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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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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로맨스 코믹북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을 만났다. 고등학생이 된 하리, 강림 현우, 가은이 웹 콘텐츠 동아리 '웹콘동'을 만들어 새로운 신입생 백장미가 들어오고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편에서는 수상한 학생회장과 임시 담임 선생님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우진, 그리고 피아노 치는 귀신이 있다는 철거를 앞둔 임시 건물에서 영상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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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로맨스 코믹북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을 만났다. 고등학생이 된 하리, 강림 현우, 가은이 웹 콘텐츠 동아리 '웹콘동'을 만들어 새로운 신입생 백장미가 들어오고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2편에서는 수상한 학생회장과 임시 담임 선생님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는 우진, 그리고 피아노 치는 귀신이 있다는 철거를 앞둔 임시 건물에서 영상을 찍기 위해 간 하리, 현우, 장미가 피아노 선율을 들으면서 끝이 났다.


3편은 '검은 성의 초대'편이다. 2편의 마지막이 피아노 선율이 들리며 피아노 치는 귀신의 정체를 알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끝이 났다. 3편에서는 그 귀신의 정체로 시작한다. 피아노 선율이 들리는 건물로 들어간 현우, 하리, 장미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지만 귀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장미 눈에 보이는 귀신. 귀신은 솔베이지의 노래를 피아노로 치고 있었다. 장미는 귀신과 이야기를 나누며 건물의 문을 닫은 것이 피아노 치는 귀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오히려 피아노 치는 귀신이 악귀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강림은 동네를 샅샅이 뒤졌지만 어디에서도 저주의 기운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런데 부적이 찾은 불길한 곳은 학교였고 강림은 하리를 걱정하며 학교로 향한다. 하지만 강림은 웹콘동 건물에 갇히게 되고 피아니스트의 영혼을 가져오려는 정체가 드러난다. 피아노 귀신은 자신을 잡아가려 한다며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리고 피아노 귀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자신이 죽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솔베이지처럼 언제나 널 기다리겠다고 말하던 사랑하는 여인. 그러나 50여 년 전에 일어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지 못했던 피아노 귀신. 피아노 귀신의 정신이 흔들리면서 아이들을 보호해주던 결계가 약해진다. 약속도 없이 떠난 연인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솔베이지처럼 기다리겠다던 그녀를 찾고 싶어 하는 피아노 귀신을 위해 아이들은 무사히 나가면 그녀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얼마 전부터 피아노 주변으로 나타나 피아노에서 자신을 끌어내려 하는 존재가 있다고 말하는 피아노 귀신.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압박이 강해지며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막아낼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자신과 피아노를 지켜달라고 한다. 위기에 빠져 있던 강림과 이상한 악령들에 의해 잡혀간 피아노 귀신. 간신히 빠져나온 강림은 잡혀간 피아노 귀신을 다시 찾기 의해 애착을 갖고 아낀 물건에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며 피아노를 통해 귀신을 찾으려고 한다. 멋진 피아니스트의 영혼을 갖고 싶었다며 피아노 귀신을 잡아와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해도 그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는 범인의 정체. 피아노 귀신의 영혼도 다른 영혼들처럼 자신의 충실한 부하로 만들려고 한다. 강림은 피아노와 강하게 연결돼 있는 피아노 귀신을 찾으려고 하고, 우진은 피아노 귀신이 찾던 분을 찾았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성당으로 향한다. 피아노 귀신이 사랑하며 그리워하던 그녀는 그를 기억하고 있을까? 


피아노 귀신을 통해 영혼을 모으는 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림. 그리고 화학 선생을 의심하는 우진. 우진의 동생 성우유리의 등장과 우진의 형이 등장하며 우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더 커져간다. 그리고 검은 성에서 열리는 파티에 평범한 인간을 초대하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기고 현우, 하리, 가은, 장미를 데리고 파티로 향하는 유리의 모습에서 4편에서는 검은 성의 파티에서 어떤 위험한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안 간단한 상식도 알 수 있다. 피아노 귀신이 연주하는 <솔베이지의 노래>, 피아노 귀신이 참가했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통한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그랜드 피아노'와 '업라이트 피아노'의 차이를 책 속 이야기를 통해 간단히 살펴볼 수 있고, 책의 마지막에는 '톡톡! 초간단 상식! 기억하리!'라는 코너에서 세계 3대 콩쿠르란?, <솔베이지의 노래>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강림이 쿡방을 찍으며 요리했던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초절정 맛있는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을 통해 재료와 레시피를 배울 수 있었다. 



s****g 2020.03.3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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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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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 시리즈물인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역시나 넘 잘생긴 강림이, 그리고 넘 예쁜 하리가 주인공이 되어 귀신의 정체를 밝히는 호러 로맨스 코믹물 만화 시리즈에 우리딸 눈이 초롱 초롱하게 빛나는 시간입니다.이번 책에서는 피아노 귀신의 정체를 알아가는 내용인데 반전의 반전으로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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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 시리즈물인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넘 잘생긴 강림이, 그리고 넘 예쁜 하리가 주인공이 되어 귀신의 정체를 밝히는 호러 로맨스 코믹물 만화 시리즈에 우리딸 눈이 초롱 초롱하게 빛나는 시간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피아노 귀신의 정체를 알아가는 내용인데 반전의 반전으로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한 귀신의 이야기에 어른인 나도 빠지게 되는 책입니다. 과연 강림이와 하리는 귀신의 이야기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되고 궁금해지는 스토리에 우리 딸 난리가 났어요^^


그러고 보니 나도 어릴적 로맨스 순정만화를 넘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로맨스에 호러물이 가미되어 더욱 흥미진진해진 만화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들에게 인기만점이네요. 만화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웹툰드라마로 다양한 미디어로 만들어져 인기를 실감나게 했던 기억하리 시리즈.


어느새 벌써 한권을 뚝딱 읽고 다음권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기대가 된다는 우리 딸, 이 책 마지막 이야기에서 검은 성에 초대된 친구들은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지 다음 책에서는 어떤 귀신의 이야기가 나올지, 강림과 하리는 과연 어떻게 풀어갈지 저 또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춘기 소녀들의 마음을 훔친 기억하리 만화시리즈 언제 발간을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편도 우리딸에게 선물해야 하겠어요^^

f***o 2020.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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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 3 검은 성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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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가 1권 축제의 밤, 2권 수상한 학생회장편 이후로 3권 '검은 성의 초대' 편으로 3개월만에 나왔어요^^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의 고등학생버전인 코믹북으로 매권마다 에피소드의 완결이 아니라서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3권의 시작은 학교괴담을 따라 주말에 몰래 들어간 음악실에서 하리와 현우,장미는 검은 두건을 쓴 남자의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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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가 1권 축제의 밤, 2권 수상한 학생회장편 이후로 3권 '검은 성의 초대' 편으로 3개월만에 나왔어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의 고등학생버전인 코믹북으로 매권마다 에피소드의 완결이 아니라서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3권의 시작은 학교괴담을 따라 주말에 몰래 들어간 음악실에서 하리와 현우,장미는 검은 두건을 쓴 남자의 피아노 연주를 듣게되요. 저주를 퍼붓는 남자에게 놀라 허둥되자, 두건의 남자는 선우진 학생회장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몰래 숨어들어온 아이들을 골려주려했다고 말해요. 하지만 장미가 남자 한명이 더 있다고 말하고...모두가 오싹한 기운을 느낄 때, 건반이 혼자 움직이며 연주를 시작해요. 정말 피아노귀신이 나타난 걸까요? 그때 갑자기 출입구도 안 열리고 이상한 검은 기운이 하리일행을 덮치려고 하죠. 겨우 피아노 옆으로 피한 하리일행은 그 검은 기운을 피아노귀신이 막아주고 있다는걸 알게 되요. 도와줘...라는 피아노귀신. 이윽고 피아노귀신은 자신의 사연을 알려줘요.
유망한 피아니스트였던 그는 해외콩쿠르를 떠나기전 한 소녀와 약속을 해요. 우승을 하고 돌아와서 꼭 해줄 말이 있다고...그런데 우승후 귀국하는 비행기가 그만 사고가 나 목숨을 잃었던 거에요. 그녀에게 돌아오겠다는 의지로 겨우 그때 약속장소에 있었던 그 피아노로 돌아온 그는 피아노에 깃들어 계속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새 계속 저 검은 기운이 자신을 잡아가려한다는 거였어요.
한편 밖에서 수상한 기운을 쫓던 강림이도 학교에서 풍기는 기운을 느끼고 학교로 향하죠. 역시 하리가 위험에 처해있으면 강림이가 꼭 나타나주네요^^
과연 이번에도 강림이와 하리는 위기를 넘기고 피아노귀신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벌써 50년이나 흐른 그들의 사연이 참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강림이의 요리하는 영상을 찍게된 이유와 아울러 강림의 요리실력도 나와요~♡
마지막쯤 되어서야 나오는 검은 성의 존재는 우진선배네 가문에서 열리는 파티 장소였어요. 그곳에서 우진선배의 약혼녀가 정해진다고 하니, 4권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게다가 평범한 인간은 초대하면 안되는데 하리와 현우, 가은이와 장미까지 파티장소로 향하고 있으니~~역시 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다운 엔딩이네요. 4권아~어서 나오렴^^


#기억하리오싹한썸데이#호러로맨스#코믹북#신비아파트 #검은성의초대 #기억하리 #서울문화사



w******s 202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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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의 오싹한 썸데이 세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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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지막의 피아노 귀신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피아노 귀신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건물에 기어이 출입을 한 하리, 현우, 장미는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곳의 문을 열고 만다. 할머니로부터 받은 귀신 보는 안경을 쓰고 온 장미는 검은 후드를 쓰고 피아노를 치는 귀신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하리와 현우에게도 모습이 보이는 귀신의 정체는 학생회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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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마지막의 피아노 귀신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피아노 귀신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건물에 기어이 출입을 한 하리, 현우, 장미는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곳의 문을 열고 만다. 할머니로부터 받은 귀신 보는 안경을 쓰고 온 장미는 검은 후드를 쓰고 피아노를 치는 귀신을 보고 놀란다. 하지만 하리와 현우에게도 모습이 보이는 귀신의 정체는 학생회장이었다. 안심한 것도 잠시, 피아노 귀신은 실제로 존재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들에게 습격을 받는다. 피아노 귀신의 뜻대로 피아노 가까이 가자 무서울거라 생각했던 귀신은 오히려 하리들을 보호해주며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기다려야 하는데 자꾸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가려 한다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며 도움을 청한다. 


학생회장이 미심쩍게 생각했고, 나도 의심스러웠던 새로 온 선생님의 정체가 강림의 말에 의해 살짝 드러난다. 퇴마사들에게 토벌되어 사라졌지만 영혼을 잡아 맘대로 부리며 나쁜 짓을 하는 주술사가 예전에 있었다고. 피아노 귀신이 잠깐 잡혀갔을 때 본 수많은 영혼과 강림이를 웹콘동실에 가두었던 영혼들의 모습이 같고, 그들을 부리는 이가 선생이었다는 것으로 아마도 토벌 때 살아남은 주술사 혹은 그 후손이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2권을 보면서 궁금했던 점이 약간은 해결됨과 동시에 또 다른 궁금증을 생기게 한 오싹한 썸데이 3권이었다. 부제는 '검은 성의 초대'지만 검은 성으로 초대 받는 것은 마지막 부분에 잠깐 나와 그 성이 어떤 성인지, 성에서 일어나는 파티는 어떨지, 평범한 인간은 초대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이미 차를 타고 가고 있는 3명의 평범한 인간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만 잔뜩 남긴 채 다음 이야기를 예고했다. 


피아노 귀신 이야기는 3권의 시작이라 어차피 나오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궁금하기는 해도 지속적인 호기심을 갖게 하기에는 부족했다. 3권의 마지막 검은 성도 4권에서 충분히 풀어 줄 이야기다. 그런 면에서 보면 선생은 참 매력적인 등장인물이다. 확실하게 추측가능 한 점은 악인이라는 것이고, 그 외에 흘러가는 정보 밖에 없다. 종합하면 탐나는 영혼을 잡아와 그 영혼들을 부하로 만들고 있으며 살아있는 인간의 영혼도 노리고 있는 주술사라는 정도. 이 학교에 온 정확한 목적이 무엇인지, 영혼을 모아서 도모할 최종 목표는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이상 계속 궁금하다는 점에서. 언제일지 모르는 선생의 활약을 기대하며 4권을 기다려본다. 

m********r 202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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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3 - 검은 성의 초대 편
"[서평]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3 - 검은 성의 초대 편" 내용보기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그 세번째 권이다.이 책은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등장인물과 내용만 다르다.하리, 강림, 현우, 가은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컷 만화 형식으로 펼쳐져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내용에 등장한 실제 있었던 사건이나 음악작품에 대해 설명해 둔 부분도 흥미롭다.오싹한 썸데이2 에서 내용이 이어진다.영혼을 모으는 수상한
"[서평]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3 - 검은 성의 초대 편" 내용보기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그 세번째 권이다.
이 책은 신비아파트 애니메이션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등장인물과 내용만 다르다.
하리, 강림, 현우, 가은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컷 만화 형식으로 펼쳐져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내용에 등장한 실제 있었던 사건이나 음악작품에 대해 설명해 둔 부분도 흥미롭다.
오싹한 썸데이2 에서 내용이 이어진다.
영혼을 모으는 수상한 화학선생은 혼자 울리는 폐건물의 피아노 귀신을 노린다. 피아노 소리를 듣고 찾아온 하리 일행은 그곳에 귀신이 있음을 확신한다. 할머니의 안경을 쓴 백장미는 피아노 귀신을 알아본다. 슬퍼 보이는 표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피아노 귀신은 오래 전 비행기사고로 죽은 피아노 주인의 혼령이었다.
화학 선생의 계략으로 동아리실에 갖힌 강림은 하리의 위험을 직감하고 문을 힘으로 열어 하리에게 달려간다.
이 책의 코믹포인트는 강림의 허당끼가 드러난 요리방송 부분이다. 오므라이스를 만드는데 재료를 다듬고 만드는 모습은 전문가에 가까웠지만 덜 익었다는 설정이다. 학생회장은 강림이 망신당하는 모습을 비웃었지만 하리는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덜익은 강림의 음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먹어준다. 강림의 망신으로 통쾌해하던 선우진은 음식을 먹는 하리의 모습에 질투심 폭발~ 이 책에서는 새로 등장한 선우진의 동생 유리의 엉뚱함이 코믹함을 더한다.
소제목은 검은 성의 초대 편이다. 책의 끝부분에 학교 학생회장 선우진이 약혼녀를 맞이하는 집안 행사에 하리 일행을 초대하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강림에게 한 눈에 반한 선우진의 여동생 선우유리에 의해서. 참고로 사람은 참여할 수 없는 행사다. 다음권도 아주 기대된다.

j****9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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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3] 김강현 글 / 송윤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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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시리즈는 초등생 딸아이가 좋아한답니다. 하리와 강림이의 심쿵 로맨스도 엿볼수 있고 친구와의 우정과 잔잔한 감동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만난 검은 성의 초대편은 전개가 부드럽고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사연이 들어있어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까지 읽은 아이가 "왜 이렇게 짧은거야!"라며 아쉬움에 소리를 지르고 다음편 내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3] 김강현 글 / 송윤신 그림" 내용보기

 

기억 하리 시리즈는 초등생 딸아이가 좋아한답니다. 하리와 강림이의 심쿵 로맨스도 엿볼수 있고 친구와의 우정과 잔잔한 감동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만난 검은 성의 초대편은 전개가 부드럽고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사연이 들어있어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까지 읽은 아이가 "왜 이렇게 짧은거야!"라며 아쉬움에 소리를 지르고 다음편 내놓으라고 떼까지 쓰더군요.

 

별빛 고등학교에 피아노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에 하리와 친구들은 의문의 피아노가 있는 곧 철거될 건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소문은 사실이였고 그곳에서 만난 피아노귀신의 사연을 듣게 되는데, 그에겐 동네 친구지만 마음에 두고 있는 소녀가 있었어요. 콩쿠르를 위해 해외로 가게 된 그는 소녀에게 대회가 끝나면 꼭 할 이야기가 있다는 말을 남겼고 우승을 거머쥐고 돌아오던 길에 비행기 폭파사고로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어요. 하지만 음악인의 영혼을 모으는 검은 그림자에게 위협을 받게 되고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하리와 강림, 그리고 친구들이 힘을 합치기 시작합니다.

 

만화가 주는 재미와 감동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콩쿠르에 대한 정보와 피아노귀신과 소녀를 연결해 주는 음악 솔베이지의 노래에 담긴 이야기도 들려준답니다. 특히 얼굴이 무기인 강림이가 만든 오므라이스의 레시피도 소개해 주면서 호기심도 자극하지요. 특히 이번엔 소중한 사람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죽음과 연결지어 지금, 바로 지금 이순간의 기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엄마와의 추억을 더 많이 쌓고 싶다는 아이였답니다.

 

h********9 2020.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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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3 검은성의초대-서울문화사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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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3 검은성의초대 서울문화사 출판 오싹하고 설레이게 되는 하리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었어요. 과연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두근하면서 다음 책장을 넘길수가 있었지요. 호러로맨스 코믹북이라니 더욱 재미나겠지요. 사춘기 썸을 타는 하리와 강림의 앞날은 어찌될지 두근두근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였어요. 그러면서 간간히 귀신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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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리 오싹한 썸데이3 검은성의초대

서울문화사 출판

오싹하고 설레이게 되는 하리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었어요.

과연 이번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두근하면서 다음 책장을 넘길수가 있었지요.

호러로맨스 코믹북이라니 더욱 재미나겠지요.

사춘기 썸을 타는 하리와 강림의 앞날은 어찌될지 두근두근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였어요.

그러면서 간간히 귀신도 등장하니 스토리가 오싹달싹하다고 할까요.

피아노귀신의 진실을 알아가는 장이었어요.

이 음악을 듣는 자는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는 죽음의 소나타를 연주한다는~

어쩌죠..이 위험속에서 말이죠..하지만 그 귀신일것 같은 사람의 정체는..

다음장에서 아이느 푸훕 하고 웃을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선배의 장난이 아닌 이번엔 진짜 귀신등장이요~~

이런 장난 아이들 한번씩 치잖아요.

그래서 더욱 공감가는 스토리였어요.

으악 이제는 무서운 이야기 등장인가요~~

하지만 반전의 슬픈 피아노귀신의 과거이야기에 쏘옥 빠져볼수있었어요.

무섭기만 한 귀신이지만 이런 사랑꾼 귀신은 한개도 안무섭다면서 열심히 보아주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점점 위험에 빠진 아이들 모습에 점점 스토리는 궁금해지고~

과연 피아노귀신을 잡아가려는 이는 누구였을까요~~

아이들은 불쌍한 피아노귀신을 지켜줄수 있을까요?

또한 사랑하는 이를 찾아줄수 있을까요?

읽으면서 꼬옥 연결해주었으면 하는 아이였답니다.

 

본격적으로 피아노 귀신을 도와주려는 아이들 모습에서 그 귀신의 사랑은 해피엔딩이 되고,,

요리하는 남자는 아름답다는~~

웹콘동 영상으로 쓰일 강림의 요리하는 모습에 다들 오오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빵터진 아이였어요.

하리와 강림의 사이엔 언제나 선우진 선배가있고..

그 선배에겐 귀여운 동생이 있었으니..

우연찮게 검은성에 초대되는 일행들의 모습에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검은성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아이는

다음엔 강림과 하리의 관계가 돈독했으면 싶다고 하더라구요.

피아노귀신의 사랑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운 3권 이야기 였어요.

위험한 영혼을 수집하는 이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스토리였어요.

달콤살벌한 스토리라 재미있으면서 오싹한 스토리도 등장하는 그런 하리의 이야기였어요.

귀신볼수 있다는 능력도 대단하다 하면서 읽다보니 벌써 다음권으로의 예고를 알리고...

아이가 등장하는 남주인들이 다들 하나 같이 멋있다고 하지요. 강림이며, 우진선배며..ㅎㅎ

사춘기아이가 보기에도 좋을 삼각관계 스토리라 더욱 빠져들어 볼수 있었어요.

재미나게 볼수있는 스토리의 만화였어요.

 

 

j***j 202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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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3: 검은 성의 초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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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외전인 호러 로맨스 코믹북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제3권 제목은 「검은 성의 초대 편」이랍니다. 그런데, 제목과는 달리 검은 성에 초대되어 벌어지는 내용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검은 성으로 초대되는 것은 책의 말미에 벌어지거든요.   대신 이번 이야기에서는 교내에 있는 피아노귀신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 3: 검은 성의 초대 편" 내용보기

신비아파트 외전인 호러 로맨스 코믹북 기억, 하리 오싹한 썸데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제3권 제목은 검은 성의 초대 편이랍니다. 그런데, 제목과는 달리 검은 성에 초대되어 벌어지는 내용은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검은 성으로 초대되는 것은 책의 말미에 벌어지거든요.

 

대신 이번 이야기에서는 교내에 있는 피아노귀신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교내에 피아노귀신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 있는데, 정말 누군가 오래된 피아노에서 연주를 하고 있네요. 정말 피아노귀신이 있나 봐요.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서 귀신에 의해 피아노가 저절로 연주되는 모습, 오싹할 것만 같은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는 애틋하네요. 과연 피아노귀신에게는 어떤 애틋한 사연이 감춰져 있을까요? 무엇보다 이 사연 속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기억 속의 약속을 붙잡고 기다리는 그 세월의 무게가 느껴져 더욱 애틋하고 가슴 뭉클했답니다.

 

2권에 등장했던 의문의 선생님이 3권에서도 등장하며 주인공들을 괴롭힌답니다. 무엇보다 영혼을 모아 자신만의 꼭두각시로 부려먹는데, 과연 그녀의 진정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수상한 회장님의 꼬마 아가씨 동생의 등장은 다음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 꼬마아가씨가 강림에게 확 꽂히거든요. 과연 이 꼬마 아가씨가 하리의 막강한 라이벌로 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이 꼬마 아가씨에 의해 친구들이 모두 검은 성으로 초대되는데, 과연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왠지 오싹한 즐거움이 기다릴 것만 같아 기대됩니다.


h***r 2020.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