척 아닌척 하며 혼자 속앓이를 한적이 꽤 많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남에게 부탁 한번 하기 힘들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조차 눈치를 보는 경우도 포함해서 말이다.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는 항상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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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여행이야기는 꽤 흥미롭다.
차마 내가 하지 못한 세계일주이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만을 믿고 세계를 여행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속에서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들 그리고 그속에서 행복을 찾는 작가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속에 간간히 나오는 사진도 작가님의 여행속 글속에서도 내가 도전해보지도 가보지도 못한 여행지에서의 이야기들이 마치 눈앞에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노르웨이 트롤퉁가에서 영상을 못 찍어서 아쉬움을 남기고 유럽에 가서도 그 아쉬움에 다시 노르웨이로 향해 스케이보드를 타고 영상을 찍고 그제서야 만족감을 얻은 작가님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고 마는 끈기가 있는 사람인것 같아 놀라웠다. 아마 나였으면 계속 미련만 두고 계속 후회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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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다 읽고 난 다시한번 나를 되돌아봤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진 않았지만 내가 살아온 날들은 후회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았구나. 힘들어도 잘 이겨냈구나.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나를 신뢰하며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조그만 희망이 생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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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하는 지금의 나에게 용기와 힘을 준 책인것 같아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나를 좀 더 믿어보고 내가 좀 더 내가 발전하면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의 작가님이 해오신 일들은 헛되지 않은 일이며 앞으로도 작가님이 원하는 삶을 살수 있을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작가님은 그러고도 멋진 삶을 살수있는 분이라는걸 누구보다도 책을 읽은 독자라면 느낄수 있을테니깐 말이다. 나도 멋진 인생을 위해 나를 더 믿어봐야겠다. 꽤 괜찮은 삶을 살수 있다라고 말이다.

더이상미루면포기할것같아서 #인생전환에세이 #염규영작가 #인생 #가디언 #에세이 #독서 #책읽기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 #??
j*******4 2020.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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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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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있다.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바로 실행하고 싶다.나는 어떤 향기를 내는 사람일까?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다.어느때 보다도 생생하게 살아가야 하겠다.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응원까지 받을 수 있을까?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찾을 용기를 내보아야겠다.진짜 어른이 되어가기위해서라도,,,,스스로의 선택으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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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은 있다.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바로 실행하고 싶다.

나는 어떤 향기를 내는 사람일까?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하다.

어느때 보다도 생생하게 살아가야 하겠다.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응원까지 받을 수 있을까?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을,,, 찾을 용기를 내보아야겠다.

진짜 어른이 되어가기위해서라도,,,,

스스로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삶,,,, 이또한 무엇에 비유하리오~~~

 

 

 우리 모두,,,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무엇에 비유하리오,,,, 무엇과 바꾸리오,,, ^&^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가디언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6 202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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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결정할 용기를 주는 책
"자신의 삶을 결정할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사회의 요구에 맞춰 답답하게 살아가던 사람이 어느 날 모든 것을 버리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사실 요즘에는 꽤 흔한 이야기다. 이런 내용으로 책을 쓰는 사람도 많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퇴사나 세계여행 같은 일들이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흔한 일인지 몰라도 그런 결심을 한 개인의 시점에서는 큰 도전이었을 테니까. 이 책의 저자 역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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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요구에 맞춰 답답하게 살아가던 사람이 어느 날 모든 것을 버리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사실 요즘에는 꽤 흔한 이야기다. 이런 내용으로 책을 쓰는 사람도 많다. 그럼에도 나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꽤 좋아하는 편이다. 퇴사나 세계여행 같은 일들이 세상의 기준에서 보면 흔한 일인지 몰라도 그런 결심을 한 개인의 시점에서는 큰 도전이었을 테니까. 이 책의 저자 역시 자신의 직업이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오랫동안 그저 버티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가 사표를 내고 세계 일주를 하면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것이다.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는 여행기인 동시에 한 사람의 변화에 대한 기록이다. 그리고 저자는 여행을 결심하고 떠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는다. 저자의 여행 이야기가 순전히 멋지고 화려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저자가 겪는 크고 작은 실수들과 실패가 꽤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저자는 파키스탄, 인도, 러시아,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잊지 못할 추억들을 쌓는다. 세계의 여러 장소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 싶은 마음에 보드와 드론을 챙겨 가기도 한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저자가 보드를 잘 타지도 않고, 드론을 제대로 다뤄 본 적도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현지인이 저자가 보드를 잘 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장면이 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저자에게 중요한 건 보드를 잘 타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저자에게 중요한 건 자신이 어디에서 보드를 탈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노르웨이의 한 장소에서 보드를 타지 못했다는 게 안타까워 여행 도중에 다시 노르웨이로 돌아가기도 한다. 무모하고 비효율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최우선으로 하려는 저자의 마음가짐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긴 여행을 끝마치고 가족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돌아온 저자는 이내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서 합격한다. 그러나 공무원 생활이 본인의 성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고민하게 된다. (저자 본인의 말에 따르면)이미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나이에,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퇴사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저자는 다시 이전처럼 그저 살아 있기만 하는 삶을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맛보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은 결정이었지만 저자는 결국 다시 퇴사를 선택한다. 책의 뒷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저자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바로 실행하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로 살아가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그 일들을 미루곤 한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아직 내 실력이 부족해서, 좀 더 안정된 다음에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런 식으로 미루다 보면 원하는 일을 언제쯤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책임질 사람은 결국 자신밖에 없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삶을 생생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게 반드시 기쁘고 행복하기만 한 길은 아니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치기도 하고, 후회하게 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실제로 저자는 공무원을 그만두지 말 걸 그랬나 하고 여러 번 생각했다고 한다. 현실을 생각해서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삶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다. 다만 스스로의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돌보는 것은 스스로의 몫이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선택해도 될지 확신이 들지 않는 사람,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r********i 202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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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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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이미 미루다 포기한게 많은 나로써는 대리만족이랄까…..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는데 그 전환점에서 미루지 않고 포기 하지 않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거듭된 흔들림 속에서도 ‘나답게’ 사는 삶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실천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굳이 이런 거창한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기도 하다. 어떤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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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이미 미루다 포기한게 많은 나로써는 대리만족이랄까…..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는데 그 전환점에서 미루지 않고 포기 하지 않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거듭된 흔들림 속에서도 ‘나답게’ 사는 삶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실천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굳이 이런 거창한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기도 하다. 어떤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내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가볍게 읽고 묵직한 울림이 있다면 그게 자신에게 좋은 책인 듯 하다. 




이 책의 저자 염규영씨는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것을 해 보기로 결심하고 퇴사, 세계 일주, 책 쓰기 등을 한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좇아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되는 그 과정을 이 책에 담아냈다. 더해서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연인과 제대로 사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게 되는 과정도 읽을 수 있다. 


사실 책의 시작은 우리 시대 일반 직장인의 흔하고 진부한 설정이기도 했다. 앞만 보고 달려온 평범한 직장인이 삶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여정...그에 대한 에세이다. 하지만 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아주 솔직히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글로 풀어 놓았다는 점이다.저자는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에서 행복의 힌트를 얻기는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고 했고 나 역시 그렇게 느꼈다. 행복의 힌트를 얻은 책이었다. 


길지 않은 여러 챕터로 나눠진 글들 사이에는 멋지면서도 저자가 직접 찍은 자신만의 시선이 옅보이는 따뜻한 사진들이 채워져있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만 사이사이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니었다. 


나는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 걸까?

나는 어디를 가고 싶은 것일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이모든 물음은 결국 하나로 통해 있었다. 

내 마음이 끌리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자신이 아닌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찾을 용기를 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방법이 반드시 퇴사나 세계일주처럼 거창하고 극단적인 것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주위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또는 한 권의 책에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선택해도 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사표를 냈다. 너무 바보 같은 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곧 다른 일을 알아봤는데, 경력이 엉망이 된 나는 갈 곳이 없었다. 전공과 관련된 업체에 수십 통의 이력서를 보냈지만, 어디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여러 공장에도 찾아갔는데, 거기서도 나를 원하지 않았다. 그렇게 수십 번의 탈락 속에 딱 한 곳, 경비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나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해 한국을 도망쳐 왔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거둔 몇몇 성공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여행 또한 어쨌든 내 노력으로 얻은 성과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간혹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사람이 있으면 노력하라고 쉽게 다그쳤다. 


g****y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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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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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까지나 내가 잘 알고 통제 가능한, 내 좁은 세상에서만 유효했다.우리들은 대체로 자연스러운 행복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우리가 이상하다기보다는, 조건부 행복에 더 익숙한것일뿐이다.그렇기에 예상할 수 있는 행복에 익숙한 우리에게 뜻밖의 행복이 찾아온다면아쉽게도 온전히 즐기지못하곤한다.이것이 우리가 행복해지기힘든 이유였다.지상 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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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까지나 내가 잘 알고 통제 가능한,

내 좁은 세상에서만 유효했다.

우리들은 대체로 자연스러운 행복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

우리가 이상하다기보다는, 조건부 행복에 더 익숙한것일뿐이다.

그렇기에 예상할 수 있는 행복에 익숙한 우리에게 뜻밖의 행복이 찾아온다면

아쉽게도 온전히 즐기지못하곤한다.

이것이 우리가 행복해지기힘든 이유였다.

지상 낙원이라는 훈자에 도착하면 마냥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세상은 나를 위한 유토피아가 아니라는 것을.

'파키스탄 이즈 파키스탄'이라던 기장의 말처럼

여행은 여행이었고 훈자 역시 그저 훈자일 뿐이었다.

여행이라고 공으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보여 주지 않았다.

과정과 노력이 필요했다.

내가 알아보고 땀 흘린 후에야

온몸으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여행지는 색이 없다.

무채색이라는 것이 아니라, 무색이라는 것이다.

여행자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여행을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니까 여행은 여행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다.

파키스탄 '훈자'

애초에 세상은 그렇게 생긴 듯했고, 그게 나의 잘못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을 통제할수없음을 머리로는 알지만

인정하지 않으려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곤한다.

여행은, 그러한 것들을 내려놓게끔 해준다.

내 경험으로는 말이다.

지금의 나는 그곳을 원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많은 사람이 말하는 정답에서 벗어나 보기로 했다.

그 길을 가는 대신 내 마음을 따를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우리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보면

또다른 답을 발견할수도 있을걸.

인생은 5지선다의 객관식 문제가 아니니까.

러시아 모스크바 '콜로멘스코예 공원'

내가 원하는 것을 믿어 주는 것이

나의 취향을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남들이 하는 것'은 안전하고 보장되어있다.

내가 따로 모험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백만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 취향은 백만개 이상일정도로 다양하다.

한가지로 묶어두기에는 너무 잔인한듯하다.

때로는 잠시 구글맵을 끄고 내 발길이 닿는 곳으로 가보는것도 좋다.

여행은, 비로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들이 준 도움은 따스하면서도 가볍고 넘침이 없어서

기억 속에 고마움을 넘어 감동처럼 새겨졌다.

반면 다른 친절들에는 내가 없었다.

겉은 도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봐 주지 않았고

친절이 더해질수록 불편함이 커져 갔다.

그래서 1초라도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고만 싶었다.

타인을 향한 행동에 조건이 없다는 것은 나에게나, 그사람에게나 쉽지않은일이다.

특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향한 친절은, 너무나 어렵다.

조건부에 익숙해진 우리는, 친절을 주고받음에 인색하며

친절을 받아도, 어떤 의도일까 고민하곤한다.

이렇게 각박해진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g*****y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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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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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그 전환점이 어떤것일지는 아마 그 누구도 모르겠지조용히 왔다가 갈수도 있고 격랑의 회오리가 될수도 있다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것 같아서 포기 하는거 보다는 무라도 짤라 봐야죠   책의 목차를 보고서 슬퍼졌다 나도 이제 50대 자녀라기 보다는 부모의 입자에 서는 일이 많아 졌다 내 걱정이 이제 진절머리가 나면 어째야 하나 하루하루가 자식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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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그 전환점이 어떤것일지는 아마 그 누구도 모르겠지

조용히 왔다가 갈수도 있고 격랑의 회오리가 될수도 있다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것 같아서

포기 하는거 보다는 무라도 짤라 봐야죠

 

 

책의 목차를 보고서 슬퍼졌다

나도 이제 50대 자녀라기 보다는 부모의 입자에 서는 일이 많아 졌다

내 걱정이 이제 진절머리가 나면 어째야 하나

하루하루가 자식 걱정인 부모 입장에서야 이책을 읽어봐야 하나 싶었다가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하고 안쓰런 생각이 들었다

 

 

여행은 로망이다

나도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다

책에서 멋진 풍경을 볼때마다

티비에서 여행 프로그램을 할때마다

젊은이들이 배낭여행을 가는걸 볼때마다

나도 더이상 미루지 말고 여행을 가고 싶을때가 많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

세상에 어느 누가 하고 싶은일만 하고 살까

때로는 하고 싶지 않은 일도 많이 하고 살지

역시나 나는 부모입장 ㅎㅎㅎㅎㅎ

그래도 내 자식이 이렇게 아프다면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아라 하고 말할거 같다

 

 

때로는 그게 남들 보기에 미친짓 처럼 보일지라도 하고 싶은 일이면 행복하다면 하는게 맞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보자

 

 

b******9 2020.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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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더 이상은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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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화려한 이력이그 사람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얼마나 될까.피부과 의사보다는요리사가 말하는'맛있는 떡볶이 만드는 법'이 솔깃하듯우리는 같은 경험이라도,그 사람이라서 더 진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바쁘고, 지쳤고, 내몰렸던누군가가내 삶의 주도권부터 찾아오자. 원래 내 것이었으니, 라고시작한 여행은그 무게와 여정이 조금 다를 수 밖에 없다.그래서인지 어딘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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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화려한 이력이
그 사람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

피부과 의사보다는
요리사가 말하는
'맛있는 떡볶이 만드는 법'이 솔깃하듯

우리는 같은 경험이라도,
그 사람이라서 더 진하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

-

바쁘고, 지쳤고, 내몰렸던
누군가가
내 삶의 주도권부터 찾아오자. 원래 내 것이었으니, 라고
시작한 여행은
그 무게와 여정이 조금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어딘가 어설프고
흔히 말하는 '보여주기식' 여행자의 모습은 1도 없었다.
겨우 자고, 겨우 먹더라도
벅차오르는 순간들을 위해
조금은 고생하며 즐기는 그의 여행을
비슷한 마음으로 따라읽었다.

-

책에 실린 그의 여행 사진들을 보면
어딘가 새롭고 또 다르다.
랜드마크와 그럴듯하게 꾸며진 모습대신
누군가 웃고 있거나, 스쳐지나가며 잘 기억하지 못할
장면과 순간이 오롯이 담겨있다.

타국을 여행하는 여행자 이전에,
그는 세상이, 자신이 더 알고 싶었으리라.

적어도 그는,
이제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후회했지만
자신의 궤도로 돌려놓았고
온전히 그의 속도로 살고 있다. 그가 부럽다.

어디서든, 여전히, 늘
자신의 길을 튼튼하게 걸어가길.
그 길에서 다시 넘어지더라도 안녕하기를.
l*****g 202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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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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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적기이다. 생각하고 이 책을 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자 또한 많은 고민을 하다가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그 시간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새로운 생을 위해 떠난 것일 겁니다. 정규직 직원에서 세계 여행가로, 다시 공무원이 되었지만 이도 마다하고 글쓰기로 전향한 파란만장한 저자의 청춘 일대기에 빠져 봅시다. 독자인 당신에게도 내면에 꿈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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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바로 적기이다. 생각하고 이 책을 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저자 또한 많은 고민을 하다가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그 시간을 하늘이 주신 선물로 여기고 새로운 생을 위해 떠난 것일 겁니다. 정규직 직원에서 세계 여행가로, 다시 공무원이 되었지만 이도 마다하고 글쓰기로 전향한 파란만장한 저자의 청춘 일대기에 빠져 봅시다. 독자인 당신에게도 내면에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있겠죠?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경험이 독자들에게 역할 모델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삶이 노력할수록 불행해진 것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가?'라는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야 나란 노래 가사를 아이도 종종 따라 하고 저도 그 말이 단순하지만 맞는다고 봅니다. 저자 또한 스스로에게 그러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님이 원하는 삶을 꼭두각시처럼 살아온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올바르게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주체성을 찾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좋은 직장과 경제적 풍요는 있지만 속이 텅 빈 삶에 마침표를 찍고,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새롭게 이정표를 찾아 떠나는 저자의 여정이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절대 늦었다고 여기지 맙시다. 생각의 틀이 잡혔을 때가 바로 시작이니까요.

여행이란 무엇일까요? 다른 이들이 떠난 여행의 족적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내가 행복하고 미소 짓는 여행이 아닐까요? 저자 또한 퇴사 만류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행을 위해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나옵니다. 하지만 세계 여행의 진전은 그리 쉽지 않고 4년의 세월을 보낸 후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여행이란 결론에 도달합니다.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는 자연스러움을 느끼고 그 안에서 미소를 나누는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이지요. 긴 시간 방황하고 고민했지만 이런 현명한 결과를 찾기 위해 저자는 시간을 투자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자가 파키스탄을 여행하며 처음으로 흘렸다는 감격의 눈물이 잊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누리던 것과는 다른 진정하고 소소한 행복을 수십만 킬로미터 떨어진 낡은 버스 안에 몸을 실은 오지에서 경험하게 된 것이죠.

이렇게 느끼고 깨달은 소감을 저자는 소개합니다.


1.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2. 진짜 원하는 것이라면 힘들어도 견뎌 낼 만하다.

3. 그리고 그것을 해내면 기쁨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선다.


여행이란 자유로움과 어려움마저 극복시켜주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삶의 변화에 꼭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나'다운 여행의 여정을 떠난 저자에게 부러운 것이 또 하나 있었습니다. 잘 타지는 못하지만 여행의 친구가 되어 준 스케이트보드와 드론 장비. 항상 지시에 의해 살아온 직장 생활이었다면 이런 작은 도구들이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상징적인 작은 단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몸이 힘들어도 행복감이란 추억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상징물,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해 가는 것도 여행의 묘미일 것 같습니다.

여행은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단련 시키는 갖가지의 통로를 제공하고 성장시킵니다. 우리와 같은 저자도 여행이란 자유로움 속에서 자신이 변화해가는 깨달음을 얻어 갑니다.



인도로 자리를 옮긴 저자는 길에 쓰러진 것도 누운 것도 아닌 앙상함의 극치인 젊은 남성을 발견합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느껴지는 측은함뿐. 이런 광경이나 내용의 글을 보면 저도 지난 추억을 떠올립니다. 우리가 7~80년대 미군들에게 돈이나 초콜릿을 요구한 것처럼 필리핀 출장 때 길거리에서 돈을 필요로 하는 천진난만했던 아이들의 모습과 늦은 밤 인도에서 천 조각 한 장 걸치지 않고 어머니인지 할머니인지 모를 여성의 품에 꼭 안겨 잠자던 아이의 모습이 가슴 아프게 떠오릅니다. 책을 바탕으로 여행을 하고, 일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 얻게 되는 장면들이 교훈이 되고 삶의 변곡을 위한 전환점이 됨을 느낍니다.


여행은 그런 것 같습니다. 여행 전에는 받기만을 원하고 사람을 상대함에 따라 계산이 먼저 앞섰지만 그 반대의 것을 선물합니다. 성경 말씀에 '나누어 주고, 꿔 주고, 갚아 주다.' 란 구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마음도 여행을 하면서 변화합니다. 누군가에게 이제 조금씩 나눔이 필요하다고...... 여행은 자기성찰을 포함해 세상을 달리 보는 관점의 전환도 전해줍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그때, 우린 진정 나를 찾기 위해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부디 덜 아프고 덜 슬펐으면 좋겠습니다. '


여행 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2년여의 공무원 생활을 지속했었던 저자. 그럼에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열망이 젊은 청년에겐 남아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신이 진정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진지한 고민 끝에 누구나 부러워할 공무원의 신분을 떨쳐냅니다. 저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삶의 행복을 개척해 나가라고 독자들에게 조언합니다. 세계 여행이 아니더라도 책을 통해서 나 일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변화의 틀을 만들거나, 답답했던 일상이란 껍질을 깨고 약간의 각을 틀어보는 행복 맞춤법. 그것이 마음에 담아 둔 또 다른 감정의 통로를 분출하는 방법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못다 이룬 세계 여행의 재시작을 준비하는 염규영 저자처럼 독자 여러분들도 더 이상 늦기 전에,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은 일에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이 그때이고 출발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u****i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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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어주는 책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어주는 책" 내용보기
"내가 진짜 원하는 나의 모습은그저 나다운 것"작가의 여행은 파키스탄 훈자마을을 여행하면서 제대로 시작되어요. 여행에 처음 타는 스케이트보드와 처음 사용하는 드론을 가지고 간 그의 모습에 웃음이 났지만, 또 그 용기와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네요.p91 아마도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더 좋은 것도더 나은 것도더 무엇도 아니고그저 '나'다운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감성
"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어주는 책" 내용보기
"내가 진짜 원하는 나의 모습은
그저 나다운 것"

작가의 여행은 파키스탄 훈자마을을 여행하면서 제대로 시작되어요. 여행에 처음 타는 스케이트보드와 처음 사용하는 드론을 가지고 간 그의 모습에 웃음이 났지만, 또 그 용기와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게 되었네요.

p91 아마도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더 좋은 것도
더 나은 것도
더 무엇도 아니고
그저 '나'다운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감성적인 표현들이
마음에 와닿는 여행에세이"

p136 고마운 그들의 향이 좋아서 나도 따스한 바람 향을 내는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여행을 하면서 달라지는 나"

p174 나에게 불편함을 안겨 주었던 사람들은
서로에게 별로 중요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중략)
애초에 관심이 불필요한 관계였다.


"인생에서 여행은 필수"

p279 다행스럽게도 여행을 다녀왔더니,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내 곁에서 사라져버렸다.

p302 여행을 다녀온 나는 수 초도 안 돼서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난 곳이라고.?


여행을 다녀오면 느끼는 게 많아지고 달라지지요. 세상은 내 중심으로 바뀌게 되고요. 그래서 삶 속에 여행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는 조금 더 자세한 서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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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naver.com/elleystar/221859038291

YES마니아 : 로얄 e*******r 202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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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내용보기
작가님은 여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지 않았다.그래서 자신에게 향해 질문을 하였고 여행을 떠났다.파키스탄과 인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행복은세가지였다.아마도 세 가지의 공통점은 '내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것 같다.요즘 사람들은 안전한 직업을 찾는다.아무리 좋은 대학에 나와도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비록 고위직이지만, 그만큼 취업은 힘드니까.사람은 많은데 하고 싶은 일
"더 이상 미루면 포기할 것 같아서" 내용보기

작가님은 여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에게 향해 질문을 하였고 여행을 떠났다.

파키스탄과 인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행복은

세가지였다.

아마도 세 가지의 공통점은 '내 의사가 제일 중요하다'라는 것 같다.

요즘 사람들은 안전한 직업을 찾는다.

아무리 좋은 대학에 나와도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

비록 고위직이지만, 그만큼 취업은 힘드니까.

사람은 많은데 하고 싶은 일의 자리에는 내 자리가 없으니까.

그나마 오래 먹고 안전히 살 수 있는 직업인 공무원을 선택한다.

그러다 작가님처럼 후회를 한다.

이게 내 삶이 맞는 건가. 행복하지가 않아. 마치 기계처럼.

 

노력하자. 노력해라.

전자는 나 자신에게 하는 말, 후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

어느 누구가 더 노력하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노력했는지 안 했는지는 오로지 나 자신만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작가님은 자신의 삶을 부끄럽지 않아 했었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 깨달았다.

아, 난 그저 내가 생각하는 건 다 옳다고 생각했다.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데 그들에게 노력하라고 다그쳤다.

'노력'이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니라는 걸

언뜻 보면 여행 에세이처럼 보일 수 있다.

갑자기 회사를 관두고 학업을 관두고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가님이 아마 이 책을 쓰고 독자들에게 말해 주고 싶었던 것은

미루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내 것이고 성인이 되면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나에 대해 계속 질문을 하고 내가 지금 원하는 게 뭔지를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여태 헛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잘 해내왔고 그 성실함 덕분에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용기도 있는 것이다.

s******4 202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