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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사랑을 떠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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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서 알게 된 작가님,몇몇 글들을 둘러보다 팬이 되었어요시집을 내셨단 소식에 바로 구매했어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운 글들이 가득했어요사랑의 설렘과 슬픔, 그 모든 감정이 그득히 차있다 할까요 오랜만에 옛 감정들이 떠올랐어요지난 시간 곁을 스쳐간 옛 인연들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사랑하고 아파했던 그 날들의 감정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제게 왔어요그날의 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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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서 알게 된 작가님,

몇몇 글들을 둘러보다 팬이 되었어요

시집을 내셨단 소식에 바로 구매했어요

 

정말, 너무도 아름다운 글들이 가득했어요

사랑의 설렘과 슬픔, 그 모든 감정이 그득히 차있다 할까요

 

오랜만에 옛 감정들이 떠올랐어요

지난 시간 곁을 스쳐간 옛 인연들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

사랑하고 아파했던 그 날들의 감정이 

이 책을 통해 다시 제게 왔어요

그날의 그 사람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다른 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저녀들과 함께 살고 있을까요

저처럼 그렇게?

 

잊어갈 뻔했던 저의 감정들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글이에요

덕분에 저의 마음도 그리 닮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t***0 2020.03.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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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언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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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언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라는 제목이 너무 좋다.   '그대'라는 호칭이 참 정겹다. '그대'라는 말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데, 언제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윗사람에게 '그대'라 부르지 않는다. 아랫사람에게 사용할 때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사용한다. 친구라 하더라도 좀처럼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그대'라는 호칭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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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언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라는 제목이 너무 좋다.   '그대'라는 호칭이 참 정겹다. '그대'라는 말은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데, 언제 사용하는가를 생각해 본다.  윗사람에게 '그대'라 부르지 않는다. 아랫사람에게 사용할 때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을 때 사용한다. 친구라 하더라도 좀처럼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그대'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다. 연인 사이에 쓰기에는 웬지 무거운 느낌이 든다.  하지만 뒷말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라는 언어가 '그대'라는 호칭을 아주 정겹게 살려 준다. 꽃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물이다. 그러나 그 꽃은 흙을 기반으로 피어난다. 사랑하는 이(그대)가 내 안에서 꽃으로 피어났다고 노래함으로 내가 당신의 삶의 기반이 되고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나 혼자서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당신이(그대가) 내게 꽃으로 피어나 나의 존재를 가치있게 만들고 있다고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작가는 제목을 통해 시어(詩語)에서만 살릴 수 있는 풍부한 정감을 최대한 살려내고 있어 좋다.  詩 한 줄 한 줄 참 좋다. 일상을 평범하게 써 내려 가면서도 평범하지 않다. 쉬운 언어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사랑을 말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의 무한한 마음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좋다.



YES마니아 : 골드 t****u 2020.03.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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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듯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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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스한 글이었어요시집, 그것도 사랑 시집은 참 오랜만이라어떨까 했는데아름다운 글귀 하나하나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했어요봄처럼 포근하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글이에요올 봄엔 코로나 때문에 마음 편히 나가기도 어려운데이 글 보며 답답함을 다독였어요봄, 여름, 가을, 겨울꽃, 달, 별, 모든 일상이 담겨 있어요그래서 더 친근하고 편하고 마음에 와 닿았어요일상의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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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따스한 글이었어요


시집, 그것도 사랑 시집은 참 오랜만이라

어떨까 했는데


아름다운 글귀 하나하나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듯했어요

봄처럼 포근하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글이에요

올 봄엔 코로나 때문에 마음 편히 나가기도 어려운데

이 글 보며 답답함을 다독였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꽃, 달, 별, 모든 일상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더 친근하고 편하고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일상의 아름다움이랄까


봄 같은 오늘의 오후 함께 하기 참 좋아요

따스한 봄 맞이 같은 책, 감사해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20.03.18.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