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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벤쿠버로 이민을 많이 가서 그 곳의 매력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유튜버로 볼 때는 그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책으로 읽으면서 오히려 상상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경험이 이런 환상만 가진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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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출판사에서 나온 배인수 작가의 밴쿠버 별곡 2부입니다. 캐나다로 이민을 간 작가의 진솔한 밴쿠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분은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10년 하시다 돌연 미국으로 가신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4년을 보낸 뒤 밴쿠버로 가신 독특한 이력이 있으신데요. 한국, 미국, 캐나다를 다 겪어보셨기 때문에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밴쿠버에 대해 잘 알고싶어서 샀는데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이네요. |