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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처음과학시리즈 9번째 책입니다. 천문학자로 근대 천문의 근간을 마련한 갈릴레오가 시간여행을 통해 세 친구들이게 천문학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주장했으나 종교재판에서 죄를 면하기 위해 천동설을 인정하고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는 말로 유명하죠~
세 친구는 학교폭력의 중심에 있는 아이들입니다. 지욱-학폭의 피해자이죠. 중훈, 덕대- 학폭의 가해자로 지욱을 괴롭히는 아이들입니다.
매일 지욱을 괴롭히고 돈을 갈취하는 중훈과 덕대는 용돈이 떨어졌다는 지욱의 말에 야밤에 지욱을 불러내 부모님의 지갑에서 돈을 빼올 것을 지시합니다. 밤에 산에서 만난 아이들. 갑자기 별동별이 떨어지고 지욱이를 남겨둔 채 두 아이들은 도망을 치죠.
학교 앞 떡볶이 가게로 두 아이들을 찾아온 갈릴레이를 따라 지욱을 찾으러 나서는 별여행을 하게 되는데.
책에는 별 여행을 통해 피사의 대성당에 흔들리는 램프, 피사의 사탑, 안경장수의 망원경, 그리고 지동설의 주장에 대해 배우게 되는 두 아이의 모습을 그려집니다.
이 과정에서 지욱이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되지요.
책을 통해 천문학의 여러가지 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 이야기의 주 흐름이 학폭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 아이들의 슬픈 단면을 보게 되었어요.
지식을 채우는 만큼 책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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