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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쪽에 있는 사실 오류[수정] 그리고 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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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다만 읽으면서 아쉬운 점을 몇 개 적습니다. 모두 236-237면에 있습니다. 1. <'작은 브리튼'이란 뜻을 지닌 프랑스의 브르타뉴>라고 했지만, 오류입니다. 브르타뉴를 기준으로 그 시원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리튼섬을 "대브리튼(Great Britain)"이라고 한 것입이다. 2. "선주민, 켈트족, 라틴족 로마인"은 문제입니다. 역사상 밝혀진 선주민이 켈트족이다. 다음으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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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다만 읽으면서 아쉬운 점을 몇 개 적습니다. 모두 236-237면에 있습니다.

1. <'작은 브리튼'이란 뜻을 지닌 프랑스의 브르타뉴>라고 했지만, 오류입니다. 브르타뉴를 기준으로 그 시원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리튼섬을 "대브리튼(Great Britain)"이라고 한 것입이다.

2. "선주민, 켈트족, 라틴족 로마인"은 문제입니다. 역사상 밝혀진 선주민이 켈트족이다. 다음으로 라틴족은 언어에 기반한 것이며, 로마인은 브리튼섬 중남부를 정복한 <로마제국에 속한 인민>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불필요한 수식입이다.

3. <백년전쟁을 치루면서 대영 제국으로의 발판> 이라고 했습니다. 백년전쟁과 대영제국은 무관합니다. 게다가 대영(그레이트 브리튼)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어 치루다 역시 치르다로 수정해야 합니다.

4. "영국은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이어 아일랜드를 합병했다."고 했습니다.

1)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합병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스코왕이 잉글왕을 겸했지요.

2) "스코틀랜드 제임스 1세"는 오류입니다. 1603년 스코 제임스 6세가 잉글 제임스 1세로 등극합니다. 소위 일본식으로 공주연합이 되었습니다.

3) 또한 아일랜드가 맨 나중에 합병된 듯 했지만 1175년 윈저조약으로 잉글 헨리2세는 아일의 주군으로 인정받습니다.

5. "영국은 성공회를 믿는 북아일랜드"라고 했지만, "성공회(잉글랜드교회)가 상대적 다수인 북아일랜드"라고 해야 옳은 진술입니다.

6. 상자로 처리한 곳에서 "연방"이라고 했지만, 영국은 단일제 국가지, 연방국이 아닙니다!.

7. "줄 리메"가 아니라 "쥘 리메"입니다. 또한 1904년 04월영 영불협상을 보더라도 당시 두 나라는 적대국이 아니었습니다. 라이벌 정도로 수정해야 합니다.

8. 또 다시 "영국 연방"이 나옵니다. 방은 곧 나라이지요. 나라가 이어져 있으면 련방, 곧 연방이입니다. "연방"이라는 단어를 알고 집필하는 것입니까.

9. "영국의4개 연방국"이 또 나옵니다. 물론 오류지요.

10. 책에서는 세 나라 국기를 순서대로 아일, 잉글, 스코라고 했지만, 사진은 잉글 성조지/ 스코 성앤드류/ 아일 성패트릭 순입니다.

단 두 쪽에서 이런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무엇을 믿고 책을 볼까요?

11. 20면에는 일본의 배타수역을 지도로 제시했습니다. 2가지가 문제입니다. 남쿠릴열도(일본에서는 소위 "북방4도")[적색으로 표시했습니다!]를 일본령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다음으로 일본의 국토면적을 38만평방킬로미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남쿠릴열도를 포함시킨 것입니다. 2010년 일본정부 자료를 기준으로 남쿠릴열도를 제외한 국토면적은 372,853.46㎢ 입니다. 따라서 만단위로 표시하려면 37만평방킬로미터라고 해야 합니다.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저자가 지리교사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사실 한국 중고교 사회과부도와 지리부도는 모두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남쿠릴열도는 러시아령으로 표시하고, 통계에서는 이를 일본령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남쿠릴열도는 대략 5천 평방킬로미터입니다. 

 



c**********1 2022.03.17.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 다시 사실 오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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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23.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는 어디일까? - 인도네시아 이슬람을 말하면서 "율법을 중시하지 않는 사이비 이슬람교도가 더 많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지의 산물로, 2억명에 달하는 인네 무슬림을 경멸하는 것입니다.  2. 아시아 38.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나라 이름을 바꾼 까닭은? - "1935년 국명을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바꾸"었다고 했지만, 이란은 계속 이란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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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23.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는 어디일까?

- 인도네시아 이슬람을 말하면서 "율법을 중시하지 않는 사이비 이슬람교도가 더 많다."고 했습니다. 이는 무지의 산물로, 2억명에 달하는 인네 무슬림을 경멸하는 것입니다. 

2. 아시아 38.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나라 이름을 바꾼 까닭은?

- "1935년 국명을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바꾸"었다고 했지만, 이란은 계속 이란이었습니다. 저런 오해는 이란정부가 페르시아로 통용되던 대외명칭을 이란으로 바꿔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한 것입니다. 

3. 유럽 10. 슬라브 바다에 떠있는 라틴 섬은 어디인가?

- 슬라브 바다에 떠있는 라틴 섬은 루마니아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몰도바 역시 루마니아족입니다. 헌법에서 몰도바어라고 했지만, 몰도바 헌재에서는 독립선언서에 명기된 루마니아어가 몰도바어보다 우위에 있다는 판결까지 했습니다. 라틴 섬을 말하면서 몰도바를 제외한 것은 독어권을 말하면서 독일만 언급하고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빼는 것과 같지요.

4. 유럽 19. 추우면 추울수록 교통 사정이 좋아지는 나라는 어디일까?

- 상자에서 핀란드를 "북유럽 유일한 공화국"이라고 했지만, 아이슬란드 역시 공화국입니다.

5. 유럽 22. 스위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영세 중립국이 될 수 있었던 까닭은? 

- 스위스 이름은 헬베티아연방인데 "헬베티카 동맹"이라고 했습니다. 헬베티아의 형용사형이 "헬베티카"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아메리카합중국이 아니라 아메리카나합중국이 되어야 합니다.

c**********1 2022.03.23.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