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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를 워낙 감명있게 읽어서 유 미 에브리싱도 기대가 됐던 책이다. 일단, 책을 읽으면서 어긋난 타이밍에 감정이입이 몹시 많이 됐었다. 감정 하나하나에 아파하고, 웃기도 하면서 ! 그리고 글이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며 프랑스의 풍경을 생각했다. 무엇보다 가족이라는 공동체에서 함께 밥을 먹고 일상생활을 보내며 기쁘게 웃음짓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거에 진심 어린 감사함까지 느껴졌다. 단숨에 한권을 다 읽었지만, 잔잔한 여운이 밀려온다.
책 소개 !
하루하루 ‘오늘’ 이 순간의 삶이 충만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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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개글에서는 '미 비포 유'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 취향의 비슷함을 판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재미를 느끼는 어려웠다.
제스와 그녀의 아들 윌리엄은 여름 휴가를 떠난다. 고성을 개조한 호텔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가 기대될 것도 같지만 마냥 그렇지도 않다. 그곳은 윌리엄의 아버지이자 제스의 남자친구였던 애덤이 운영하는 호텔이다. 뜬금없이 몇년 만에 아들의 아버지를 찾아온 제스의 마음이 무엇일까 궁금할 법도 하다. 그 이유는 건강이 좋지 못한 제스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제스 엄마의 소원은 윌리엄이 아빠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기를 바란다. 이에 제스는 윌리엄과 애덤이 서로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름 휴가를 결정했다. 이 바람이 얼마나 잘 이루어질지, 그 사이에 자리한 제스만의 비밀은 또 어떻게 펼쳐질지...
뭔가 설레고 기대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했는데, 사실 이유 없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왜인지, 흥미로운 소재이면서도 선뜻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 미 비포 유 여운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 그 기준에 자꾸만 다른 소설을 갖다 대면 안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드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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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아이작 작가님의 유 미 에브리싱 리뷰입니다. 홍보에 미비포유를 좋아한다면 읽어야한다 라는 말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좀 실망스러웠어요. 남자의 행동을 소설 전반에 걸쳐서 아주 긴 쉴드를 쳐준다는 느낌을 좀 받았고.. 행동에 대한 쉴드를 외형이 매력적이다 라는걸로 퉁치는것처럼 느껴져서 좀 전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뭐 끝은 해피엔딩으로 굴러가긴합니다만 그들이 과연 끝까지 행복했을지를 곱씹게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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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미 에브리싱> 소개글만 읽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는데요,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였네요. 애덤이 윌리엄이 자신의 아이인 걸 모를 줄 알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헤어진거였어요. 작가의 국적이 정확히 어딘지 모르겠으나 서양작가 특유의 감성이 잘 느껴져서 불편했습니다. 로맨스 소설로 보자면 나쁘지않았지만 각자 다른 연인이 있고 가족의 소중함을 계속 말하는 것들이 취향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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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입덕한 미비포유 여운에 허우적 대다가 발견한 '유 미 에브리싱' 작년에 산 책인데 도무지 시간이 안나서 책장에서 1년을 잠자고 있던 책이다. 몽글몽글 간질간질한 이야기를 읽고 싶었는데 뙇 ! 책장에 있는게 생각나서 휴일에 재밌게 읽었다.
영국에 사는 제스와 그녀의 열 살 아들 윌리엄은 도르도뉴의 굽이치는 언덕과 수풀이 우거진 포도밭 깊숙이 자리 잡은 프랑스의 샤토 드 로시뇰로 여름휴가를 보내러 떠난다. 샤토 드 로시뇰은 고성을 개조한 아름다운 호텔로, 제스의 십 년 전 남자 친구이자 윌리엄의 양육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살아온 아이 아빠 애덤이 운영하는 곳이다. 제스가 프랑스까지 날아온 데는 휴가보다 더 급한 이유가 있다. 신경퇴행성 질환 말기인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였는데, 엄마는 더 늦기 전에 윌리엄과 아빠의 관계가 돈독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스는 윌리엄과 애덤의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따사로운 햇살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잠겨 짜릿한 휴가를 보내는 동안 두 부자 관계는 점점 가까워지지만, 사실 제스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추고 있는데…….
읽고나니 왜 미비포유가 언급이 되는지 이해가 됐다. 둘다 비슷한 소재이지만 포커스가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유미에브리씽 또한 여운이 남는 책이다. 남녀가 사랑으로 만나 가족을 이루고 그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과정은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덕에 앉은자리에 홀딱 다 읽어버렸다 ㅋㅋ 미혼모의 이야기에 로브로지가 자꾸 연상돼서 릴리콜린스와 샘클라플린이 그려짐.. 샘클라플린은 미비포유 주인공인데 말이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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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이다.
주식형 인간이라서 앞에 일어날 일들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미 에브리싱 또한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와 같다.
자신이 병에 걸리더라도 사랑해줄 남자.
아이에게 진정한 아버지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여성들의 바램에 들어 맞는 남자.
자기보다는 남을 위해서 비밀을 지키는, 이혼을 하게 되더라도 신의가 있는 남자.
헤어지더라도 자신을 끝까지 사랑하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사귀는 남자.
한편의 동화와 같은 스토리 라인. 과연 이런 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
이 중 하나만 이라도 지킬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대단한 남자가 될것이다.
하나도 힘든데 3 ~ 4개를 다 충족 할 수 있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싶다.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공감을 못하는 내가 잘못인가?
답답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 그냥 잔잔하고 끝까지 읽게 되는 것 보니 나쁜 소설은 아닌것 같다.
나와 책의 성향이 잘 맞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또 상대역 남편이 매우 매력적인 남자로 나오는데 그렇다할 매력적인 요소를 말해주지 않는다.
여성의 심리 묘사가 잘 되어 있으나 주변적인 요소들이 엉성하고 설득력이 조금 떨어진다.
요즘 책을 잘 안읽게 되고 리뷰 포인트 때문에 대여나 페이백의 책을 구입해서 그런지.
나와 잘 맞거나 재미있다는 책들의 리뷰를 쓰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다.
정답은 없고 나와는 잘 안맞을 뿐. 다른 분들에게는 좋은 책이 될 수 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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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는 첫사랑인 애덤과 결혼하고 사랑에 충만되어 행복해하지만 아이가 생기고 둘의 사이엔 금이 간다...아이에 대한 무책임함과 바람기에 화가 난 제스는 애덤과 헤어지며 홀로 아이를 양육한다....그러다 자신의 의지였던 어머니가 헌팅턴병으로 쓰러지며 슬픔이 찾아온다... 점점 무너져가는 엄마의 모습에 가슴 아파하며 옆에서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아버지를 두고 애덤이 운영하는 휴양지로 아들인 윌리엄과 휴가를 떠나는 제스.... 윌리엄과 아빠인 애덤과의 시간을 가지라는 엄마의 부탁에 떠나온 곳이지만 오랜만의 친구들과 가지는 시간은 즐겁고 설렌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점점 사이가 멀어져가는 모습과 그래도 다시 화해하며 살아가는 부부관계를 담담히 그려낸다... 기억을 잃어가고 먹을 수 없어 점점 말라가는데도 치료제가 없어 죽음만 기다리는 헌팅턴병... 더 무서운 건 자녀에게 병이 유전 된다는 것인데... 그런 죽음을 기다리는 엄마는 제스에게 후회없이 자신의 삶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잊고 있었던 첫사랑의 감정이 되살아난 제스와 애덤은 이런 현실적인 상황을 극복하며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시간이 가져온 노화의 아픔에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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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아이작 작가님의 유미에브리싱 이 작품은 2018년 영미권에서 출간된 작품으로
읽고싶었던 소설이였는데 이렇게 올라와서
바로 구매해 읽었습니다
영국에 사는 제스와 그녀의 열 살 아들 윌리엄 샤토 드 로시뇰은 고성을 개조한 아름다운 호텔로 여름휴가를 보내려 떠납니다
고성을 개조한 아름다운 호텔로 제스의 십 년 전 남자 친구이자 윌리엄의 양육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살아온 아이 아빠 애덤이 운영하는 곳이기도합니다 휴가를 보내는 동안 두 부자 관계는 점점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사실 제스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추고 있기도합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감동적이게 이끌어내는
소설이라서 몰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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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로맨스 소설이겠거니, 킬링타임 정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웬걸.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너무 흔한 표현이지만 손에서 뗄 수가 없었다. 결혼 후 아이들 키우며 죽었던 연애세포가 모두 깨어나는 느낌.-0- 아주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익숙한 클리셰라도 '재미'가 너무 커서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 단순한 연애 이야기라기보다 사랑과 가족, 인생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 남자 주인공 애덤이 정말정말 멋있다. 현실 어디엔가 존재한다면 만나보고 싶을 정도다. 읽는 동안 내내 설렜다. 이런 소설 또 읽고 싶다.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에 지쳐서 그런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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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를 좋아한다면 추천이라는 글을 보고 주문한 책입니다. 미 비포 유가 정말 눈물 짜면서 읽었던 책이어서 바로 읽었답니다. 죽어가는 엄마를 바라봐야만 하고 자신이 언제 발병될지 모르는 공포 그리고 혹시라도 혼자 남게 될 아이를 생각하는 여주인공의 마음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과연 남주와 여주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휘리릭 잘 봤어요. 미 비포 유보다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유 미 에브리싱도 잔잔하게 읽을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