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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 때 윤이랑 궁궐 나들이 해보자고 약속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지키지 못하게 됐어요. 너무 아쉬워하는 윤과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윤맘이 설명해주는 것보다 훨씬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도 잘하더라고요. 이 책 읽고 궁궐 나들이 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조선 왕실의 역사가 모여 있는 곳, 바로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아름다운 건축과 문화가 깃들어 있는 이 곳의 과거와 현재를 한 권에 만나볼 수 있어요.
경복궁은 큰 복을 누리며 번성하기를 바란 궁궐이에요. 윤맘도 예전에 몇 번 가봤고 윤이랑도 가본 곳이기도 해요. 임진왜란 때 일어난 큰 화재로 경복궁의 많은 부분이 불탔는데 이후, 고종 때 흥선대원군이 다시 지어서 제 모습을 찾았어요. 책을 읽어보니 건물의 하나 하나 다 의미가 있더라고요.
경복궁은 조선의 시작을 함께한 조선 제일의 궁궐이고 창덕궁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창경궁은 조선 왕실의 효심을 보여 주었고 덕수궁은 대한 제국의 역사와 함께 하였으며 경희궁은 아픔을 간직하고 대부분 사라져 버렸어요.
조선의 역사를 좋아하는 윤이지만 이렇게 궁궐에 대해서 자세하게 읽어본 적은 없거든요.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조선의 다섯 궁궐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역사그림책으로 참 좋아요. 꾸준히 읽으면서 조선의 궁궐과 역사에 대해서 더 배워볼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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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한장 우리역사 - 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
역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 궁궐~ 에 대한 내용이다. 초등학생인 막내와 궁궐 나들이를 할때 도슨트를 신청하는 경우가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아는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재미있게 들었을테고, 기억에 좀 더 남았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꼭 봐야할 책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초등역사책이다.
#조선의다섯궁궐 에서는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다섯 개의 궁궐을 만나볼 수 있다. 조선의 시작을 함께 한 조선 제일의 궁궐 #경복궁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끼게 해 주는 #창덕궁 조선 왕실의 효심을 보여 준 #창경궁 대한제국의 역사와 함께한 #덕수궁 아픔을 간직하고 대부분 사라져 버린 #경희궁
조선의 왕 캐릭터를 이용해 조선의 다섯 궁궐이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지 대화체로 설명해준다. 김정호가 그렸다는 경조오부도를 첨부해 궁궐의 위치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다섯 궁궐을 다 가봤지만 지도로 확인 한 적도 없고, 하루에 한 궁궐만 방문했던 터라 창덕궁 근처에 창경궁이 있었고, 그 근처에 종묘도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리로만 그렸는데 지도를 보니 위치에 대한 감이 온다. ㅋㅋ 궁궐을 찾기 전에 종묘와 사직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국가의 중요한 일을 관장하는 곳이라서 왕이 쉽게 가 볼 수 있도록 경복궁을 중심으로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조상에게 효를 다하기 위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셔 놓고 제사를 지냈던 곳 #종묘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곳 #사직단
궁궐 별로 언제 만들어졌는지 궁의 규모, 건물 배치, 특징,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근정전,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석조전, 주합루 등등 궁궐별로 전각의 이름과 어떻게 쓰여졌는지 말하듯이 설명해주어 도슨트를 듣는 느낌이다.^^ 그림 자료와 함께 사진을 실어 놓았기 때문에~~ 궁궐에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어! 책에서 봤던 거네' 하며 아는만큼 보일 것이다! 견학을 다녀 온 후라면 궁궐에서 봤던 걸 기억해내며 특징적인 것을 한 번 더 반복할 수 있고, 봤던 걸 책에서 보니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ㅋㅋ 다섯 궁궐을 하나씩 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을 뿌듯해하고,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가장 훼손이 많이 된 경희궁을 보며 안타깝다 생각한다. 궁궐에 가면 잔디가 깔린 것을 볼 수 있다. 일제 강점기 때 건물들을 다 헐고 잔디를 깔았기 때문이라고 들었다. 경복궁 편에서 보면 궁궐 안에 내의원, 소주방,승정원 등과 같은 궐내각사가 없는 것도 이 때 다 헐고 잔디를 깔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궁궐을 가보면 알 수 있듯이 지금도 계속 복원 공사중이다. 지도가 보여주듯 궁궐을 완전히 복원시킬 수는 없겠지만 이 나라의 후손으로서 예전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역사와 문화재의 속살을 펼쳐 보는 #초등필독역사그림책 #훈민정음해례본 #임진왜란3대대첩 #화성행차 #조선의다섯궁궐 #대동여지도 다섯 권의 책을 한 권의 독후활동지로 묶어놓았기 때문에 해당하는 독후활동 분량은 많지 않다. 내용을 다시 훑을 수 있고 수월하게 끝낼 수 있어 좋다. ^^ 궁궐을 견학하기 전, 후에 읽으면 도움 될 #초등역사책 초등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현장체험역사그림책 #초등3학년이상 #교과연계도서 로 추천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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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우리 역사시리즈 중 한 권으로 역시나 글만큼 그림의 비중이 높았다. 일반 책보다 크기가 커서 그림 안에 궁궐 안 곳곳을 그려놓고 설명해 준 것도 좋았다. 조선 시대의 다섯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 대해 소개했고, 각 궁궐의 특색 및 구조, 역할 등을 그림,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각 궁궐과 관련된 역사들을 짤막하게 소개해주어 궁궐이 단순히 왕이 살던 집이 아닌 조선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공간이라는 것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그 전에 다녀왔던 궁궐들의 모습이 떠오를만큼 그림 묘사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과 궁궐 견학 가기 전에 같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궁궐로 갈 때 이 책을 들고 가서 현재 내가 있는 곳이 어디쯤일지 그림 속 궁궐지도에서 찾아보고 숨바꼭질하듯 책에서 소개된 곳들을 직접 찾아보거나 궁궐 속 건물에서 과거 왕이 했던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훨씬 다채로운 궁궐체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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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큼직한 책으로 조선의 다섯 궁궐을 사진과 세밀화로 설명해준다. 조선의 왕들이 설명해주는 이야기 구성으로 궁궐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사실 서울에 있는 궁궐을 한번도 아이들과 다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이 다 새로웠고, 직접 가서 보기 전 사전지식과 배경을 얻기에 적격인 책이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건물로 어떤 용도로 이루어졌는지 세세히 설명해준다. 그를 통해 우리 왕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조상들의 지혜로움과 현명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들고 다서 궁궐을 빨리 여행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곁에 두고 여러번 음미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으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5학년 이후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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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함께 펼쳐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은 '한권으로 보는 조선의 궁궐 이야기' 개정판이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역사의 인물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작은딸 첫 장을 넘겨 조금 읽더니 '엄마 이 책은 반말해'라고 하더라요
조선의 5대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등 궁궐의 역사를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조선의 다섯 궁궐은 현장 탐방전 먼저 궁궐의 이곳저곳을 살펴본 뒤 현장을 찾아가면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눈과 몸으로 확인하면 더 흥미를 느끼고 기억에 더 남을 거 같아요 경복궁은 아이들과 2번 가 본 곳이라 작은딸 더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현장학습을 하면서 신이 났던 딸이었는데 경복궁의 건물 배치를 한눈으로 보며 어떠한 건물들인지 설명을 보고 현장학습 때 봤던 건물이 여기였구나 하며 재미있게 학습을 하더라고요
궁궐을 소개하고 궁궐에서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요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역사 그림책이랍니다
조선의 다섯 궁궐은 별책부록으로 독후 활동지가 들어있어 독후 활동도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집 작은딸은 독후 활동을 하고 싶어 책을 읽어다죠~~~~^^ 독후 활동지에는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시리즈 훈민정음 해례본, 임진왜란 3대대첩, 화성행차, 조선의 다섯궁궐, 대동여지도가 같이 수록되어있어요 그래서인지 작은딸 다른 시리즈들도 읽고 싶다 하네요 독후 활동할 수 있게 나머지 시리즈들도 구매해 줘야겠어요
한장 한장 우리 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문화제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탐구해보는 역사그림책입니다 조선의 다섯궁궐은 4~5학년 교과연계 역사그림책이라 책을 통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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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선의 다섯 궁궐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조선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부터 시작해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까지 소개하고 있는 책. 각각의 궁궐은 어떻게 건물배치가 되어있는지, 남아있는 건물들에서는 어떤 일을 했었는지, 그 궁궐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는 무엇이 있는지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경복궁 편을 보면, 가장 먼저 경복궁을 누가 지었으며 왜 지었는지, 그리고 경복궁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경복궁에서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인 근정전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부분부분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 줄글로는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경복궁에서 벌어진 일들도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종시기에 근정전에서 한글을 반포했다는 사실, 명성황후가 건청궁에서 일본 자객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일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 궁궐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도 알 수 있게 돕고 있다. 현장체험학습을 종종 궁궐로 가는데 가기 전 아이들이 보게 한다면 의미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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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다섯 궁궐
무려 600년이란 긴 세월동안 한결 같이 수도였던 서울. 장소는 그대로이지만 조선시대에는 한양 또는 한성, 일제 강점기 때에는 경성, 현재는 서울이란 명칭으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경성(京城)은 서울의 한자표현이다. 서울을 한자로 표현하면 경(京)이다. 중국의 북경(北京), 일본의 동경(東京)은 각각 해당국의 서울이란 뜻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한자 문화권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경성’이란 명칭에서 ‘서울’로 바뀐 게 광복 전후라고 한다. 경성에서 서울로 지명이 바뀐지 이미 수 십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옛 경성이란 지명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는 것 같다. 예컨대,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의 ‘경부’는 경성과 부산을 잇는 철도와 고속도로란 의미로 알고 있다. 지금은 흔적조차도 없어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10~20대 젊은이들은 거의 잘 모를텐데, 현재 광화문과 경복궁 사이에 조선총독부라는 건물이 있었다. 이 총독부 건물은 지금 남아있는 사진으로만 봐도 대단히 을씨년스럽고 무시무시한데...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어떠했을까 상상이 된다. 일본은 경복궁 입구에 총독부 건물을 지어 조선의 정기를 끊음과 동시에 조선 백성들이 궁궐을 보지 못하고 일본의 총독부 건물을 보면서 무력감을 느끼게 할 목적과 일본이 조선의 지배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이라고 한다. 일본은 총독부 건물 공사 당시 걸리적 거리는 궁궐들은 다 철거해 버리고 공사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그냥 다 부셔버렸다고 한다. 이로 인해 경복궁이 심하게 파괴되고 훼손되었다. 경복궁과 경회루만 빼고는 사실상 모든 궁궐이 다 파괴된 셈이다. 지금은 사라진 조선총독부 건물은 일제 침탈의 아픈 흔적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광화문과 경복궁 사이에 조선총독부 건물이 있었다는 사실을 결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경복궁. 큰 복을 누리며 번성하기를 바란 조선의 대표적인 궁궐 육조거리 이야기와 모든 나랏 일은 이곳에서 결정되었다.
창덕궁. 왕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의 건물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어울리게끔 자연스럽게 지어졌다.
창경궁. 왕실의 효심을 담은 궁궐. 하지만 일제 식민지가 되면서 창경궁은 동물들이 사는 창경원으로 바뀌어 버렸다.
덕수궁. 새로운 나라를 꿈꾸며 꾸민 대한제국의 황제가 머물렀던 궁궐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국명이 바뀌면서 덕수궁의 건물 또한 전통 건축과 서양식 건축이 한데 어우러지게 되는데,
경희궁 위풍당당했던 조선의 3대 궁궐. 경희궁의 건물과 웅장했던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조선의 다섯 궁궐에는 조선시대 왕이 머물렀던 다섯 궁궐에 대한 모든 정보들이 다 담겨져 있다. 궁궐은 조선의 역사가 시작되고, 조선의 역사가 끝난 곳이며 동시에 조선을 다스렸던 왕과 왕의 가족들이 살았던 곳이다. 조선의 역사가 시작된 경복궁,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했던 창덕궁, 한때 공원으로 전락했다가 옛 모습을 되찾은 창경궁,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고종이 황제의 나라를 꿈꾼 덕수궁, 조선의 3대 궁궐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초라한 모습으로 남게 된 경희궁. 궁궐은 경복궁과 창경궁, 창덕궁은 가 보았지만, 덕수궁과 경희궁은 아직 가보지 못했다. 경복궁도 참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창덕궁과 창경궁이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전에 갔을 때, 정조 임금의 규장각과 덕혜옹주가 일본에 억류되어 있을 때 그렇게 살고 싶어 했었던 낙선재도 그 때 가 보았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조선의 다섯 궁궐을 아주 꼼꼼하게 공부한 다음 아이들과 2박 3일 일정으로 한양의 5대 궁궐 답사에 도전해 보고 싶다. <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은 조선의 지도자로 나라를 이끌어 온 왕과 함께 조선의 다섯 궁궐을 답사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림과 사진, 지도를 통해 궁궐의 전체 모습과 근정전, 인정전, 희정당, 함녕전, 명정전 등 각 건물들의 명칭과 위치 등을 파악하며 건물과 각 궁궐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충분히 공부하고 나서 꽃 피고 따뜻한 봄이 오면, 가족들과 함께 조선의 다섯 궁궐로 답사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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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
우리 역사와 문화재의 속살을 펼쳐보는 초등 필독 역사그림책! 그린북에서 출간된 <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을 아이와 함께 읽고 독후활동지를 이용해서 독후활동도 해보았어요.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늦춰지고 외출도 자유롭지 못한 요즘이지만 이 사태가 진정이 되면 아이들과 궁궐에도 가고 싶고, 한양도성박물관과 함께 한양도성길도 걸어보고 싶어요. <조선의 다섯 궁궐>을 읽으면서 조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다섯 궁궐도 살펴보고 역사 지식도 함양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만나보았다죠.
우리 역사와 문화재의 속살을 펼쳐 보는 초등 필독 역사그림책! 책을 읽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도 있어요. 초등 필독 역사그림책 시리즈에 <조선의 다섯 궁궐> 이외에도 <훈민정음 해례본>, <임진왜란 3대 대첩>, <화성 행차>, <대동여지도> 등도 있던데 전부 유익한 책들이죠.^^ 이번에 <조선의 다섯 궁궐>을 만나보고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독후 활동지도 있으니 다른 책들도 아이랑 읽어보려고 해요.
조선 왕실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다섯 궁궐을 펼쳐볼 수 있는 초등 필독 역사그림책 <조선의 다섯 궁궐>이예요. 조선 왕실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조선의 다섯 궁궐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을 차례차례 만나보면서 궁궐에 깃든 조선의 역사까지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죠. 초등학생이 접하기에 참 좋은 역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선 역사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조선의 다섯 궁궐! 궁궐은 조선의 왕과 왕의 가족들이 살았던 곳으로 조선의 역사가 시작된 경복궁,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한때 공원으로 전락했다가 옛 모습을 되찾은 창경궁, 대한 제국을 선포하며 고종이 황제의 나라를 꿈꾼 덕수궁, 조선의 3대 궁궐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초라함만 남은 경희궁 등 다섯 궁궐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조선의 다섯 궁궐>이예요.
조선의 다섯 궁궐은 조선의 왕들이 나랏일을 보았던 곳이예요. 그런 만큼 조선 왕실의 역사와 함께 그곳에서 일어난 사건도 살펴볼 수 있죠. 아름다운 건축과 문화가 깃들어 있으니 우리의 위대하고 훌륭한 유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다섯 궁궐에 얽힌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면서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궁궐의 배치 뿐만 아니라 궁궐 곳곳에 있는 건축을 살펴보면서 우리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위대함도 함께 살펴볼 수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지에 있는 자료를 활용해서 독후 활동을 해보았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독후 활동으로 한국사 실력을 쑥쑥 다질 수 있다죠.^^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 했는데요, <조선의 다섯 궁궐>을 읽으면서 궁궐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집현전에서 학문의 꽃을 피운 왕은? 경회루에서 흥청거리며 놀기를 좋아한 왕은? 부용정에서 낚시를 했던 왕은? 선정전에서 탕평책의 포부를 밝힌 왕은? 이렇게 질문에 해당하는 왕을 오려 붙이면서 한국사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창덕궁 바로 옆에는 창경궁이 있는데 창경궁 자리에는 세종이 아버지인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었던 수강궁이 있었다고 해요. 이후 조선의 아홉 번 째 임금 성종이 세 분의 대비를 모실 자리가 필요해서 수강궁에 지은 궁궐이 바로 창경궁이라고 하네요. 창경궁은 일제 강점기에 큰 시련을 겪게 되는데 조선 왕실의 상징이었던 궁궐을 동물원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죠. 참으로 아픈 역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창경원 그림을 보면서 일제가 만든 것들도 찾아보았답니다.
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 참 유익한 역사그림책이죠. 조선의 다섯 궁궐과 함께 궁궐에 얽힌 역사도 알게 되고, 아름다운 건축과 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조선의 다섯 궁궐인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궁궐은 조선의 왕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이예요.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건물을 지어서 참 아름다운 곳이죠.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궁궐이기에 아이들과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이에 비해 조선의 제3대 궁궐이라 일컬어졌던 경희궁은 일제 강점기에 크게 훼손이 되어서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고 해요. 경 : 경희궁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은데 일본 때문에 희생되다니 희 : 희생된 때는 일제 강점기 궁 : 궁궐을 망가뜨리고 가다니 분하다. 책을 읽고 경희궁에 대한 마음이나 생각을 담아 우리 둘째가 지은 3행시예요. 조선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 있는 조선의 다섯 궁궐을 왕고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로 차례차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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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5학년이 되면 걱정되는 것이 역사죠. 이를 위해 미리미리 많은 학부모님들이 궁궐 탐방을 가는 듯 해요. 아무래도 조선 역사의 시작이자 모든 왕들이 살았던 역사가 숨쉬는 곳이라 그렇겠죠. 이번 그린북에서 나온 <조선의 다섯 궁궐>은 지금의 서울 종로에 위치해 있죠. 조선이 한양에 수도를 자리 잡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한양은 풍수지리상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적의 공격을 막기 좋고, 한강과 같은 넓은 터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편해서 였다고 해요.
이곳에 왕이 살았던 궁궐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의 5대 궁이 있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경복궁을 짓기전에 유교의 효를 내세워 종묘와 사직단을 먼저 세웠다고 하네요.
큰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지었던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큰 화재로 많은 부분이 불타 소실되었지만 흥성대원군이 다시 제모습을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도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이 훼손되었다니 우리나라의 유산인 경복궁의 아픔을 느낄 수 있네요.
태종이 만든 궁으로 왕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궁궐은 창덕궁이였다고 해요. 유독 화재도 자주 일어났지만 조선 시대 궁궐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기도 한 궁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지었다니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의 선조들의 정신을 알 수 있는 궁이네요.
창경원은 궁궐중 아픔을 가지고 있는 궁이죠. 순종이 왕위에 오르고 창경궁의 건물을 헐어버리고 동물원을 만들고 일본 벚나무를 심었다고 해요. 저도 동물원과 식물원이 없던 어린시절 이곳에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덕수궁은 세조의 큰 손자인 월산 대군의 집이었던 곳으로 선조가 임진왜란때 피난에서 돌아온 선조가 머물렀던 행궁으로 나중에 고종이 명성황후를 잃고 러시아 공사관에서 머물다가 덕수궁에서 사셨다고 하네요. 이곳의 유명한 건축물은 석조전으로 대한제국이 세계의 여러나라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근대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네요.
경희궁은 5대 궁궐중 마지막에 지어졌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거의 모든 것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원래는 광해군의 이복동생이 있던 곳이었으며, 효종부터 철종에 이르는 10여명의 왕이 이곳에서 지내며 나랏일을 보았다고 하지만 지금은 복원을 하고 있어 건물이 들어섰지만 예전에는 서궐로서의 큰 위엄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5대궁을 아이들과 많이 다녀왔고, 선생님의 도슨트도 듣곤 했지만 이렇게 책으로 정리하니 그동안 몰랐던 사실, 특히 경희궁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별로 없었던 저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도 그동안 현장학습을 통해 알고 있던 것과 새로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책이다 보니 그림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 있어 이해도 쉽고, 각 궁이 지어진 배경과 건물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되어 있어, 다음에 다시 궁궐을 찾는다면 이 책을 가지고 가서 다시 한번 읽어보고 건물들을 찾아보면 더 즐거운 궁궐 기행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라도 궁궐 기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가시기전이나 다녀와서 꼭 읽어보심 좋을 책일 듯 하여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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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함께 펼쳐 보는 조선의 다섯 궁궐 우리가 조선시대에 알고 있는 경복궁을 포함하여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이 어디에 있고 왜 지어졌는지 등을 문헌정보를 들어가며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우리 궁궐의 숨겨진 역사를 가르쳐주는 좋은 책이다. 교과서에서 알고 있는 한계에서 벗어나 역사 체험학습을 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직접 보는 듯한 사진과 그에 관련된 예화들은 소중한 정보를 담고 있다. 꼼꼼히 읽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아는 지식이 많아져 뿌듯한 책이다. 이번에 개정판이 나와 조금 더 삽화와 내용이 풍부해진 듯 보인다. 직접 궁궐을 가보면 너무 넓고, 가이드의 안내도 받기 곤란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을 왔다는 느낌을 주긴 힘들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곳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갈망이 솟구친다. 현재 남아있지 않는 고구려의 궁궐과 백제에 대한 소개서의 책들이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독후활동지도 함께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독서 후 책 내용을 상기하며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